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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2024년 7월 16일부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총 2명의 공무원이 4급으로 승진했다. ▲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좌), 장판철 군위읍장(우)【4급 승진 2명】△기획감사실장 신현준 △군위읍장 장판철이번 인사발령은 군위군의 행정 효율성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으며, 승진자들은 새로운 직책에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군위군은 7월 11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군민투표 2024년 주민제안사업 투표 대상은 군위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서 1차, 2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한 주민제안사업 17건이다.투표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방법은 군위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참여하는 오프라인 투표가 있다.군위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60%)와 군민투표(40%) 결과를 합산해 총 6억원 규모의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최종 선정(사진=군위군)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공모델 확산과 공로자 포상을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군위군은 2017년 이래 8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우수사례명: ‘주민이 스스로 그려가는, 군위(WE) 역량 UP!’)을 우수사례로 제출, 지난 5월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등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최종 선정(사진=군위군) 우수사례로 선정된 군위군 역량강화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적 자원 육성과 주민 주도의 통합지역개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과 특히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자립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개발사업에서 주체인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임이 틀림없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 농촌개발 사업의 지속을 위해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지방이양된 마을만들기사업의 군위군만의 차별화된 추진과 더불어, 기타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9대 군위군의회가 후반기 의장단(의장 최규종, 부의장 김영숙)을 새롭게 구성하고 7월 1일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군위군의회 개원 2주년(사진=군위군) 군위군의회는 ‘소통하는 바른 의정, 군민을 위하는 군위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년간 군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다양한 현안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TK 신공항 추진과 대구 편입, 수상태양광 설치 반대 활동, 그리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 제정 등 군민이 부여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자 노력해왔다.제9대 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개원 2주년을 맞이하여 최규종 의장은 “지난 2년간 군위군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민의힘(대구동구군위을)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국·시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요청 및 당면 현안 과제를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예산정책협의회(사진=군위군)이날 협의회에 국민의힘에서는 강대식 국회의원, 유진영 보좌관, 김기일 선임비서관과 박창석 시의원이, 군위군에서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의장이 참석했다.군위군은 회의에서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군 이전 등 핵심 현안 사업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 ▲군위소방서 조기 건립 ▲국도28호선〔삼국유사~우보〕4차로 확장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 지침 변경 ▲ 성장촉진지역 지정) 관련하여 건의했으며, 각 현안사업에 대해 이전부터 파악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강대식 국회의원은 깊게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나갔다. ▲ 예산정책협의회(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선제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특히 강대식 국회의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은 당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각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은“지금 TK신공항 건설과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의 추진 등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군위 곁에 국민의힘이 항상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며 “대구경북의 미래100년은 군위의 발전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계속 소통하고 힘을 보태겠으며 특히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이 군위로 확정되도록 총력을 다하여 앞장서겠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8일 2024년 하반기 신규임용 공무원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사진=군위군)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 1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군위군 홍보영상 시청,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참석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생활에 빨리 적응하여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각자 당찬 포부를 밝혔으며, 이어지는 대화에서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건의사항과 가족들의 소감을 들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수는 공직사회 첫 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광역시 편입과 통합신공항 사업 등으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 힘이 들 수도 있겠지만, 선배공직자들의 도움과 신규공무원들의 열정으로 우리군의 변화를 