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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식약처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식품업체 점검 및 적발률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를 활용률 ▲민원 및 이물신고 기한 내 처리율 등 7개 핵심 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안전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선제적인 식품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새롭게 도입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외국어 편의 기능 강화(사진=군위군)이번 개선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먼저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위해 점자 키패드가 적용되었고,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이 도입되었다. 또한 안내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시각·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외국어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관계자는 “디지털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5월 6일, 하천·계곡의 무단 점용 및 불법 시설물 설치를 근절하고 대대적인 정비로 청정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동산계곡 일원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불법 점용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정부의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강력한 정비실시 및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군민 인식을 개선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계곡 불법 점용 근절 캠페인(사진=군위군) 주요 내용은 ‘시민 자발적 불법 시설 이용자제 교육 및 홍보’,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이용 중점 홍보’, ‘불법행위 경각심 고취를 위한 대군민 홍보’, ‘시민참여 및 인식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 등이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반복·고의 위반 시에는 강력한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하천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불법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대대적 단속·정비, 안전신문고 이용 신고 활성화 등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행위 재발 방지로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금)부터 5월 29일(금)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된다.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마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 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임산부의 정서 안정과 영유아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군위군보건소장(윤영국)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육아로 지친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이 힐링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26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사진=군위군)이번 공모전은 ‘다시 발견하는 군위’를 주제로, 군위군의 문화·축제·인물·관광지·스포츠·자연경관·농산물 등 지역 전반의 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구현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전략적 홍보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군위군 내 지역자원을 소재로 한 최근 2년 이내 촬영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출품은 일반부문과 드론부문으로 구분되며, 일반부문은 DSLR 및 스마트폰 등 촬영 가능한 모든 기기를 활용한 작품, 드론부문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작품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다시 발견하는 군위」 사진 공모전(사진=군위군)시상은 총 28편으로, 일반부문과 드론부문 각각 대상 1편(120만원), 최우수상 1편(80만원), 우수상 2편(50만원), 입선 10편(10만원)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다만, 작품 수준 및 참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상 내역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은 1차 형식요건 및 결격사유 검토와 2차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위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조명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홍보 콘텐츠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절차․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했다.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유지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시행,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반부패·청렴 시책의 제도화를 넘어 현장중심의 실천을 통해 실무자의 청렴 인식과 부패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제공=군위군)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국번없이 126), 군위군청 재무과(054-380-610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135,4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군위군 개별공시지가는 군위군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으로 전년 대비 평균 4.76% 상승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군위군청 홈페이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기간은 2026. 4. 30.~ 5. 29.(30일간)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군위군은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 동안 담당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사전 예약 후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9일 우보면 봉산1리 경로당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와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인식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주요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울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하루 30분 이상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건강생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고,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건강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개별주택 9,405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19일부터 올해 1월16일까지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 산정하였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금년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3.93% 상승하였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군위군 홈페이지(www.gunwi.go.kr)와 군위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5월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및 읍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하여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6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하고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금년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과세기준으로 사용됨으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을 반드시 열람하여 가격이 적정한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사진=군위군)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사진=군위군)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청년월세 지원, 창업 지원, 문화카드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책을 위한 지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29일 양일간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 방문해 숲길산책 및 해먹체험, 치유장비 체험, 소도구 스트레칭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다음날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테마파크‘선비세상’을 탐방할 예정이다.▲ 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또한 기억더하기 치매환자쉼터 대상자와 연계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심신 기능 회복과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인지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윤영국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통해 돌봄으로 인해 여행을 가기 어려운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치매가족이 느끼는 돌봄 부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숲속 힐링필링(Healing&Feeling) 1박2일 캠프’를 비롯해 앞으로 치매 환자 돌봄 기술과 지혜를 배우는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홍보 부스 운영(사진=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니코틴 유해성 테스트)’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알코올 체질 테스트)’체험도 병행하였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안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마음건강팀에서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는4월 23일(목), 대구군위경찰서 삼국유사홀에서 ‘2026년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임원진과 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통안전 활동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녹색어머니회 운영 방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활동 추진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사진=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 주변 등굣길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준수 홍보,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대구군위경찰서 관계자는 “녹색어머니회의 참여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찰도 함께 협업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위촉식(사진=대구군위경찰서) 대구군위경찰서는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홍보․단속을 병행 추진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확정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가중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에는 5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70% 이하 일반군민에게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을 적용해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개시(사진=군위군) 또한 1차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2차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1차∙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요일제 구분4.27.(월)4.28.(화)4.29.(수)4.30.(목)5.1.(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 5, 0요일제 해제2차요일제 구분5.18.(월)5.19.(화)5.20.(수)5.21.(목)5.22.(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 대구사랑상품권 앱(iM샵)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관내 iM뱅크 영업점 신청은 5월 18일부터 가능하다.지급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1차 4월 25일, 2차 5월 16일)에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을 제외한 대구광역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기간제 인력 2명을 우선 채용해 행정 대응력을 강화하고, 별도 신청 창구를 마련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SNS, 이장회의,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상자가 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수) 드림스타트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언어폭력의 위험성과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사진=군위군) 먼저 ‘말의 뿌리 찾기’ 활동을 통해 평소 사용하던 욕설의 기원과 본래 의미를 살펴보며, 가벼운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난과 범죄의 경계’ 교육에서는 친구 사이의 농담이나 장난이 학교폭력이나 모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말의 힘을 알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아동들은 ‘고운말 선언서’를 작성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군위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 APO(아동청소년학대예방경찰관)가 함께하여 아동들의 선언서를 직접 확인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교육의 신뢰도와 현장감을 높였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에게 말의 무게를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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