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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집회 관련 3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2명, 지역감염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경산 5명, 문경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01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6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문경 30대 / 지역감염(대구 확진자와 접촉) / 가족(배우자) 8.18 학교생활관 출근(대구확진자와 접촉) → 8.19~20 자택 및 문경 → 8.21 학교출근 → 8.22 문경보건소 검사 → 8.23 확진판정 후 안동의로원 입원② 경산 60대 / 사랑제일교회 관련 / 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 ③과 부부 8.10 사랑제일교회 방문, 천안확진자와 식사 → 8.11 경산 → 8.12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3 자택 → 8.14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7~19 자택 →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경산 50대 / 사랑제일교회 관련 / 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 ④와 부부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산소재교회 예배 → 8.17~19 자택 →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경산 30대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모, 배우자, 아들2, 딸1) - 모8.21확진, 배우자 8.23확진, 아들18.23확진 ⑤와 부부 ⑥의 부 8.18~20 대구 출근 → 8.20 대구, 경산 → 8.21 대구 출근 → 8.22 모친 확진에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⑤ 경산 30대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시모, 배우자, 아들2, 딸1) - 시모8.21확진, 배우자 8.23확진, 아들18.23확진 8.18~20 대구 출근 → 8.20 대구, 경산 → 8.21 대구 출근 → 8.22 시모 확진에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⑥ 경산 미취학아동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조모, 부모, 동생2) ⑤⑥의 아들 8.18~20 유치원 등원 → 8.20 대구, 경산 → 8.21 자택 → 8.22 조모 확진에 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5(+5),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 영주 6, 영덕 4, 문경 4(+1),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309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 중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남녀지도자가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산 1명, 군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95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2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산 60대(실주소지 창원)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부부, 손자3)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창원 자택 → 경산도착 → 8.18~8.19 손자 유치원 등원 → 8.20 대구 방문 → 8.21 경산보건소 검사 →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군위 60대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구미소재 교회 예배 → 8.17~8.20 구미레포츠공원 방문 → 8.20 군위보건소 검사(미결정) → 8.21 재검사 시행 → 8.22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0(+1), 청도 145, 구미 81,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 7(+1), 영주 6, 영덕 4,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09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집회 참가자의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60대)와 경산(50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군위 소보면에 사는 60대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위에서는 지난 3월 3일 발생 이후 5개월 만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자세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환자는 18일 1명, 19일 2명, 20일 4명, 21일 4명, 22일 2명 등 13명이다. 한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경북도는 2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와 지역 자체 감염 등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에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으로 경산 1명, 구미 2명, 김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9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산 50대 / 광화문집회 참석자 / 동거가족(배우자) 8.15 광화문집회 참석 후 귀가→ 8.16 교회예배 → 8.18 기독교 학교 방문 → 경산중앙병원 검사(미결정) → 8.19 경산중앙병원 재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구미 50대 / 지역사회 감염(8.20 김천확진자 직장동료) / 가족(배우자, 아들1, 딸1) 검사시행 8.17~8.20 회사 출근(김천확진자와 8.17~8.19 접촉) → 8.20 상주보건소 검사 →8.21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 구미 20대 / 지역사회 감염(8.20 대전확진자와 접촉) / 가족(비동거) 8.18 대전방문 후 귀가 → 8.19 구미시내 → 8.20 구미보건소 검사 → 8.21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 김천 20대 / 지역사회 감염(8.20 김천확진자 부부의 자녀) / 가족(부모 8.20 확진) 8.16 김천,구미 → 8.17~8.19 자택 → 8.20 김천보건소 검사 → 8.21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9(+1), 청도 145, 구미 81(+2), 봉화 71, 경주 59,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4(+1),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영주 6, 영덕 4,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08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집회 참가자의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말벌집 제거 작업(사진=의성소방서)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1490건이던 벌집제거 처리건수가 7월 2513건, 8월 중반까지 3043건으로 8월말에는 6000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월에는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하루평균 169건이었고, 벌쏘임 사고도 115건(누적414건)으로 9월말까지 벌집제거 및 벌쏘임 관련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소방청에서는 벌쏘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8월 13일 부로 전국에 ‘벌쏘임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쏘임 주의보’는 전국을 기준으로 벌쏘임 사고가 주 300건 이상 또는 벌집제거 출동이 주 7000건 이상 2주 연속 발생하거나 예상 될 때 발령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침착하게 대처하고, △어지럽거나 두통 증상이 있을 때는 누운 채로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야외 활동시 주위에 벌집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냄새와 색채에 자극을 받으면 공격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는 가급적 피하며, 밝은 색보다 검고 어두운색에 더욱 공격성을 나타내는 습성이 있어 검은색 옷 또한 피해야 한다. 주위에 벌이 있을때 옷이나 수건으로 흔들어 쫒으려 하지 말고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만일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벌집 주변에서 신속하게 먼 곳으로 피해야 안전하다. 