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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는 8. 14(수)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임용 5년 이내의 청년경찰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년경찰 의무위반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공감대 형성으로 ‘음주운전 제로화’ 분위기 확산과 청렴한 경찰상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청년경찰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였다. 이용석 경찰서장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신뢰를 받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안전한 군위, 군민이 만족하는 군위경찰“이 되어 줄 것을 청년경찰에 당부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거주공간이 협소한 모자가정에 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대상가정은 수납장이 없어 방바닥에 물건을 쌓아두고 지내다 아이가 태어나서 생활공간이 협소하고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가정으로, 후원자의 도움을 얻어 가구를 지원하고 쌓아둔 물건도 정리하여 신생아가 쾌적한 환경에 지낼 수 있게 되었다.군 관계자는 “가구를 후원해 주신 분과 더운 날씨에 자원봉사를 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만 0 ~ 12세 이하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은 군위군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부계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 지난 8월 5일부터 부계면사무소(면장 이유식)에서는 군위군 주민을 대상으로 체형교정 요가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심신수련 서예교실의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경상북도가 추진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에 부계면이 신청하여 공모사업이 확정된『팔팔go100 프로젝트』(100세까지 팔팔하게!!)의 일환으로 현재 사업비 2천여만원이 확보된 상태이다.?부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운영되자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낮 시간에만 방문해왔던 면사무소는 주민 커뮤니티 센터로 변신해 야간에도 주민들로 북적이는 공간이 되었다.뜨거운 한낮의 태양볕을 받으며 고된 영농작업을 마치고 면사무소로 향하는 주민들의 얼굴은 피곤함 대신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호응도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요가교실에 참석한 부계면 대율리 박광열씨는 “지금껏 저녁 식사 이후 TV 시청만이 유일한 소일거리였는데 면사무소에 나와 주민들과 요가를 하며 뻐근한 몸도 풀고, 한바탕 웃고 나니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것 같다”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교실에서는 “자식들이 사준 스마트폰을 혹시나 잘못 만져 고장날까봐 전화를 받는 용도로만 써왔었는데, 앞으로 잘 배워 손녀들과 카톡으로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하였다. ?서예교실에 참석한 부계면 춘산리 홍광흠씨는 “비록 획 하나 긋는 것 밖에 안했지만 마음을 담아 종이를 채우다 보니 집중도 되고, 절로 평안해지는 느낌이다. 차타고 시내로 멀리 나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취미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민으로써 뿌듯하다.”고 하였다. 이유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우리 직원들의 퇴근시간이 늦어져 다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우리 부계면민이 팔팔하게 백세까지 살 수 있다면 퇴근 이후 면장실까지 개방하여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적극적 지원의지를 보였다.부계면은 9월 말까지 저녁 7시부터 면사무소에서 월화수목 요가, 목요 스마트폰 활용, 금요 서예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프로그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맞서 나라사랑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통행이 많은 국도변과 군위읍 시가지를 비롯한 면 소재지 등에 가로형 태극기 2,000여개를 게양하고 특히, 군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이는 광복절 제74주년을 기념하여 8월 13일부터 74일간 게양된다. 이와 더불어 군위군 전 직원은 태극기모양 배지를 패용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국권을 회복한 광복74주년의 의미를 기념하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만 군수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의 의미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라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가슴깊이 되새겨 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2019년 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1억9362만원, 1만3127건을 부과했다. 정기분 주민세(균등분)는 매년 7월 1일 현재 군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인 개인, 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 및 법인에 대해 부과하는 세목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미성년자 세대주와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대상에서 제외 된다.납부세액은 주민세 및 지방교육세를 합해 세대주인 개인은 11,000원이며, 개인사업자는 5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최저 55,000원∼550,000원까지 차등 부과 된다.주민세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납부 가능하며, 가정에서도 위택스, 인터넷 지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세 납부기한을 경과해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되므로 잊지 말고 납부기한인 8월 31일 이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명이)는 건강마을의 안정적 기반 조성과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의흥면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사업의 수혜자일 뿐 아니라 사업의 주체로서 건강한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참여하는 모든 과정이 주민의 주도로 전개되는 5년 단위의 사업이다. 이날 장을곤 건강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건강마을 의흥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을 기념하는 개회사를 낭독했다. 그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향후 5년 동안 의흥면 전체 마을에 확산, 더 나아가 군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의흥면 만들기를 위한 5년간의 긴 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8월 12일 의회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기획감사실 소관 2019년(재)군위문화관광재단 출연계획안, (재)군위문화관광재단 사무실 등 무상사용 동의안△ 주민복지실 소관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 산림축산과 소관 군위군 동물복지형 친환경축산 육성에 관한 조례안 △ 도시새마을과 소관 관리계획 세분화에 따른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산림조경숲 조성사업에 따른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9월 개최 예정인 제240회 임시회에 정식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9일 오후 5시 군위전통시장상인회사무실에서 ‘군위전통시장 상인아카데미’를 시작하여 다음달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성화시장 사업 및 정부 지원 정책을 이해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선진시장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 활성화 방안을 교육할 계획이다. 