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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향교는 7일 박종기 전교,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대제와 기로연을 개최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된 석전대제는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 김영만 군위군수, 아헌관 심칠 군의회 의장, 김중휘 종헌관 및 분헌관 유림의 순으로 헌작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의식으로 초헌관이 신위전에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신위전에 첫 술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관이 신위전에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례와 분헌례에 이어 망예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4월에 사업비 4억원를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 광풍루에서 관내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실천하여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행복한 군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선정 통보…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80억원 투자 - 군위읍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두 마리 토끼 한번에 군위군이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 기능을 확대함으로써 중심성이 높은 읍면소재지와 배후마을 통합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원 내외로 투입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사업이다. 군위읍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18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을 투입해 읍 중심지 기능을 확충함과 동시에 배후마을로 각종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전달 할 수 있는 거점을 육성하게 되며, 기초생활기반 및 지역경관개선 시설로 ‘군위 1~3세대 통합허브공간’, ‘청년활력 장터공간’, ‘배후마을 문화복지 충전소’ 등을 조성하게 되며 이와 관련 된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사업 준비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군위읍에 함께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군청이 소재한 읍 소재지로서 중심지 발전에 탄력을 가할 계획이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각 사업의 기능 중복을 막고 서로 상승효과를 꽤 할 방침이다.
- 경상북도 법인?시설 지도점검 시 회계 및 시설 전반 우수 평가 - 군위군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지난 5일, 상반기 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 지도 점검은 도내 사회복지법인 14개소와 법인 산하시설 4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법과 지침에 따른 법인?시설의 투명한 운영,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제공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세중복지재단은 법인회계, 시설회계, 종사자 관리, 후원금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정정보처리장치 사용으로 공개경쟁을 통해 주?부식을 구매하고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도내 사회복지기관의 모범이 되었다. 표창 수여식에 참석한 김기덕 부군수는 “이번 표창을 받기까지 노력한 세중복지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중복지재단이 투명한 경영, 공익성과 건전성 제고를 통한 모범적인 사회복지법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군위군통합신공항 우보면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준)는 지난 5일 오후 6시 우보면 소재지 소공원에서 공항은 우보로! 군위는 세계로! 라는 슬로건으로 통합공항 우보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영만 군위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추진 우보면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통합신공항 우보유치를 위한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우보면에서 통합신공항 우보유치 주민결의대회가 개최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신공항 결의문 낭독, 경과보고,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소멸위기에 처한 군위군을 소생시키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신공항이 우보에 유치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대구와 가까운 우보에 유치하여 성공하는 공항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주민투표에 주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결의 하였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주민결의대회 인사말을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우리 군이 지방소멸위기를 벗어나 대구·경북의 해외관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다. 공항 유치 신청은 추후 이루어질 주민투표를 통해 군민들의 결정과 선택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에서는 9.6.(금) 08:00경 군위시장 앞 삼거리에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군위군청, 군위초등학교와 합동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홍보전단지 배부하면서 교통안전문화 실천으로 즐거운 보내기를 당부하였다
통합신공항 의흥면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주동)는 지난 5일 의흥장날에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홍보활동에는 추진위원 50여명이 참가해 통합신공항 유치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문을 나눠주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박주동 통합신공항 의흥면 공항유치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의 우보 유치는 의흥면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의흥면민의 추진의지와 하나 된 마음만 있으면 된다.”라며 통합신공항의 최적지는 우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정찬 의흥면장은 “통합신공항의 우보 유치는 군위군 뿐만 아니라 대구ㆍ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유일한 기회이다. 오늘처럼 의흥면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9월 5일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선이) 회원 30여명은 면소재지 주변 하천 및 도로변을 중심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 이번 자연정화 활동은 면소재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다가올 추석에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루어 졌다. 이날 김동권 면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소보면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자연정화활동을 펼쳐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소보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4일 오후2시 효령면에서 군위의 젖줄인 위천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다양한 어종의 서식처로 개발, 아름다운 수변생태공원조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해 붕어, 잉어 등 8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덕 부군수, 군의원, 효령면장, 마을이장등이 참가한 가운데 붕어,잉어 등을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기덕 부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인 치어방류행사를 열어 낙동강 상류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치어방류 이후에 어린 물고기가 잡아먹히지 않고 자리를 잡아 어획 가능한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는 마구잡이식 어획이 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의 노력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은 9월 4일 오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영만 군위군수, 오상엽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심칠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회 의원, 홍복순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료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군위여성평생교육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 공연으로 부계면·우보면·의흥면은 노래공연, 산성은 퀼트소품을 이용한 패션쇼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수료생들이 수업시간 중에 배운 솜씨로 군위읍·소보면에서 퀼트, 효령면에서 코바늘 뜨게질, 고로면 한지공예 작품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은 여성들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13회에 걸쳐 읍면에서 희망한 취미강좌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운영하여 왔다. 