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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김명환과장은 지난 12월 지역장애인의 복리증진 및 편의증진에 앞장선 공이 인정되어 경상북도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수상(사진=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이번 도지사표창은 지역장애인의 복리증진 및 편의시설 설치증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장애인의 자활, 자립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는 상이다. 김명환과장은 2017년부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에 근무해오며 장애인스포츠대학 활성화 및 편의시설 민원상담을 통한 회원증원, 편의시설 적합성 확인업무, 편의시설 민원해결 및 기술자문 수행, 편의시설 조사 및 연구사업, 편의시설 홍보 및 교육사업,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홍보 및 인식개선 등지역 장애인의 복지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도 열정적으로 헌신 봉사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환과장은“더 이상 신체적 한계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제약받지 않도록 관공서 및 회원가정에 더 많은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업무에 임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18(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17(일) 확진자(포항#338)의 접촉자 1명, △ 1. 17(일) 확진자(포항#342)의 접촉자 1명, △ 1. 17(일) 확진자(포항#3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간호학원 관련 1. 5(화)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경남 마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 △ 1. 6(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고령군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관련 1. 17(일) 확진자(고령#24)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1. 12(화)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7.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61명) *( )해외유입일 자1.51.61.71.81.91.101.111.121.131.141.151.161.171.18검 사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2,4532,677확진자2836(2)30(2)21(1)194824(1)18(2)23(2)20(1)15189(1)확진율1.41.71.61.11.80.40.61.90.81.00.70.60.70.3자가격리자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2,3842,38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20명 1일평균 17.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61명, 1일평균 18.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9, 구미 342(+3), 포항 349(+4),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51, 김천 101, 상주 100(+1), 칠곡 76, 봉화 71, 영천 61, 영주 60,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고령 25(+1), 성주 24,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44명 늘어 누계 2천44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에서는 1. 17(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10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4명, 유증상 확진자 및 가족 3명, 대구확진자 관련 접촉자 1명, 1. 16(토) 확진자(포항#336)의 접촉자 1명, △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상주열방센터 관련 1명, 1. 16(토) 확진자(상주#9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구미간호학원 관련 1. 7(금) 확진자(구미#308)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1. 16(토) 확진자(경산#8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1. 16(토) 확진자(김천#10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영천시에서는 1. 9(토) 확진자(영천#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고령군에서는 1. 16(토) 확진자(고령#2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7.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52명) *( )해외유입일 자1.41.51.61.71.81.91.101.111.121.131.141.151.161.17검 사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2,453확진자242836(2)30(2)21(1)194824(1)18(2)23(2)20(1)1518확진율1.41.41.71.61.11.80.40.61.90.81.00.70.60.7자가격리자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2,38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20명 1일평균 17.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77명, 1일평균 19.8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9(+1), 구미 339(+2), 포항 345(+10),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51, 김천 101(+1), 상주 99(+2), 칠곡 76, 봉화 71, 영천 61(+1), 영주 60,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24(+1),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9명 늘어 누계 2천400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에서는 1. 16(토)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1. 15(금) 확진자(구미#33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김천시에서는 1. 15(금) 확진자(김천#96)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안동시에서는 1. 15(금) A의료기관 확진자(안동#1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 15(금) 확진자(상주#95)의 접촉자 1명, △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로 검사 안내받은 1명이 확진되었다.고령군에서는 2명으로 대구확진자의 접촉관련 1. 15(금) 확진자(고령#19) 접촉자 1명과 확진자 거주 아파트주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J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되었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3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34명) *( )해외유입일 자1.31.41.51.61.71.81.91.101.111.121.131.141.151.16검 사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2,611확진자25242836(2)30(2)21(1)194824(1)18(2)23(2)20(1)15확진율1.81.41.41.71.61.11.80.40.61.90.81.00.70.6자가격리자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2,38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06명 1일평균 15.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4명, 1일평균 20.3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8(+1), 구미 337(+3), 포항 335(+2),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51(+2), 김천 100(+2), 상주 97(+2), 칠곡 76, 봉화 71, 영천 60, 영주 60(+1),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23(+2),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0명 늘어 누계 2천39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경북도에서는 1. 