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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로면(古老面)"이 신축년 새해부터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으로 행정구역 명칭이 변경됐다. ▲ 삼국유사면으로 불러 주이소~군위군에 따르면 "고로면(古老面)"이라는 명칭이 1914년 일제강점기에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주민동의 없이 일본의 지배 편의를 위해 붙여진 명칭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고 한다.또한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이라는 행정구역 명칭은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인각사가 소재한 지역의 지명도와 역사성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전략이 내포되어 있다.▲ 고로면에서 삼국유사면으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다.군위군은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6월 고로면 852가구를 상대로 찬·반 의견을 실시한 결과 참여한 486가구(57%) 중 407가구(83.7%)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이에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12. 30(수) 코로나19 국내감염 22,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12. 24(목)부터 12. 29(화)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등 7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 구룡포 누적확진자 38명 : (12.24) 1명→(12.25) 2명→(12.26) 4명 → (12.27) 10명 → (12.28) 10명 → (12.29) 4명 → (12.30) 7명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12. 26(토) 확진자(구미#212)의 접촉자 2명, 12. 27(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12. 18(금)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2. 29(화)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9(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3명으로 12. 24(목) 확진자(청송#23)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받았다.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2명이 확진 받았다.상주시에서는 12. 29(화) 확진자(상주#44, #4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12. 30(수)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받았다.영양군에서는 12. 28(월) 울진 확진자(울진#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5.5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9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382명) *( )해외유입일 자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12.2612.2712.2812.2912.30검 사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3,8863,2092,8272,0492,543확진자312925(2)4859(1)25506734(1)34(2)46(1)2823(+2)23(+1)확진율2.50.70.81.91.50.51.61.71.40.90.91.01.10.9자가격리자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5,3525,5115,2125,1604,99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47명 1일평균 35.5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11명, 1일평균 36.5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70(+3), 포항 244(+8), 구미 236(+3), 경주 210, 청도 158, 안동 142(+2), 김천 86, 봉화 71, 칠곡 63, 영천 58(+1), 영주 54, 예천 52, 의성 48, 상주 48(+2), 청송 37(+3), 영덕 28,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7, 영양 4(+1),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2명 늘어 누계 1천826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최수용 간사가 12월 28일(월) 오후 2시 경주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사진=군위군) 최수용 자문위원은 18기~19기 3년동안 민주평통 간사로 위촉되어 평화통일 담론 형성 및 통일정책 제안, 지역협의회 사업 기획, 한반도 통일 홍보와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 함양 등 군위군협의회의 운영활성화와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국민공감대 형성과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최수용 간사는 “앞으로도 민주평통 간사로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통일정책에 대해 건의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이 큰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창평2리(산대마을) 주민 일동과 우성산업(대표 장옥수)은 지난 2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으로 각각 700만 원, 300만원을 기탁했다. ▲ 창평2리주민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청 총무과)창평2리 이동형 이장과 산대마을 주민 일동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경대 산대지구마을’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었는데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장학금으로 전하려고 한다. 군위군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군위지역사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군위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대 산대마을은 2012년 ‘경북대학교 산대 전원마을 정비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군위군 부계면 창평2리 일원 52,462㎡에 부지조성비 20억원을 투입해 만든 39세대의 전원주택단지다. 부계~칠곡 동명을 잇는 팔공산 터널 개통 이후 최고의 명품전원마을로 소문이 나면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성산업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청 총무과) 우성산업(군위읍 소재) 장옥수 대표도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에 처한 군위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우성산업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생계는 어려워지고 걱정은 늘어가지만 이런 따뜻한 소식을 듣고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란다.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군위의 발전을 함께해나갈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 29(월) 코로나19 국내감염 21,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12. 24(목)부터 12. 28(월)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한 2명, 12. 15(화)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 구룡포 누적확진자 31명 : (12.24) 1명→(12.25) 2명→(12.26) 4명 → (12.27) 10명 → (12.28) 10명 → (12.29) 4명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12. 27(일) 확진자(구미#221)의 접촉자 1명, 샘솟는 교회 관련 12. 28(월) 확진자(구미#225~#227)의 접촉자 4명, 12. 27(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한영혼교회 관련 12. 27(일) 확진자(상주#36)의 접촉자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한 2명이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총 3명으로 12. 21(월) 확진자(청송#13)의 접촉자 1명, 12. 22(화) 확진자(청송#16)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받았다.김천시에서는 구미 송정교회 관련 12. 18(금) 확진자(김천#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받았다.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12. 18(금) 확진자(영주#2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12. 19(토) 확진자(경산#7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9.