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북도는 7일 오전 5시를 기해 포항, 경주, 김천,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북동산지 등 22개 지역에 태풍경보를 울릉·독도에 태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2020. 09. 07. 07:00 발표 태풍 하이선 예상경로 또한 도(道) 평균 강수량은 30.5mm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주 84.9mm, 청도 65.7mm, 포항 60.5mm, 경주(천북) 235.0mm, 청도(운문) 141.0mm, 포항(흥해) 131.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 태풍 예상 경로는 포항(7일 11시) 동쪽 20km, 안동(7일 12시) 동쪽 80km, 울진(7일 13시) 동쪽 20km, 울릉(7일 14시) 서쪽 110km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오후까지 경북과 울릉·독도에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북동산지 400mm이상) 이상의 많은 비가 내라고 예상 풍속은 오늘 저녁까지 경북과 울릉·독도에 90~145km/h(25~40m/s)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특히 울릉·독도에는 최대 순간 풍속 180km/h(5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경북도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포항시 청림동 주택(천정) 붕괴 우려로 1가구(1명)가 지정한 장소에 대피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오늘은 경북 대부분 지역이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풍과 매우 많은 비, 높은 파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433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완치자는 3명 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3,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3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기상청은 6일 4시 현재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40km 해상(29.4N, 130.1E)에서 시속 30km로 북상(북북서진) 중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176km/h(49m/s))이라고 밝혔다.▲ 2020년 09월 06일 16시 00분 발표 하이선 위치 및 예상경로경북도는 23개 지역에 태풍예비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역별 시간대를 보면 다음과 같다.- 9월 7일 새벽 : 포항, 경주, 김천,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9월 7일 아침 :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북동산지- 9월 7일 오전 : 울릉·독도또한 도(道) 평균 강수량은 3.0mm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영천 4.9mm, 울진 4.9mm, 영양 4.8mm, 포항(시내) 13.0mm, 의성(춘산) 10.0mm, 군위(고로) 10.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 7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대 예상 강수량은 경북, 울릉·독도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북동산지 400mm이상)이고 예상 풍속은 경북, 울릉·독도 90~145km/h(25~40m/s), 울릉·독도 최대순간풍속 180km/h(50m/s)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태풍이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 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내일(7일)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 해안지역은 폭풍해일이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저지대 침수 등 피해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동충하초 설명회와 관련하여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상주에서 60대 A씨와 고령에서 20대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3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배우자로부터 감염됐고 B씨는 지난 1일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의 배우자가 운영하고 있는 만나한식뷔페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1), 고령 13(+1),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3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칠곡에서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40내 내국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31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칠곡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1),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8,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1명으로 대폭 늘어 누계 1천32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묘지관리 서비스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벌초시기에 앞서 묘지 벌초, 묘역 주변 나무 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 작업등 산소와 관련된 모든 일에 관한 위탁 접수를 받고 있다. 군위군 산림조합은 이미 수년 전부터 “묘지 벌초”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업개발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이제 상조사업을 시작하여 친환경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을 위한 녹색문화 추모사업단을 운영하며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을 이루어가며 지금은 토털 장례 서비스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성장하였다. 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을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이 지역민이나 출향인사의 어려움이 있는 묘지관리를 내 조상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9월 4일, 09:00경 서장, 각 과장,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을 갖지 못한 신임 301기 졸업축하식과 인사발령 신고식을 가졌다. ▲ 황선진 졸업식 인사 신고식(사진=군위경찰서)졸업대상자는 순경 황선진 1명으로 실습 4개월을 마치고 졸업한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증서 수여, 기념촬영, 캐익커팅 순으로 이어졌다. 