15(금) 코로나19 국내감염 19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 14(목)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14(목) 확진자(포항#330)의 접촉자 1명, △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1. 14(목)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1. 14(목)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 14(목)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 1. 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A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1. 12(화)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1. 15(금) 확진자(구미#3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7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2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719명) *( )해외유입일 자1.21.31.41.51.61.71.81.91.101.111.121.131.141.15검 사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2,851확진자1425242836(2)30(2)21(1)194824(1)18(2)23(2)20(1)확진율0.71.81.41.41.71.61.11.80.40.61.90.81.00.7자가격리자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2,12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10명 1일평균 15.7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3명, 1일평균 20.2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7(+2), 포항 334(+5), 구미 333(+4), 경주 226, 청도 159, 안동 149(+1), 김천 98(+3), 상주 95(+1), 칠곡 76(+1), 봉화 71, 영천 60, 영주 59,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21(+3),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6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36명 늘어 누계 2천36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사회적 협동조합 나루(이사장 최태희)’ 에 대한 최종 설립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협동조합 최종 승인(사진=군위군) 사회적 협동조합이란 지역주민의 권익,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주민중심의 조직을 말하며 중앙행정기관의 인가를 받아야 설립이 가능하다.군위군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위하여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및 설립절차 등을 적극 지원해 왔다. 사회적 협동조합 ‘나루’는 향후 공공기관 위탁사업 및 공익사업에 주민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주거환경 개선 및 내실 있는 마을관리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군위군 도시재생뉴딜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희 이사장은 “앞으로 사회적 헙동조합 나루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거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조합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 14(목)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9명으로 △ 1. 11(월) 확진자(포항#3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 12(화) 확진자(포항#317)의 접촉자 3명, △ 1. 13(수)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 12(화)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1. 13(수) 확진자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 1. 12(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1. 5(화) 확진자(김천#88)의 접촉자 2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1. 13(수) 확진자(구미#32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직장동료)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울산확진자 접촉 관련 1. 13(수) 확진자(경주#225,#2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1. 13(수) 확진자(상주#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1. 6(수) 확진자(의정부#7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8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99명) *( )해외유입일 자1.11.21.31.41.51.61.71.81.91.101.111.121.131.14검 사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2,384확진자20(2)1425242836(2)30(2)21(1)194824(1)18(2)23(2)확진율1.30.71.81.41.41.71.61.11.80.40.61.90.81.0자가격리자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2,18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11명 1일평균 15.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2명, 1일평균 20.1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5(+2), 포항 329(+9), 구미 329(+4), 경주 226(+1), 청도 159, 안동 148, 김천 95(+2), 상주 94(+1), 칠곡 75(+3), 봉화 71, 영천 60, 영주 59(+1),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계 68명으로 증가했고, 완치자는 22명 늘어 누계 2천323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지난 11일 부계면 동산리에 살고 계신 홍유근님이 9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청을 방문, 평소에 자녀들이 보내준 용돈을 모아서 297만 원을 기탁하였다. 기부자 홍유근 님은 2017년에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고 그 선행을 계속 이어가고 계셔 귀감이 되고 훈훈한 감동을 준다. 홍유근 어르신께서는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이렇게 나눌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군위군 김기덕 부군수는 “어르신의 나눔 정신을 받들어 지역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군위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 13(수) 코로나19 국내감염 16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 대구 동구 확진자 접촉 관련 1. 12(화) 확진자(경산#792)의 접촉자 6명, △ 12. 26(토)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 12(화) 남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5(화) 확진자(포항#2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서울 관악구 확진자 접촉 관련 1. 12(화) 확진자(포항#311)의 접촉자 1명, △ 포항 D종교시설 관련 전수검사에서 확진 1명, △ 1. 12(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경주시에서는 1. 12(화) 확진자(울산#84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1. 12(화) 확진자(상주#90)의 접촉자 1명, 상주소재 S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77명) *( )해외유입일 자12.311.11.21.31.41.51.61.71.81.91.101.111.121.13검 사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2,149확진자2420(2)1425242836(2)30(2)21(1)194824(1)18(2)확진율0.81.30.71.81.41.41.71.61.11.80.40.61.90.8자가격리자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2,28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18명 1일평균 16.9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5명, 1일평균 20.4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803(+8), 구미 325(+2), 포항 321(+4), 경주 225(+2), 청도 159, 안동 148, 김천 93, 상주 93(+2), 칠곡 72, 봉화 71, 영천 60,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계 67명으로 증가했고, 완치자는 33명 늘어 누계 2천30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출산 산모 긴급 후송(사진=의성소방서) 지난 13일 오전 2시40분경 의성군 봉양면에 거주하는 32주 임산부가 분만(출산)상태라고 119에 신고하였다. 