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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 임직원들은 지난 6월 12일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종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축협)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군위축협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군위읍 금구리에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농가를 방문하여 마늘수확 작업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농촌일손돕기에 지원된 농가는 “갑작스런 수술로 인해 마늘수확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군위축협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찾아와 일손을 도와줘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군위축협은 매년 어려운 사정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전직원이 동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박배은 조합장은 “최근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칠곡농협(조합장 배상균),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산지 우수 농산물(햇마늘)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직거래 행사는 6월 7일 대구에 소재한 칠곡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6월 14일 서울에 소재한 서울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로데오점에서 진행됐다.▲ 산지 우수 농산물(햇마늘) 직거래 행사(사진=팔공농협)이번 행사는 도시?농촌 농협간 상생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는 도농 균형 발전 및 산지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삼병 조합장을 비롯하여 팔공농협,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도시농협(칠곡농협,서울강동농협) 관계자들과 함께하였으며, 칠곡농협 및 서울강동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군위에서 생산한 햇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를 실시했다. ▲ 산지 우수 농산물(햇마늘) 직거래 행사(사진=팔공농협)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촌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시지역 소비자 우수농산물 구매비용 절감 및 도농상생 사업적 연대를 통한 농촌농협은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 도시농협은 우수 농산물 저렴한 가격으로 물량을 확보가 예상된다.이삼병 조합장은 “앞으로도 팔공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며 “지속적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내 생산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면장 권상규) 직원들이 지난 7일 농번기를 맞아 산성면 소재의 농가에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날, 산성면 직원 10여명은 농촌 인력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장춘택씨는 “인력도 없고 인건비도 많이 올라 걱정했는데, 산성면 직원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더위에 수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권상규 산성면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1일 의흥면사무소 10명의 직원들은 본격적인 농번기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 군위군 의흥면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날 직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의흥면 지호리에 위치한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손숙희 의흥면장은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관내 농가에 일손 돕기가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군위 무성리 소재 자두 농가를 방문해 자두 열매 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산림조합)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력 감소로 인해 농가들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농장주는 “요즘 인건비 상승과 농촌 인력 부족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욱 힘들어서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산림조합 직원들이 나서서 작업을 도와주어 한시름 덜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희동 조합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농가와 산림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남녀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28일 양지리 소재 과수원에서 휴경지 경작 사업으로 사과 적과를 했다.▲ 휴경지 경작 사업(사진=군위군)휴경지 경작 사업에 남·여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휴경지 경작 사업으로 수확한 농산물의 판매 수익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계획이다. ▲ 휴경지 경작 사업(사진=군위군) 홍은표 새마을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휴경지 경작을 위해 솔선수범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과밭을 열심히 가꾸겠다.”고 했다.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농번기에 이른 아침부터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쓴 삼국유사면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병환으로 일손이 부족한 대율리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 돕기(사진=군위군)이날 일손 돕기는 부계면 직원과 대율2리 이장을 비롯한 새마을 부녀회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00평 과수원의 사과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 돕기(사진=군위군) 대율2리 이장은 “적기에 적과작업을 하지 못해 농가주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분들이 나서서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일손을 보태주니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또한, 권귀주 부계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근심을 덜어드려서 다행이다”며 “농가주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난 16일 우보면의 과수 농가를 찾아 열매솎기(적과작업)를 실시했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번 봄철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내 자체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지원함으로써 적기 영농 실현과 함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었다. 박수현 의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지난 22일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우보면 봉산리 마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보탰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약 1,500평 정도에 이르는 마늘밭에서 마늘종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을 도와준 군 공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일손을 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어려움이 있을 때 솔선수범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1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사진=팔공농협)이날 일손돕기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도농상생 농촌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있는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영남이공대학교의 협력으로 실시했다.일손돕기에 참여한 팔공농협 임직원,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임직원, 영남이공대학교직원 및 재학생 등 4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민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왔다.▲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사진=팔공농협) 팔공농협은 매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번기에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 농가나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선정하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매년 농번기에 인력 부족으로 애태우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팔공농협은 농업,농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결책으로 벼 농작업 대행사업(경운, 마른정지, 물정지, 이앙, 수확)을 실시하고 있다.▲ 벼 농작업 대행사업(사진=팔공농협) 농작업 대행사업은 적정수준의 대행수수료만 받고 농협 직원들이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전체적인 맞춤형 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팔공농협은 2023년도 62,000평 규모에서 금년도 10,000평이 늘어나 72,000평 규모로 농작업 대행사업을 실시하며,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농사를 포기해야 했던 고령 농업인들에게 영농철 일손 부족현상 해소와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삼병 조합장은 “농촌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농작업 하기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영농철 일손 부족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 의흥면 읍내리 골목상권(어슬렁길)이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시행하는 2024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천만원을 확보했다.▲ 골목상권 회복지원사업(사진=군위군)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공모해 지난 20일 지원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대구시 13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총 6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골목상권은 사업비 5천만원 내에서 상권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과 상권 브랜드 디자인 개발 그리고 골목 특색을 활용한 골목상권 행사 활동 등을 진행한다. ▲ 골목상권 회복지원사업(사진=군위군) 의흥면 읍내리‘어슬렁길’은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작년 연말 상가번영회를 결성하고 올 상반기 골목상권 공동체 지정부터 회복지원사업까지 일사천리로 사업을 추진하여 상권 활력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박원윤 의흥면 상가번영회 회장은“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 회복지원사업으로 우리 골목만의 특색있고 이야기를 품은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인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어슬렁길’골목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모습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지역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준 상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예전 번성하던 의흥면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5월 8일 소보지역을 시작으로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이용한 마늘/양파 병해충 방제지원을 추진하여 농민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늘/양파 병해충 드론방제(사진=군위농협) 2020년부터 시작한 군위농협의 드론방제 보조 사업은 농가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군위농협에서 실시하는 단독사업으로써,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제비는 전액 무상이며, 약제비만 본인부담으로 한다. 대상농가는 본지점 30농가이며 1,2차 방제를 실시하며, 살포면적은560,000㎡이다.최형준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에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을 모색하고자 시작한 드론방제 사업이 더욱더 활성화 되어 영농에 고충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적기에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드론방제 사업에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7일 무암리 송현숙 씨 농가의 마늘쫑 뽑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이웃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 15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도병덕, 도인숙 남녀지도자회장은 “일손돕기가 부족한 우리 이웃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며,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권상규 산성면장은 “이웃간 농촌일손돕기를 하는 훈훈한 현장이 전해져 감사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인력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산유통과 직원 20명은 5월 17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군위군 효령면 매곡리에 소재한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복숭아 적과 일손을 도왔다.▲ 농번기 농촌일촌돕기(사진=군위군) 특히 5~6월은 마늘, 양파 등 밭작물의 수확, 고구마 정식, 과수 열매솎기 등 작업이 겹치는 시기로 노동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맞춰 군위군에서는 매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직원들은 작업복 차림으로 아침 8시 30분에 일찍 일손돕기 현장에 집결하여 농가주로부터 복숭아 적과(열매솎기) 방법을 교육받고 작업을 시작해 오후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일했다.효령면 복숭아 재배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복숭아 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백현희 농촌지도과장은 “농촌인구 고령화 및 인건비상승 등으로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관내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증대 및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위군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군위군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 군위군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사진=군위군) 이번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당연직 5명과 감정평가사, 건축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민간위원 6명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6년까지이며,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변경 ▲행정재산의 용도변경·폐지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역활을 수행하게 된다.군위군은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제2회 군위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여, 팔공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공유재산 처분 안 등 3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김진열 군수는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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