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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공비축미곡 ‘영호진미, 해담’선정(사진=군위군)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농정축산과장은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고, 내년에도 동일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2026년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1월 26일 (신)경제사업장 회의실에서 오이협의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스 공개입찰을 실시하였다. ▲ 군위농협 오이협의회 박스 공개입찰(사진=군위농협)군위 관내 8개 작목반으로 구성된 오이협의회는 하우스 농가 특성상 포장박스를 대량 구매해야 하지만, 개인 농가가 업체를 상대로 가격 협상을 진행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위농협은 농업인을 대신해 매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포장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특히 입찰 방식을 각 작목반 회장과 총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입찰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투명성을 높였으며, 농가들로부터 공정하다는 평가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요즘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으로 영농비 부담이 농가에 크게 가중되고 있어 걱정이 많다”며 “농협이 영농자재에 대한 보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는 있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개입찰을 통해 농자재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손해보험 부문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고객 중심 상담 역량을 인정받은 박영주 과장이 농협손해보험이 인증하는 ‘헤아림 인증직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팔공농협 박영주 과장 ‘헤아림 인증 직원’ 선정(사진=팔공농협) 박영주 과장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와 사후관리 서비스에 강점을 보여 왔으며, 특히 복잡한 손해보험 상품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상담 역량으로 지역 조합원과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박영주 과장의 이번 인증직원 선정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팔공농협 전체의 금융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팔공농협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손해보험을 포함한 전 금융 분야에서 상담 전문성 강화 교육과 내부 역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6 설맞이 아이군위 할인행사(제공=군위군)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설맞이 전 품목 10% 할인 행사는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군위 쇼핑몰(https://igunwi.gunw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년간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 결과 조합원과 지역민이 산림조합의 나무전시판매장을 믿고 찾을 뿐 아니라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을 상시 배치하여 임야상담을 포함한 각종 임업기술지도를 병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군위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사진=군위군산립조합) 특히 지난해 각종 유실수와 조경수, 비료 등을 구입해 간 고객들이 다시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묘목을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벌써부터 준비에 분주하다.산림조합은 올해도 사전주문등 비대면 묘목 신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개장전인 2월 말까지 필요한 묘목이나 비료등을 신청하면 대금의 10%를 할인하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나무시장은 묘목 뿐 아니라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고사리 종근(뿌리)을 신청받아 공급하며 한식 전후로는 양질의 잔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표고 및 느타리버섯 종균도 공급하는데 종균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주문을 받아 일정양만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빠른시일내에 산림조합에 신청해야 된다.홍희동 조합장은 부임과 동시에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이제 고객들이 안심하고 묘목을 구입할수 있게 되었으며, 묘목관리의 교육의장으로도 손색없는 군위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이 되었다고 한다.산림조합 나무시장은 해동과 동시에 개장되는데 3월 초순경부터 4월 중순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며 필요한 수목이나 조경 자재, 비료등은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필요시 공급을 받을 수 있다.묘목 및 자재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군위군 산림조합(전화 054-383-2004)으로 하면 된다.
군위축협이 2025년 15년 연속 농·축협 클린뱅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적립비율, 손실흡수율을 평가하여 건전한 금융기관이라 증명하는 인증서이다.▲ 군위축협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금 등급」 달성(사진=군위축협) 전국 1,110개 농.축협을 평가하여 수여되는 클린뱅크 인증서는 2025년 153개 조합이 달성하여 수여되었다. 전년말 175개소 대비 22개소가 감소된 수치이다. 특히,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국 농·축협 평균 연체율이 4.61%이나 군위축협은 연체율이 1.24%로 연체 관리가 매우 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2025년 15년 연속으로 클린뱅크를 달성하고 있다. 이는 전국 1,110개 농·축협에서 단 3개 조합 뿐이고, 대구·경북에서는 최초 연속 달성이다. 그리고 2025년 클린뱅크를 인증 받았다는 것은 15년 내내 꾸준히 연체관리가 매우 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연체율이 최고치를 달성하는 이때 군위축협은 연체율이 1%대로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수치가 그것을 증명을 하고 있다. 군위축협 박배은 조합장은 “대출금 2,833억원, 예수금 2,495억을 운용하면서 1.24%의 연체율로 대구⦁경북 유일한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군위축협을 전적으로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님들과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군위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트리티케일 실증시험(사진=군위군) 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으로 조사료를 파종하게 되는 10월중 파종 처리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관찰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한영’과 ‘조성’ 트리티케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세부 생육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조성’ 품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육 양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을 파종 이후 월동을 거쳐 봄 생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품종 간 내한성과 생육 지속성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저온과 환경 스트레스에 강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연구기관에서도 트리티케일을 겨울철 조사료 생산의 핵심 작목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장 실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트리티케일 실증시험(사진=군위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생육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수기 도달 시점과 수확량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이후 수확된 조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섬유소 함량, 총가소화양분(TDN) 등 주요 사료 성분 분석을 실시해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료 품질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박인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은 조사료 품종 선택과 파종 시기가 생산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트리티케일의 경우 후작 조사료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기술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 원권 선불카드 2매(총 60만 원)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제도”라며, “지원 요건을 갖춘 농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91)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새해농업인 벼농사 미담(사진=군위군) 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시 느꼈다”며 “올해 군위 농업이 대박 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손영민 본부장은 14일 군위농협을 방문했다.