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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차량용 소화기 보급 확대를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차량 1소화기 보급 운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사진=의성소방서) 차량 화재는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불이 나기 시작하면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차량 소화기 비치는 자신의 차량 외에 주변 차량에 불이 났을 때도 신속히 초기 진화하여 소중한 인명과 차량의 소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특히 현재 7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하지만 5인승 미만 차량은 차량 내 소화기 비치가 의무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이다보니 대부분의 차량에 소화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조그만 불씨가 차량 전체 소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한상일 소방서장은“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동일한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소화기는 당신의 생명을 보호한다.”라며, “가정의 필수품인 만큼 차에 소방차 한 대 싣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회장 박한배)는 8일 이후 군위군의 대구편입과 관련한 모든 시위를 잠정 중단하고 대구편입 관련 법률의 3~4월 중 처리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군위군 공항추진위 시위 잠정중단 결정(사진=군위군공항추진위)지난 2월7일 김형동 국회의원의 반대로 대구편입 관련 법률 처리가 파행을 격자 사흘 후인 10일 대구경북 국회의원이 모여 군위군 대구편입에 대한 전원 찬성의견을 내고 3~4월 중 처리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추진위는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는 것이다.▲ 군위군 공항추진위 시위 잠정중단 결정(사진=군위군공항추진위) 박한배 회장은 “지난달 7일부터 이어온 각종 시위를 잠시 멈추고 기다려 볼 것”이라며 “만약 처리가 안 된다면 통합신공항은 없던 일이 될 것이고 모든 책임은 길을 틀어막고 있는 김형동의원과 이를 방관한 지역정치권이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추진위는 지난달 7일부터 차량시위, 시도당사 앞 시위, 김형동의원 사무실 앞 1인시위를 비롯해 각종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신청이 올해 8월 4일로 마감됨에 따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미등기 혹은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사실상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경우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하여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과거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되었던 특별조치법과 달리 이번 특별조치법은 허위 신청에 대한 피해 사례를 줄이기 위해 보증인을 5명으로 늘리고, 이 중 1명 이상은 법무사 자격을 가진 자격보증인의 보증을 받도록 강화되었다. 관내 법무사 6명을 자격보증인으로 위촉했으며 자격보증수수료는 신청인이 직접 부담한다.또한, 부동산 계약 후 미등기 기간이 3년을 초과한 경우에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평가액 30%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지난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되었고, 확인서 신청 기간이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군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하여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군위군은 운행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3월21일부터 4월 1일까지‘2022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2022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지원대상은 군위군에 6개월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인 장치 부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휴대폰을 지참한 뒤 방문하면 신청을 지원받을 수 있다.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사전에 부착 가능 여부 등을 장치제작사와 협의 후 제작사를 통해 접수하면 장치제작사에서 군위군 환경위생과로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다엔진교체 사업의 지원대상은 군위군에 등록된 건설기계중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75㎾ 이상 130㎾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포함된다.군위군 관계자는“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만으로도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쾌적한 지역환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3일 군위 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영만 군위군수와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2022년 1분기 국내 정기회의(사진=민주평통군위군협의회) 이우석 협의회장은 “2021년 계획된 사업들이 코로나로 연기가 되어, 하반기에 모든 사업 진행을 잘하였고, 특히 제1회 평화통일 스피치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 후 KBS 한민족 라디오 통일열차라는 전국 방송에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를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큰 성과를 거두웠다. 올해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건의가 이루어지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화활동 활성화를 제시하여 지역민들이 평화통일 공감대로 화합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하였다.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하신 대행기관장이신 김영만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서 통일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자문위원 여러분들께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평화통일에 관한 열망과 관심은 더욱 더 커져가고 있고, 새로운 평화통일에 대한 전략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서 정책건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평화의 마음을 키우고,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주길바란다”며 당부했다.이날 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전기식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의 토론진행으로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민주평통의 역할 모색 및 정립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정기회의 정책건의 주제 관련 토론은 자문위원별 작성한 설문지의 내용을 종합, 정리하여 정책건의(안) 내용에 반영하여 의장(대통령)님께 전달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6일(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09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02명, 구미 1168명, 경산 893명, 경주 860명, 안동 438명, 김천 342명, 영주 327명, 영천 250명, 칠곡 240명, 문경 232명, 상주 191명, 청도 164명, 예천 150명, 고령 103명, 울진 91명, 영덕 76명, 성주 69명, 봉화 66명, 의성 60명, 군위 38명, 청송 35명, 영양 12명, 울릉 7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48,653명) *( )해외유입일 자2.212.222.232.242.252.262.272.283.13.23.33.43.53.6검 사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45,94734,55326,286확진자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4,940(5)4,668(3)6,966(8)6,533(4)8,382(9)8,221(2)8,199(8)7,514(5)확진율*15.814.614.218.113.917.517.921.216.625.432.617.923.728.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50,444명, 1일평균 7,206.3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81,749명, 1일평균 5,839.2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4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7206.3명이다.