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5,1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359명) *( )해외유입일 자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12.2612.2712.2812.29검 사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3,8863,2092,8272,049확진자9312925(2)4859(1)25506734(1)34(2)46(1)2823(+2)확진율0.32.50.70.81.91.50.51.61.71.40.90.91.01.1자가격리자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5,3525,5115,2125,160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75명 1일평균 39.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498명, 1일평균 35.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7(+1), 포항 236(+7), 구미 233(+6), 경주 210, 청도 158, 안동 140, 김천 86(+1), 봉화 71, 칠곡 63, 영천 57, 영주 54(+1), 예천 52, 의성 48, 상주 46(+4), 청송 34(+3), 영덕 28,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7,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6명 늘어 누계 1천79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2. 28(월) 코로나19 국내감염 2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13명으로 12. 24(목)부터 12. 27(일)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10명, 12. 27(일) 확진자(영덕#28)의 접촉자 1명, 개인적 필요에 의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 받은 후 확진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1명이 확진되었다. ※ 구룡포 누적확진자 28명 : (12.24) 1명→(12.25) 2명→(12.26) 5명 → (12.27) 10명 → (12.28) 10명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샘솟는교회 교인 및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한영혼교회 관련 12. 26(토) 확진자(상주#32)의 접촉자 1명 및 12. 27(일) 확진자(상주#33)의 접촉자 1명, △12. 27(일) 확진자(상주#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12. 28(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5(금) 확진자(안동#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청송군에서는 총 2명으로 12. 16(수)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2(화) 확진자(청송#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12. 17(목) 확진자(경주#15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12. 24(목) 확진자(영주#38~#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예천군에서는 12. 28(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울진군에서는 12. 24(목) 확진자(울진#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5,2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336명) *( )해외유입일 자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12.2612.2712.28검 사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3,8863,2092,827확진자289312925(2)4859(1)25506734(1)34(2)46(1)28확진율1.20.32.50.70.81.91.50.51.61.71.40.90.91.0자가격리자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5,3525,5115,21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80명 1일평균 4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06명, 1일평균 36.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6, 포항 229(+13), 구미 227(+4), 경주 210(+1), 청도 158, 안동 140(+2), 김천 85, 봉화 71, 칠곡 63, 영천 57, 영주 53(+1), 예천 52(+1), 의성 48, 상주 42(+3), 청송 31(+2), 영덕 28,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7(+1),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계 66명으로 늘었고, 완치자는 13명 늘어 누계 1천76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을곤)는 경상북도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의흥시장 일원에 시골장터의 추억을 되살리는 ‘의흥면 읍내길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의흥면 읍내길 벽화거리 조성(사진=의흥면) 정겨운 시골장터 속 삶의 모습이 생생히 담긴 벽화 담장을 걷다보면 의흥시장의 다양한 풍경과 어우러져 추억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의흥시장 주변에는 돼지고기, 닭포, 국수 등을 파는 맛집 또한 많아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을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벽화 골목이 의흥면 읍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의흥면민 및 방문객들이 벽화를 감상하며 소소한 행복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찬 의흥면장은 “의흥면 읍내길 벽화거리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 의흥면 읍내 전체를 관광명소로 만들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의흥시장까지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12. 27(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12. 24(목)부터 12. 26(토)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10명 △ 12. 13(일) 확진자(포항#153)의 접촉자 1명, 12. 15(화) 확진자(포항#1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 구룡포 누적확진자 18명 : (12.24) 1명→(12.25) 2명→(12.26) 5명 → (12.27) 10명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샘솟는교회 교인 5명, 12. 26(토) 확진자(구미#211)의 접촉자 2명,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영주교회 관련 12. 24(목) 확진자(구미#185)의 접촉자 2명, 성광교회 관련 12. 25(금) 확진자(경주#201)의 접촉자 1명, 12. 25(금) 확진자(포항#193)의 접촉자 1명, 개인적 필요에 의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 받은 후 확진 1명, 경남 사천시 확진자(사천#61)의 접촉자 1명, 12. 26(토) 남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울산양지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3(수) 확진자(김천#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경남 김해 확진자(김해#148)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12. 23(수) 확진자(경산#7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영덕군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 접촉 관련 12. 26(토) 확진자(영덕#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칠곡군에서는 2명으로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12. 22(화)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12. 27(일) 확진자(안동#74, #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4.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5,51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308명) *( )해외유입일 자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12.2612.27검 사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3,8863,209확진자15289312925(2)4859(1)25506734(1)34(2)46(1)확진율0.91.20.32.50.70.81.91.50.51.61.71.40.90.9자가격리자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5,3525,511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10명 1일평균 44.