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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일 군위초등학교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군위초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센터 및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너희들의 오늘을 응원해” 아침 등굣길 격려 및 응원을 진행하며 먹거리 지원(간식제공)을 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반복적인 일상과 학업에 지친 마음을 격려하며 잠시나마 학생들이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장근종)은 “오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센터(054-382-1388) 혹은 청소년전화1388(지역번호+1388)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세중복지촌 경북어울림 보치아경기대회 우승- 작년 우승에 이어 올해도 쾌거 이뤄 - 군위군 소재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 산하 세중복지촌은 2019년 6월 27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배 어울림보치아경기대회에서 군위군선수단으로 참가하여 우승하였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보치아연맹, 경북지구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여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전라북도 등에서 68개 팀이 참가하였다. 군위군 선수단으로 2인조 경기에 참가한 세중복지촌 보치아팀은 지난 해 3인조 팀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중복지촌은 작년 4월부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 매주 1시간씩 보치아 강습을 지원받았으며 1년 여 간의 기간 동안 2개 대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였다. 세중복지촌의 이번 대회 우승이 일시적인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내 장애인 생활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군위초등학교(교장 박미애)는 5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2주간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1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 교육실습을 실시하였다. 이는 교육실습생들에게 농어촌 학교와 학급 및 농어촌 교육환경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를 제공하며, 참다운 의도인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귀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주간의 실습기간 동안 교생 선생님들은 선배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생애 첫 수업을 경험하였으며, 다양한 지도강화와 농촌문화 탐방, 현장지원연수 등을 통하여 농촌 교육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군위에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교육실습에 참가한 한 교생은 “학생들과 함께한 2주 동안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고, 앞으로 현장에서 좋은 선생님이 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 어 교 실“수어 배우러 오세요”기간: 6월 11일~8월 20일입문반(화-저녁 7시부터 2시간 총 10강) 장소 : 군위군 수어통역센터 교육장 (구.보건소 장애인복지회관1층) 문의 : 054)383-0075경북농아인협회 부설 군위군수어통역센터
군위군미술협회는 2019 회원 작품전을 숭덕관에서 5월 28일~6월 11일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 숭덕관에서 개최한다.군위미협은 28일 11시 사라온이야기마을 숭덕관에서 김기덕 부군수,심칠 군의회의장, 박승근 문화원장을 비롯한 홍영식 군위미협회장과 회원, 군청 실과소장?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상반기 작품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15년째를 맞아 21번째 회원 작품전을 하는 군위미협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군위군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주역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는데 이번 작품전에는 서예, 공예, 사진, 회화분야에 32명의 회원이 35점의 다양한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군위해피케어센터는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구인등록 및 여성친화기업으로 등록된 장기요양재가기관이다. 지난5월18일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군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순주 취업상담사의 도움으로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으로 떠나는 마음치유 힐링 워크샵” 및 직장문화개선교육을 개최하였다.이날 워크샵은 군위해피케어센터 직원40명이 참석하여 직장문화개선 및 군위해피케어센터 운영규정과 급여제공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효나누미 요양보호사들의 고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힐링 숲체험과 건강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군위해피케어센터장(박계순)은 “숲으로 떠나는 마음치유 힐링워크샵” 행사에 도움준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와 군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담당자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여성들에게 공동체의식과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 등으로 많은 여성인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기관이다.군위해피케어센터장 박계순은 2017년 장기요양기관 평가 A등급을 받은 기관이기도 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 효나누미로 활동하시는 요양보호사들과 지역사회에 아픈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군위읍 팔각정 광장에서 5월4일 오후 6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식에는 김영만 군위군수,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군위사암연합회 회장 혜안스님, 각급 기관단체장,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만 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인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는 ‘자타불이(自他不二)’ 정신, 이웃을 돕는 ‘보시(布施)’와 ‘이행(利行)’의 정신으로 화합과 상생을,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화합의 중심이 되어주길 축원했다.이날 법요식은 군위풍물단과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각종 경품추첨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축제로 펼쳐졌다.팔각정과 우체국, 군위농협주유소를 잇는 제등행렬을 펼쳐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더했다.