임병태 경제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한 만큼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번 상인교육이 군위전통시장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는 8. 8(목)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주민 50여명을 초청하여 경찰 유착비리 근절과 청렴·공정성 확립을 위한 ‘청렴 Boom Up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서울 수도권에서 발생한 버닝썬 사건 등 유착비리 근절과 고강도 쇄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부패차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용석 경찰서장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하여 반부패 대책에 대한 국민우려를 불식하고 대내·외 청렴 ‘붐’으로 맑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집대성한 소중한 기록 문화유산인 삼국유사를 집필한 고로면 인각사에서 지난 8월 8일(목) 일연선사의 입적 730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하였다. 선비춤과 사물놀이로 시작 된 다례재에는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을 비롯하여 정화스님, 각 사찰 주지스님들과 김영만 군위군수, 심칠 군위군의회의장, 박창석 도의원과 군의원 등 4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다례재는 군위불교합창단의 삼귀의례로 시작해 인각사 주지 정화스님의 봉행사, 은해사 돈관스님의 인사말 및 김영만 군수와 심칠 의장, 박창석 도의원의 추모사에 이어 사홍서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영만 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라는 슬로건의 내걸고 일연 큰스님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민족정신과 역사의식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삼국유사 테마파크 조성과 삼국유사의 집필지인 인각사를 복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새로 지정된 인각사 출토 유물의 보물지정에 힘입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키워나가고 천년고찰의 면모를 갖추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하였다.
- 문화관광과 직원, 여름 휴가때 휴게소마다 관광지도 갇다놔군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 관광안내소에 군위군 관광지도를 비치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8월 휴가를 맞아 전국으로 휴가를 떠나는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붐비는 관광지 주변 고속도로 휴게소에 군위관광지도를 비치하고 인증샷을 올리는 등 홍보에 적극 동참하며 군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만 해도 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를 비롯해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등 전국 20여개 고속휴게소에 1000여권의 관광지도를 비치했다. 아직 휴가를 가지 않은 직원들도 많아 전국적으로 앞으로 강원도, 전라도, 수도권까지 비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솔선 군위홍보에 나서고 향후 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군위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으로 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가 북상함에 따라 5일 오후3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시설별 관리자의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태풍에 대비해 재난방송과 문자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상황관리도 강화하고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와 이물질을 제거하여 침수를 예방하는 한편 건설현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접근 통제 등의 사전조치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해 수방자재와 장비도 읍?면에 전진 배치하였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순찰을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피해 발생 즉시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이 지난 7월 한국미디어뉴스(주) 시사코리아 주관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 및 의회역량 강화에 앞장선 기초의회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심칠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사회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심칠 의장은 “초심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군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겠다”면서 “특히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군위군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달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서 중점 조사내용은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여부, 동일 주소지내에 2세대 이상 구성세대 중 허위신고자,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망, 실종선고, 국적상실 등 가족관계등록사항과 비교 정리, 사망의심자 그리고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의 실태파악 등에 대해 이루어 진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으며, 한편 이 기간동안 자진신고자에 대해 최고 75%까지 과태료 경감이 이루어 진다.
군위군 고로면사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마을경로당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는 고로면 관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항 홍보동영상 시청, 최적지우보에 대한 설명, 어르신들의 궁금증 해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 대한 냉방기점검, 고로면협의체 특화사업인 여름철 먹거리 제공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로면사무소는 향후 각 마을 경로당에 공항홍보 동영상 USB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않고 최적지 우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백승욱 고로면장은 “10월 이전부지 선정이 다가 올수록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고 있어, 이번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정보와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0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2019년 청소년참여기구 하계워크숍’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로 구성되며 이들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건의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위원직을 계속하고 온 군위고 박소영 학생은 “이번 하계 워크숍을 통하여 위원으로서의 자부심, 대표성,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었고 하반기에도 더 나은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며 소감을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학생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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