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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사진=군위군) 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 학습환경 지원(사진=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 개선 학습환경 지원(사진=군위군)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운영(사진=군위군)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의 의정보고회가 군위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강 의원은 지난 10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열린 ‘군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군위 발전 비전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이 넘는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군위 지역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사진=강대식 의원실) 강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적기 건설과 군위읍을 중심으로 한 ‘하늘도시’ 조성 구상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2045년까지 인구 12만4천여 명이 거주하는 양호한 정주 여건을 갖춘 ‘명품 군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제1·제2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산업과 융복합 기술단지로 특성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신공항 철도 건설 용역과 대구?군위 직통 고속도로 민간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군부대 통합 이전 사업은 2029년 착수해 2031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도 제시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 역시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강 의원은 “군위군 전체 면적 614㎢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218㎢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218가구가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일부 해지를 공약으로 공론화했고,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각종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소개됐다. 강 의원은 “군위의 소방 수요와 장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출장소 수준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9월 소방청 심의·승인을 거쳐 소방서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군위 소방서는 2031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위 보훈회관 건립 계획도 공개했다. 강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군위 보훈회관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국방 통합 AI 데이터센터 유치 구상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 의원은 “전국 3곳에 분산된 국방부 AI 데이터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용역 예산 7억 원을 증액해 준비하고 있고, 총 사업비는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반드시 군위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강 의원은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가안보가 바로 서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22대 총선 이후 1년 6개월 동안 아쉬움도 있었지만 보람된 순간도 많았다”며 “국방위 간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군위와 대구, 동구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대구시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5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위군의회 최규종 의장, 2025년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사진=군위군의회)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 지역사회 활성화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최 의장은 그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집행기관과 군민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신뢰를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최규종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항상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존중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최 의장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은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도 자동차세 연세액(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면서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연세액 납부는 전 대상자에게 개별 납부서를 발송해 신고사항인 연세액 납부에 대해 납세자에게 자율적으로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군위군의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이다. 이번 자동차세 연세액 대상은 자동차 등록 차량 전체이며,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기계장비, 이륜차 등 모든 과세 대상 차량이 포함된다. 2026년도 연납 대상 차량 건수는 전체 14,409건이며, 부과 예정 세액은 약 27억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군은 납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군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선택적 과세 방식으로, 납세자가 연초에 한꺼번에 신고·납부할 경우 남은 기간분(1월 연납의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월 연납 시 가장 높은 세액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후 3월·6월·9월 등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공제율은 납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금)부터 2월 2일(월)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군위군은 위택스(www.wetax.go.kr), 은행창구, 가상계좌, 인터넷·모바일 납부 서비스 등을 통해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납부가 가능해 바쁜 군민들에게 편의가 더욱 증대된다. 군위군 재무과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세액 제도는 단순히 납부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넘어 연말까지 지속해서 유지되는 절세 기회로, 연납을 통한 공제 혜택은 한 해 전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연납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한편, 납세자 친화적인 세정 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동차세 연납 제도와 같은 절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언론기관이 후보자 또는 입후보예정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보도할 경우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직선거법 제82조에 따르면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시설, 신문·정기간행물 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언론사 등 언론기관은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 또는 대담·토론자를 초청해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등을 알아보기 위한 대담·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보도할 수 있다.다만 국회의원선거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의 경우에는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보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우 해당 시점은 2026년 4월 4일부터다.또한 방송시설이 대담·토론회를 개최해 방송할 경우에는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해야 하며, 방송 일시와 진행 방법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통보해야 한다.선관위는 ‘대담’의 의미에 대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언론기관의 초청으로 일정한 장소에서 질문자를 만나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반면 ▲일정을 따라다니며 진행하는 동행 취재 ▲전화 인터뷰 ▲서면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 ▲방문·화상 인터뷰 ▲입후보예정자의 일정을 따라다니는 취재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직무 수행과 관련된 선거와 무관한 현안 인터뷰 등은 공직선거법 제82조에 따른 대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법에서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담·토론회 등을 개최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254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선관위 관계자는 “언론기관의 공정한 선거 보도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련 규정을 정확히 숙지해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읍면 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사진=군위군)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 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사진=군위군)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읍면 순회 일정은 ▲6일 소보면, 군위읍 ▲7일 삼국유사면, 의흥면 ▲8일 산성면, 부계면 ▲9일 우보면, 효령면 순으로 진행된다.
▲ 신임 부군수 이재성 군위군은 1월 1일 자로 이재성(李在盛, 53세) 지방부이사관을 신임 부군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재성 부군수는 1972년 11월 19일생으로 경북 상주 출신이다.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마쳤으며, 1992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 년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그는 자치행정국 인사과를 비롯해 녹색환경국 환경정책과, 건설교통국 택시물류과, 교통국 버스운영과 및 교통정책과 등에서 근무하며 교통·환경·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통국 교통정책과 교통기획팀장과 버스운영과장(직무대리)으로 재직하며 현안 해결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이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과 행정국 인사혁신과장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와 인사 행정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으며, 2024년 11월부터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를 거쳐 2025년 2월부터는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근무했다.이재성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위군정 철학에 맞춰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위가 10년, 20년 후의 미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동료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이재성 부군수의 취임으로 군정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 2026새해복나눔행사(사진=군위군)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2026새해복나눔행사(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은 장애물 없이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2월 31일 군위군청에서 지역 우수인재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군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병현 학생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사진=군위군) 김병현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군위군 인재양성원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학업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러한 성취를 높이 평가해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병현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격려 인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오늘의 성취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되,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길을 밝혀주는 선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는 고향 군위를 다시 떠올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돌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의·약학계열을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군위고 개교 이후 가장 두드러진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운 결실을 맺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억 1,200만원을 넘어섰으며, 참여 인원은 1,383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군위를 고향으로 둔 출향인뿐만 아니라,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제2의 고향’서포터즈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이 소중한 마음들은 군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군위군은 소중한 기부금을 주민들의 삶 속에 따뜻한 온기로 되돌려주기 위해 2026년에는 기탁된 기부금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행복 체감형 사업’에 추진하기로 했다.첫 번째 사업으로 고향사랑 세탁 서비스를 추진한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빨래를 수거·세탁·건조하여 배달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이는 관내 영세 세탁업소를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매출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이불 빨래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주거 위생 개선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두 번째 사업으로 경로당 특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을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에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특식을 제공하여,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선물한다.앞으로도 군위군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기금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그 빈틈을 메워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를 향한 1,383명의 진심 어린 응원이 군위를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단 한 푼도 헛되지 않게, 주민들의 웃음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가치 있는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군위군은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시범운영 대상 기관은 소보면, 부계면, 우보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등 5곳이다. 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성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한 뒤, 7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통해 민원 응대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점심시간 동안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24(www.gov.kr),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차량등록, 여권발급, 인감증명서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전입신고, 사망신고, 주민등록증 발급·수령 등 일부 민원은 무인발급이 불가하므로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해야 한다.한편 군위군청 민원실 및 군위읍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각 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토요일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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