▲ NH 농협중앙회 손영민 대구 본부장 군위농협 방문(사진=군위농협) 손영민 본부장은 부계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 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을 거쳐 금년 1월 1일자로 농협중앙회 대구 본부장으로 취임했다.손영민 본부장은 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서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1월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진=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으로, 파쇄지원단이 관내 과수 농가 대상으로 하여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를 파쇄 해주는 사업이다.또한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과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과 봄·가을철 산불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기여하고 있다.파쇄지원단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기술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한 농가 중 고령농,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무상으로 파쇄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 작업을 지켜본 한 고령의 농업인은 “매년 영농부산물 처리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파쇄해주니 정말 편하고 좋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1월 2일 2026년 승진대상자 5명에게 임용장을 교부하였다.최형준 조합장은 임용식 인사말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지실현과 농민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농협 2026년 승진대상자 임용장 교부(사진=군위농협)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최근 쌀값 변동성과 농가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산 벼 자체수매를 실시하였다.▲ 군위농협 2025년산 벼 자체수매(사진=군위농협) 이번 자체수매는 12월 9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군위농협 본·지점 관내 230여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00kg 컨테이너백 기준 1,451톤백의 물량을 매입하였다. 이는 40kg 기준 29,020포에 해당한다. 수매 단가는 영호진미 72,500원, 일품 71,500원, 해담 70,500원(농협 자체 보조금 포함)으로 책정됐으며, 이를 통해 전체 수매 실적은 20억여 원 규모에 이른다.또한, 군위농협은 벼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고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벼 40kg 1포당 2,000원의 농협 자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고 총 5천6백여만 원 규모의 보조금이 12월 24일 전액 농가로 지급되었다.▲ 군위농협 2025년산 벼 자체수매(사진=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최근 쌀값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농가 입장에서는 여전히 경영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자체수매는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고, 시장 안정을 통해 농가 소득을 지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쌀값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농업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한편, 군위농협은 지난 2018년부터 금년까지 8년 연속 벼 자체수매를 이어오며,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해 지역민과 조합원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됐다.대구광역시 명품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 인증(D마크)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군위대추 D마크 인증 획득(사진=군위군) 이번 심사에서 ▷생산자 품질 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생산 기술 ▷생산 시설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 참여 농가 57호)가 신청한 ‘군위 대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되며 D마크를 획득했다.‘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가운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 대구시장이 부여하는 공동상표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생산자의 고품질 생산을 유도해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는 군위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 생산 공동체로,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와 선진적인 농업 기술을 도입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특히 출하 전 단계별 품질 관리와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통해 ‘군위 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여왔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D마크 인증을 통해 인정받았다.‘군위 대추’는 D마크 획득을 통해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대구광역시의 대표 농산물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대추가 대구광역시의 공식 우수 명품 농산물로 인정받은 것은 지역 농민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군위 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군위군에서 살구, 복숭아, 상추, 자두 등 9개 생산조직에 대해 D마크 인증을 부여했으며, 이번에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신규로 인증을 받은 농산물 중 하나로 포함되었다.
농촌진흥청은 2025년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결과 평가에서 미생물 분야 전문지도연구회가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5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평가 미생물 분야 최우수 선정(사진=군위군) 이번 평가는 전문지도연구회의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토대로 우수 연구회 및 회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현장 지도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 결과,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 높은 기술 보급과 지속적인 연구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상을 받았다.특히 2025년도에는 전국의 미생물 담당 농촌지도사를 군위군에 초청하여 전문지도연구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해당 연구회에서는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의 최신 동향 공유, 지역별 활용 사례 발표, 현장 적용 방안 토론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기술 격차 해소와 미생물 농업기술의 전국적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교육기관인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황태경)이 ‘Best 강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Best 강사’ 선정은 ▲교육 만족도 ▲강의 횟수 및 강의 시간 ▲교육 운영 협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육 품질 제고에 크게 기여한 강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황태경 팀장은 미생물 활용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농촌 인적자원 역량 개발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미생물 활용 기술 보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 생산비 절감, 작물 생육 안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다양한 품목별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학습과 현장 실증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용도를 높여왔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2월 2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남빵과 군위군 팥 농가와 계약재배에 따라 팥 25톤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군위군·황남빵 팥 계약재배 물량 25톤 수매 현장(사진=군위군) 이번 수매에 앞서 지난 3월 군위군-황남빵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위 팥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체결한 바가 있다.군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라 팥 재배 농가 증대와 작년 대비 수매량이 2배이상 증가하였으며 군위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국산 팥이 황남빵 제품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팥 주산지 유통가격에 근거한 가격을 보장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또 주 수매품종은 아라리와 홍다이며, 색과 향이 좋고 앙금 입자가 고우며 수량성도 우수해 제과·제빵용 원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계약재배에 따른 안정적인 수매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팥 기계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자문위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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