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493명, 1일평균 35.2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6(+2), 구미 223(+11), 포항 216(+12), 경주 209(+7), 청도 158, 안동 138(+1), 김천 85(+2), 봉화 71, 칠곡 63(+2), 영천 57, 영주 52, 예천 51, 의성 48, 상주 39(+7), 청송 29, 영덕 28(+2),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6,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0명 늘어 누계 1천755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2. 26(토) 코로나19 국내감염 32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10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12. 22(화) 확진자(구미#142)의 접촉자 1명,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8명으로 한영혼교회 교인 및 지인 등 8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12. 13(일) 확진자(포항#1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5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2. 15(화) 확진자(포항#1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영주시에서는 2명으로 12. 15(화) 확진자(영주#21)의 접촉자 2명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12. 24(목)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12. 18(금) 확진자(경산#709)의 접촉자 1명, 12. 21(월) 확진자(경산#7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영덕군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4.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5,3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262명) *( )해외유입일 자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12.26검 사1,096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3,886확진자16(1)15289312925(2)4859(1)25506734(1)34(2)확진율1.50.91.20.32.50.70.81.91.50.51.61.71.40.9자가격리자1,544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5,352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13명 1일평균 44.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463명, 1일평균 33.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4(+2), 구미 212(+10), 포항 204(+6), 경주 202(+2), 청도 158, 안동 137, 김천 83, 봉화 71, 칠곡 61, 영천 57(+2), 영주 52(+2), 예천 51, 의성 48, 상주 32(+8), 청송 29, 영덕 26(+2), ·성주 24,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6,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0명 늘어 누계 1천745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2. 25(금) 코로나19 국내감염 3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2. 24(목) 확진자(포항#189)의 접촉자 2명 △ 12. 24(목) 확진자(포항#188)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3명, 12. 23(수)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영주#22,#27,#36,#45)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5명으로 12. 22(화) 확진자(안동#116)의 접촉자 2명, 12. 24(목)확진자(안동#123)의 접촉자 3명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성광교회 관련 교인 2명, 12. 18(금) 확진자(경주#154)의 접촉자 1명, 12. 19(토) 확진자(경주#1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12. 17(목) 확진자(김천#71)의 접촉자 1명,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12. 24(목) 확진자(경산#7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3.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5,1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228명) *( )해외유입일 자12.12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12.25검 사1,1231,096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2,365확진자1816(1)15289312925(2)4859(1)25506734(1)확진율1.61.50.91.20.32.50.70.81.91.50.51.61.71.4자가격리자1,5471,544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5,14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04명 1일평균 43.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449명, 1일평균 32.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2(+1), 구미 202(+8), 경주 200(+4), 포항 198(+8), 청도 158, 안동 137(+5), 김천 83(+2), 봉화 71, 칠곡 61, 영천 55, 예천 51, 영주 50(+5), 의성 48, 청송 29, 영덕·성주 24, 상주 24(+1),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6,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1명 늘어 누계 1천725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상북도는 12. 24(목) 코로나19 국내감염 67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총 20명으로 △송정교회 관련 교인 및 가족 등 13명, △ 영주교회 관련 12. 23(수) 확진자(구미#142)의 접촉자 4명, △12. 23(수) 확진자(구미#172)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12. 22(화) 확진자(안동#116)의 접촉자 7명, △12. 23(수) 확진자(안동#118)의 접촉자 2명, △ 12. 20(일) 확진자(안동#103)의 접촉자 1명, △ 12. 20(일) 확진자(청송#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11명으로 성광교회 관련 교인 9명, 12. 10(목) 확진자(경주#13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영주교회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청송군에서는 총 7명으로 12. 22(화) 확진자(청송#16)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6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12. 12(토) 확진자(포항#148)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교회 참석자로 검사 안내 받고 확진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울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2.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98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194명) *( )해외유입일 자12.1112.12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12.24검 사1,2301,1231,096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3,876확진자191816(1)15289312925(2)4859(1)255067확진율1.51.61.50.91.20.32.50.70.81.91.50.51.61.7자가격리자1,5631,5471,544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4,981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00명 1일평균 42.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435명, 1일평균 31.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61(+3), 경주 196(+11), 구미 194(+20), 포항 190(+6), 청도 158, 안동 132(+12), 김천 81, 봉화 71, 칠곡 61, 영천 55, 예천 51, 의성 48, 영주 45(+7), 청송 29(+7), 영덕·성주 24, 상주 23,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6(+1),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6명 늘어 누계 1천71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연말연시 군위군 후배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군위읍에 거주 중인 장상곤 씨는 21일 군위군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상곤 씨는 “평소 군위에 살면서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받아와 언젠가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학생들이 힘든 상황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생각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 싶었다. 