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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협회 군위군지부 박용민 대표는 지난 1일 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박용민 대표는 기탁식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양봉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영만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위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한국양봉협회 군위군지부는 260여 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1990년 창립 이후양봉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양봉농가 소득 증대 및 양봉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군위군 나눔실천연대(단장 김동백)는 지난 30일 군위읍 맞춤형 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소보면 청장년 1인 가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사진=군위군) 이 가정은 오랫동안 주위 이웃들과 왕래가 없던 1인 가구로 군위읍 맞춤형 복지팀에서 군위군 사회복지사협회에 청소를 연계하고 나눔실천연대에 도배를 의뢰해 쓸모없는 물건들은 버리고 묵은 때를 벗겨 혼자서는 치울 수 없어 방치한 집을 깨끗하게 만들었다.한편, 군위군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나눔실천연대는 문을 닫고 지내 벽지가 누렇게 변한 집안에 환한 벽지로 교체해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었으며, 군민이 행복해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고 했다.권상규 군위읍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나눔실천연대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군위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군위댐 수상태양광 반대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한국수자원공사 군위지사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일 군위군수(김영만)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군위댐 수상태양광 설치를 철회하는데 행정적 조치를 추진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반대 주민 군위군에 항의(사진=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소재한 16개 사회단체를 아우르는 반대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활동을 하는 이유는 지역의 절박한 현실 때문이다.삼국유사면은 인구 1,303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면으로 그간 군위댐 건설로 인한 수몰 지역 주민의 외부 유출에 더해 그나마 지역에 남은 인구마저 노령화하여 지역 경기가 피폐해졌을 뿐만 아니라 소멸위기까지 겪고 있었다. 하지만 삼국유사면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명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화산마을과 작지만 멋스러운 아미산에 둘러싸인 청정 군위호, 민족 역사의 근원을 밝힌 삼국유사의 산실 인각사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 덕분에 최근에는 외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목받는 지역이 되면서 주민들도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 지역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군위호에 설치하려는 수상 태양광 시설은 경관을 크게 훼손하게 되어 이제껏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루게 된 지역 발전의 꿈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이렇게 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마저 우려된다는 사실에 경악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또한, 군위댐 하류에는 군위군 통합취정수장이 들어서 있어 군위댐 용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군위읍을 비롯한 다른 면 주민들에게까지 반대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군위댐 수상태양광 반대 추진위원회 위원장(김봉진)은 호소문에서 댐 건설당시 삶을 터전을 빼앗기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실향민과 농작물의 피해와 주민건강을 희생한 지역주민들에게 또다시 관광으로나마 지역을 살릴 수가 있다는 실낱같이 피어오르는 희망마저 빼앗아가는 군위댐 수상태양광 설치를 철회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에 김영만 군위군수는 “우리 군민이 반대한다면 당연히 재고되어야 마땅하다. 거기에 더해 우리 군이 대구에 편입된다면 장기적으로 15만 인구를 대비해야 하는데 이때 식수 확보는 간과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인 만큼 우리 군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11. 1.(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1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0. 31.(일) 확진자(김천#6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구미 #1,6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31.(일) 확진자(구미#1,67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10. 24.(일) 확진자(구미#1,60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칠곡 사업장 관련 10. 28.(목) 확진자(칠곡#4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 1.(월) 확진자(칠곡#44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 1.(월) 확진자(고령#1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10. 31.(일) 확진자(포항#1,4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10. 31.(일) 확진자(봉화#8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10. 19.(화) 확진자(영주#2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상주시에서는 10. 31.(일) 확진자(상주#2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1명으로, 현재 330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757명) *( )해외유입일 자10.19.10.20.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10.29.10.30.10.31.검 사10,68411,07813,39511,44310,2776,0074,56711,3319,72114,5449,36214,6267,6725,133확진자753545(1)352416204241(1)42405627(1)21확진율*0.70.30.30.30.20.30.40.40.40.30.40.40.40.4자가 격리자2,1932,3742,2002,0042,0922,3182,4122,4522,3472,5072,8452,6403,1403,303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67명, 1일평균 38.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16명, 1일평균 36.9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4(+1), 경주 1,110, 김천 650(+2), 안동 378(+1), 구미 1,686(+8), 영주 352(+1), 영천 245(+1), 상주 205(+1), 문경 85, 경산 2,054, 군위 30, 의성 210, 청송 65, 영양 12, 영덕 55, 청도 218, 고령 136(+2), 성주 125, 칠곡 443(+4), 예천 117, 봉화 84, 울진 59,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5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31명 늘어 누계 9천290명으로 집계됐다.
