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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집대성한 소중한 기록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고로면 인각사에서 지난 8월 8일(목) 일연선사의 입적 730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였다. 선비춤과 사물놀이로 시작 된 다례재에는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을 비롯하여 정화스님, 각 사찰 주지스님들과 김영만 군위군수, 심칠 군위군의회의장, 박창석 도의원과 군의원 등 4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다례재는 군위불교합창단의 삼귀의례로 시작해 인각사 주지 정화스님의 봉행사, 은해사 돈관스님의 인사말 및 김영만 군수와 심칠 의장, 박창석 도의원의 추모사에 이어 사홍서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영만 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라는 슬로건의 내걸고 일연 큰스님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민족정신과 역사의식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삼국유사 테마파크 조성과 삼국유사의 집필지인 인각사를 복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새로 지정된 인각사 출토 유물의 보물지정에 힘입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키워나가고 천년고찰의 면모를 갖추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하였다.
- 문화관광과 직원, 여름 휴가때 휴게소마다 관광지도 갇다놔군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관광안내소에 군위군 관광지도를 비치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8월 휴가를 맞아 전국으로 휴가를 떠나는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는 관광지 주변 고속도로 휴게소에 군위관광지도를 비치하고 인증샷을 올리는 등 홍보에 적극 동참하며 군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만 해도 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를 비롯해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등 전국 20여개 고속휴게소에 1000여권의 관광지도를 비치했다. 아직 휴가를 가지 않은 직원들도 많아 전국적으로 앞으로 강원도, 전라도, 수도권까지 비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솔선 군위홍보에 나서고 향후 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군위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으로 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가 북상함에 따라 5일 오후3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시설별 관리자의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태풍에 대비해 재난방송과 문자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상황관리도 강화하고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와 이물질을 제거하여 침수를 예방하는 한편 건설현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 통제 등의 사전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해 수방자재와 장비도 읍?면에 전진 배치하였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순찰을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피해 발생 즉시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이 지난 7월 한국미디어뉴스(주) 시사코리아 주관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의회역량 강화에 앞장선 기초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심칠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사회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심칠 의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군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겠다”면서 “특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위군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달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중점 조사내용은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여부, 동일 주소지내에 2세대 이상 구성세대 중 허위신고자,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망,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과 비교 정리, 사망의심자 그리고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의 실태파악 등에 대해 이루어 진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한편 이 기간동안 자진신고자에 대해 최고 75%까지 과태료 경감이 이루어 진다.
군위군 고로면사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마을경로당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는 고로면 관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항 홍보동영상 시청, 최적지우보에 대한 설명, 어르신들의 궁금증 해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 대한 냉방기점검, 고로면협의체 특화사업인 여름철 먹거리 제공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로면사무소는 향후 각 마을 경로당에 공항홍보 동영상 USB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않고 최적지 우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백승욱 고로면장은 “10월 이전부지 선정이 다가 올수록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고 있어, 이번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정보와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0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2019년 청소년참여기구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로 구성되며 이들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위원직을 계속하고 온 군위고 박소영 학생은 “이번 하계 워크숍을 통하여 위원으로서의 자부심, 대표성,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었고 하반기에도 더 나은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며 소감을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학생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는 장애인의 재활 촉진 및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거동불편 장애인 대상으로 보건소직원(작업치료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등)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일상생활동작 훈련, 관절가동범위 증진운동, 통증완화 물리치료 및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재활서비스를 통해 보건소 및 병원방문이 힘든 대상자들의 의료욕구를 충족해주고 잔존능력을 유지, 증진시켜주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장애등급을 가진 거동불편 장애인 중 방문재활 서비스를 받고자 하시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 380-7424, 보건소 재활치료실 ☎380-7466로 문의하면 건강상담 및 잔존능력 평가 등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감염병 관리 지원단장 이관 교수(동국대학교 의과대학)는 지난30일 군위군 보건소와 함께 군위군 효령면 소재 농민사관학교에서 본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참진드기(살인진드기), 쯔쯔가무시증, 일본뇌염,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2019년도 우보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풍물교육과 농촌 주택 전원조성 관리교육이 선정되어 29일(월) 풍물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1일(수) 농촌주택 전원조성 관리교육을 개강하기로 하였다. 운영방법은 매주 1회 2시간씩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자치기능 강화와 각종 문화, 취미활동 등 농촌지역에서 여가생활을 함으로써 자기계발이 목적이다. 한편 차옥선 면장은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행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지난 26일(금)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하철 안전교육, 위기대응교육, 생활안전교육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과거 2.18 대구지하철참사를 상기하고 실제 지하철 및 모노레일 재난상황 시 어떻게 대처하고 탈출하는지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소화기, 옥내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등을 교육 받았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박종기 센터장은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재난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난과 안전사고는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오늘 받은 교육을 통해서 봉사자들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군위군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은 다양한 재난 ? 재해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에 경상북도 23개 시·군에서 결성 되었으며, 각종 재난 피해복구에 앞장서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역환경단체 군위자연사랑연합회(회장 김민정)에서 경북자연사량연합회와 함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교육을 지난 7월 24일(수)과 29일(월) 2회에 걸쳐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저감 식물심기와 친환경 에코가방 및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진행 되어 참여 주민의 호응이 높았다.군위자연사랑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였다.
지난 26일 의흥면권역 5개면(의흥,부계,우보,산성,고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2명은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역 복지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협의체 운영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영주1동은 올해3월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영주1동 골목길 탐방”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영주1동 골목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외에도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읍면동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운영지원에 대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3월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수요대상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장을곤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여러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주시의 우수사례를 통하여 의흥면권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좀 더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지난 10일(화) 군위군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19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자원봉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4회 진행된다. 이번 23일에 진행된(2회차) 아카데미 강좌는‘레진아트’교육으로‘그리담봉사단’회장을(이윤정) 강사로 초빙해 레진아트를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참여자는‘나만의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웠다, 배울 수 있는 취미 교육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종기 센터장은“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나중에는 배운 것을 지역민에게 재능 발휘 해주시고, 배우고 싶은 것이나 봉사와 관련된 의견을 봉사 센터로 많이 내주시고 찾아와 주십시오. 앞으로 남은 아카데미 일정에 빠짐없이 참여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격려하였다.
- 26일, 마을리더 워크숍 개최, 80여명 참석- 주민-행정-전문가 손잡고, 주민주도 성장동력 모아 군위군은 26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주민 60여명과 공무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마을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구 마을리더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주민-행정-전문가간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심칠 군위군의회의장 등 군의회의원들도 함께 참석하여 주민주도의 지역발전의지에 힘을 보탰다. 이 날 행사에서는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의 ‘군위군 농촌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농촌개발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전문가패널이 주재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발전포럼에 이어 상주 모동면 정양리(이장 박종관)의 마을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특히 전문가패널이 참여한 마을발전포럼에서는 정부의 농촌개발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과 주민주도의 농촌발전 방안을 주제로 주민-행정-전문가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영만 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을 앞둔 급변하는 지역여건 속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주역이 될 마을리더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의 핵심은 사람인만큼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역량을 키우고, 소통을 통해 더 큰 군위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농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으로 국비 지원비율이 70%에 달해 재정이 열악한 농촌지자체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 군위군에서는 현재까지 29개 사업(총사업비 881억원)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읍 협의체')와 군위읍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장을 찾은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소외 계층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위기 가구 발굴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했고, 안내문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읍 협의체 박칠병 민간위원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이웃 사랑의 시작”이라며, 복지 정보와 이웃 간의 관심 부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의 협조와 제보를 부탁했다. 또한 읍 협의체 노준석 공공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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