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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류분자)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하였다.‘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홀로매직 확장현실(XR)’로 실감형 역사체험(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홀로매직 확장현실(XR)’로 실감형 역사체험(사진=대구시교육청)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확충하여 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이 주최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제공=군위군)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참가자는 8절 도화지(272×394mm)와 평소 즐겨 쓰는 미술 도구를 직접 지참해야 한다. 재료의 제한 없이 수채화, 크레파스 등 어린이들이 가장 자신 있는 도구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풍성한 시상 혜택대회 주제는‘상상 속의 삼국유사테마파크’이며, 전국 유치부(만 3세 이상)와 초등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상(대구시장), 최우수상(대구시교육감), 우수상(군위군수) 등 총 42점 이상의 상장과 총 330만 원 상당의 부상이 마련되어 있다.▲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제공=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가을의 정취와는 또 다른, 생명력 넘치는 봄의 테마파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이월드에서 봄을 수놓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등 저학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사진=군위군)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수놓은 이월드에서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체험과 계절 테마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했다. ▲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사진=군위군)엄흥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조선 시대의 충신으로, 그의 지도력과 충절은 오늘날까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엄흥도의 묘소에 예를 갖추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견학에서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직접 참여하여, 조상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 시대적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 엄흥도 묘소 방문(사진=군위군)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성군 안계행복영화관을 방문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발맞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주민 참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견학을 기획했다”고 전하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위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고등학교 1학년 대학탐방 프로그램 실시(사진=군위군) 또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역사·문화적 소양과 견문을 넓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의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라는 주제로 달서가족센터와 연계한 부모교육에 참여하였다. ▲ 드림스타트, 지역연계 부모교육 참여(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존중’이라는 작은 변화가 아이의 성장에 큰 힘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 또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서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TOEFL)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주니어 토플 시행(사진=군위군) 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한 특강을 병행하여,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주니어 토플 시행(사진=군위군) 접수는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의 접수폼(QR코드 및 링크)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학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위군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개최(사진=군위군)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개최(사진=군위군)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의 앞날을 많은 군민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월 23일(월),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34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총 사업비 104억원, 지상 3층, 연면적 3,944㎡)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 지역 교육의 질적 수준을 글로벌 차원으로 끌어올린 대구군위초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대구군위초등학교는 이번 선포식 및 준공식을 기점으로, 인근 중·고등학교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위 지역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월) 오후 2시 군위중학교 교사동 1층 K-Culture zone(케이컬처존)에서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갖춘 군위 지역 거점학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제막식, 수업참관 및 시설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총 사업비 172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5,947㎡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특히 PC(Precast Concrete, 기성 콘크리트)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장에서 제작된 구조체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새롭게 조성된 교사동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국제바칼로레아(IB) 토론형 학습공간 ▲국제바칼로레아(IB) 코디실 ▲K-Culture zone(케이컬처존) 등이 조성되어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활동을 지원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모든 실에 개별 화장실을 갖춘 프라이빗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돼 학생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위중학교 교사동·기숙사 증축 준공식 개최(사진=대구시교육청) 또한 이번 시설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과 녹색건축 인증을 취득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탄소 중립형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조성됐다.군위중학교는 교사동과 기숙사 증축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거점학교로서 안정적인 학습·생활 환경을 갖추고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위군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기에 제공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신 엄흥도와 단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화 이후 엄흥도의 행적과 묘소의 진위에 대한 재조명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사진=군위군) 이와 관련해 경북 군위 지역에 위치한 엄흥도의 묘가 ‘진묘’라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며, 후손들이 국가 차원의 성역화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20일 오후 1시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흥도 후손 30여 명을 비롯해 언론, 학계,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묘소가 엄흥도의 실제 묘라는 점을 알리고, 역사 바로 세우기 차원에서 국가가 이를 공식적으로 검증하고 성역화할 것을 촉구했다.이 같은 주장은 지난 2009년 경북대학교 김광순 명예교수가 발표한 논문 ‘충의공 엄흥도의 삶과 묘소 진위에 관한 고찰’을 근거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각종 고문서와 자료를 통해 군위 지역 묘소가 진묘일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또한 2019년 11월에는 군위 지역 후손들이 보관해 온 고문서들이 국립중앙도서관에 기탁되면서 관련 논의에 힘이 실렸다. 기탁 자료에는 1733년(영조 9년) 병조에서 발급한 완문과 엄흥도의 편지(1464년), 영월엄씨 족보(1748년) 등이 포함됐다.특히 완문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충절을 기려 후손들에게 군역과 잡역을 면제해 줄 것을 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들 자료를 일반에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한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 대표 엄근수 종손(61·20대손)은 “엄흥도는 둘째 아들과 함께 군위로 피신해 세거지를 이루었고, 사후 이곳에 묻혀 후손들이 대대로 제사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고함(사진=군위군) 이어 “선대에서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 말을 늘 들어왔지만, 이제는 진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밝히는 것이 후손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도 “역사적 인물이 우리 지역과 연관돼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자산”이라며 “국민들에게 교훈이 되는 역사 현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후손들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진묘 진위 규명 ▲국가 차원의 역사적 재평가 ▲성역화 추진 등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모든 국민이 역사적 진실을 알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이날 발표된 ‘충의공 엄흥도 군위군 진묘 성역화 제안’ 호소문 전문이다.우리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 영월엄씨 군위군 문중은 다음과 같이 진심으로 고합니다.하나.충효예의의 나라 대한민국이 비록 오래된 역사라 하더라도, 군신 간의 고귀한 충심을 다한 조선의 충신 충의공 엄흥도의 진묘 진위를 밝혀 그분의 500년 한을 풀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워 주실 것을 간곡히 아뢰옵니다.하나.지금이라도 진묘의 진위를 밝혀 군위군에 살고 있는 충의공 엄흥도의 후손들이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하나.모든 국민은 역사적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국가는 또한 그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에 하루빨리 이를 밝혀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엄흥도 충의공 사후 552년(2026년) 3월 20일군위군 충의공 엄흥도 문중 대표 20대손 종손 엄근수
