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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국민 예방수칙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에서 1명, 구미에서 2명, 상주에서 1명이 발생해 누계 1천43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구미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 ②의 부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9.1 자택 → 9.2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구미 3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확진자 접촉-부친) / ①의 자녀 9.1~9.2 칠곡군 소재 회사 출근 → 9.3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③ 경산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영양소재 회사 출근 → 8.31~9.1 근무(기숙사) → 9.2 접촉자 통보,경산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상주 5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예천, 상주 동선 → 8.31 자택 → 9.1 청주, 문경 동선 → 9.2 자택 → 9.3 접촉자 통보,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1), 청도 146, 구미 85(+2),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8(+1),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3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경북 전 지역을 강타하고 지나갔다. ▲ 군위군에서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한 긴급 영상회의(사진=군위군)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에 대한 태풍경보는 이날 오전 9~11시에 모두 해제됐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84.8㎜로 지역별로는 청도 147.8mm, 김천 135.6mm, 영양 129.0mm, 김천(증산) 229.0mm, 울진(금강송) 222.0mm, 영양(수비) 190.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강한 바람으로 정전피해와 농작물 피해가 컸다. 3일 오후 6시 잠정집계 결과 낙과 피해는 2,407ha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사과가 1,216ha로 가장 많은 피해가 컸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송 247ha, 포항 210ha, 안동 179ha, 영덕 178ha, 영양 108ha 등이다. 배는 172ha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주 110ha, 영덕 22ha, 김천 11ha, 경주 11ha 등이 피해를 입었다.벼가 쓰러지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면적은 830ha에 이르고 지역별로는 상주 185ha, 포항 110ha, 영천 53ha, 영덕 50ha, 고령 44ha, 경주 40ha 등이다. 과수와 밭의 침수 피해는 14ha로 사과밭 5.4ha(영양), 고추밭 2.9ha(영양), 멜론 하우스 3.2ha(경주) 등이다. 정밀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4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 청도 146, 구미 83,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북에서 정전이 잇따르는 등 현재까지 240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 2020년 09월 03일 07시 00분 발표 태풍 마이삭 이동경로경북 영천 고경면에서는 주택 안방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포항시 구룡포에서는 지붕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청송, 영양, 영덕, 포항, 울진 등 경북 5개 시·군에서는 2만1천 가구가 정전됐고 오전 6시 30분까지 2천가구에 전기공급이 복구됐다. 또한 울릉, 청송, 칠곡, 경주, 김천, 영천 등 6개 시·군 11곳 도로는 교통이 통제됐다. 누적 강수량은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경주 114.5mm, 영천 102.3mm, 구미 87.5mm, 대구 84.5mm, 청송 84mm, 포항 82.5mm, 영덕 75.4mm, 상주 74.2mm, 봉화 66.6mm, 안동 57.2mm, 울진 57.1mm, 의성 54.2mm, 문경 53.9mm, 영주 38.2mm, 울릉도 0.8mm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의 태풍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경보가 해제된 곳은 구미·경산·김천·칠곡·상주·성주·청도·고령 등 8곳이다.· 포항·경주·안동·영천·문경·예천·의성·울진·영덕·봉화·청송·군위·영양 등16곳에는 태풍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3시를 기해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김천, 포항, 경주에 오후 5시를 기해 구미, 군위, 칠곡, 상주,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각각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09월 02일 13시 00분 발표 마이삭 이동경로(출처 : 기상청)또한 2일 6시 10분에는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북동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밤사이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북동산지, 울릉도에 태풍예비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다.지금까지 도(道) 평균 강수량은 17.0mm이며 지역별 강수량은 청도 36.4mm, 울진 28.2mm, 김천 25.5mm, 청도(이서) 52.0mm, 김천(증산) 40.0mm, 울진(금강송) 39.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2일부터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과 울릉·독도에는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400mm이상), 경북내륙에는 100~200mm의 비가 예상되며 예상풍속은 경북동해안과 울릉·독도 108~180km/h(30~50m/s), 경북내륙에는 72~144km/h(20~40m/s)의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오늘(2일)부터 내일(3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새벽까지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울러 내일(3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일 0시 기준으로 경주시 1명, 영덕군 3명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수가 1천426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으로 1명(경주 30대),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명(영덕 10대 2명, 40대 1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30대 / 증상 없음 / 해외유입 사례(러시아 유학 중 입국) 8.31 인천공항 도착 → 경주보건소 검사 → 9.1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② 영덕 4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③④의 모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모,배우자)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③ 영덕 1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④ 영덕 10대 미만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 청도 146, 구미 83, 봉화 71, 경주 63(+1),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 영덕 9(+3),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1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9명이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으로 4명(포항 20대 2명, 경주 40대, 경산 20대),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명(청도 30대, 영덕 40대와 70대),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고령 60대), 지역 감염 1명(문경 70대)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 사례 / ②와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②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 ①과 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③ 경주 40대 러시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 8.30 경주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④ 경산 20대 우즈베키스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9 인천공항 도착 → 8.30 경산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⑤ 문경 70대 / 소화불량 증상 / 지역감염 사례 8.23~24 자택 → 8.25~27 문경소재 병원, 약국방문 → 8.28 자택 → 8.29 문경소재 병원 방문 → 8.30 문경소재 병원 입원 및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⑥ 청도 