군위군(김영만 군수)은 지난 1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2021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2021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사진=군위군) 도지사 표창을 받은 사공은자는 군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으로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착한가게, 착한 일터 등의 다양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은 홍유근은 고령의 노인으로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1여 년간의 용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는 등 그 선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31.(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0. 30.(토) 확진자(경주#1,102)의 접촉자 7명이 확진 ▷ 10. 30.(토) 확진자(경주#1,10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총 8명으로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23.(토) 확진자(구미#1,60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칠곡#421)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칠곡#4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30.(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0. 31.(일) 확진자(구미 #1,6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구미#1,62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10. 28.(목) 확진자(포항#1,41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10. 26.(화)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봉화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0명으로, 현재 314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736명) *( )해외유입일 자10.18.10.19.10.20.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10.29.10.30.검 사6,27210,68411,07813,39511,44310,2776,0074,56711,3319,72114,5449,36214,6267,672확진자42(1)753545(1)352416204241(1)42405627(1)확진율*0.70.70.30.30.30.20.30.40.40.40.30.40.40.4자가 격리자2,2772,1932,3742,2002,0042,0922,3182,4122,4522,3472,5072,8452,6403,140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66명, 1일평균 38.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36명, 1일평균 38.3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3(+1), 경주 1,110(+8), 김천 648(+2), 안동 377, 구미 1,678(+5), 영주 351, 영천 244(+1), 상주 204(+1), 문경 85, 경산 2,054, 군위 30, 의성 210, 청송 65, 영양 12, 영덕 55, 청도 218, 고령 134, 성주 125, 칠곡 439(+8), 예천 117, 봉화 84(+1), 울진 59,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5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35명 늘어 누계 9천259명으로 집계됐다.
버팔로식당 최태호 대표는 지난 28일 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최태호 대표는 기탁식에서 “코로나19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당을 위해 군에서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여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관내 식당을 적극 이용해준 덕분에 식당 이용객이 증가하고 상권이 활성화 됐다”며 “이에 감사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도움이 필요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영만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위를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 대해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식당 및 상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7월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10. 30.(토)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6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구미시에서는 총 37명으로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35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구미#1,6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6.(토) 확진자(구미#1,5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되었다.구미 사업장 관련은, 10. 29.(금) 확진자가 다니는 사업장의 종사자 120명 전수검사를 시행, 30일 35명(외국인 32, 내국인 3)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 조치하고 시설 일부를 폐쇄했다.칠곡군에서는 총 5명으로 ▷ 칠곡 지인 관련 10. 25.(월) 확진자(칠곡#39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칠곡#4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칠곡#4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칠곡#42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영주 학교 관련 10. 23.(토) 확진자(포항#1,40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3.(토) 확진자(포항#1,4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24.(일) 확진자(포항#1,40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대구 동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25.(월)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병원 입원 후 유증상으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0. 29.(금) 확진자(경기도 화성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경기도 김포시)의 접촉자 1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됐다.문경시에서는 10. 28.(목) 확진자(문경#8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6.6명으로, 현재 264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709명) *( )해외유입일 자10.17.10.18.10.19.10.20.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10.29.검 사5,9336,27210,68411,07813,39511,44310,2776,0074,56711,3319,72114,5449,36214,626확진자1842(1)753545(1)352416204241(1)424056확진율*0.30.70.70.30.30.30.20.30.40.40.40.30.40.4자가 격리자2,2982,2772,1932,3742,2002,0042,0922,3182,4122,4522,3472,5072,8452,640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56명, 1일평균 36.6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28명, 1일평균 37.