이끌어달라”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7월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민선8기 군수 취임 2주년 및 대구 편입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민선8기 군수 취임 2주년 및 대구 편입 1주년 기념식(사진=군위군)이날 행사는 민선8기 김진열 군위군수의 취임 2주년이기도 하면서, 군위군이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지 첫돌을 맞아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 민선8기 군수 취임 2주년 및 대구 편입 1주년 기념식(사진=군위군)이 날 행사에는 강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출향인사,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명이 참석하여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영상메시지로 군위군민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은 ▲군정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군민 희망 메시지 상영 ▲대구편입 1주년 기념 퍼포먼스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군민 희망메시지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농업인,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이 군위군을 응원하고 각 기 바라는 점을 영상에 담았으며, 대구편입 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군위군 도시공간 개발 계획을 담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기념식의 화려함을 더했다.▲ 민선8기 군수 취임 2주년 및 대구 편입 1주년 기념식(사진=군위군) 이어서 “군민이 묻고 군위가 응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한 주민의 질문에 대해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답하며 내용과 형식의 구애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선8기 출범 지난 2년간 늘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여 다양한 성과와 군위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후반기에도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여 군위군을 대구 굴기의 선봉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위군의회는 28일 제282회 임시회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최규종 의원(초선, 국민의힘, 74세)을, 부의장에는 김영숙 의원(초선, 국민의힘, 67세)을 선출했다.▲ 최규종 의원이날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출석의원 7명으로 최규종 의원이 1차 투표에서 7표로 의장직을 맡게 됐으며, 김영숙 의원은 1차 투표에서 7표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영숙 의원 최규종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항상 군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언제나 귀를 기울이겠다.”며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4개 공약사업 중 37개 사업이 완료됐고 전체 공약 이행률도 73.3%에 달한다. 군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고,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는 물론 군위를 활력 넘치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 김진열 군위군수(사진=군위군)‘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구현을 위해 때로는 글로벌한 광폭행보로, 때로는 세심한 정책 감수성을 발휘하며 지난 2년을 쉼 없이 달려온 김 군수는 공약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직원들에게도 철저한 이행과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공약을 완료하기 위해 예산 680억 원을 확보했는데, 이는 당초 계획 551억 원보다 무려 23.4% 초과한 규모로 약속이행을 위한 김진열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김 군수는 민선8기 전반기 주요성과 중 하나로 ‘청렴도 가시화’를 꼽았다. 후보자 시절부터 소통,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기에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군민청원감사실 신설 △군민감사관 제도 시행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조직을 정비하고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다. 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 2단계 상승(4등급→2등급)으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군민 신뢰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이다.또, 다양한 편익 증진 사업들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복합민원 원스톱 민원처리반 운영 △스마트 승강장 설치 △다목적 CCTV 증설 △군민안심보험 확대 △독거노인 지원 강화 △노인 친화형 경로당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사진=군위군) 자녀양육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군위만의 특색있는 정책들도 빛을 발하고 있다.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대구?경북 최초) △아이조아센터 개소(공약확장사업) △인재양성원 활성화 및 다양한 장학사업 등은 정주 매력도를 높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대희망허브센터 역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대규모의 180홀 파크골프장도 2026년 조성이 완료되면 전국대회 개최,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도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관광의 표본이 되겠다는 구상이다.무엇보다 지역 주력산업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무농약 재배단지 확대 △군위축협 자연순환센터 시설 개선 △친환경 축산 지원 확대 등 전 지구적 기후 위기 속에서 탄소 중립 농업을 공약하고 적극 추진해 왔으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해 대구시 식량창고로의 역할도 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정식 7월) △벼 건조저장시설(DSC) 증축 △산지유통센터(APC) 확충 등 농업 기반 하드웨어 확충으로 상품성을 제고하고 농민 실질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한편, TK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조성도 순항 중이다. 군은 대구시의‘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선행해 공간계획 연구그룹 TF팀을 구성했으며 TK신공항과 공간개발계획에 대한 군위군만의 전략 수립과 연계 교통망 구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 등 공간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군수는 "앞으로 2년은 군위의 퀀텀점프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 군위군이 명실상부한 중남부권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27일 민원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알리미’문자를 전송했다고 밝혔다. ‘청렴 알리미’는 인·허가 및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행정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업무 과정에서 민원인이 겪을 수 있는 부조리를 파악하기 위해 발송되는 문자 서비스이다.