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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2022. 09. 09. ~ 09. 12. 4일간)중 비상 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위군 보건소(사진=군위군) 아울러, 군위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군위군 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군위군청 홈페이지·지역신문을 통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를 안내하고, 24시간 당진진료실 운영을 통해 진료공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문의사항 ☎380-7497)
지난 4일 군위 인각사(주시 호암 스님)에서 ‘제1회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사진=군위군) 이번 전통음악 경연대회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보각국사 일연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무대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0명의 국악 인재들이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국악인 박애리가 경연대회 진행을 맡았으며 판소리와 민요 두 부문에 걸쳐 각 연령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유치·초등부 대상에 정한솔, 중·고등부 대상에 김미나, 일반부 대상에 김설란 씨가 수상하였고, 민요 유치·초등부 대상에 박지민, 중·고등부 대상에 박세인, 일반부 대상에 김민지 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일연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음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삼국유사 전통음악 경연대회를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 있는 전통음악 대회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가 지난 3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사진=군위군)이번 음악회는 군위 인각사(주지 호암 스님)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삼국유사의 기록사적 가치를 알리고 삼국유사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가수 진성, 김태연, 신나라, 홍원빈 등 초대 가수와 국악인 박애리,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권정희, 최수정을 비롯한 판소리, 민요 명창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삼국유사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기원 화합 한마당 음악회(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기록물 성공적 등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9월 6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265명, 국외감염 2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읍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971명, 구미 692명, 경산 568명, 안동 362명, 김천 302명, 칠곡 259명, 영천 186명, 경주 179명, 상주 148명, 예천 108명, 문경 91명, 청도 75명, 영주 64명, 군위 48명, 성주 44명, 의성 40명, 봉화 34명, 고령 31명, 울진 24명, 청송 23명, 영덕 18명, 영양 15명, 울릉 10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062,697명) *( )해외유입일 자8.31.(수)9.1.(목)9.2.(금)9.3.(토)9.4.(일)9.5.(월)9.6.(화)누계(주)평균(주)검 사15,69411,3818,5297,2836,2314,6024,00157,7218,246확진자6,853(31)4,781(29)4,703(27)4,371(10)4,425(18)2,225(6)4,292(27)31,650(148)4,521(21.1)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50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500.3명이다.
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일 저소득층(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족 등) 25가구에 추석 꾸러미(고추장, 라면, 커피, 식용유, 된장 등 )를 직접 방문 전달해 드리며 안부를 확인했다. ▲ 정 가득‘추석 꾸러미’ 전달(사진=군위군)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오기윤 산성면장은 “생필품을 받는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한다. 쓸쓸하고 힘겹게 명절을 보내는 주민이 없도록 두루 살피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연휴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맑은물 사업소(사진=군위군) 맑은물사업소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군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단수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정비를 연휴 전까지 완료할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비상대책반 2개 조를 편성 완료하였으며, 비상급수공사 대행업체 지정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도 강화하여 연휴기간 중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책반을 운영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불편을 최소화하여, 군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8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추석 연휴 전과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는 추석 연휴 감시망이 느슨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차단하려는 조치이다.▲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사진=군위군) 5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을 집중 순찰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연휴 기간 동안 군청 내 환경오염 신고?상담을 접수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부 상황실 및 각 시?도 등 관련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과 귀향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에게도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를 발견한다면 군 환경위생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경상북도에서는 9월 5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19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위군 노인복지회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17명, 포항 294명, 경주 291명, 경산 151명, 칠곡 123명, 영주 117명, 영천 102명, 김천 101명, 상주 61명, 문경 61명, 안동 43명, 성주 40명, 울진 35명, 청도 34명, 의성 33명, 영덕 32명, 예천 22명, 고령 21명, 청송 20명, 영양 11명, 봉화 8명, 군위 7명, 울릉 1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058,409명) *( )해외유입일 자8.30.(화)8.31.(수)9.1.(목)9.2.(금)9.3.(토)9.4.(일)9.5.(월)누계(주)평균(주)검 사4,59415,69411,3818,5297,2836,2314,60258,3148,331확진자4,940(43)6,853(31)4,782(29)4,703(27)4,371(10)4,425(18)2,225(6)32,299(164)4,614.1(23.4)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135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590.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9월 4일(일)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407명, 국외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보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864명, 구미 753명, 경산 635명, 경주 389명, 안동 294명, 김천 238명, 영천 153명, 칠곡 153명, 영주 139명, 상주 131명, 문경 101명, 예천 88명, 청도 73명, 영덕 69명, 의성 65명, 성주 57명, 고령 52명, 군위 44명, 울진 43명, 봉화 27명, 청송 24명, 영양 19명, 울릉 14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056,184명) *( )해외유입일 자8.29.(월)8.30.(화)8.31.(수)9.1.(목)9.2.(금)9.3.(토)9.4.(일)누계(주)평균(주)검 사9,8344,59415,69411,3818,5297,2836,23163,5469,078확진자2,760(33)4,940(43)6,853(31)4,782(29)4,703(27)4,371(10)4,425(18)32,834(191)4,690.6(27.3)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2,64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663.3명이다.