또한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다소 완화될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 남화영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무더위 벌들의 활동증가로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려하지 말고, 위협을 느꼈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2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와 확진자 접촉 등으로 6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자원봉사센터에서 부계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경산 2명, 경주 1명, 칠곡 1명, 김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89명으로 늘었다.확진 판정을 받은 6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산 55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 딸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백향목 교회 → 8.17 자택 → 8.18 청도 공부방 수업 → 8.19 경산중앙병원 검사 → 청도공부방 수업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57세 여성 / 광화문집회 관련자 / 가족(배우자 8.19확진, 아들1) 8.15 자택 → 8.16 교회예배 → 8.17~8.18 자택 → 8.19 접촉자통보로 김천보건소 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주 42세 남성 / 광화문집회 관련(인근 배회) / 가족(부모) 검사시행 8.14 서울 → 8.15 광화문인근 배회 → 8.16 귀가 →8.17 자택 → 8.18 동산병원 모친 진료 → 8.19 경주보건소 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칠곡 29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부모, 남동생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온유한교회 예배 → 8.17~8.18 공부방 수업 → 8.19 구미순천향병원 검사 → 8.20 확진, 안동의료원입원?▶ 김천 53세 남성 / 천안 확진자와 접촉 / 가족(배우자 8.20 확진, 딸1) 8.14~8.15 천안 확진자 접촉 → 8.15~8.16 자택 → 8.19 김천보건소 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천 52세 여성 / 천안 확진자와 접촉 / 가족(배우자8.20 확진, 딸1) 8.14~8.15 천안 확진자 접촉 → 8.15 자택 → 8.16 구미,김천 등 이동 → 8.17~18 직장 출근 → 8.19 김천보건소 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8(+2), 청도 145, 구미 79, 봉화 71, 경주 59(+1), 포항 58, 안동 55, 칠곡 52(+1), 예천 44, 의성 43, 영천 38, 김천 23(+2), 성주 22, 상주 17, 고령 11, 군위·영주 6, 영덕 4,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08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집회 참가자의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 이하 수련원)은 지난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침체된 분위기에 힘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의 긍정적 역할 및 사회참여를 독려하고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Smile청소년, Happy군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군위군청소년수련원, ‘Smile청소년, Happy군위’ 프로그램 실시‘Smile청소년, Happy군위’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블루(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나타나는 신종 우울증)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긍정적 역할 수행을 돕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 티슈 그리고 특별 제작한 마스크 부착용 스티커를 배포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수련원이 제작한 스티커는 긍정적 단어를 사용한 ‘사랑해요, 함께해요, 청소년이 행복한 군위’를 비롯하여 ‘수련원 로고’와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수어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군위초등학교와 군위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 및 교직원에게 해당 물품을 전달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지역 내 학원 및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에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밝게 웃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관련자와 확진자 접촉 등으로 5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명으로 경산 2명, 포항 1명, 예천 1명, 영덕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38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5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포항 52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아들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9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62세 남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동거가족(배우자)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교회예배 → 8.17~8.18 자택 거주 → 8.19 경산보건소 검사 → 학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영덕 50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아들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9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예천 52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없음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8.18 자택 거주 → 8.18 예천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대구거주 43세 여성 / 서울동작구 확진자와 접촉(8.14) / 가족(배우자,아들1,딸1) 8.16 대구 거주 → 8.17 문경 방문 → 8.18 경산세명병원 검사 → 8.19 확진판정후 대구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6(+2), 청도 145,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8(+1), 안동 55, 칠곡 51, 예천 44(+1), 의성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1, 군위·영주 6, 영덕 4(+1), 문경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08명으로 집계되었다.방역 당국은 광화문 집회에 경북지역에서 참가자한 인원이 1천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자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18일, 군위 한밤고을권역 활성화센터에서 코로나19에 맞춘 소규모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한밤고을 체험 프로그램 오픈하우스’ 행사를 실시했다.▲ 한밤고을권역 체험프로그램 프로모션 시행(사진=군위군)이번 행사에는 여행 작가, 청년 서포터스 기자단, 농촌관광 전문 블로거, 유튜버 등 40여명이 참가해 자연 도자기 만들기, 돌담 품은 꽃차, 깡통 열차 마을 한 바퀴, 하늘 나는 드론 체험 등 한밤고을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농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생생한 체험현장과 마을의 정취를 담은 홍보영상과 SNS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 한밤고을권역 체험프로그램 프로모션 시행(사진=군위군)한밤고을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겪는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안정을 주는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대구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뛰어난 접근성은 지친 도시민들에게 충분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위군은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맞춤형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 프로그램 정착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8월 12일(수) 9시부터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삼국유사테마파크 등에서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견학 실시이번 선진지 견학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로 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군위지역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군위를 대표하는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화본역, 삼존석불 제2석굴암 등 장소를 선정하여 방문하였다.