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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28일 군위전통시장과 군위군 소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 일원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통합신공항 국가사업화와 조기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일정에는 김진열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하고 군위 장날 유세를 이어갔다.▲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군위 장날 집중유세(사진=김진열군위군수 후보 캠프) 앞서 참석자들은 군위군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브리핑을 진행하고 신공항 추진 현황과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진열 후보는 현장 브리핑에서 “통합신공항은 군위와 대구·경북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행 사업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과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공항 이전 사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며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다.추경호 후보도 현장에서 “통합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관련 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후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 “군위 발전과 통합신공항 성공을 위해 추진력 있는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군위군 소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 방문(사진=김진열군위군수 후보 캠프) 또한 김 후보는 통합신공항 추진과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으로 항공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참석자들은 유세 현장에서 신공항 국가사업화와 지역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후보 연설과 정책 발표를 지켜봤다.김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와 직결된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과 신공항 성공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군위지역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가 28일 군위읍 일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와 지원 유세를 통해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과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유세에는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정유석 대구시의원 후보, 김현주 군의원 후보, 이종무 군의원 후보, 민주당 광역의원비례대표 최원식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당 소속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당 관계자들도 군위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기만 군위 군수후보, 김부겸 대구 시장후보 군위유세 현장(사진=군위넷) 김부겸 후보는 군위 장날 유세와 소보면 통합신공항 예정지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통합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도 책임 있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공항 사업은 국가사업인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가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기만 후보는 연설에서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항 조기 착공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한 이 후보는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을 비롯해 항공정비(MRO), 드론 및 방위산업 육성, 첨단물류단지 조성, 대구 군부대 이전,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전 군민 기본소득 추진, 지역 공동체 지원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소개했다.유세 현장에서는 후보자들의 공약 발표와 지원 연설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관심을 보였다.이 후보는 “통합신공항이 군위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지역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이번 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와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사진=삼국유사면) 이번 활동은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미용△건강 검진△손뜸△칼갈이△보이스피싱 예방 어플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단체 및 봉사자분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늘 함께하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 해주신 봉사단체 및 개인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 미용협회가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군위군 미용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그동안 지역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용서비스의 질 향상, 위생 수준 제고, 회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 미용업계의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 아울러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도 꾸준히 이어왔다.▲ 미용협회 두피모발 기술강사 배출(사진=군위군) 특히 협회는 지역 미용인의 성장이 곧 군위 미용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서 군위군은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지원하고, 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은 2026년 3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군위군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미용사회에서 인정한 두피모발 기술강사에 도화뜨락 이소영 대표와 블리스헤어 신희선 대표가 임명됐다. 이는 미용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군위군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역 미용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번 기술강사 임명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군위군 미용교육의 수준과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 미용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며, 군위 미용인들에게도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두피모발 분야는 최근 미용산업에서 전문성과 수요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야로, 이번 기술강사 배출은 군위군 미용서비스의 전문 영역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다. 기존의 일반 미용서비스를 넘어 두피·모발 관리 등 세분화된 전문기술을 지역 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향후 군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미용인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배 미용인 양성과 전문기술 보급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군위군 헤어아카데미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지역 내 미용인들이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와 전문기술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소영 대한미용사회 군위군지회장은 “군위에서도 꾸준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 미용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과 전문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바탕으로 군위군 미용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생활밀착형 전문단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5월 27일(수), 복지관 당구교실에서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부제: 군위최강자선발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단체사진(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당구교실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등록 기간과 연령 등을 고려한 비례점수 방식을 적용하여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경기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회원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대진표 작성중(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특히 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건강한 경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열띤 경기 끝에 손성달 회원이 1위, 황자영 회원이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박용민 관장은 “이번 당구대회가 회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여가·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제5회 군위시니어당구대회 경기 모습과 1위 수상 기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사진=군위군)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되었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사진=부계면) 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오는 28일 군위를 방문해 군위전통시장 집중유세와 통합신공항 예정지 현장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민주당 측에 따르면 이날 일정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도 함께 참석해 군위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기만 후보를 비롯한 지역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이기만 후보(출처=이기만 후보 선거캠프) 민주당은 이번 방문을 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의지를 강조하는 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통합신공항 사업이 군위 발전과 직결된다는 인식 속에 조기 추진 여부가 주요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이기만 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항 조기 착공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은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황호분)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사진=의흥면)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와 군위지역 후보들이 군위전통시장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5일장이 열린 군위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유세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창석 대구시의원 후보, 홍복순·조만식·서대식 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독자제공) 후보들은 연설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지를 당부했다.