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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5월 2일)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2026년 오이데이행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26년 오이데이행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권을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2026년 4월 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부녀회 회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녀회 행복 충전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군위축협 발전에 기여하는 부녀회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축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려 건강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 군위축협, ‘부녀회 행복충전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사진=군위축협) 특히 군위축협 부녀회는 매년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강좌 및 선진지 견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가축 질병 확산 방지 및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관내 개최를 결정하며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군위군연합회 난타팀의 역동적인 공연과 품격 있는 디앙상블팀의 성악 무대가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후 진행된 1부에서는 행복충전사 이상국 강사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퍼포먼스와 강연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2부에서는 실력파 김수 노래강사의 진행 아래 부녀회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배은 조합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관내 개최라는 결단을 내렸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호응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회원들께서 오늘 행사를 통해 충분히 힐링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조합원과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곽명숙 부녀회장 또한 “매년 실시하던 문화강좌 및 선진지 견학을 대신해 올해는 방역을 위해 관내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이동 부담 없이 우리 지역 시설에서 회원들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화답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축산물 사랑과 철저한 방역 활동에 부녀회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부계면 대율리 돌담마을 협동조합(조합장 홍충헌)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메마리 재배단지’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협동조합은 마을 주변 농경지 약 8,500평 규모에 메마리를 집단 재배하며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메마리는 무우과에 속하는 1년생 작물로, 주로 씨앗을 수확해 종자로 활용하는 특용작물이다. 생육 기간이 짧고 재배 관리가 비교적 용이해 고령화된 농촌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확된 씨앗은 일본으로 전량 수출될 예정으로, 초기부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마리꽃 필 무렵! 꽃도 보고 소득도 올리고(사진=부계면) 봄철인 4~5월이면 메마리 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어나 대율리 일대를 아름답게 물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경관 농업과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협동조합은 메마리 수확 이후에는 팥을 후작으로 재배해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추가 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팥은 경주 지역 제과업체인 황남빵과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어 안정적인 유통 기반도 마련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메마리는 노동 부담이 적고 수출까지 가능한 작물로 고령화된 농촌에 적합한 소득 모델”이라며 “앞으로 재배 면적과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체험형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마을 공동체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마늘·양파 병해충 예방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드론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총 3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약 500,000㎡규모의 농지에 대해 2회에 걸친 방제가 이루어졌다. 군위농협은 이번 사업에 총 750만원의 방제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위농협, 공동방제 사업 성료(사진=군위농협) 특히 이번 드론방제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함으로써 작물 생육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노동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고, 병해충 방제 효과도 높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았다.최형준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에 드론방제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실증시험을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수확 시기에 맞춰 조사료 성분 분석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한 조사료 작목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조사뿐 아니라 수확 및 품질 평가까지 연계한 통합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시범포는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 교육과 기술 보급을 위한 공공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료 생육조사(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가을철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품종과 파종 시기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육 조사 결과, 9월 말 파종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초기 생육과 군락 형성에서 우수한 생육을 보이며 높은 생산 잠재력을 나타냈으며,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에서도 ‘조성’ 품종이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중순 파종 처리구 역시 월동 이후 생육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다양한 파종 시기에서 트리티케일의 적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현재 생육이 빠른 9월 말 및 10월 중순 파종 처리구는 수확 시기에 도달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확을 진행할 계획이며, 수확과 동시에 조사료 품질 평가를 위한 성분 분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수확된 조사료는 시료 채취 후 건물률(DM), 조단백질(CP), 중성세제불용성섬유(NDF), 산성세제불용성섬유(ADF), 총가소화양분(TDN) 등 주요 사료 성분을 정밀 분석하여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내한성과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한 핵심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추진하는 이번 시험은 생육부터 수확, 성분 분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통합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조사료 재배 기준을 제시하고,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실증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운영(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징 최형준)은 4월 18일 오전 9시 군위군생활체육공원에서 조합원 및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농협 조합원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손영민 중앙농협 대구본부장,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원,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 대구·경북 지역 농협장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위농협, ‘2026 한마음 다짐대회'(사진=군위넷)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과 농촌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온 조합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농협은 함께하는 조직으로, 서로 믿고 협력할 때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스마트 농업 도입, 공동 경영을 통한 비용 절감, 유통 혁신을 통한 제값 받는 농업 실현 등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조합원 시상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최형준 조합장은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민속LPC 권혁수 대표는 모닝 승용차 1대를 경품으로 기증했다.