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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감염으로 2명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포항에서 50대와 60대가 광주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포항 50대와 60대는 지난 5일 광주에 방문할 당시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9일 통보받고 포항남구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1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조치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포항 60대 / 설사,인후통 증상 / 광주확진자(9.8) 접촉 9.5 광주방문 시 확진자 접촉 → 9.6 부산방문 → 9.7 자택 → 9.8 포항소재 한의원 방문 → 9.9 접촉자통보 →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1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포항 50대 / 기침,가래 증상 / 광주확진자(9.8) 접촉 9.5 광주방문 시 확진자 접촉 → 9.6 부산방문 → 9.7~ 9.8 지인 사무실 방문 → 9.9 접촉자통보 →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9.1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8,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5, 포항 63(+2),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0,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34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이화숙)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따뜻한 사랑의 반찬 봉사(사진=군위군) 매월 1~2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며, 주거 정리, 안부 묻기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 이화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만든 반찬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 특히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규 고로면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활력과 이웃 간의 정이 확산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발생 환자는 3명으로 지역감염 1명(예천), 광화문 집회 관련 1명(영덕), 해외유입 1명(경주) 등이다. 예천 80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예천을 방문한 울산의 확진자인 아들과 며느리와 접촉해 8일 예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영덕의 50대는 지난달 15일 열렸던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어머니와 아들, 동생 부부와 지난달 28일 접촉해 이달 4일부터 격리시설에 들어갔으며 9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의 20대 러시아인은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다음날 보건소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7일 9개월 된 자녀가 확진돼 아이와 함께 동국대 경주병원에 동반 입원했다가 9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8,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5(+1),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1),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10(+1),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4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7일 17시 3분경 의성군 사곡면 소재 돈사 화재현장에 소방 드론을 투입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작전을 구사했다고 밝혔다. ▲ 의성군 사곡면 소재 돈사 화재 현장(사진=의성소방서)이번 돈사 화재는 17시 03분경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인근 주민에 의해 최초 신고되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68명, 소방차량 19대가 동원되었으며 20시 12분경 화재가 최종 진압되었다. ?재산피해는 352,000천원으로 돈사 1동 전소, 1동 반소, 1동 부분소, 돼지 1,570마리 소사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발생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혔다. ▲ 의성군 사곡면 소재 돈사 화재 현장 드론 촬영(사진=의성소방서)전우현 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한 돈사는 광범위한 지역에 건물들이 좁은 공간을 두고 붙어 있어 자칫 다른 건물로 화재가 확산될 위험이 컸다. 하지만 소방 드론으로 실시간 화재현장을 확인하며 적재적소에 소방력을 투입 해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소방 드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경북도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증상자 예방수칙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436명을 이어갔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8,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4,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39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일 셀트리온에서 항체 치료제를 이달부터, GC녹십자에서 혈장 치료제를 다음달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감염으로 3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 20대, 경주 10대, 고령 40대 등 3명이 발생해 누계 1천436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3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경산 20대 우즈베키스탄인 / 증상없음 9.5 인천공항 도착 → 9.6 경산보건소 검사 → 9.7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② 경주 10대미만 러시아인 / 증상없음 / 엄마와 동반 입국(엄마는 음성판정) 9.5 인천공항 도착 → 9.6 경주보건소 검사 → 9.7 확진판정 후 동국대경주병원 입원③ 고령 40대 내국인 / 인후통 증상 / 인도 출장중 9.6 인천공항 도착 → 고령보건소 검사 → 9.7 확진판정 후 포항의료원 입원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8(+1),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4(+1),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4(+1),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3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태풍은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다 금일 정오쯤 강릉 남남동쪽 100km 육상까지 도달한 뒤, 동해상으로 진출했다. 당초 기상청은 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가까운 동해상을 따라 북진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태풍의 경로가 서쪽으로 이동하며 내륙으로 올라왔다. ▲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 농가(사진=YTN)특히 금번 태풍은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낙과, 도복, 침수 피해를 가중시켰다. 경북도에서 발표한 7일 오후 5시 잠정 집계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낙과 피해 면적인 142ha로 사과 139ha(문경 38ha, 포항 35ha, 경주 27ha, 영양 19ha, 상주 15ha, 의성 5ha), 배 2ha(경주 1ha, 상주 1ha) 등이고, 도복 피해 면적은 287ha로 벼 280ha(경주 126ha, 포항 52ha, 의성 38ha, 문경 30ha, 영천 24ha, 상주 8ha, 영양 3ha), 복숭아 5.5ha(영천), 기타 0.7ha 등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침수 피해는 73ha로 벼 39ha(경주), 배추 11ha(영양), 고추 14ha(영양), 수박 2ha(경주), 멜론 1.8ha(경주), 기타 5.3ha 등이 물에 잠겼다. 경북도는 "현재 피해상황 파악 중이며 향후,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경북도는 7일 오전 5시를 기해 포항, 경주, 김천,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북동산지 등 22개 지역에 태풍경보를 울릉·독도에 태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2020. 09. 07. 07:00 발표 태풍 하이선 예상경로 또한 도(道) 평균 강수량은 30.5mm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주 84.9mm, 청도 65.7mm, 포항 60.5mm, 경주(천북) 235.0mm, 청도(운문) 141.0mm, 포항(흥해) 131.