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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정례조회에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한 새해 첫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수도 직접 참석해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군정 차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군위군 새해 첫 특강 지역 먹거리 정책(사진=군위군) 이번 특강은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대구 도심 진출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해 첫 특강 주제로 지역먹거리를 선정한 점에서 단체장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정천섭 군위군 먹거리사업단장은 ‘공직자가 알아야 할 지역 먹거리 정책의 구조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 먹거리 계획이 단순한 농업 정책에 국한되지 않고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정 단장은 “보조금이 투입되는 급식‧복지‧유통 등 모든 먹거리 관련 영역에서는 지역 먹거리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이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핵심 원칙이자, 공직자가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가 개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지역먹거리 계획의 구조와 연계 지점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닌군위군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완성해 나가야 할 정책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부 공감대 형성과 정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향후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군위군선관위’라 함)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및 정당·선거사무관계자(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선관위는 이번 설명회에서 ▲ 예비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및 선거운동 방법 ▲ 선거와 관련한 정당활동 제한 사항 및 각종 신고·신청방법 ▲ 정치관계법 위반사례 및 각종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을 중점 안내하고, 공명선거 협조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군위군선관위는 입후보 준비를 비롯하여 선거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명회에 꼭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선거사무에 있어 위법행위 예방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의적절한 선거법 안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과 전문의 진료는 지난해 9월 도입되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및 안과 진료실(사진=군위군)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0~17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금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일반 진료 및 처치(치료·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안과 진료는 대구누네안과병원 전문의가 매주 목요일 주1회,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결막염, 안구건조증, 각막 질환,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자는 575명, 안과 진료 환자는 475명으로, 영유아 및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눈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크게 해소되었다.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전문적인 소아과와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앞으로도 군위군보건소가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계속 해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열 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의원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나섰다.박 의원은 “시민의 심야시간대 및 공휴일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응급의료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은 제명을 기존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지원, ▲관리,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박창석 의원은 “많은 시민이 심야나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공공심야약국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해당 조례안은 2월 6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국가적·광역적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군부대 통합이전 대응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군위군)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용역 중간점검을 넘어, 5개 군부대 통합이전이라는 초대형 국책사업을 군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경과와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부대 이전, 군위군의 생존과 도약이 걸린 과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은 특정 지역만의 개발사업이 아니라, 군사시설 재편·국방 효율화·도시구조 개편이 맞물린 대규모 정책이다. 군위군은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던 초기 단계부터“수동적 수용이 아닌 능동적 대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왔다.군위군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및 파급효과의 객관적인 분석과 주민 갈등과 피해 가능성에 대한 사전 진단, 그리고 부대 주둔 후를 대비한 지역 맞춤형 발전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5년 6월 본 연구용역을 공식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군부대 이전이 지역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분석하고, 군위군이 정책 협상과 실행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민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지의 군위군으로의 확정은 행정의 역할 뿐만이 아닌 지역주민들과 각종 사회단체 그리고 군부대 추진 민간단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로 이루어낸 성과였다. 그러기에 군위군은 용역 초기부터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접근을 분명히 했다.2025년 7월 우보면·삼국유사면을 시작으로 이전지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이후 민간자문위원회 회의,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회 워크숍, 삼국유사면 주민 대상 훈련장 지역견학 등 주민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참여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는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와 우려, 갈등 요인, 보완이 필요한 행정 역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이는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사업으로 발생 가능한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에 구조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의지로 읽혀진다.중간보고회, 명확한 방향성 확인이번 중간보고회는 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민간자문위원, 군부대 이전 민간추진위원, 이전지역 발전위원회 및 주민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기대효과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주민갈등 유발 요인 정리와 대응 방향,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단계별 발전전략의 기본 틀이 제시됐다.