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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은 21일 화요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원예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올해 효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날 첫 수업을 시작한‘생활원예’를 비롯해 5월 7일‘시골밥상 요리교실’, 6월 18일‘댄스&건강 체조교실’순으로 개강한다. ▲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사진=효령면) 개강식 현장을 방문한 박경원 효령면장은 “효령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주민 편익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매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향숙 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면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및 교양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화답했다.효령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현 군수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9일 6·3 지방선거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군위군수 후보로 김진열 현 군수를 최종 확정했다.앞서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별도의 결선 없이 단일 후보가 선출됐다.이번 경선은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 간 전·현직 맞대결 구도로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진열 후보가 당원과 군민의 지지를 고르게 얻으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김진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청년 정착 지원과 귀농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주목받았으며,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김영만 전 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에 나섰으나 최종 후보로 선출되지는 못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결과에 대해 “당원과 군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 진행(사진=군위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 진행(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우체국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여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였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A 등급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공약 이행률 95.6%, 완료율 93%를 기록했다. 이는 공약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바탕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낸 결과이다.특히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총 7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농촌 정주여건 개선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SOC 및 문화관광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위군은 공약 이행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우수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도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SA 등급 달성과 각종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중단 없는 군위 발전’을 약속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민선 9기 출마 공식 선언(사진=군위넷)김 군수는 10일 오전 10시 군위청년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는 지금 아주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준비된 사람이 흐름 이어가야”... ‘책임 행정’ 강조김 군수는 대구광역시 편입, TK 신공항 건설, 군부대 유치 등 군위에 찾아온 전례 없는 기회들을 언급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는 만큼,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때”라며 민선 9기 도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민선 9기 출마 공식 선언(사진=군위넷)민선 9기 7대 핵심 정책 비전 발표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군위의 미래를 바꿀 7가지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적 사업의 완수: TK 신공항 및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대구 군부대 이전 가속화, 신공항 첨단산업지구 및 밀리터리 타운 조성.▲ 살고 싶은 정주도시: 도시재생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특화 공공임대주택 및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로컬푸드 매출 200억 원·참여농가 2,000호 달성, 임대형 스마트팜 및 특화작목 육성.▲ 명품 인재 교육도시: 유·초·중·고 IB 교육 클러스터 완성, 국제학교 유치 및 종합항공 연수원 설치로 '글로벌 교육특구' 실현.▲ 스포츠·레저·문화 거점: 파크골프 등 종목별 구장 건립, 팔공산 국립공원 관광명소화, 관광형 숙박시설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노인 통합돌봄 및 지자체 책임형 온종일 돌봄 구축, ‘사교육 없는 군위’ 실현.▲ 신뢰받는 청렴 행정: 청렴도 최고 등급 유지, 타운홀 미팅 및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한 참여 행정 구현.김 군수는 “공항과 군부대로 완성되는 기회의 땅, 교육수도 1번지, 전 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군위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시작한 이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 9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군위경찰서는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야간 시간대 합동 방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범대원, 군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SPO, 효령파출소 직원, 여성청소년계장 등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및 우범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전개하고, 청소년 대상 마약근절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였다.▲ 야간 마약근절 예방 합동 방범활동 실시(사진=대구군위경찰서) 참여자들은 “마약근절 예방 캠페인”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특히,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여 청소년 비행 및 마약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야간 마약근절 예방 합동 방범활동 실시(사진=대구군위경찰서) 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15명과 함께 딸기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모찌를 만들어 보는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드림스타트 딸기따기체험(사진=군위군) 참여한 아동들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한 뒤, 쫀득한 찹쌀떡 속에 달콤한 딸기를 넣어 직접 ‘딸기 모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모찌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포스터(제공=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보건소는 제 54회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8일 오전 9시부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보건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보건소를 출발하여 전통시장을 거쳐 K마트 사거리까지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증진 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보건의날 거리캠페인(사진=군위군보건소) 참여자들은 감염병, 치매, 심뇌혈관질환, 결핵 예방 등 주요 보건사업을 알리는 피켓을 활용하고 어깨띠를 착용하여 거리 행진을 실시하였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였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 및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보건의 날 및 건강주간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전통혼례(사진=군위군) ■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군위군이 미래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축구는 청소년 중심의 새로운 스포츠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고 제1회 군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인재양성원 소속 3개 팀이 출전해 창단 6개월 만에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드론축구를 군위만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드론축구(사진=군위군) ■ 지역 예술 거점 - “예술가와 주민이 교류하는 화본예술공간”삼국유사배움터 2층에 조성된 화본예술공간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문화 거점이다.2025년에는 미술, 공연,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반스케치와 국악공연 등 생활 밀착형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2026년에는 참여 예술단체를 4개 팀(삼국유사웅산서각, 소리새열린공간, 군위문인협회, 화본앙상블)으로 확대해 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화본예술공간(사진=군위군) ■ 정체성 확산 - “이야기로 만나는 삼국유사인생책방”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독서문화사업 「삼국유사 인생책방」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경로당을 중심으로 삼국유사 관련 도서를 보급하고, ‘삼국유사 이야기꾼’이 직접 방문해 이야기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군새마을회와 협업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활동 기록을 스케치북으로 제작해 성과 전시로 연계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군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4대 핵심 문화사업 추진, 삼국유사인생책방(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행정을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사진=군위군)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매파트너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4월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 군위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군위군의회)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사진=군위군)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 공급을,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대응을 돕고 있으며, 조리장 내 후드·덕트 청소 지원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공중위생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군위군은 이·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업소 인증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3월에는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모발 기술강사 2명이 군위군에서 처음으로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수준의 위생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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