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 태풍 예상 경로는 포항(7일 11시) 동쪽 20km, 안동(7일 12시) 동쪽 80km, 울진(7일 13시) 동쪽 20km, 울릉(7일 14시) 서쪽 110km를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예상 강수량은 오늘 오후까지 경북과 울릉·독도에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북동산지 400mm이상) 이상의 많은 비가 내라고 예상 풍속은 오늘 저녁까지 경북과 울릉·독도에 90~145km/h(25~40m/s)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특히 울릉·독도에는 최대 순간 풍속 180km/h(5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경북도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포항시 청림동 주택(천정) 붕괴 우려로 1가구(1명)가 지정한 장소에 대피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오늘은 경북 대부분 지역이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풍과 매우 많은 비, 높은 파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명으로 전일 누계 1천433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위읍 자체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완치자는 3명 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 고령 13,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명 늘어 누계 1천33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기상청은 6일 4시 현재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40km 해상(29.4N, 130.1E)에서 시속 30km로 북상(북북서진) 중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176km/h(49m/s))이라고 밝혔다.▲ 2020년 09월 06일 16시 00분 발표 하이선 위치 및 예상경로경북도는 23개 지역에 태풍예비특보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역별 시간대를 보면 다음과 같다.- 9월 7일 새벽 : 포항, 경주, 김천,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9월 7일 아침 :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예천, 봉화, 울진, 북동산지- 9월 7일 오전 : 울릉·독도또한 도(道) 평균 강수량은 3.0mm이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영천 4.9mm, 울진 4.9mm, 영양 4.8mm, 포항(시내) 13.0mm, 의성(춘산) 10.0mm, 군위(고로) 10.0mm를 각각 기록 중이다. 7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최대 예상 강수량은 경북, 울릉·독도 100~300mm(많은 곳 경북동해안, 북동산지 400mm이상)이고 예상 풍속은 경북, 울릉·독도 90~145km/h(25~40m/s), 울릉·독도 최대순간풍속 180km/h(50m/s)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태풍이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 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내일(7일)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 해안지역은 폭풍해일이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저지대 침수 등 피해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동충하초 설명회와 관련하여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상주에서 60대 A씨와 고령에서 20대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33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배우자로부터 감염됐고 B씨는 지난 1일 동충하초 설명회 참석자의 배우자가 운영하고 있는 만나한식뷔페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9(+1), 고령 13(+1),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 늘어 누계 1천33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5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칠곡에서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40내 내국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계 1천431명으로 집계됐다.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칠곡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 청도 146, 구미 85,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3(+1),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8,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1명으로 대폭 늘어 누계 1천32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묘지관리 서비스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벌초시기에 앞서 묘지 벌초, 묘역 주변 나무 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 작업등 산소와 관련된 모든 일에 관한 위탁 접수를 받고 있다. 군위군 산림조합은 이미 수년 전부터 “묘지 벌초”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업개발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이제 상조사업을 시작하여 친환경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조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림 조성과 운영을 위한 녹색문화 추모사업단을 운영하며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을 이루어가며 지금은 토털 장례 서비스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성장하였다. 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을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이 지역민이나 출향인사의 어려움이 있는 묘지관리를 내 조상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9월 4일, 09:00경 서장, 각 과장,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을 갖지 못한 신임 301기 졸업축하식과 인사발령 신고식을 가졌다. ▲ 황선진 졸업식 인사 신고식(사진=군위경찰서)졸업대상자는 순경 황선진 1명으로 실습 4개월을 마치고 졸업한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증서 수여, 기념촬영, 캐익커팅 순으로 이어졌다. 박효식 서장은 “신임301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위서에서 실습 받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경찰관이 되기를 당부 했다.
경북도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으로 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국민 예방수칙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산에서 1명, 구미에서 2명, 상주에서 1명이 발생해 누계 1천43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한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구미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 ②의 부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9.1 자택 → 9.2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구미 3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확진자 접촉-부친) / ①의 자녀 9.1~9.2 칠곡군 소재 회사 출근 → 9.3 접촉자 통보, 구미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③ 경산 6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영양소재 회사 출근 → 8.31~9.1 근무(기숙사) → 9.2 접촉자 통보,경산보건소 검사 →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상주 50대 /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 8.30 예천, 상주 동선 → 8.31 자택 → 9.1 청주, 문경 동선 → 9.2 자택 → 9.3 접촉자 통보, 검사 → 확진판정(입원예정)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57(+1), 청도 146, 구미 85(+2), 봉화 71, 경주 63, 포항 61, 안동 55, 칠곡 52, 예천 48, 의성 44, 영천 38, 김천 24, 성주 22, 상주 18(+1), 고령 12, 영덕 9, 군위·문경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명 늘어 누계 1천3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 검사와 생활 방역 5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경북 전 지역을 강타하고 지나갔다. ▲ 군위군에서 지난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한 긴급 영상회의(사진=군위군)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에 대한 태풍경보는 이날 오전 9~11시에 모두 해제됐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84.8㎜로 지역별로는 청도 147.8mm, 김천 135.6mm, 영양 129.0mm, 김천(증산) 229.0mm, 울진(금강송) 222.0mm, 영양(수비) 190.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강한 바람으로 정전피해와 농작물 피해가 컸다. 3일 오후 6시 잠정집계 결과 낙과 피해는 2,407ha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사과가 1,216ha로 가장 많은 피해가 컸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청송 247ha, 포항 210ha, 안동 179ha, 영덕 178ha, 영양 108ha 등이다. 배는 172ha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주 110ha, 영덕 22ha, 김천 11ha, 경주 11ha 등이 피해를 입었다.벼가 쓰러지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면적은 830ha에 이르고 지역별로는 상주 185ha, 포항 110ha, 영천 53ha, 영덕 50ha, 고령 44ha, 경주 40ha 등이다. 과수와 밭의 침수 피해는 14ha로 사과밭 5.4ha(영양), 고추밭 2.9ha(영양), 멜론 하우스 3.2ha(경주) 등이다. 정밀조사가 이뤄지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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