군위군 위천수변 테마공원 체험료 징수 고시 『군위군 위천수변 테마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 제7조의2 규정에 의거 체험료 징수 유형 및 징수기관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2019년 4월 11일 군 위 군 수 1. 명 칭 : 군위군 위천수변 테마공원 2. 위 치 : 경북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736번지 일원 3. 체험료 징수 유형 ? 관광열차 체험 : 1,000원 ~ 2,000원 ? 가족 미니골프 세븐 홀 : 4,000원 ? 허브 향기 체험 : 7,000원 ? 다빈치 자연물 예술놀이 : 3,000원 ? 숲 밧줄 + 트램플린 놀이터 : 2,000원 ? 천체 관측 및 별자리판 만들기 : 2,000원 ~ 3,000원 ? MC와 힐링 레크레이션 : 1,000원 ? 포토존 사진 인화 : 1,500원 ? 모험 미션놀이 : 4,000원 ~ 5,000원 ? 4가지 특별 체험 : 8,000원 ~ 9,000원 4. 체험료 징수기관 : ㈜군위체험학교(수탁기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s://wcpark.gunwi.go.kr
군위군은 4월 25일 어린이를 위한 가족뮤지컬『동요콘서트 구름빵 2』을 공연한다. 인기리에 방영된 KBS1 애니메이션 <구름빵>을 원작으로 기획한 <동요콘서트 구름빵 시즌2>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4월 25일(목)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에 1일 2회로 선보인다. <동요콘서트 구름빵 시즌2>는 사랑스러운 홍비, 홍시 남매의 엄마가 빵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일터로 향하면서 엄마를 그리워하는 동생 홍시로 인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되짚어보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가족 뮤지컬이다. 구름빵을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소재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쾌한 율동과 애니메이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 테마송을 함께 부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편식하는 식습관 고치는 방법에 대한 육아의 팁을 함께 찾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선착순 무료이며 만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부계초, 3년 연속 군위 안전 골든벨 울리다.- 군위 안전골든벨 지역 우승 -□ 부계초등학교(교장 이서현)는 4월 3(수), 본교 6학년 김예인 학생이 ‘군위 안전 골든벨’에 참가하여 골든벨을 울려 금상을 받았다. □ 부계초는 재작년부터 세 번 연속 안전 골근벨을 울려 안전한 학교로의 입지를 다지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다. □ 골든벨을 울린 6학년 김예인 학생은, “3년 전부터 경험해 온 실력과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잘 나와서 좋고, 경상북도대회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너무 기뻐요! 도 대회 때도 더욱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 교장 이서현은 “이 모든 것이 부계초 모든 교육가족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하여 학생들의 안전생활 습관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이하여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경의 생가를 찾아 고인을 기억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참배의 시간을 갖었다. 군위읍 용대리에 위치한 추기경의 생가는 추기경께서 군위보통학교를 마치고 지금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형인 동한(가롤로) 신부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추기경께서는 생전에 가끔 이 집을 찾아와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던 곳이다. 한편 군은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기경의 생가가 남아 있는 군위읍 용대리 일원에 추모전시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포함한『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하였다.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12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영만 이사장(군위군수)을 비롯한 교육발전위원회 이사 및 감사, 읍면지회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발전위원회 사업 및 군위인재양성원의 2018년도 운영 결산과 2019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정관변경에 대해 승인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작년 한해 장학사업, 학교운영지원사업 및 서울군위학사 운영 등에 총 6억2천 여 만원, 군위인재양성원 운영에도 6억원을 투자하여 4년 연속 서울대학교 입학등 다수의 명문대 합격자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김영만 이사장(군위군수)는 사람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미래를 볼 수밖에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앞으로도 군위군 교육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999년 발족해 2019년 1월 현재까지 287억원을 모금하였으며, 2019년에도 8억7천 여 만원을 편성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친다.
설연휴가 끝난 7일 부산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로 구성된‘옥샘문화답사회’(회장 문무순) 82명이 하루 일정 군위군을 찾았다.옥산문화답사회는 지난 2013년 2월 첫문화답사에 나선 이래 이번이 71회째로 동래여자고등학교 49회부터 77년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령대가 60세에서 90세까지로 돈돈한 선후배로 맺어져 있다.이날 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군위에 도착한 옥샘문화답사회는 오전 9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산성면 엄마아빠어렸을적에,화본역을 구경하고 오후에는 부계면 삼존석굴과 대율리 한밤마을 돌담길의 정겨움에 빠져들었고 전통주를 빗는‘예주가’에 들러 생뚱막걸리와 발효빵,군위 특산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에서 하루 일정을 마쳤다.이번 군위문화답사에서 가장 고령자이신 90세의 박경자 어르신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젊은 후배들 못지않게 강행군을 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이날 군위군에서는 박용덕 관광마케팅 담당과 류미옥 문화해설사가 버스에 각각 동승해 모든 일정을 안내하며 하루를 같이 했다. 문무순 회장은 “이번이 71번째 전국투어인데 군청에서 이렇게 직접 안내해준 곳은 군위군이 처음이며 김기덕 부군수께서 선물과 전화도 직접해주셔서 회원 모두가 큰 감명을 받았다”며 “다음에 꼭 다시한번 와서 더 많은 곳을 보고싶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버스에 올랐다.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8일, 2019년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영만 이사장(군위군수)을 비롯한 이사들이 참석하여 지난 2018년도 교육발전위원회 사업 및 군위인재양성원 운영 결산을 심의 의결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18년도 장학 및 학교운영 지원사업 등에 7억 여 원을 편성하여 각종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4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김영만 이사장(군위군수)은 지역발전의 핵심 열쇠라고 할 수 있는‘지역교육 육성’을 통한「명품교육도시 군위」를 만들기 위해 교육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정성에 보답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이사회 임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 모범고등학생 38명(군위고 32명, 효령고 6명)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3박4일 동안 일본 큐슈지역 문화 탐방 등의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로 과거 역사의 이력을 짚어보고 일본에서의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한·일간 근현대사 문제의 해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시각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만 이사장은“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참가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여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익히는 안목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매년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모범고등학생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래)에서는 지난 1월 22일(화)에 다문화센터 1층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에 대해 낯설어하지 않고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다문화가족 설 명절 큰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은 한국부인회 봉사자들과 함께 윷놀이, 만두빚기 등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명절문화를 체험해보았을 뿐 만 아니라 모국 설 명절음식 나누기(필리핀, 베트남)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다문화가족은 “명절에 고향을 가지 못해 외롭고 그리웠는데 다른 가족들과 함께 모국의 음식을 함께 나누고 윷놀이도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나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겠으며, 이를 통해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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