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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0명을 유지하며 완치자만 2명 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100, 구미 93,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이 늘어 누계 1천47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 방역을 실시했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0명을 유지하며 완치자만 1명 늘었다.현재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14명이며 이 중 13명은 안동의료원과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1명은 타 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100, 구미 93,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이 늘어 누계 1천469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중앙회장 김락환)에서는 10월 28일 5일 장날 전통시장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 군위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캠페인 실시(사진=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이날 캠페인은 군위 전통시장을 돌면서 군위읍 재래시장에 장을 보러 오는 많은 어르신들과 시장상인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의 보행자 안전수칙과 운전자들에게는 교통법규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군 지회장은 “이번 군위 전통시장에서의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확산되어, 다 함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군위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없고 완치자만 2명 늘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100, 구미 93,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명이 늘어 누계 1천46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 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2020년 10월 군위군 최초의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었다. ▲ 군위 최초 열린 어린이집 선정(사진=군위군청 주민복지실)"열린" 의 의미는 부모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어린이집 “개방성” 증진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근절대책(‘15.1월’)의 하나로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하여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 방안 추진으로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정되고 개방적인 양육환경 제공을 통해 소통, 참여, 신뢰의 지지적인 관계 형성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조력하고자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원장 이점경)은 학부모님들의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고자, 열린어린이집 참관 절차 안내(환경)와 참관실(환경) 부모님의 다양한 활동 등을 부모교육을 통해(10월 29일(목) “열린어린이집 설명회”) 안내 했다. 학부모들과 “열린어린이집 탄생”을 기념하며 개방된 우수 열린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기를 약속하며, 축하 “떡 케이크”(노래)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박수진(우서아) 학부모님은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이색활동을 많이 실시하는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의 [열린어린이집] 선정을 축하한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임채아 (박소이)학부모님은 열린 어린이집 설명회(부모교육)를 통해 군위군 최초의 국공립 어린이집의 우수성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최우수 보육환경을 인정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장(이점경)은 학부모님들께 앞으로 ‘열린어린이집의 날(OpenDay)’ 활동에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가정과 어린이집(교사)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서로에게 협력자와 지원자가 되어 군위군 미래를 빛낼 우리 영아들이 행복해지고, 부모가 안심 할 수 있는 군위군 최고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열정의 다짐을 전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린 어린이집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군위군여성예비군(소대장 이미영)은 28일 군 관내 어려운 가정에 대해 이웃사랑 실천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 군위군여성예비군 사랑의 쌀 전달(사진=군위군여성예비군)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개 읍면의 복지 사각지대 이웃 16가구에 쌀(20kg) 16포대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 여성예비군 소대장, 예비군 지역대장, 예비군 읍면대장, 여성예비군 총무, 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미영 군위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코로나19로 지역 내 힘들어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2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주에서 해외유입으로 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경주에 거주하는 A씨다.A씨는 미국에 체류하다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27일 경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100(+1), 구미 93,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466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지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서 3년 ~ 5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2020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2020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실시(사진=군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한국생활 정착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총 5회기 동안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레첸(필리핀)씨는 “한국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의 미래를 꿈꿀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 이후 능동적인 미래설계를 위하여, 앞으로도『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2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구미에서 일가족 5명이 집단 감염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구미 봉곡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다. 이는 서울에 거주하는 가장 A씨(40대)가 직장 동료의 확진 판정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5일 자가격리에 들어가자 함께 거주하던 가족 6명이 구미로 이동했다.서울에 거주하던 남편 A씨는 지난 26일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날 구미로 이동한 부인 등 6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구미89번 확진자 / 증상없음 / 서울 거주 40대 10.24 서울 동선 → 10.25 가족이 접촉자로 통보 → 구미 이동 → 10.26 구미보건소 검사 → 10.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구미90번 확진자 / 기침 증상 / 서울 거주 80대 10.24 서울 동선 → 10.25 가족이 접촉자로 통보 → 구미 이동 → 10.26 구미보건소 검사 → 10.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구미91번 확진자 / 근육통 증상 / 구미 거주 50대 10.24 서울 동선 → 10.25 가족이 접촉자로 통보 → 구미 이동 → 10.26 구미보건소 검사 → 10.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④ 구미92번 확진자 / 인후통,발열 증상 / 구미 거주 20대 10.24 서울 동선 → 10.25 가족이 접촉자로 통보 → 구미 이동 → 10.26 구미보건소 검사 → 10.27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⑤ 구미93번 확진자 / 증상없음 / 서울 거주 10대 10.24 서울 동선 → 10.25 가족이 접촉자로 통보 → 구미 이동 → 10.26 구미보건소 검사(음성) → 10.27 구미보건소 2차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99, 구미 93(+5),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466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지회장 최장태)는 지난 10월 21일 의성군 장애인복지센터 파크골프장에서 「2020년 북부권 친선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하였다. ▲ 2020년 북부권 친선 파크골프대회?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지원하고 “장애인 스포츠대학”의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장애인체육활동의 발전을 위해 소규모로 실시되었다. 