군위의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금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데 장상곤 어르신의 따뜻한 걸음 덕분에 연말연시가 훈훈해지는 것 같고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군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군위군 교육발전 기금은 지금까지 주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공직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12월 현재 363억 원이 조성되었고 장학사업, 교육 여건 개선사업, 공립학원 운영 등 여러 가지 교육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는 23일 코로나19 국내감염 5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구미시에서는 총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정교회 관련 교인 및 가족 등 25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직업상 필요에 의해 진단검사 받은 1명, 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한 사전검사에서 확진 1명 및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6명으로 22일 확진자(경주#180)의 접촉자 1명, 경주 성광교회 관련 3명,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안동 옥동교회 관련 확진자(안동#99, 안동#105)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22일 확진자(김천#77)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21일 확진자(#748)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22일 서울에서 포항을 방문한 1명이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23일 확진자(구미#1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의성군에서는 영주교회 관련으로 22일 확진자(의성#4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22일 확진자(청송#1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7.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6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127명) *( )해외유입일 자12.1012.1112.12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12.23검 사6791,2301,1231,096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3,074확진자3191816(1)15289312925(2)4859(1)2550확진율0.41.51.61.50.91.20.32.50.70.81.91.50.51.6자가격리자1,6551,5631,5471,544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4,610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64명, 1일평균 37.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71명, 1일평균 26.5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58(+2), 경주 185(+6), 포항 184(+1), 구미 174(+30), 청도 158, 안동 120(+3), 김천 81(+3), 봉화 71, 칠곡 61, 영천 55(+2), 예천 51, 의성 48(+1), 영주 38, 영덕 24, 성주 24, 상주 23(+1), 청송 22(+1),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5,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8명 늘어 누계 1천69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가정 내 양육부담을 완화를 위하여 군위군 제1호 다함께돌봄센터인 「부계면 마을돌봄터」 개소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 마을돌봄터 개소, 이용 희망 아동 모집 중(사진=군위군청 주민복지실)「부계면 마을 돌봄 터」는 현재, 신축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부계 복합교류센터 내에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숙제 지도, 자체 프로그램 및 간식 제공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마을돌봄터 개소, 이용 희망 아동 모집 중(사진=군위군청 주민복지실) 「부계면 마을돌봄터」는 방학 중에는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센터장을 비롯하여 종사자 2명이 상주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익찬 주민복지실장은 “마을돌봄터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도보 3분 거리, 이동 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적은 곳에 있으며, 각 실마다 CCTV 설치 등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시설을 갖추었다.”라며 안심하고 이용하길 권장했다.
군위군은 22일 경상북도 주관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0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의약정책, 식품안전, 공중위생분야 3개 분야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실적, 안심식당 추진실적, 식품안전관리인증 적용률, 공중위생업소 코로나19 방역관리 등 12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위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방역클린존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였고 특히 음식점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을 위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위생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군위군이 될 수 있도록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2. 22(화) 코로나19 국내감염 25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청송군에서는 총 9명으로 △ 12. 16(수)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12. 20(일) 확진자(청송#10)의 접촉자 2명, △ 또 다른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12. 21(월) 확진자(구미#132)의 접촉자 1명, 영주 종교시설 관련 12. 20(일) 확진자(영주#30)의 접촉자 3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2. 19(토) 확진자(경주#163)의 접촉자 1명, 12. 21(월) 확진자(경주#173)의 접촉자 1명,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12. 21(월) 확진자(안동#110)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성주군에서는 대구영신교회 관련 1명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검사 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1.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4,0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077명) *( )해외유입일 자12.912.1012.1112.12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12.2112.22검 사5776791,2301,1231,0961,6842,3383,0251,2443,9503,2302,5864,0544,894확진자8(1)3191816(1)15289312925(2)4859(1)25확진율1.40.41.51.61.50.91.20.32.50.70.81.91.50.5자가격리자1,7201,6551,5631,5471,54417971,9141,9922,1742,5792,8233,1803,7634,08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23명, 1일평균 31.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28명, 1일평균 23.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56, 포항 183, 경주 179(+4), 청도 158, 구미 144(+6), 안동 117(+3), 김천 78(+2), 봉화 71, 칠곡 61, 영천 53, 예천 51, 의성 47, 영주 38, 영덕 24, 성주 24(+1), 상주 22, 청송 21(+9), 문경 16, 고령· 15, 군위 10, 울진 5, 영양 3,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5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14명 늘어 누계 1천69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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