질의응답 과정에서는 이전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 소음·안전 문제, 이주대책 및 이주민 지원 방안, 장기적 지역발전과의 연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다수의 참석자들이“군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위군이 협상의 주체” 군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부대 이전 사업은 국방부와 대구시의 일방적 결정 사항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며 군위군은 정책 협상의 당사자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군은 이를 위해 향후 군부대 이전 사례지 방문 및 이전 부대와의 실무협의, 용역 결과를 반영한 정책·재정·지역개발 전략의 구체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부대 이전에 대한 대응을 위기관리 차원이 아닌, 미래설계의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군위군의 방향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은 단순한 입지 문제가 아니라, 군위군의 향후 50년을 좌우할 구조적 전환의 문제”라며, “군부대 이전이 지역 소멸을 늦추는 임시 처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부대 이전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행정·재정·지역발전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군위의 미래 50년을 책임지는 전환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3일·8일)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내혈관숫자바로알기 캠페인(사진=군위군) 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수), 군위환경 내 소모임 ‘일과 이분의 일(회장 사공순)’의 후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을 완료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일과 이분의 일’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150만 원 상당의 학습용 책상 세트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명에게 전달했다.▲ 지역자원연계 ‘함께 만드는 공부방’ 조성(사진=군위군) 특히, 지원 대상 아동 중 1명은 기존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환경 정비 및 생활지도 지원을 받은 아동으로, 이번 학습공간 조성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에 이어 학습환경까지 단계적인 지원이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이는 아동의 가정 여건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사공순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자원연계 ‘함께 만드는 공부방’ 조성(사진=군위군)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민간 후원을 통해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은 28일 본서 2층 사라온실에서 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군위경찰서의 대구경찰청 편입 이후 5번 국도 교통량 변화 등 변화한 치안환경과 지난 11월 24일부터 2주간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위 군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여 금년도 기능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공유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사진=대구군위경찰서) 특히 △ 시민의 삶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홍보 활동 강화, △ 교통 취약 요소 중심 교통사고 줄이기 지속 추진, △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및 재범방지 강화, △ 강‧절도, 악성폭력 등 민생침해범죄 척결, △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김도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 1월 27일(화) 오후 2시경 군위군 효령면 보광산업을 방문하여 화물차 운송 업체 종사자 대상 화물차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화물차 특성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대구군위경찰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화물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물차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26년 화물차 교통안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교육내용은 ▵과속·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주요 법규위반 사례 중심 교육 ▵화물차 특성에 따른 사고 유형 및 실제 사고 사례 공유 ▵졸음운전·과적·차량 정비 불량 등 화물차 사고 주요 원인 안내 ▵사업용 차량 운전자 준수사항 및 안전운전 수칙 등으로 이뤄졌다.아울러 경찰은 교육과 병행하여 취약 교통환경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추진하고, 도로교통공단·지자체·도로관리청·운송업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화물차 교통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화물차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업체와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홍보와 가시적인 단속을 병행하여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파쉼터 점검(사진=군위군) 이번 점검은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쉼터 이용 안내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군위군은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추운 날씨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강북소방서,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기·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설맞이 군위전통시장 화재 안전 합동 점검사진=군위군)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 시설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 분야와 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점포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점포 내 전기 설비 상태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인회는 시장 입구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설맞이 군위전통시장 화재 안전 합동 점검사진=군위군) 특히 점검 과정에서 군위전통시장 내 곳곳에 이동식 소화기가 구역별로 적절히 설치·관리되고 있는 점이 확인되었으며, 현장에 참여한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충분히 비치해 둔 것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며 자율 안전관리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파크골프 운영계획 중간보고(사진=군위군)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운영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월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사진=군위군의회)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렸으며,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임시회로서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군위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안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보건소는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재활치료실 및 2층 건강증진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소근육 움직임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대상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1회 총 6주 운영한다.삶의 질 평가, 일상생활 기능평가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보건소 구강보건실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관리, 퍼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보건소 재활 담당자가 소도구를 이용해 상․하지 근력운동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 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소 근육 움직임 건강 교실에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자가 관리 능력 및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1월 19일(월) 제29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및 보고안 등 2건 심사(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및 보고안 등 2건 심사(사진=군위군)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월 23일(금)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경제위원회 2026년 첫 안건 심사(사진=군위군)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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