본 경기는 북부권인 군위, 의성, 안동지역의 선수들로 출전한 선수 18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매 순간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종합우승은 안동시가 차지했고, 이어 준우승은 군위군, 3위는 의성군에게 돌아갔으며, 승부에 상관없이 출전하는 선수들 모두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2020년 북부권 친선 파크골프대회군위군지회 최장태지회장은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파크골프는 장애인, 비장애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이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중앙회장 김락환)에서는 10월 26일 교통장애인 회원들과 지역 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인 전통사찰 석굴암으로 힐링을 위한 ‘지역문화체험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 지역문화탐방 가을나들이이번 ‘지역문화체험 가을 나들이’는 코로나19의 여파와 신체적 제약으로 야외활동의 기회가 부족했던 참여 회원들에게 고즈넉한 석굴암의 정경과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몸소 느껴보는 힐링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 탓에 외출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날씨 좋은 가을날에 풍경에 심취해보고, 회원 간에 소소한 얘깃거리도 나누며 우울감을 떨쳐버리는 힐링의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지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드높이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좋은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역 감염자는 6일째 0명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 경주 99, 구미 88,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명 늘어 누계 1천46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나현)는 지난 24일 노행1리 마을회관에서 짜장밥을 직접 만들어 노행, 오천, 성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20가구에 짜장밥과 간단한 간식을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짜장밥 나눔 봉사(사진=군위군)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짜장밥과 간단한 간식을 관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나누어드리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 있는 어르신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드렸다. 박영식 면장은 “적십자회원분들이 아침 일찍 모여 노력 봉사한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 보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의 묘지관리 서비스가 출향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와 관련하여 산림조합 묘지벌초 서비스가 30%이상 급증하였다. ▲ 묘지 봉분보수 서비스(사진=군위군산림조합) 이와 함께 멧돼지나 야생동물로 인해 훼손된 묘지봉분 보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원하는 시기에 신청을 하면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을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주, 지역민이 중심이 된 건실한 지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봉분보수와 더불어 묘지주변 조경 및 석축작업도 실시 한다고 한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으로 3명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 감염자는 닷새째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사례로 3명이 늘었다.포항에서 인도네시아와 이란에서 입국한 내국인과 구미에서 러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의 동선과 조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포항 107번 확진자(내국인) / 증상 없음 / 인도네시아 입국 해외유입 확진 10.24 인천공항 도착 → 10.25 포항북구보건소 검사 →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② 포항 108번 확진자(내국인) / 증상 없음 / 이란 입국 해외유입 확진 10.23 인천공항 도착 → 10.24 포항남구보건소 검사 → 10.25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③ 구미 88번 확진자(내국인) / 증상 없음 / 러시아 입국 해외유입 확진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64, 청도 146, 포항 108(+2), 경주 99, 구미 88(+1), 봉화 71, 안동 55, 칠곡 53, 예천 49, 의성 44, 영천 40, 김천 25, 성주·상주 22, 고령 14, 영덕 11, 문경 10, 군위 7, 영주 6, 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이날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누계 61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없어 전일 누계 1천465명을 이어갔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0월 25일(일)에 통합신공항 공동합의문의 내용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추진위는 지난 7월 31일에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민주주의 가치를 무너트리는 일임에도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시?도지사, 시?도의원,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약속한 공동합의문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공동합의문의 내용을 이행하기는커녕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성명서를 발표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공동합의문 중 가장 선행되어야 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띄우기에 가려지고 있으며, 행정통합은 공동합의문 제시 당시에도 논의되었던 것으로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이 없음에도 다른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의성군수가 지난 10월 19일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군위와 의성 행정통합’이라는 발언은 이전부지 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공동합의문을 흔들려는 위험한 시도라며 깊은 유감임을 밝혔다. 한편,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건은 지난 8월 13일에 군위군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편입 건의서를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출하였음에도 이에 따른 후속조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추진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발전의 마중물의 역할을 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음의 사항을 촉구하였다. 첫째,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하라. 둘째, 대구시와 경북도는 공동합의문의 각 사안별 세부 실천계획을 조속히 공표하라. 셋째, ‘공동합의문’은 군위군민의 대한 약속일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전체의 염원이 담겨있는 산물임을 잊지 말라. 이에 덧붙여, 추진위는 만일 이 사항을 폄훼하거나 흔들려는 시도가 있다면 통합 신공항 백지화 운동에 들어갈 것임을 천명하였다.다음은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가 시?도지사에 통합신공항 공동합의문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 전문이다.성 명 서 우리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31일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가 무너짐에 따라 우리들의 몸이 함께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느꼈다. 그러나 우리 추진위원회가 분루(憤淚)를 삼키면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시·도지사, 시·도의원, 대구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약속한 공동합의문에 군위군민의 여론이 변화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은 어떠한가 ?공동합의문을 지키고자하는 의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저들이 스스로 약속한 공동합의문은 이미 저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그 중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띄우기에 가려지고 있다. 대구시로의 편입이 군위군 인센티브안으로 제시되었을 때도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논의되고 있었고, 그 때와 지금이 다른 것이 없음에도 다른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이를 틈타 의성군수의 군위 의성 행정통합이라는 발언은 지난시간 힘들었던 대구공항 이전부지 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공동합의문을 흔들려는 위험한 시도로 우리 위원회는 깊은 유감을 밝힌다.? 이러한 배경에는 군위군이 지난 8월 13일 군위군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편입건의서를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출했음에도 이에 따른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우리 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 발전의 마중물로 성공적으로 건설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밝힌다.첫째.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하여 더 이상 군위군민이 공동합의문의 실천의지를 의심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둘째. 대구시와 경북도는 공동합의문의 각 사안별 실천계획을 조속히 공표하여 군위군 인센티브안이 그저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이끌어내기 위한 언발에 오줌누기식 발상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기 바란다.셋째. 공동합의문은 군위군민에 대한 약속일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전체의 염원이 담겨 있음을 분명히 알고, 이를 폄훼하거나 흔들려는 시도가 있다면 우리위원회는 통합신공항 백지화 운동에 들어갈 것임을 천명한다.?2020. 10. 25.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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