경북도에서는 3월 5일(토)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191명, 국외감염 8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34명, 구미 1289명, 경주 1022명, 경산 1009명, 안동 504명, 영주 413명, 김천 346명, 칠곡 298명, 영천 269명, 문경 239명, 상주 183명, 예천 150명, 울진 133명, 청도 119명, 고령 93명, 의성 81명, 영덕 70명, 성주 67명, 봉화 59명, 군위 47명, 청송 44명, 영양 15명, 울릉 15명이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78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838.6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41,139명) *( )해외유입일 자2.202.212.222.232.242.252.262.272.283.13.23.33.43.5검 사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45,94734,553확진자3,250(4)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4,940(5)4,668(3)6,966(8)6,533(4)8,382(9)8,221(2)8,199(8)확진율*16.015.814.614.218.113.917.517.921.216.625.432.617.923.7※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7,870명, 1일평균 6,838.6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80,486명, 1일평균 5,749.0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 오신고로 인한 누계정정(3.2.0시 기준 포항-3)
경상북도에서는 3월 4일(금)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219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854명, 구미 1,274명, 경산 1,019명, 경주 925명, 안동 501명, 영주 410명, 김천 378명, 영천 275명, 칠곡 273명, 문경 233명, 상주 195명, 예천 147명, 청도 124명, 울진 102명, 고령 99명, 영덕 81명, 봉화 72명, 의성 68명, 성주 59명, 청송 57명, 군위 43명, 영양 25명, 울릉 7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32,943명) *( )해외유입일 자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13.23.33.4검 사36,360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45,947확진자3,349(7)3,250(4)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4,940(5)4,668(3)6,969(8)6,533(4)8,382(9)8,221(2)확진율*9.216.015.814.614.218.113.917.517.921.216.725.432.617.9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5,074명, 1일평균 6,439.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5,655명, 1일평균 5,403.9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50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439.1명이다.