신고접수를 받은 의성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석영습, 김종찬, 허소현 구급대원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이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남편이 남자아기를 수건으로 감싸들고 있으며, 모체의 태반까지 나온 상태로 아기와 연결되어 있었다. 대원들은 지도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으며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후 탯줄, 체온유지,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구급대가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해나겠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효령면 장군리, 고곡리에 소재한 기업들의 연합회인 ‘효령공단엽합회’(회장 조희, 동양플랜트 대표)에서 “희망2021 캠페인”에 금일백오십만원을 기부하면서 동참했다. ▲ 효령공단연합회 성금 전달(사진=효령면)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모금한 것이며 앞으로도 효령공단연합회는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박시형 효령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의 손길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1. 12(화) 코로나19 국내감염 23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12. 29(화) 확진자(포항#2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서울 관악구 확진자(#1043, #1097)의 접촉자 2명, △ ´20. 12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로 검사 받은 3명, 접촉 가족 3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1. 11(월) 대구 동구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상주소재 교정시설 종사자 선제적 전수검사에서 2명과 접촉 가족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1. 5(화) 확진자(구미#2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후 확진, △ S교회 관련 12. 24(목) 확진자(구미#182,#183)의 접촉자 1명, △ 수원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1. 11(월)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9.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40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59명) *( )해외유입일 자12.3012.311.11.21.31.41.51.61.71.81.91.101.111.12검 사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1,281확진자23(1)2420(2)1425242836(2)30(2)21(1)194824(1)확진율0.90.81.30.71.81.41.41.71.61.11.80.40.61.9자가격리자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2,40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36명 1일평균 19.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91명, 1일평균 20.8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95(+6), 구미 323(+3), 포항 317(+10), 경주 223, 청도 159, 안동 148, 김천 93, 상주 91(+4), 칠곡 72, 봉화 71, 영천 60(+1),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7명 늘어 누계 2천268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군위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산림축산과 및 읍·면에 동절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단, 산불방지기간은 기상상태에 따라 조정 운영될 계획이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에 6개반 19명을 투입하고 산불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66명 등을 산불 진화인력으로 배치하여 산불조심 홍보 및 산불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의 체계적인 배치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감시능력을 강화하고, 차량 방송 및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1. 11(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 2(토) 울산 확진자(울산#737)의 접촉자 3명 △ 구룡포 관련 12. 28(월) 확진자(포항#2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12. 25(금) 확진자(안동#13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1. 9(토) 확진자(구미#31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상주시에서는 관내 S교회 관련, 1. 10(일) 확진자(상주#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54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35명) *( )해외유입일 자12.2912.3012.311.11.21.31.41.51.61.71.81.91.101.11검 사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1,279확진자23(2)23(1)2420(2)1425242836(2)30(2)21(1)1948확진율1.10.90.81.30.71.81.41.41.71.61.11.80.40.6자가격리자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2,54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41명 1일평균 20.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89명, 1일평균 20.6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9, 구미 320(+1), 포항 307(+4), 경주 223, 청도 159, 안동 148(+2), 김천 93, 상주 87(+1), 칠곡 72, 봉화 71, 영천 59,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7명 늘어 누계 2천241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 /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1. 9.(토) 13:00부터 17:00까지 EXCO에서「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이하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행정통합 기본계획과 쟁점’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영상회의와 유튜브 방송시청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360여명의 정규참여자와 2,700여명의 비정규참가자가 참여하여 ,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4시간의 열띤 숙의 결과, 시도민의 관심과 쟁점이 ‘공론화 절차와 시도 명칭, 입지’ 등에서 ‘대구경북발전전략’으로 변화되는 것이 보여졌다. 그동안 제기되었던 문제들이 숙의 과정을 통해 상당 부분 공감과 이해의 폭이 넓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키워드 도출과 3차 토론회 숙의과제인 ‘향후 과제와 방향 생각하기’가 논의되었는데 관심사는 ‘①권역별(시군구)발전전략(53%) ②대구광역시 재정여건 변화(43%) ③행정효율성 확보가능성(중복행정 해소 등)(34%) ④특별법제정 및 특례사항(31%) ⑤경상북도 북부권 균형발전(도청신도시)(27%) ⑥ 공론화위원회 공정성 및 한계 ⑦대구광역시 지위변화 ⑧시도공무원 근무여건 ⑨ 통합정부청사 입지 ⑩ 통합정부 위치변화’ 순이었다. 토론회를 마치고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시각중에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경제발전과 재정문제로 인식되었다. 