이 사업을 통해 공직자가 금품수수, 향응 제공 등 부당한 요구를 할 경우, 민원인에게 부패신고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청렴 알리미를 통해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렴 알리미는 2024년 1월 ~ 4월 부패취약분야 행정업무 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발송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급 승진의결 4명】△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김영훈 △건설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장영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 직무대리 김용환 △우보면장 직무대리 박정희 【6급 승진 3명】△기획감사실 박정애 △총무과 장희석 △보건소 현은주【7급 승진 5명】△기획감사실 서민영 △소보면 김하경 △농업기술센터 이응렬 △건설교통과 김학수 △민원봉사과 서형동【7급 근속승진 2명】△보건소 유샘결 △환경과 장운영【8급 승진 14명】△총무과 최신협 △문화관광과 이영철 △문화관광과 허재석 △산림새마을과 이은섭 △지역활력과 박성아 △의흥면 박규리 △산림새마을과 조영일 △민원봉사과 강미경 △보건소 김경민 △환경과 이주영 △환경과 신성미 △공항도시개발과 김민아 △환경과 이재원 △민원봉사과 장봉준【5급, 지도관 전보 7명】△재무과장 김조훈 △민원봉사과장 박태섭 △산림새마을과장 사공열 △지역활력과장 신회용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시춘 △소보면장 박인식 △총무과 황현호【6급 전보 36명】△ 기획감사실 기획팀장 권기선 △정책추진단 일자리청년팀장 김민혜 △정책추진단 유세진 △총무과 정보통신팀장 이재우 △총무과 곽선연 △총무과 김외숙 △재무과 소득팀장 최성주 △재무과 징수팀장 황수혜 △민원봉사과 위생팀장 박혜경 △문화관광과 체육진흥팀장 김재현 △환경과 수질관리팀장 이희관 △산림새마을과 산림경영팀장 이동희 △산림새마을과 산림보호팀장 정유진 △산림새마을과 산림휴양팀장 박주희 △공항도시개발과 공항정책팀장 김지성 △공항도시개발과 공항지원팀장 박건일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장 정은주 △안전관리과 통합관제팀장 김부철 △보건소 역학대응팀장 홍원자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장숙화 △보건소 마음건강팀장 박현미 △보건소 오필숙 △농업기술센터 동물복지팀장 박기승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팀장 김병석 △시설관리사업소 기획운영팀장 김유진 △군위읍 부읍장 이기석 △효령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정영래 △효령면 산업경제팀장 유정아 △부계면 산업경제팀장 고현주 △우보면 부면장 도경아 △우보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김성근 △의흥면 부면장 이일형 △의흥면 민원세무팀장 김주영 △산성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정명구 △삼국유사면 부면장 이진화 △삼국유사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윤주연【7급이하 전보 39명】△기획감사실 윤혁주 △기획감사실 최선진 △기획감사실 이이슬 △주민복지실 김민기 △주민복지실 조나희 △총무과 노대근 △총무과 이다은 △총무과 김찬주 △재무과 홍병철 △재무과 김승욱 △재무과 정원호 △민원봉사과 강진영 △인허가과 노진경 △인허가과 이정석 △문화관광과 김아영 △환경과 박선희 △환경과 최윤정 △환경과 정진환 △산림새마을과 김상완 △산림새마을과 김나희 △공항도시개발과 배진영 △공항도시개발과 이나현 △안전관리과 황성희 △안전관리과 이태희 △건설교통과 권순우 △지역활력과 서다미 △보건소 서수진 △농업기술센터 윤석규 △농업기술센터 김민기 △시설관리사업소 김주나 △시설관리사업소 윤호영 △시설관리사업소 심경수 △군위읍 최인호 △군위읍 신현주 △부계면 김엘림 △우보면 전유빈 △의흥면 안창조 △의흥면 권세라 △삼국유사면 김영남【신규임용 11명】△정책추진단 이수영 △재무과 황영은 △인허가과 이진동 △산림새마을과 김동호 △건설교통과 최형우 △군위읍 이연재 △소보면 채봉수 △효령면 서민아 △부계면 이소원 △산성면 박신혜 △삼국유사면 최민영【파견근무(시) 2명】△인허가과장 이동욱 △환경과장 유상호【파견복귀(시) 2명】△대구광역시 이경희 △대구광역시 김시환【파견연장 2명】△군위군 이정하 △군위군 윤갑섭【파견근무(군) 1명】△군위군의회 조완규【배치근무 1명】△소보면 주평
지난 26일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 내 5개 마을(봉산1,2리, 달산1,2리 나호2리)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군부대 이전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과 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군부대 이전 후보지 주민설명회(사진=군위군)설명회는 군위군 관계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마을마다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손을 멈추고 행사에 참가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부대 이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서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군부대 이전이 우리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부대 이전 후보지 주민설명회(사진=군위군) 한편 군위군은 작년 4월에도 이미 후보지 마을을 방문하여 군부대 이전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8개 읍면 순회 군부대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군부대 이전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2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환송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퇴직을 앞둔 김동렬 前총무과장, 김연경 前소보면장, 최형준 주무관, 김익훈 민원봉사과장, 이기형 건설교통과장, 사공명상 소보면장 등 6명의 공무원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자 연혁소개와 축하메시지, 특별승진 임용장 및 공로패 수여, 소감과 격려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환송회(사진=군위군) ?김동렬 전 총무과장은 1990년 부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19년 사무관으로 승진, 농정과장, 산성면장, 문화관광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의 화합을 도모하고, 현재 효령면에 거주하며 평범한 군위군민으로 군정에 보이지 않는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연경 전 소보면장은 효령면 출신으로 1986년 부계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 부계면장, 건강증진과장, 민원봉사과장, 소보면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5년 당시 투자유치담당을 맡아 3,000여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군위군이 투자유치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2024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환송회(사진=군위군)?