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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12일 우보면 달산2리 솥다리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신축 사업이 완료되어 경로당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달산2리 솥다리 경로당 준공식(사진=군위군)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주요내빈·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지역 주민들은 김진열 군위군수의 공로를 인정해 정성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고, 달산2리 청년회에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그동안 달산2리 솥다리 마을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2023년 마을 청년회원 최순호님이 44평을 기증하고 군위군에서 17평 규모의 경로당을 지난해 6월 착공해 12월 완공하게 됐다.김진열 군수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소중한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해 ‘걷기 동아리’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걷기 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하루 30분 주 5일 이상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심혈관 건강 개선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걷기 동아리 참여 대상은 군위군민 또는 군위군 소재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3인 이상 팀원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걷기동아리 참여하는 대상자에게는 △기초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우수참여자 및 우수동아리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054-380-7485, 7428)으로 하면 된다.윤영국 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 강원도 영월군의 하이힐링원에서 특별한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 가족힐링캠프(사진=군위군) 가족힐링캠프는 2022년부터 매년 진행중이며, 자연 속에서 심리·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 디지털미디어 사용으로 소원해진 가족관계 개선 및 가정 내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캠프에서는 ▲행위중독 예방퀴즈 ▲‘도전중독타파’미션프로그램 ▲산림교육 ▲어울림해먹테라피 등 스마트폰 없이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참가자A는 “핸드폰을 보는 대신 아이들의 눈을 더 볼 수 있었고,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사공열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박 2일간의 가족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연사랑연합회 군위지회(지회장 김민정)는 지난 11일까지 4일간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에서 꽃심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꽃심기 봉사(사진=군위군)이번 봉사활동은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평소 몸소 실천하신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기 위해 실시하였다.자연사랑연합회 군위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공원 일대의 잡초와 돌 등을 제거하고 꽃잔디 약 5,500개와 장미철쭉 30포기를 식재하여 ‘사랑·나눔’글자를 표현하였다.▲ 꽃심기 봉사(사진=군위군) 특히, 꽃을 활용하여 ‘사랑·나눔’글자를 표현해 공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김수환 추기경의 정신을 한 번 더 기릴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다.김진열 군수는 "더운 날씨에 꽃심기 봉사활동을 하신 회원분들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였다. 여러분들의 활동으로 군위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연사랑연합회 군위지회 회원들과 소통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방문인성수업을 실시하고, 대구광역시 달성군 일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는 것으로 상반기 수업을 마무리하였다.이번 현장학습은 아동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을 통해 배려, 공감, 책임감 등 핵심 인성 요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아동들은 치유의 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속에서 명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장학습에 참여한 아동은 “진달래를 처음 먹어봤는데 상추맛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새총을 쏜 것이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동산2리에 거주하는 홍이근 씨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백만원 기탁(사진=군위군) 홍이근씨는 “이웃 지역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고 외면할 수 없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홍씨는 2021년부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오며,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회장 김화섭)는 군위군에서 실시중인 경북 산불 특별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8일 군위전통시장 특별 거리 모금에 400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250만원의 성금을 쾌척하였다.▲ 산불 특별거리모금(사진=군위군) 한국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는 지역사회에서 오랜세월동안 농업 농촌을 지키며 후계농업인을 육성 지도하는 소임을 도맡아 해온 농민학습단체이다. 이웃한 경북의 많은 시군 농업인들이 산불에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자신들의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우선 서둘러 마음을 모았다.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우선 작지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음을 전하고 경북의 산불 피해 조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해지역 재건이 시작되면 농업분야 복구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의 도움이 필요한곳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는 군위군의 경북 산불 특별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10일 회장과 회원들이 군위군청 주민복지실을 찾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238만원의 성금을 쾌척하였다.▲ 산불 성금 모금(사진=군위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군위군연합회는 군위군의 농업을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농업분야 핵심리더로 구성되어있는 농업인단체이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산물 생산, 유통, 판매 전 분야에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작은 나눔들이 모여서 큰 희망으로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마음에 닿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농업경영인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고 밝혔다.