박효식 서장은 “신임301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위서에서 실습 받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경찰관이 되기를 당부 했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국민 예방수칙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에서 1명, 구미에서 2명, 상주에서 1명이 발생해 누계 1천43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구미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 ②의 부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9.1 자택 → 9.2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구미 3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확진자 접촉-부친) / ①의 자녀 9.1~9.2 칠곡군 소재 회사 출근 → 9.3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③ 경산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영양소재 회사 출근 → 8.31~9.1 근무(기숙사) → 9.2 접촉자 통보,경산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상주 5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예천, 상주 동선 → 8.31 자택 → 9.1 청주, 문경 동선 → 9.2 자택 → 9.3 접촉자 통보,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1), 청도 146, 구미 85(+2),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8(+1),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3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경북 전 지역을 강타하고 지나갔다. ▲ 군위군에서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한 긴급 영상회의(사진=군위군)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에 대한 태풍경보는 이날 오전 9~11시에 모두 해제됐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84.8㎜로 지역별로는 청도 147.8mm, 김천 135.6mm, 영양 129.0mm, 김천(증산) 229.0mm, 울진(금강송) 222.0mm, 영양(수비) 190.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강한 바람으로 정전피해와 농작물 피해가 컸다. 3일 오후 6시 잠정집계 결과 낙과 피해는 2,407ha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사과가 1,216ha로 가장 많은 피해가 컸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송 247ha, 포항 210ha, 안동 179ha, 영덕 178ha, 영양 108ha 등이다. 배는 172ha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주 110ha, 영덕 22ha, 김천 11ha, 경주 11ha 등이 피해를 입었다.벼가 쓰러지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면적은 830ha에 이르고 지역별로는 상주 185ha, 포항 110ha, 영천 53ha, 영덕 50ha, 고령 44ha, 경주 40ha 등이다. 과수와 밭의 침수 피해는 14ha로 사과밭 5.4ha(영양), 고추밭 2.9ha(영양), 멜론 하우스 3.2ha(경주) 등이다. 정밀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날 누계 1천426명을 그대로 유지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 청도 146, 구미 83,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3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북에서 정전이 잇따르는 등 현재까지 240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 2020년 09월 03일 07시 00분 발표 태풍 마이삭 이동경로경북 영천 고경면에서는 주택 안방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포항시 구룡포에서는 지붕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청송, 영양, 영덕, 포항, 울진 등 경북 5개 시·군에서는 2만1천 가구가 정전됐고 오전 6시 30분까지 2천가구에 전기공급이 복구됐다. 또한 울릉, 청송, 칠곡, 경주, 김천, 영천 등 6개 시·군 11곳 도로는 교통이 통제됐다. 누적 강수량은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경주 114.5mm, 영천 102.3mm, 구미 87.5mm, 대구 84.5mm, 청송 84mm, 포항 82.5mm, 영덕 75.4mm, 상주 74.2mm, 봉화 66.6mm, 안동 57.2mm, 울진 57.1mm, 의성 54.2mm, 문경 53.9mm, 영주 38.2mm, 울릉도 0.8mm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의 태풍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경보가 해제된 곳은 구미·경산·김천·칠곡·상주·성주·청도·고령 등 8곳이다.· 포항·경주·안동·영천·문경·예천·의성·울진·영덕·봉화·청송·군위·영양 등16곳에는 태풍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3시를 기해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김천, 포항, 경주에 오후 5시를 기해 구미, 군위, 칠곡, 상주,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각각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09월 02일 13시 00분 발표 마이삭 이동경로(출처 : 기상청)또한 2일 6시 10분에는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북동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밤사이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북동산지, 울릉도에 태풍예비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다.지금까지 도(道) 평균 강수량은 17.0mm이며 지역별 강수량은 청도 36.4mm, 울진 28.2mm, 김천 25.5mm, 청도(이서) 52.0mm, 김천(증산) 40.0mm, 울진(금강송) 39.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2일부터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과 울릉·독도에는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400mm이상), 경북내륙에는 100~200mm의 비가 예상되며 예상풍속은 경북동해안과 울릉·독도 108~180km/h(30~50m/s), 경북내륙에는 72~144km/h(20~40m/s)의 강한 바람이 불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오늘(2일)부터 내일(3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새벽까지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울러 내일(3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일 0시 기준으로 경주시 1명, 영덕군 3명 등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수가 1천426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으로 1명(경주 30대),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명(영덕 10대 2명, 40대 1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주 30대 / 증상 없음 / 해외유입 사례(러시아 유학 중 입국) 8.31 인천공항 도착 → 경주보건소 검사 → 9.1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② 영덕 4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③④의 모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모,배우자)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③ 영덕 1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④ 영덕 10대 미만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8.20~30 자가격리 → 8.31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 → 9.