지원 유세에 나선 강대식 국회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과 군부대 유치, 대구·경북 통합 문제 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현안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또 최근 선거 공약과 관련한 정치권 논쟁에 대해 언급하며 “군위 발전을 위해 지역 스스로의 역량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독자제공)현장에는 후보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했으며, 시장 일대는 선거운동 차량과 유세 음악 등으로 선거 분위기가 이어졌다.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후보들은 군위지역 곳곳에서 유세 활동과 정책 발표를 이어가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기만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3일 군위읍에서 합동연설회를 열고 통합신공항 조기착공과 지역 발전 공약 등을 발표했다.이날 군위읍 빠리바게트 앞에서 열린 연설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위군수 후보 이기만, 대구시의원 후보 정유석, 군의원 후보 김현주가 참석했으며, 남칠우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장과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대구동구군위군을 지역위원장이 찬조연설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군위군수 후보 합동연설회(사진=이기만 후보 캠프) 후보자들은 연설을 통해 통합신공항 조기착공과 배후산단 조성, 기업 유치, 지역 SOC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이기만 군수후보는 “통합신공항은 군위 미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통합신공항 조기착공 ▲대구 군부대 이전 추진 ▲서울삼성병원 군위분원 추진 ▲전 군민 기본소득 ▲군내버스 무료화 ▲농산물 가공산업 확대 ▲의료·복지 강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찬조연설에 나선 남칠우 조직총괄본부장은 통합신공항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승천 지역위원장도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한편 이날 연설회 현장에서는 후보자 연설과 공약 발표가 이어졌으며, 일부 참석 군민들은 통합신공항 추진과 지역 발전 방향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군위군은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22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 사항들을 최종 검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사진=군위군) 본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57억 2천만 원(국비 40억 원, 군비 17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과 ▲기존 복지회관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연면적 772.55㎡,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기숙사(14실)를 비롯해 북카페,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야외 족구장 등이 조성되며, 복지회관에는 편의점이 신설되는 등 편의시설이 전면 확충된다.군위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속하고 소통하며 여유로운 군위농공단지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기숙사와 복지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내실 있게 조성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군위군수 선거가 TK신공항 추진 문제를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1일 KBS대구 생중계로 열린 군위군수 후보자 TV토론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신공항 조기 착공과 지역 발전 전략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토론의 최대 쟁점은 단연 ‘TK신공항 추진 속도’였다.▲ KBS 2026 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자 토론회(사진=토론회 영상 캡쳐) 이기만 후보는 “군민들은 공항이 실제로 오는 것이 맞느냐며 답답함과 실망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활용해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 중인 정부 재원 5천억 원과 공공자금 5천억 원 등 총 1조 원 규모의 예산 투입을 통해 신공항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대구시·군위군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지연된 절차를 앞당기겠다”며 강한 추진력을 내세웠다.이에 맞서 현직 군수인 김진열 후보는 “취임 1년 만에 TK신공항 특별법과 수정안을 통과시켰고, 국토부 민간공항 예산 318억 원 확보 등 핵심 행정 절차를 이미 마무리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사업이 더디게 보일 수는 있지만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군공항 사업비 확정과 공공자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구 편입 이후 지역 발전 방향을 둘러싼 시각차도 뚜렷했다.이기만 후보는 “대구 편입 이후 농업 예산 축소와 농촌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군위 특례를 통해 농업 예산과 SOC 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반면 김진열 후보는 “군위 농업은 240만 대구시민이라는 거대한 소비시장을 만나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며 “농업 예산 1천억 원 편성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농촌 인력난 해결 방안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이 후보는 “군위형 24시 응급진료체계와 방문형 응급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김 후보는 “보건소 당직 의료체계와 칠곡경북대병원 핫라인 구축, 119 응급이송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농촌 인력난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정화와 공공형 인력중개센터 강화를 약속한 반면, 김 후보는 “연간 7천 명 규모의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구체적인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이번 토론은 대구 편입 이후 첫 군위군수 선거답게 TK신공항 추진 역량과 농촌 미래 비전을 둘러싼 양 후보의 경쟁 구도가 선명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tv 토론 다시 보기 ▶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김진열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충혼탑 참배(사진=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소)참석자들은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며 군위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군위는 지금 대구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가 군위 미래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지금 군위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이고, 약속이 아니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군위가 어렵게 만들어 온 변화와 도약을 누가 더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완성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군정을 알고, 현장을 알고, 대구시와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군수가 군위의 큰 과제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사진=김진열 후보 선거사무소) 이날 출정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한 ‘원팀 출정식’ 성격도 뚜렷했다. 김 후보는 시의원·군의원 후보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조하며 “군위 발전은 군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구시와 군위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예산도, 정책도,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핵심 과제로 ▲TK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조성 ▲군부대 이전 연계 지역발전 전략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읍면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청년·아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권역별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현장 중심의 신뢰행정 강화를 제시했다.출정식에 참석한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중단없는 군위 발전”, “군위 미래 100년 완성”, “국민의힘 원팀 승리”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김 후보가 현직 군수로서의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국민의힘 후보 간 원팀 구도를 통해 조직 결속과 지지층 확산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군위군수 선거는 대구 편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군위의 미래 성장축을 누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김진열 후보는 “군위군민께서 만들어주신 변화의 시간을 멈추지 않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빠르게 움직이는 군수로 군위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 마을(노인회장 최광자, 이장 김인계)은 지난 5월 20일, 마을 경로당에서 오랜 세월 고락을 함께해 온 이필순, 김순화, 이귀선, 엄남선 어르신의 합동 구순(九旬)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산2리 합동구순잔치(사진=산성면) 이번 행사는 한 마을에서 한해에 구순을 맞이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삼산2리 경로당에서 열린 잔치에는 네 분 어르신의 가족,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을에서는 직접 삼단케이크와 과일, 꽃과 선물로 잔칫상을 꾸며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고 구순을 맞이한 네 분의 어르신은 환한 웃음으로 축하에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삼산2리 합동구순잔치(사진=산성면) 최광자 삼산2리 노인회장은 “한 마을에서 동갑내기 어르신 네 분이 모두 건강하게 구순을 맞이하신 것은 우리 마을의 큰 경사이자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을의 버팀목으로 계셔주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한편, 대구 군위군 산성면 삼산2리는 평소에도 주민간의 정이 돈독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을로, 이번 합동 구순잔치를 통해 잊혀가는 효(孝)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긴급병원 이송지원(사진=군위읍) 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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