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2(+3), 경주 1,102(+2), 김천 646(+3), 안동 377, 구미 1,673(+37), 영주 351(+2), 영천 243, 상주 203, 문경 85(+1), 경산 2,054(+3), 군위 30, 의성 210, 청송 65, 영양 12, 영덕 55, 청도 218, 고령 134, 성주 125, 칠곡 431(+5), 예천 117, 봉화 83, 울진 59,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5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45명 늘어 누계 9천224명으로 집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10. 29.(금)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0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칠곡군에서는 총 12명으로 ▷ 칠곡 지인 관련 10. 26.(화) 확진자(칠곡#4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무증상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칠곡#4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칠곡#414)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경산#2,0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경산#2,04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총 6명으로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0. 28.(목) 확진자(구미#1,6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9.(금) 확진자(구미#1,6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18.(월) 확진자(경기도 고양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 28.(목) 확진자(구미#1,6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7.(수)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10. 28.(목) 확진자(포항#1,41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7.(수) 확진자(부산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서울시 송파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청도군에서는 총 2명으로 ▷ 10. 28.(목) 확진자(청도#2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8.(목) 확진자(청도#2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영주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10. 28.(목) 확진자(고령#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0명으로, 현재 2,84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653명) *( )해외유입일 자10.16.10.17.10.18.10.19.10.20.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검 사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44310,2776,0074,56711,3319,72114,5449,362확진자281842(1)753545(1)352416204241(1)4240확진율*0.30.30.70.70.30.30.30.20.30.40.40.40.30.4자가 격리자2,6442,2982,2772,1932,3742,2002,0042,0922,3182,4122,4522,3472,5072,845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24명, 1일평균 32.0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00명, 1일평균 35.7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419(+5), 경주 1,100, 김천 643(+6), 안동 377, 구미 1,636(+6), 영주 349(+1), 영천 243, 상주 203, 문경 84, 경산 2,051(+7), 군위 30, 의성 210, 청송 65, 영양 12, 영덕 55, 청도 218(+2), 고령 134(+1), 성주 125, 칠곡 426(+12), 예천 117, 봉화 83, 울진 59,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5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74명 늘어 누계 9천179명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1일부터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최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취식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에 취약할 수 밖에 없어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어린이집 방역관리(사진=보건복지부)또한 일부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아울러 위드코로나에 맞춰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도 40.4만명분 선구매해 내년 1·4분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안)'을 발표하고 다음달 1일부터 3단계에 걸쳐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우선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된다. 다만 유흥시설은 2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해제한다.방역패스는 접종 완료자 및 일부 예외자만 다중이용시설 및 행사 등 이용을 허용하도록 한시적 도입된다.결혼식장은 최대 250명까지 가능하며 식사제공도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 중심을 대규모 행사·집회도 허용된다.김 총리는 “일상회복이 시작되지만, 코로나의 위협은 우리 곁에서 사라지지 않았고, 방역에서 손을 떼보자는 것은 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 총리는 “그동안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을 위해 영업시간 제한 등 생업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는 대폭 풀겠다”고 말했다.
11.1일 제 78대 최용석 총경이 군위경찰서장으로 부임되었다.▲ 최용석 경찰서장 최용석 서장은 경북 영천 출생으로 1988년 경찰대학교 4기로 임용되어 2005년 대구청 과학수사계장, 2007 경정으로 승진한뒤 대구북부서 형사과장, 2011년 경찰청 수사국 과학수사 담당으로 지내오며, 2017년 울진경찰서장, 2020년 대구달서경찰서장으로 역임했다. 최용석 서장은 ‘내부적으로 소통하여 서로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고, 지역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치안을 통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군위서 박기남 서장은 10.29일 군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퇴임식을 가졌다.▲ 박기남 서장 박기남 서장은 30년 경찰관의 삶을 지내오며 남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1990년 경찰대학 6기로 임용되어, 1998년 경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2009년 제주청 강력계장, 2013년 외교부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2016년 제주 서부서장, 2021년 군위경찰서 서장으로 지내오며 공직생활을 마무리 지었다.박기남 서장은 특히 직원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직장분위기로 이끌고 , 코로나19사태에도 빈틈없는 준비태세로 안전하게 조직을 이끌었다.