군위군은 수송 분야 중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총 690대 분 총 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2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며, 접수일 기준으로 군위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신청 기간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접수예정이며, 인터넷이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차량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차량으로 통보받은 소유자는 차량의 정상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성능검사를 먼저 받은 후 폐차해야 하며, 폐차를 완료하고 군위군 환경위생과로 보조금을 청구하면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총중량 3.5톤 미만과 이상으로 구분해 지원액이 책정된다. 최대 지원액은 300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또한,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함께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75대)도 함께 신청을 접수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로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200만 원이 지원된다, LPG 화물차 구매 희망자는 신청기간(3.14~3.25)중 군위군 환경위생과로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조기폐차와 함께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차량의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로 건설공사 동해우려 등에 따른 품질 관리를 위해 중지했던 70여개 사업장에 있어 지난 2월 28일부로 동절기 시공중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하였다.또한, 금년도 다수의 신규사업 조기에 발주와 사업예산의 신속집행 등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강하할 것을 대비해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금년 동절기 시공중지 해제와 신규사업의 조기발주 등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은 2일부터 만 18세 이상 군위군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직접 일자리사업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여야 하며, 가구재산이 3억 원 이하여야만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민원 및 행정지원 업무 등의 사업을 중점으로 219명(공공근로 139명, 지역공동체 80명이 5월 말까지 참여하게 된다.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16시간,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2시간 근로하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으로 실근무 일에 한해 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고용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화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소방서(서장 한상일)는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 17분경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 야산 비탈길 나무끼임 요구조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구조현장으로 출동, 10시 43분경 사고지점에 도착하였다. ▲ 의성군 사곡면 작승리 구조 출동(사진=의성소방서) 현장 확인한 바 요구조자는 경사가 심한 비탈길에 좌측 허벅지가 골절 의심된 상태로 앉아 있었다. 119구조구급센터는 비탈길 구조 작업을 위해 구조대원은 개인 안전확보 후 로프와 긴척추고정판 이용하여 요구조자 1명을 안전 구조하여 병원 이송 조치 후 귀대하였다.홍기형 구조센터장은“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출동할 수 있는 출동태세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3일(목)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373명, 국외감염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772명, 구미 1518명, 경산 999명, 경주 878명, 안동 478명, 영주 428명, 김천 331명, 칠곡 296명, 영천 249명, 문경 231명, 상주 210명, 예천 174명, 울진 149명, 의성 107명, 고령 100명, 청도 94명, 영덕 85명, 성주 79명, 봉화 65명, 청송 60명, 군위 55명, 영양 18명, 울릉 6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24,722명) *( )해외유입일 자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13.23.3검 사27.67436,360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25,725확진자3,186(6)3,349(7)3,250(4)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4,940(5)4,668(3)6,969(8)6,533(4)8,382(9)확진율*11.59.216.015.814.614.218.113.917.517.921.216.725.432.6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42,141명, 1일평균 6,020.1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70,601명, 1일평균 5,042.9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2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020.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2일(수)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529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계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506명, 구미 1,039명, 경주 817명, 경산 733명, 안동 341명, 김천 325명, 영주 290명, 영천 237명, 칠곡 227명, 문경 125명, 예천 108명, 상주 106명, 울진 104명, 청도 95명, 성주 91명, 의성 81명, 고령 79명, 봉화 78명, 영덕 64명, 군위 37명, 청송 21명, 영양 18명, 울릉 1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16,340명) *( )해외유입일 자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3.13.2검 사22,08827.67436,36020,27019,84334,13736,53129,85738,12930,79227,63822,02341,85225,697확진자3,285(4)3,186(6)3,349(7)3,250(4)3,127(13)4,996(4)5,204(5)5,393(6)5,305(4)5,383(6)4,940(5)4,668(3)6,969(8)6,533(4)확진율*14.911.59.216.015.814.614.218.113.917.517.921.216.725.4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39,155명, 1일평균 5,593.6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63,709명, 1일평균 4550.6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91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593.6명이다.
군위읍(읍장 권상규)은 산불예방을 위하여 오는 3월 1일부터 2022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총력대응(사진=군위군) 최근 겨울철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으로 산불 예방에 임하고 있다.각 단계별 근무자와 임무상황을 부여하여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현장출동과 진화작업을 위한 개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13명의 산불감시원 근무체계 유지 등 산불방지에 비상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소각금지 서약을 하고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 및 공동소각 안하기 등을 실천하여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권상규 군위읍장은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소각금지 서약에 적극참여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축산과 및 읍·면에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단, 산불방지기간은 기상상태에 따라 조정 운영될 계획이다.▲ 산불 방지 대책본부(사진=군위군)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에 4개반 16명을 투입하고 산불진화대 33명, 산불 감시원 66명 등을 산불 진화인력으로 배치하여 산불조심 홍보 및 산불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산불 감시 인력의 체계적인 배치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감시능력을 강화하고, 차량 방송 및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산불 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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