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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사랑방’ 운영 본격 재시동(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면장 박정희)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설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안길, 진입로,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잡목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박정희 우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업을 뒤로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해진 마을 모습처럼 주민들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보면은 매년 명절 전후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관리 체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이 고향 군위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 이윤희 회장의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7회에 달하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24년째 장기간 이어진 이 회장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군위 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명예 군위읍장’으로 위촉되어, 1천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 기부 등 고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윤희 회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이끌어 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윤희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최근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고3 재학생이 88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2명, 약학대학 2명, 수도권 주요 대학 8명, 거점 국립대 19명 등의 합격자를 내는 저력을 보였으며, 지난 1월 9일에는 군위초등학교 IB월드스쿨 인증 등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교육 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의흥면 일원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설 명절 맞아 우리동네 대청소(사진=군위군)이날 행사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자재를 집중 수거하였다.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으며,유상호 의흥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청소 활동에 참여해주신 의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의흥면은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의흥면 명예면장인 박대현 대표는 지난 12일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받은 쌀 30포(90만원 상당)를 면 소재 28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쌀 경로당 기부(사진=군위군) 특히 이번 기부는 의흥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중식 5일제 사업과 연계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식 5일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와 연계하여 주 5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대현 명예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명예면장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식 5일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2월 12일 제4기 군위군 산성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위기가구 신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전달(사진=산성면) 이번 제4기 산성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 주민 등으로 지역사정에 밝은 총 4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제보, 주기적 안부확인 등의 활동을 한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읍면동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지 공무원분들께서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군위군 새살림봉사회(회장 이정희) 회원 10명은 지난 11일(수), 우보면 독거노인 가구 한 곳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해당 가구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정리하지 못한 가재도구와 생활용품,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어 혼자 힘으로는 정리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 ▲ 새살림봉사회 청소 봉사활동(사진=우보면)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집 안팎 곳곳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 묵은 먼지를 닦아내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청소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정희 새살림봉사회장은“주거환경이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변화가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보면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12일, 부계면 15개 마을 이장을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지역 실정과 주민 생활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마을 이장을 통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위원들은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을 놓치지 않고 연계하는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부계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사진=부계면) 김동수 부계면 이장협의회장은 “부계면 지역주민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부계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를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참여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부계면에서도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부계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회장 이동화)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군위 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서부리 가로변과 배수구 등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명절 전 수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퇴적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설맞이 환경단체 정화활동(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동화 자연보호 군위군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의 성진건설(장기석 대표)과 두산조경(홍희표 대표)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茶)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로당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진건설 두산조경 군위읍 경로당 차 기탁(사진=군위군)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활동을 지속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며,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신 두산조경과 성진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차는 읍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두 건설업체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위읍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우수한 대입 성과로 주목받은 군위군에 새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와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에서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조합 교육발전기금 기탁(사진=군위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군위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군위군산림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 총 7,000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군위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지역 교육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군위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월 12일(목), 복지관 마루교실에서 「100세 시대를 위한 ‘9988’ 건강습관 : 내 몸 관리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구시티병원’의 김희곤 물리치료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대구시티병원과 함께 ‘9988’ 건강습관 건강특강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날 교육에서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만성 통증 관리, 수술 후 관리 방법 등 노년기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특히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 대구시티병원 간호부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건강 점검까지 연계하였다.대구시티병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복지관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관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시티병원과 함께 ‘9988’ 건강습관 건강특강 실시(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이번 특강은 협약 체결 이후 바로 실행된 첫 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 건강교육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과 대구시티병원(병원장 박인우)은 2월 12일(목), 군위군노인 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티병원과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위군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복지관 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2월 12일(목), 군위군노인복지관에 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100세시대를 위한 9988건강습관 : 내 몸 관리법 계획서' 주제로 건강 특강을 실시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특강 및 예방 중심 교육 프 로그램 운영 ▲건강상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 이용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어르신 건강관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 대구시티병원과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인우 병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복지관과 협력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용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관 건 강증진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히 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중식 주5일 확대 지원사업(사진=군위군)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로당 중식 주5일 확대 지원사업(사진=군위군) 사업 시행 첫 달을 맞아 대흥1리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배식 과정과 운영 실태를 살피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현장에서 만난 대흥1리의 한 어르신(100세)는 “혼자 밥 챙겨 먹기 힘들 때가 많은데, 경로당에서 다 함께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참 고맙지요. 아침마다 실버카를 끌고 경로당 오는 길이 즐거워 하나도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향후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서비스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경로당 주 5일 배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드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군위, 노후가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정비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사진=군위군) 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도로 미관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실시하여 각 읍․면별로 도로변에 설치된 무단점용물 현황을 파악하여 정비하는 한편, 동절기 동안 도로변 낙엽․토사 퇴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배수로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설맞이 도로변 청소 및 배수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각 읍․면별로 설 연휴 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예산과 장비를 지원하여 총 33개소 약 104.6km의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외에도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 현수막 철거와 마을 입구 등 청소도 관련 부서에서 실시한다.▲ 설맞이 도로변 환경정비(사진=군위군) 특히 도로변 청소는 관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민들의 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명절 뿐 아니라 평시에도 깨끗한 도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를 찾는 귀성객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집중 정비계획을 세워 신속하게 예산․인력을 투입하였다”고 하면서, “명절이 지난 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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