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 확진판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 청도 146, 구미 83, 봉화 71, 경주 63(+1),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 영덕 9(+3),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1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새 9명이 발생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외유입으로 4명(포항 20대 2명, 경주 40대, 경산 20대), 광화문집회 관련으로 3명(청도 30대, 영덕 40대와 70대),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고령 60대), 지역 감염 1명(문경 70대)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 사례 / ②와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② 포항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 ①과 부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후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30 재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③ 경주 40대 러시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8 인천공항 도착 → 8.29 자택도착 → 8.30 경주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④ 경산 20대 우즈베키스탄인 / 증상없음 / 해외유입사례 8.29 인천공항 도착 → 8.30 경산보건소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생활치료센터 입소⑤ 문경 70대 / 소화불량 증상 / 지역감염 사례 8.23~24 자택 → 8.25~27 문경소재 병원, 약국방문 → 8.28 자택 → 8.29 문경소재 병원 방문 → 8.30 문경소재 병원 입원 및 검사 → 8.31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⑥ 청도 3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경산 확진자(8.20 광화문집회) 접촉 8.18 경산확진자 접촉 → 8.20 접촉자 통보 → 8.21 청도보건소 검사(음성) → 8.22~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⑦ 영덕 7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⑧의 장모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⑧ 영덕 4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광화문집회 참석 및 확진자(8.19) 접촉 / ⑦의 사위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음성) → 8.19 접촉자 통보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⑨ 고령 60대 / 증상없음 / 지역감염 사례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배우자) 접촉 8.18 접촉자 통보 → 8.19 자가격리전 검사(음성) → 8.20~30 자가격리 → 8.31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확진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6(+1), 청도 146(+1), 구미 83, 봉화 71, 경주 62(+1), 포항 61(+2),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2(+1), 군위 7, 영주 6, 문경 7(+1), 영덕 6(+2),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과 문경에서 지역감염으로 1명씩 늘어 누계 1천41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에서 50대 A씨와 문경에서 70대 B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29일 확진된 예천 50대의 남편이다.이들 부부는 지난 12~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고 23일에는 영주에 있는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B씨는 확진자인 서울의 사위가 지난 24일 집을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의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씨(예천, 5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예천50대 확진자(8.29) 남편 8.12~16 제주도 여행 → 8.21~25 서울에서 막내아들 다녀감 → 8.23 영주소재 교회 예배 → 8.25~27 가게출근, 예천동선 → 8.29 아내확진으로 접촉자 통보 → 예천보건소 검사 → 8.3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B씨(문경, 70대) / 증상 없음 / 지역확진자 / 서울 확진자(사위 8.24) 접촉 8.15~17 사위 문경방문 → 8.24 접촉자 통보 → 8.25~29 자가격리 → 8.30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1),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6(+1),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1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예천에서 지역감염으로 3명이 늘어 누계 1천41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 50대 A씨, 30대 B씨, 20대 C씨가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2일~1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28일 발열·기침 증상이 나타나 예천보건소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B씨는 지난 23일~24일 동생집을 방문하고 27일까지 가게에 출근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감기증상과 인후통으로 28일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C씨는 지난 25일~28일 예천군내 직장에 출퇴근을 하다가 코로나 감염 증세는 없었으나 29일 모친의 확진통보로 예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번에 감염된 3명은 감염경로를 수 없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 청도 145, 구미 83, 봉화 71, 경주 61, 포항 59, 안동 55, 칠곡 52, 예천47(+3),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문경 5, 영덕 4,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10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유용한 정보] 칼륨이 많은 음식 다시마 외
[좋은글] ♤ 망설여질 때 ♤
[동영상뉴스] 「문화유산 공동 활용·보호」협력 / 군위군-달서구 업무협약 체결
[동영상뉴스] 사라온 물놀이 축제
[동영상뉴스] 군위형 마을만들기 ... 주민 만든 작품전시회 개최
[동영상뉴스] 지역 사회 소통과 교류 ... 군위읍 전입자 간담회 개최
[동영상뉴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 생활개선회 과제교육 실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