3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경산 확진자(8.20 광화문집회) 접촉 8.18 경산확진자 접촉 → 8.20 접촉자 통보 → 8.21 청도보건소 검사(음성) → 8.22~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⑦ 영덕 7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⑧의 장모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⑧ 영덕 4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⑦의 사위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⑨ 고령 6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배우자) 접촉 8.18 접촉자 통보 → 8.19 자가격리전 검사(음성)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1), 청도 146(+1), 구미 83, 봉화 71, 경주 62(+1), 포항 61(+2),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1), 군위 7, 영주 6, 문경 7(+1), 영덕 6(+2),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과 문경에서 지역감염으로 1명씩 늘어 누계 1천41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에서 50대 A씨와 문경에서 70대 B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29일 확진된 예천 50대의 남편이다.이들 부부는 지난 12~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23일에는 영주에 있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B씨는 확진자인 서울의 사위가 지난 24일 집을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의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씨(예천, 5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예천50대 확진자(8.29) 남편 8.12~16 제주도 여행 → 8.21~25 서울에서 막내아들 다녀감 → 8.23 영주소재 교회 예배 → 8.25~27 가게출근, 예천동선 → 8.29 아내확진으로 접촉자 통보 → 예천보건소 검사 → 8.3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B씨(문경, 7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서울 확진자(사위 8.24) 접촉 8.15~17 사위 문경방문 → 8.24 접촉자 통보 → 8.25~29 자가격리 → 8.30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1),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6(+1),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에서 지역감염으로 3명이 늘어 누계 1천4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 50대 A씨, 30대 B씨, 20대 C씨가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2일~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28일 발열·기침 증상이 나타나 예천보건소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B씨는 지난 23일~24일 동생집을 방문하고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감기증상과 인후통으로 28일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C씨는 지난 25일~28일 예천군내 직장에 출퇴근을 하다가 코로나 감염 증세는 없었으나 29일 모친의 확진통보로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번에 감염된 3명은 감염경로를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47(+3),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 누계 1천40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부계면 다중 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펼지고 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포항 거주 40대 A씨가 확진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5월 25일 미국출장을 갔다가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택 도착 후 26일과 27일 포항남구보건소 검사결과 28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1), 안동 55, 칠곡 52, 예천·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28일(금) 10:27분경 의성군 다인면 주택 내 아궁이에 화재 시 집주인이 발견하여 신속하게 119신고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하여 피해를 저감하였다. ▲ 다인면 주택 아궁이화재(사진=의성소방서)이날 화재는 집주인 양모씨(남,86세)가 아궁이 주변 나무더미에서 화염이 분출하는 것을 발견하고 주택 내 소화기를 이용하여 바로 자체 진화된 화재였다. 전우현 소방서장은 “2008년부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보급을 통해 보급된 소화기로 주택 거주자들이 자체 화재피해 저감 사례로서 소방서에서는 지속적으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무상보급과 전방위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의성에서 지역확진으로 1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에 거주하는 A씨(50대)가 27일 의성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확진으로 판정났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의성 50대 / 경기도 확진자 접촉(8.14) 감염 8.11~14 서울 소재 병원 방문 → 8.15~21 자택 → 8.22 접촉자 통보 → 8.23~26 자가격리 → 8.27 의성보건소 검사(확진판정) → 상급병원 입원예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4(+1),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26일 회원들과 함께‘사랑의 빵·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빵과 국수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 적십자 나눔봉사(사진=군위군청)봉사회원들은 손수 빵을 굽고 소면을 뽑아 선물상자로 포장하였으며, 군위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무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빵·국수 나눔과 함께 다문화가정 27가구를 방문하여 서큘레이터를 전달하는 등 혹서기를 맞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도 되어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김희자 군위군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가 정성껏 만든 빵과 국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이웃들과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카톨릭푸름터가 후원하는 『Mam’s 건이강이 나눔상자』를 지원받아 2020년 출산 및 출산예정인 다문화가정을 선정하여 양육에 필요한 출산용품 나눔상자를 전달하였다. ▲ 다문화가정 출산용품 “Mam’s 건이강이” 나눔상자 전달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센터이용 회원중 출산 및 출산예정인 6가정을 선정하고 나눔상자(유아세제, 물티슈, 유아목욕용품, 블랑켓, 턱받이)를 8월 20일 가정방문 및 센터 방문한 선정가정에 전달하면서 최근의 근황 및 안부를 나누었고,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상황도 경청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주여성 레티*씨 (효령면)은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첫째 육아와 둘째 출산을 함께해야 해서 힘든데 육아에 대한 정보도 듣고 나눔상자도 받아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3명,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구미 2명, 경주 1명, 문경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06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구미 40대 / 지역확진자 8.20~22 공부방 수업 → 8.23~24 자택 → 8.25 차병원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구미 20대 / 지역확진자 8.22 구미내 이동 → 8.23 자택 → 8.24 구미내 이동 → 8.25 차병원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 경주 40대 카자흐스탄인 / 해외유입 확진자 8.24 인천공항 도착 → 8.25 경주보건소 검사 → 8.26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문경 10대 / 지역확진자 (전날 확진발표자와 동일인) 8.18 등교 → 8.19 자택 → 8.20 등교 → 8.21~23 자택 → 8.24 하교 후 문경보건소 검사 → 8.25 확진판정 후 김천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2), 봉화 71, 경주 61(+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1),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402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60,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영덕·문경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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