최형준 주무관은 의흥면 출신으로 1989년 의흥면에서 공직생활 시작하여, 우보면, 보건소, 재무과, 건설교통과 등을 거쳐 업무를 수행하면서 운전직 공무원으로서 직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업무를 지원해왔다. 특히 그는 동부스포츠센터 조성 당시 군이 부지 선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본인 소유의 토지를 흔쾌히 협조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게 되는데 기여했다. ? 김익훈 민원봉사과장은 군위읍 출신으로 1989년 소보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지역경제과, 기획감사실, 군위읍, 문화체육시설사업소 등을 거쳐 2023년 사무관으로 승진, 민원봉사과장에 재임 중이다. 특히 그는 법무 분야 행정의 달인으로 직원들 사이에 많은 조언과 지도를 하여 행정의 기준과 잣대를 세우는데 기여했다.▲ 2024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환송회(사진=군위군) ? 이기형 건설교통과장은 부계면 출신으로 1992년 고령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95년 군위군으로 전입하여 부계면, 건설과, 지역활력과를 거쳐 2022년 사무관으로 승진, 안전관리과장, 건설교통과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현재 토목 분야 최선임으로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조성과 재난복구 업무를 수행하여 군위군의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에 기여해왔다.? 사공명상 소보면장은 효령면 출신으로 1990년 효령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업과, 소보면, 군위읍, 산림축산과를 거쳐 2023년 사무관으로 승진, 소보면장에 재임하고 있다. 그는 평소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주민 밀착형 행정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축산업 지원과 더불어 축산악취 문제에 밤낮없이 고군분투하여 행동형 공직자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군위군정의 산 증인이자, 주인공으로 그동안 군정에 열정적으로 공헌해 온 것처럼 퇴임 후에도 군위군민으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군위발전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6월 30일을 끝으로 공직자에서 민간인으로 제2의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군위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대구데이 페스티벌’ 행사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사진=군위군) 올해로 6회를 맞는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대구의 정신은 물론, 역사, 문화 등을 담아낸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더 큰 대9”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기존 8개 구·군에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의 편입으로 9개 구·군이 된 것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으며 놀거리, 먹거리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날 군위군은 군위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홍보동영상 시청, 부채, 장바구니, 풍선 등을 제공하여 군위군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구데이 페스티벌 취지에 맞게 “군위는 대구로! 군부대는 군위로!”라는 문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및 SNS이벤트를 병행하여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최적지임을 알리며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군위군은 5개 이전 후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전 후보지(우보) 주민들이 먼저 지지 선언을 한 지자체이다. 또한 같은 광역지자체인 대구 내에 위치하여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더불어 군부대 이전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미 군부대 이전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이 군위군의 강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군위군은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김진열 군수는 “대구 시민분들께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군부대가 군위로 오면 그 혜택을 보는 것은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만이 아니라 대구시 전체다. 대구 미래 50년, 100년을 위해 꼭 군부대 이전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라고 했다.한편 군위군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회의, 삼국유사 청춘대학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직접 방문하여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대구 군부대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대구데이 페스티벌 등 대구시 주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대구 시민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21일 오전 10시, 제281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 제281회 정례회 폐회(사진=군위군) 또한 지난 10일 본회의에서는 대구시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에 필요한 사항과 각종 기관·단체가 추진하는 군부대 이전 활동 지원을 위한「대구광역시 군위군 군부대 이전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김영숙 의원)이 통과되었다.박수현 의장은 “이번 정례회 동안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처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해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안 처리에 임해주셨다. 집행부에서는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적극 수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 여러분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지난 10일 제28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규종 의원을 위원장으로, 장철식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등 심사(사진=군위군)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종합 심사하고, 6월 21일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심의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등 심사(사진=군위군) 최규종 위원장은 “결산은 그해에 편성한 예산을 어떻게 집행했는지를 되돌아보고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소중한 재원이 계획대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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