우수 조합원상은 ▲군위본점 농업회사법인 명성 ▲소보지점 김병태 ▲부계지점 임정한 ▲산성지점 이점오 ▲삼국유사점 오세승 씨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민속한우 권혁수 대표에게 수여됐다.▲ 군위농협, ‘2026 한마음 다짐대회'(사진=사진마을) 행사는 부계지점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단체 응원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중식 시간에는 평양예술단 공연이 펼쳐졌다.2부 행사에서는 지역별 노래자랑과 함께 초대가수 홍진영, 채서윤, 김초이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경품 추첨과 함께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군위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원 간 결속을 다지고,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월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5년 NH농협손해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하였다.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영업조직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팔공농협 장예원,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사진=팔공농협) 연도대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팔공농협에 근무하는 장예원 과장보는 우수상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과 고객 만족을 이끌어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생명 및 손해 수상자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팔공농협으로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조직장(대의원,영농회장,부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활성화를 위한 삼척 일원으로 2026년 3월 28일 우보지점, 4월 4일 효령지점, 4월 11일 본점순으로 “내부조직장 선진지 견학”을 순차적으로 실시 하였다.▲ 팔공농협 내부조직장 선진지 견학 실시(사진=팔공농협) 이번 선진지 견학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부조직장(대의원,영농회장,부녀회장 등)과 소통 및 상생을 통해 조직 강화와 사업혁신의 기회를 마련했고 참여한 내부조직장들에게는 협동조합 운영의 중요성과 농업발전 방향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이번 내부조직장 선진지 견학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합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 나아 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4월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5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하였다.이번 시상식은 전국 영업 현장에서 뛰어난 실적과 고객 만족을 이끈 직원 및 설계사들을 격려하고, 조직 전체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수상(사진=팔공농협) 연도대상은 ▲대상 ▲금상 ▲은상 ▲우수상 ▲건강보장보험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팔공농협에 근무하는 민경순 과장보는 우수상 및 건강보장보험 특별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연도대상은 단순한 실적을 넘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보험 가치를 실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팔공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계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애신) 회원 30명,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8시, 능금테마도로(대율리·동산리·남산리 일원)에 꽃사과나무 4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능금테마도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산수유나무와 연계한 복합 꽃길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계면, 능금테마도로에 꽃사과나무 400주 식재(사진=부계면) 특히 사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반영한 꽃사과 식재를 통해‘능금 테마도로’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식재된 꽃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관상용 품종인‘하나벨’과‘로즈벨’로, 향기가 뛰어난 품종과 화려한 꽃을 지닌 품종을 함께 식재해 체험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식재는 새마을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한 공동체 협력 사업으로, 구덩이 파기, 묘목 식재, 물주기, 지주목 설치 등의 작업으로 진행됐다.부계면장 김병석은“이번 꽃사과나무 식재를 통해 능금테마도로를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명품 경관도로로 조성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종합경영평가는 농협 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최우수 수준의 조합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군위축협, 19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쾌거(사진=군위축협) 군위축협은 지속적인 사업 혁신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선제적 방역활동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박배은 조합장은 “19년 연속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4월 8일 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 및 교직원이 농업기술센터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군위군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해 ▲토양 및 작물 분석 ▲미생물 활용 실험 ▲현장 데이터 수집·해석 ▲농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군위고, 현장형진로교육(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다양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양 분석, 미생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군위군은 지난 1월 군위고 및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농업기술센터 연계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업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현장 중심 학습을 지원하겠다”며“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작년 4월 24일 복숭아 공선회를 출범이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개선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를 팔공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실시 하였다.▲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사진=팔공농협) 이번 회의는 팔공농협 및 군위군관내 복숭아 농가 27농가가 참석 하였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복숭아 재배 및 생산량 감소를 설명 드리고, 고령화로 인해 작업 인력이 부족한 농촌 현실을 감안하고 품질을 규격화, 규모화 하여 시장교섭력을 높여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납품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가격을 받아 농가수취가격을 높이고자 실시 되었다.2025년 복숭아 공선출하회 출하금액은 107백만원으로 올해는 매출액 4~5억원을 목표로 하여 팔공농협의 주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으며,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협 본연의 업무인 판매사업에 총력을 기울려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향후 축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해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 중심의 직매장 확대와 함께 공공급식,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나가다가 그냥 못 지나쳤어요. 신선해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가격도 좋고 생산자 이름까지 있는 걸 보니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대구 한복판에서 이렇게 바로 산지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이 대구역에 문을 연 이번 직매장은 도시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도심 핵심 거점에 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하면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이 대구 도심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축산물까지 확대해 도심형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출근길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장을 볼 수 있는 생활형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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