군위군 귀농인 연합회는 29일 산성면 저소득 가구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귀농인 연합회 집수리 재능봉사(사진=군위군) 회원들은 재능기부와 함께 정성을 모아 지붕 공사, 낡은 벽지 및 장판 재시공 등 다가올 겨울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했다.나길태 귀농인 연합회장은“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말끔히 수리된 집을 보며 기뻐하는 이웃의 모습을 보니 보람 있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오기윤 산성면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귀농인 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행복 마을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10월27일(수) 어르신 관객 특화 힐링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 국악으로 떠나는 치유여행’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악으로 떠나는 치유여행(사진=군위노인복지관) ‘내 나이가 어때서’는 전문음악치료사와 정가악회의 협업으로 전통 판소리 수궁가와 정가악회의 창작곡으로 구성돼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치유음악극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수궁가’의 주인이 되어 보는 연극적 참여, 노래와 악기 연주를 통한 음악적 참여, 율동과 움직임의 신체적 참여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예술 활동을 접목시켜, 감상이 아닌 어르신이 주체적으로 감동과 정서적 해소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 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으로 군위군노인복지관이 선정되어 이루어졌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여건 등으로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0. 28(목)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2명이 신규 발생했다. ▲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김천시에서는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3명이 확진됐다.김천 학교 관련은 10. 27.(수) 확진된 학생의 가족(11)과 학원 동선 겹침(2)으로 추가 13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0. 20.(수) 확진자(칠곡#3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베트남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6.(화) 확진자(구미#1,6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7.(수)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26.(화) 확진자(구미#1,59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대구 동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6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대구 동구 소재 교회 관련은, 10. 27.(수) 확진자가 근무하는 장애인 시설과 접촉자를 검사해 금일 입소자 3명, 가족 2명,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해당 시설은 일부 폐쇄 및 코호트 격리 조치했고, 2~3일 간격으로 전수검사 할 예정이다.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10. 27.(수)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 27.(수) 확진자(구미#1,6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문경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26.(화) 확진자(천안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0. 26.(화)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청도군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0. 27.(수)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10. 28.(목) 확진자(포항#1,41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상주시에서는 10. 26.(화) 확진자(대전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성주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1.3명으로, 현재 250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9,613명) *( )해외유입일 자10.15.10.16.10.17.10.18.10.19.10.20.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검 사17,32710,2905,9336,27210,68411,07813,39511,44310,2776,0074,56711,3319,72114,544확진자52(3)281842(1)753545(1)352416204241(1)42확진율*0.30.30.30.70.70.30.30.30.20.30.40.40.40.3자가 격리자2,9192,6442,2982,2772,1932,3742,2002,0042,0922,3182,4122,4522,3472,507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219명, 1일평균 31.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509명, 1일평균 36.4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포항 1,414(+1), 경주 1,100, 김천 637(+13), 안동 377, 구미 1,630(+8), 영주 348, 영천 243, 상주 203(+1), 문경 84(+3), 경산 2,044(+7), 군위 30, 의성 210, 청송 65, 영양 12, 영덕 55, 청도 216(+3), 고령 133(+1), 성주 125(+1), 칠곡 414(+4), 예천 117, 봉화 83, 울진 59, 울릉 14명 순이다.또한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95명을 유지하였고, 완치자는 41명 늘어 누계 9천105명으로 집계됐다.
군위군 산성면 화본역 앞에서 대구‘하모니’(회장 이정금) 회원 7명이 지역민 및 관광객을 위한 재능기부 버스킹을 진행하였다.▲ 기타 동호회 버스킹 진행(사진=군위군)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예술을 접하기 힘든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기획되었다. 동호회 회원들은 버스킹을 통해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답답한 일상 속 감성 자극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하였다. 오기윤 산성면장은“이번 기타 동호회 버스킹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접근성 확대 및 문화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모니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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