이날 수료식에서 의흥면 김수진씨가 수료생을 대표하여 수료증을 받고, 군위읍 이복순씨 외 7명이 군수 표창패를 받았으며, 군위읍 이금조씨 외 7명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김영만 군수는 “이번 여성대학 수료를 통해 군위 여성들의 능력을 더욱 개발하고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여성리더들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에서는 9.4.(수) 11:00경 군위 장애인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40여명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 사례와 예방법을 알려 주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인들의 경우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교통사고에 매우취약하고 위험성이 높아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사례를 영상 으로 보여 줌으로 “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지”를 좀 더 실감나게 느끼게 함으로서 사고 경각심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였다 또한 교통안전홍보용품인 야광반사지 배부하면서 전동휠체어, 농기계 (경운기)후미에 필히 부착할 것과 어두운 밤길을 갈 때는 눈에 띄기 쉬운 밝은 색 옷 착용하기 등 시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교통안전교육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 청취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치안행정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일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재)군위문화관광재단 출연계획안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군위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등을 심의,의결한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당초 예산 3,445억2,600만원보다 209억2,000만원이 증액된 3,654억4,6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의회에 제출했다. 군위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오분이, 간사:이연백) 심의를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3일 1차 본회의에서 “군위군 미래 농업 ·농촌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이연백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루어 졌다. 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경 예산안에 대해 시급성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지역 주민들의 경제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사용 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예산심사”를 당부했다.
군위군 산성면(면장 박태섭)은 지난 8월 26일부터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에 따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산성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면민들에게 통합신공항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최적지인 우보가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지역주민 의견 수렴에도 귀를 기울였다. 또한, 주민투표를 대비하여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도로교통망 확충,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의료관광 등 통합공항 이전에 따른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이에 주민들은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하였으며, 공항유치에 따른 산성면의 발전가능성에도 희망과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였다.
- 추석 장보기는‘정’과 ‘덤’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 추석명절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이용하세요 -- 추석명절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 -- 추석명절 전통시장에서 옛 추억을 느껴보세요 - 군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8일 군위시장을 시작으로 9월 3일 군위시장, 9월 4일, 9일 우보시장, 9월 5일, 10일 의흥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해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 및 군위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각종 생활용품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다.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장바구니도 전달하며 전통시장 살리기 및 소비자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시장상인 및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지역 주민들과 기관, 단체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된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2일 직원정례조회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이천술님의 동생 이경술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였다.이번에 훈장을 받게 된 故이천술님은 6.25전쟁에서 헌신 분투한 공적이 인정되어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전쟁 중 사망하시면서 훈장을 수령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유가족인 동생 이경술님께 전달하게 되었다.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기록만 남아 있고 훈장은 받지 못한 6.25 참전 유공자를 발굴해 그 영예로움을 되찾아 주기 위한 뜻있는 사업으로 행정기관과 보훈단체의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김영만 군수는 “무공훈장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면 더 영광스러웠겠지만 지금이라도 가족들에게 전수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게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소장 김명이)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대구 ? 경북 혈액원과 함께 지역의 사랑 나눔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숭고한 봉사정신을 실천하여 응급환자의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2019. 9. 3.(화). 군위 군청 전정에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그리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였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인구는 부족하여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군위군보건소는 앞으로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여 혈액수급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며, 혈액이 필요한 이웃과 환자들에게 가장 따뜻한 선물이 되도록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운동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문의 : 군위군 보건소 의약담당(☎ 054-380-7411, 7413)
군위군은 지난달 6일부터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군위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를 시작하여 총 5회에 걸쳐 운영, 9. 2(월)을 마지막으로 교육을 마쳤다. 경제과장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하여, 선진국과 후진국의 전통시장 현황, 타시장의 성공사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상인들의 의식 전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수립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상인들은 하루의 피곤함을 안고도 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참석하여 조금이라도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팁을 얻기 위해 귀 기울여 강의를 경청하였다.군위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렵게 상인회가 구성이 되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데 하다보면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 벽이 생긴다. 그러나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 우리도 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병태 경제과장은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라도 상인교육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4.~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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