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및 견학 실시최장태지회장은 “시설이 불편하여 좋은 볼거리를 놓치지 않도록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센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고, 정태재 수석부회장은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장애인 및 노약자가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군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일 개장을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놀이 한마당과, 교육, 문화, 관광의 구성되어있다.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집회 참석 관련자 등 3명이 추가로 나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고령에 거주하는 A씨(63세, 남성)와 청도에 거주하는 B씨(44세, 여성)와 C씨(67세, 남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 후 18일 고령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4 서울도착 → 8.15 광화문집회참석 후 고령 귀가 → 8.18 고령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후 안동의료원 입원 B씨는 지난 12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 후 18일 청도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2 사랑제일교회 예배참석(아들 동행) → 8.17까지 부천 친척집 체류 → 8.17 청도 도착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C씨는 이달 15일에 광화문집회 참석 후 18일 청도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경주 처형집 방문 후 자택귀가 → 8.18 청도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 청도 145(+2),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7, 안동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1(+1),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 3,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07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이미지=보건복지부)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ㆍ밭이 29명(39.1%)으로 가장 많았고, 발생시간은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44명(59.4%)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9.5.20.~ 8.18.) 온열질환자 신고 175명(사망 2명) 성별로는 남자 55명(74.3%), 여자 19명(25.7%)으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1명(28.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17명(22.9%), 50대가 11명(14.8%)으로 뒤를 이었다. 경북도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5월 20일부터 9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7개소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참여한다. 김영길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건강수칙을 잘 실천해 주시기를 바라며, 폭염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농사일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군위군은 18일 오전 11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대구 확진자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해당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알렸다.대구 확진자는 15일 13시부터 15시까지 이로운 한우를 방문했고, 15시부터 15시 20분까지 하나로클럽 군위점(고곡리 소재)을 이용했다.군위군은 "해당 장소를 방문한 분들은 군위군보건소(054-380-7447)로 상담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특별한 날 ”광복절 행사(8월 14일)를 실시했다. ▲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광복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 원내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0~1세 영아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태극기에 대한 설명과 광복절 영상을 본 후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영아들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어보고, 광복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실시되었다. 원생들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었고 교사들은 영아들이 찍고 남은 부분에 손도장을 찍으면서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복절을 바로 알리고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치는 의미에서 태극기 체험학습에 참여한 것이다. 다 함께 만든 태극기는 어린이집 벽면에 게시해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했다. ▲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장(이점경)은 광복절을 어렵게 생각하는 영아들에게 영상 자료를 준비하여 영아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어린이집 주변을 행진(산책)”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은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생들이 옛날 교복(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모습에 옛날 어릴적이 회상된다고 말씀하시며 영아들에게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영아들은 보답이라도 하듯이 태극기를 더 힘차게 흔들며 광복의 기쁨을 신체로 표현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태극기 모양 떡을 간식으로 먹고 가정과 연계하여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경북도는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3명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포항에서 A씨(47세, 여성)와 B씨(20세, 남성)가 영덕에 거주하는 C씨(24세, 여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사랑제일교회에 체류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3 포항도착 → 8.15 광화문집회 참석 → 8.1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8.1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B씨는 이달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4 포항에서 서울도착 → 8.15 서울에서 포항도착(광화문집회는 미참석) → 8.16 포항북구보건소 검사(미결정) → 8.17 포항북구보건소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C씨는 이달 12일과 15일에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였고 이동 경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8.12~8.16 서울체류,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 8.16 영덕도착 → 영덕보건소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포항 57(+2), 안동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 3(+1),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05명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1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과 상주에서 각 1명씩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경산에서 거주하던 A씨(31세, 남성)와 상주에서 거주하던 B씨(67세, 여성)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안산 언니집을 방문한 다음 16일 상주에 도착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B씨는 지난 3월부터 고향(방글라데시)에 체류하다가 8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14일까지 자가격리를 한 다음 15일 격리해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4(+1), 청도 143, 구미 79, 봉화 71, 경주 58, 안동·포항 55,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21, 상주 17(+1),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날 누계 1천302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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