지난 2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 군위군지회 황풍길 지회장 외 전체 회원은 생활체육공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
경상북도에서는 9월 3일(토)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61명, 국외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성면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856명, 구미 852명, 경산 543명, 경주 364명, 안동 272명, 김천 244명, 칠곡 198명, 영천 152명, 상주 144명, 영주 143명, 예천 88명, 문경 85명, 의성 71명, 청도 59명, 성주 54명, 영덕 51명, 울진 46명, 군위 42명, 고령 31명, 봉화 30명, 청송 20명, 영양 14명, 울릉 12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051,759명) *( )해외유입일 자8.28.(일)8.29.(월)8.30.(화)8.31.(수)9.1.(목)9.2.(금)9.3.(토)누계(주)평균(주)검 사8,6009,8344,59415,69411,3818,5297,28365,9159,416확진자5,211(55)2,760(33)4,940(43)6,853(31)4,782(29)4,703(27)4,371(10)33,620(228)4,802.9(32.6) *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39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770.3명이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군위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8시 관련 부서장·유관기관 및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대처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태풍 ‘힌남노’북상에 따른 관계기관 대처 회의(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 최정우 부군수는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부서, 공직자들은 긴장감을 가지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부서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특히,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연이은 강우로 지반이 약화대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절개지, 급경사지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있으니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사전대피를 적극 검토하고, 가로수나 공사장 등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군위군은 태풍특보 발표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특보 해제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많은 비로 인한 세월교,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수문 등 방재시설물에 대해서 태풍대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또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최정우 부군수는 “군민들께서는 태풍정보에 귀를 귀울여 주시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대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9월 2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676명, 국외감염 2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885명, 구미 871명, 경산 589명, 경주 394명, 안동 326명, 김천 258명, 영천 201명, 칠곡 181명, 영주 169명, 상주 143명, 문경 101명, 예천 93명, 청도 90명, 의성 74명, 고령 60명, 성주 60명, 영덕 53명, 울진 51명, 군위 33명, 봉화 30명, 청송 20명, 영양 15명, 울릉 6명이다.※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1,047,388명) *( )해외유입 일 자8.27.(토)8.28.(일)8.29.(월)8.30.(화)8.31.(수)9.1.(목)9.2.(금)누계(주)평균(주)검 사9,6838,6009,8344,59415,69411,3818,52968,3159,759확진자5,371(19)5,211(55)2,760(33)4,940(43)6,853(31)4,782(29)4,703(27)34,620(237)4,945.7(33.9)* 검사(PCR) :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 전문가용 RAT 미포함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4,38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911.9명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달 29일부터 이번 달 7일까지 도로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군위군 건설교통과 소속 도로보수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전 지역 시가지 및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명절대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추석명절 대비 도로정비(사진=군위군) 이번 정비는 잦은 폭우와 장마로 인한 도로파손(포트홀)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도로측구 배수로, 낙석, 교통안전시설물, 도로변 풀베기 등을 정비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구간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또한, 군위군 건설교통과는 추석 명절기간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 경상북도청,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 수가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향을 찾는 귀성객분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위원장 서진동)은 지난 31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축산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축산악취 저감 7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축산악취 저감 T/F팀 7차 회의(사진=군위군)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축산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방안과 중·장기 지원계획 등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로드맵을 작성 및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으로 액비 살포지 확보와 퇴·액비 살포 기간 설정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아울러, 축산악취 저감 T/F팀은 8월 19일에 설치한 축산악취 저감 모니터링 중간 평가와 컨설팅을 통한 축산 악취저감 시설 설치 농장 분석의 시간을 가졌으며 8차 회의부터 현장 농장방문을 통해 축산 악취시설 점검 및 농장주에게 추후 투자 분야를 설명할 계획이다.서진동 축산악취 저감 T/F팀 위원장은 “신속한 가축분뇨처리 대책 마련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퇴·액비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이라는 주제로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참여자 10명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하였다.▲ 결혼이민자 10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성공(사진=군위군가족센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김아름, 김*숙, 라** *룽, 보*** *팝, 손*지, 알** *라, 오*나, 이*연, 장*진, 헹*라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성 있는 인력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은 “커피의 다양한 향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감 얻었다”고 말하였다.이상태 센터장은“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취업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18.~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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