지금까지 시도명칭, 청사위치 등이 중요하다고 보았던 것은 공급자적 시각이였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이 쟁점을 확장하여 공론을 심화시켜 나가겠다며” “3차 토론회에서는 민생문제와 관련한 주제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1차 토론회에서는 2,000여명이 참여하였으나 이날 토론회에서는 3,000여명의 시도민들이 다양한 채널로 참여,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과 쟁점’에 대해 최재원 행정통합기본계획 연구팀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김영철 교수(계명대 경제학부)의 진행으로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공론화위원회 기획위원장인 김영철 교수는 “의견을 모아가기 위한 토론이라고 보면 된다. 상대방을 설득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의 의견도 바뀌어 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토론에 참가하여야 공론의 장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서정해 교수(경북대 경영학부)는 “저는 15년 전에 대구·경북경제통합을 발표했다. 대구경북은 한뿌리로 산업화 경제성장의 동력을 가져온 지역이지만 81년 대구경북이 분리된 이후 지역발전 점점 후퇴되었다고 본다. 한뿌리 상생도 해왔지만 한계가 있다. 지역의 발전을 선택과 창조, 가능성과 잠재력 등을 고려하며 행정통합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긍정 입장을 표명했다. 김태운 교수(경북대 행정학부)는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통합형태에 따라 도시위상은 저하될 것으로 본다. 발전전략. 쟁점 등 통합의 구체적인 효과는 무엇인지 나타나지 않았다. 통합이 된다 하더라도 재정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수 없다. 찬성입자에서는 규모의 경제 경제성장 비용절감, 노동통합를 주장하는데 그 것이 효과 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 두 번째는 특별법이다. 실현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통합이후의 발생되는 행정비용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며 우려의 입장을 발표했다. ▲ 대구경북행정통합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 개최 2부에서는 360명의 영상토론 참여자들이 30개 조로 나뉘어 분임토의를 하는 동안, 유튜브 참가자를 위해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가 진행을 맡아 주요 쟁점사항과 팩트 체크 등 전문가 토의를 가졌다. 토의에서는 행정통합의 주요쟁점인 △대구경북 지위와 재정여건의 변화 △행정효율성 확보에 따른 권한 변화 및 갈등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균형발전의 가능성 △선결과제 우선처리와 행정통합 둥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긍정 입장의 서정해 경북대 교수는 “대구경북은 2006년부터 한뿌리 상생 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으나, 집행과정에 책임 문제와 협력 등 그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고 제도적 보완을 위한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원교수(광주대 세무경영학과)는 “완벽한 지방분권을 구현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위해서는 행정통합이 되어야한다.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방정부의 권한이다. 권한을 받으려면 받을 그릇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한다. 대구경북이 통합 되고 광주전남이 통합되고 전라도와 경상도가 통합이 된다면 강한 권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이 분산된다고 본다. 이 과정에는 주민의 의견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려 입장의 김태운교수(경북대 행정학부)는 “자치정부 틀 속에서 대도시 완결적인 서비스가 안 되므로 서비스가 줄어들 수 있다. 대구행정은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의 틀 속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대도시로서의 독립적 행정은 어렵다.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는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종합적 균형적 행정을 추진할 수 없다.”고 표명했다.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위와 명칭에 대한 논의도 있지만 통합청사가 어디 갈 것인가, 경북의 신청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자치도가 되면 자치구는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려운 이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에서는 시군통합은 권장하지만 도와 광역시의 통합은 권장도 안 하고 효과도 다르다. 경북과 대구의 통합은 안 되고 안동예천은 통합을 해야한다”며 “대구경북의 발전을 꿈꾸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통합은 감성적으로 이루어질 문제가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도 필요한 것은 서로 윈윈전략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3부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수선 소장(갈등해결&평화센터)이 진행했다. 많은 토론 참여자들이 △통합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행정통합 이후 대구광역시 행정구조의 명확화△대구시와 경상북도 재정적 격차 해소 및 재정확보 방안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의문 및 3차 토론회는 반대의견을 주제발표로 시행제안 △청년정책 및 일자리 창출방안, 지역공무원의 정원 조정 문제 등에 관심이 높았다.
경상도는 1. 10(일)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을 실시하고있다.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상주 비전교회 관련 1. 9(토) 확진자(#83)의 접촉자 1명, 상주비전교회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 상주 서문교회 관련 1. 8(금) 확진자(상주#76,#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구미시에서는 구미 샘솟는교회 관련 12. 27(토) 확진자(구미#2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2.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49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2,627명) *( )해외유입일 자12.2812.2912.3012.311.11.21.31.41.51.61.71.81.91.10검 사2,8272,0492,5432,9901,5431,9801,3591,7071,9422,0921,9351,9151,052958확진자2823(2)23(1)2420(2)1425242836(2)30(2)21(1)194확진율1.01.10.90.81.30.71.81.41.41.71.61.11.80.4자가격리자5,2125,1604,9934,5704,1873,5813,4993,0782,7052,4292,2052,1212,2172,49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57명 1일평균 22.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308명, 1일평균 22.0명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789, 구미 319(+1), 포항 303, 경주 223, 청도 159, 안동 146, 김천 93, 상주 86(+3), 칠곡 72, 봉화 71, 영천 59, 영주 58, 예천 52, 의성 48, 청송 41, 영덕 28, 성주 24, 고령 18, 문경 16, 군위 10, 울진 7, 영양 4, 울릉1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66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는 21명 늘어 누계 2천214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1수칙)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 (제2수칙) 마스크 착용 생활화▶ (제3수칙)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 (제4수칙)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제5수칙)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제6수칙) 집회·모임·회식 자제하기▶ (제7수칙)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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