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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는 2026년 3월 30일(월) 군위군민회관에서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군위군민회관 2층에서 내빈과 9개 구·군지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14기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박구섭지회장 취임식 개최(사진=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취임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취임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구섭 군위군지회장의 취임사 및 대회사를 통해 지회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어 최형석 협회장의 격려사와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의장,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박구섭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위군지회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탱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조직의 단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및 후원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소장 김승일)는 지난 2주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수도시설 안전 점검과 소규모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로 이뤄졌다.▲ 케이워터기술 군위댐사업소 경로당 기술봉사(사진=삼국유사면)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삼국유사면 경로당 6개소에 대한 순회 점검을 완료하고 이 중 시설 상태가 불량한 4개소에 즉시 수리를 진행하였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는 앞으로도 면내 전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전기·수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순회 점검을 통해 모든 경로당을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필요시 수리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3월 31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점검하였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커지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사진=군위군)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공무원을 통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범람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정신건강교육(사진=군위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지역 마을회관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정서 관리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노년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울감 및 고립감 완화를 위한 실천 방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정신건강 상담 및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였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정신건강교육(사진=군위군)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 것 같다”며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산성면 농지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지난 1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쌀 300kg과 생필품을 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산성면 농지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고향 어르신들이 든든한 한 끼를 대접받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다. 기탁된 물품은 산성면 내 15개소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중식 5일제’ 프로그램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단 마련과 풍성한 나눔의 온기를 더하는 데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산성면 농지위원회, 사랑의쌀 300kg 기탁(사진=산성면) 이상철 산성면 농지위원장은 “지역 농업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해 온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과 더불어 이웃과 상생하는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장범수 산성면장은 “산성면 ‘농지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농지위원회가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위군 산성면 노인회(회장 윤진기)와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오는 2026년 4월 1일(수) 대구 연경 CGV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단체 영화관람 문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산성면 노인회가 주최하고 산성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며, 박성택 명예면장과 동아고속관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산성면노인회 충의공 엄흥도 영화 관람(사진=산성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남녀 회원들은 직접 어르신들을 인솔하였으며 영화관에서 팝콘과 콜라를 직접 나눠주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군위군 산성면에는 충의공 엄흥도의 진묘가 자리하고 있어, 이번 영화 관람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엄흥도의 삶과 정신을 영화로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우리 고장에 엄흥도 진묘가 있다는 이야기를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그의 이야기를 영화로 보니 더욱 감동이 크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 장애인식 개선 교육(사진=군위군)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장애유형을 비롯해,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장애인이 혼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짚어보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용구)는 지난 1일 효령면 불로리 일대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불로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효령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활동(사진=효령면) 김용구 효령면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회장 변소야)는 3월 3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이화리 면 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 되었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이화리 면소재지 주변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우보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사진=우보면) 변소야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대한노인회 군위군 효령면분회(회장 이범영) 회원 및 각 마을 노인회 임원 40여 명은 봄을 맞이하여 효령면 병수1리 위천수변 테마파크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노인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사진=효령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과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과 수변 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범영 분회장은 “봄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가정이 쾌적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 30일 오후 5시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식 및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기출범식 및 2차정기회의(사진=효령면) 이날 행사에는 신규 및 연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축하드리며, 신임 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향교(전교 은헌기)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출신 신랑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유교적 가치와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식(사진=군위군) 이날 전통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주관하였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혼례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하나가 됨을 상징하여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의 미를 재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군위로 소중한 인연을 찾아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만큼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겠지만, 서로의 차이를 배려로 채우며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 제2회 군위향교 전통혼례식(사진=군위군)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향교 측은 현재 20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며 우리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3월30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4명은 직접 재배한 무, 파 등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한 국과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산성면) 김순화 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산성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산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약속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과 신체·심리 정서 활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수)과 30일(월) 양일간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 사업 등굣길 응원(사진=군위군) 이번 아웃리치 사업 활동은 “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또한 청소년 전화 1388 안내와 또래 상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쫀득쿠키와 홍보물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아무 기대 없이 등교하였다가 교문 앞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라며 청소년상담센터의 현장 방문과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도 호응을 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웃리치 사업 등굣길 응원(사진=군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분절된 돌봄에서 통합으로…‘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 지난 24일,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군위 溫돌’통합돌봄을 본격 출범했다.‘군위 溫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 분야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분산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온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입원의료기관 없는 군위…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돌봄특히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군민 대부분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 등 총 19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단절 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퇴원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협약식(사진=군위군) ■ 읍·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한 번에 상담·신청·연계”군위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합돌봄 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접수 창구로,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읍·면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과 자체조사를 수행하고, 개인별지원계획을 통해 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현장 중심 돌봄 전달체계로 운영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제도를 몰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읍·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사진=군위군) ■ 19개 병원·5개 기관 참여…“협력이 곧 성공”군위군 통합돌봄은 19개 협약 병원과 5개 서비스 제공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통합돌봄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이 아닌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발굴하고,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도록 원스톱 연계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향후 비전군위군은 통합돌봄 출범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대상자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함께 만드는 군위 복지”…따뜻한 울타리 기대군위군은 통합돌봄이 행정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위군수는 “군위의 복지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 출범한 ‘군위 溫돌’ 통합돌봄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사진=군위군) ■ “365일 따뜻한 울타리”…군위 통합돌봄의 약속군위군은 앞으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365일 따뜻함이 이어지는 ‘溫(온)돌’과 같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변화.군위군 통합돌봄은 지금, 우리지역에서 시작된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되고 있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0일‘소통도우미 및 통역풀 활동가’의 역할 이해와 책임감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활동 가이드라인과 실무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되었다. ▲ 소통도우미 및 통역풀 활동가 대상 양성교육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안내하고 활동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문화 친절 포인트’를 공유하여‘비밀지도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정실무 교육으로 활동 기록지 작성법 등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안내를 진행하였고, 향기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을 병행하여 활동가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조용필 - 슬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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