군위군(군위군수 김진열)은 지난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하였다.▲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실시(사진=군위군) 이번 지도·단속은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이용시설 운영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의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대한 참여를 적극 독려하였다.군위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 군위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과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3월19일(목),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센터와 함께 ‘학교 주변 유해업소 관계기관 합동단속’에 나선다.▲ 개학기“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이번 합동단속은 학기 초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반은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업소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단속 사항은 다음과 같다.․ 불법 영업 행위: 신·변종 업소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영업 및 불법 행위․ 청소년 보호 위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주류·담배 판매 행위․ 환경 저해 요소: 문구점 및 슈퍼 외부의 미니 오락기, 인형 뽑기 무단 설치 등특히 올해 2월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금지가 유치원 보호구역까지 확대 적용됨을 집중 홍보하여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법규 준수를 독려할 방침이다.▲ 개학기“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실시(사진=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교육지원청은 매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합동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김두열 교육장은 “학기 초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학교 주변 유해 요소를 근절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교육환경보호구역이란?□ 교육환경보호구역은「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교육환경보호구역의 설정등)에 따라 학생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경계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지역을 지칭 - 절대보호구역: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까지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까지인 지역) - 상대보호구역: 학교 경계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 □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시설의 종류 -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제9조 및「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2조의 각 호의 해당하는 행위 및 시설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 다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제14호부터 제27호까지 및 제29호부터 제32호까지 규정된 행위 및 시설 중 교육감이나 교육감이 위임한 자가 지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인정하는 행위 및 시설은 제외한다.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Wee센터는 3월 19일(목) 군위Wee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군위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 촘촘한 심리 안전망’위해 전문상담 네트워크 가동(사진=군위군교육지원청) 이번 전문상담 네트워크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상담 사례와 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적·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군위Wee센터는 네트워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3월, 6월, 9월, 12월) 정기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관내 모든 전문상담인력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현안과 학생 지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구체적인 지도 전략 논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의 새학기 초기 적응을 지원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즉각적이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열 교육장은“전문상담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거리를 좁히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통합적 상담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16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미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소속 작가 33명을 비롯해 군위군미술협회 작가 10명,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6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미술 단체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9점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형 언어를 담아냈다.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재용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수열 대구 북구의회 의장, 차대식 북구의회 의원, 이재진 아양아트센터 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 김영호 대구중구미술협회 회장, 장은순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장, 권영욱 대구수성구미술협회 회장, 윤백만 국제현대작가협회 회장, 정관호 한국미술협회 위원장,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 등 미술계 인사들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2026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오프닝 성황리 개최(사진=군위넷) 이와 함께 윤찬현 대구북구미술협회 후원회장, 정은유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백혜정 가람월드아트 대표,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 장광훈 군위군미술협회 회장, 윤윤자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회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를 축하했다.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 ‘평화, 공존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자리”라며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군위군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이 될 ‘군위 청소년허브센터’가 지역 주민과 내외빈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관식을 가졌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군위군이 주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군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쉼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퓨전 국악과 합창의 선율로 문을 열다개관식은 군위의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전통연희 한마당’의 흥겨운 가락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지는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센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상징하듯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지역 리더와 독지가의 정신이 깃든 공간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윤재옥 국회의원,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윤진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평생 모은 재산 30억 원을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하며 큰 귀감이 되었던 재일교포 출향인 故 홍종수 선생의 아들 홍윤 씨와 그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인의 숭고한 교육 사랑 정신이 이 허브센터를 통해 후대에게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군위 청소년허브센터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1층은 카페 및 공유라운지 등의 쉼터공간, 2층과 3층은 강의실 및 진로체험실 등 배움과 활동의 공간, 4층은 상영관과 집단 및 개인상담실이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핀다.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적인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개회식 이후 내빈들은 센터 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며, 앞으로 이곳에서 진행될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곳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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