삼국유사면(면장 김은섭)은 지난 3월 27일, 관내 마을회관 20개소에 태양광 센서등 설치를 완료한 이후, 주민들로부터 실효성 있는 생활복지 사업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회관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진=군위군) 이번 마을회관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은 삼국유사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안병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복)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군위군으로부터 배정된 새마을운동 상사업비 500만 원을 활용해 시행됐다.설치된 태양광 센서등은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전기 연결 없이 작동하며, 인체 감지 기능을 통해 야간 자동 점등이 가능한 친환경 조명기기다.특히 어르신 이용이 많은 마을회관 출입구에 설치되어, 야간 이동 시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설치 이후,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밤길이 훨씬 밝아져서 안심된다”, “회관을 찾는 발걸음이 한결 편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안병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삼국유사면 새마을회가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소보파크골프클럽(회장 노성윤)은 10일 경북북부권 산불 피해지원 성금 925,000원을 기탁했다.▲ 산불피해 성금기부(사진=군위군) 이번성금은 소보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으로, 전액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성윤 회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이 모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이 힘을 얻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 소보면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9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산불피해 성금기부(사진=군위군) 이날 산불감시원들(12명)은 경북 북부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2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산불감시원 황남수, 홍칠표, 김민석님은 개인적으로도 성금을 추가 기탁했다.산불감시대원들은 “최근 일어난 경북 북부권의 대형 산불이 남일 같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작게나마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감시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산불발생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인식 소보면장은 “이번 성금은 산불방지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산불감시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일에 귀하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4월 한달 간 ‘경북 산불 피해민을 위한 특별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우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최근 연일 발생하는 산불에 대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번 활동에는 거리 청소, 불법 투기 지역 점검, 산불 예찰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다.장복동 이장협의회 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생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박정희 우보면장은“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보면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윤석구)가 경상북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흥면 전통시장 특별 거리모금 행사에 참여하여, 성금 12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사진=군위군)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10일, 경북 산불피해 특별 거리모금 행사에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 이번 기탁 금액은 총 125만 원으로,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 42명이 함께 참여하여 모금에 동참한 성과다. 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회원 상호간 전자상거래 마케팅 기법 공유,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판매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업 분야 정보화를 도모하는 관내 농업인 조직체이다.윤석구 회장은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불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며, "우리 농업인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함께 나누고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뜻깊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경상북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안정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이 이루어졌다.군위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0일(목) 회원 15명과 군위읍 금구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봄맞이 대청소(사진=군위군) 이번 경로당 청소봉사는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경로당 내·외부 청소, 냉장고 정리 정돈, 창틀 및 화장실 정비 등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내 구석구석의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였다.금구2리 경로당 회장은 “겨우내 쌓여있던 먼지를 털어내고 시설들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박영선 새마을후원회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읍 새마을 후원회는 매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경로당 청소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0일 (목), 경북 산불피해 특별모금이 진행된 군위군 의흥시장 내 거리모금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위해 일백만원을 기부하였다. ▲ 경북 산불피해 특별 성금 전달(사진=군위군) 이번 성금에 참여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은 “산불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일상을 지내고 있을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기부를 하게 되었다. 작은 온정이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될 길 바란다.”고 전했다.사공열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산불로 피해 입은 청소년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위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재난 및 사건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군위군4-H연합회는 지난 10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거리모금에서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사진=군위군) 군위군4-H연합회 김선욱 회장을 비롯한 청년 회원 40명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거리모금에 적극 동참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조속히 산불 피해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성금을 전하였다.군위군4-H연합회는 지역의 농업을 이끄는 청년 농업인 단체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4-H 이념인 지(智)·덕(德)·노(勞)·체(體)의 가치를 다시금 보여줬다.군위군4-H연합회 김선욱 회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막막한 현실에 한줄기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4.~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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