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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10월29일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월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군정질문은 10월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군수에게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4일간 실과단소별 올 한해 군정 주요현안 등에 대하여 종합적인 질문과 답변을 실시한다.또한, 2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이연백 의원을 간사에는 오분이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본회의에서 승인한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체육대회와 삼국유사 전국 걷기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 준비와 군정 추진을 위해 힘써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또한 “올해 계획했던 사업들 중 미결되거나 부진한 사업이 없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실무분과는 지난 23일 지체장애, 농아협회, 교통장애, 보건소, 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읍사무소 입구 쉼터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으로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어르신들의 치매 및 자활치료에 대한 안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 건강한 지역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실무분과 위원들은 “이번 홍보캠페인으로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개선하고 동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좋은 군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위군(군수 : 김영만)은 10월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성낙인 前)서울대 총장을 초청하여 뜻깊은 특강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대표 헌법학자인 성 총장은 본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 세대가 어떠한 길로 나아가야할 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4차 산업은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각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역사적 실험”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우리나라도 개인적비전과 능력을 자산으로 하여 산학협력 강화, 기업가 정신함양, 대립보다는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前 총장은 서울대 법과대학 동 대학원 석사?박사 수료 및 파리 2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대 법과대 교수, 서울대 법과대 학장?이사장, 제26대 서울대학교 총장등을 두루 거치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대학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10월 24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아이돌보미 25명 및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로서 자질 향상을 위하여 성희롱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개인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교육은 잘못된 사회적 통념의 문제점을 인식시켜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 민감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례로 자신의 인식을 되돌아보며 개인정보 보호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김희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이용자 가정에서 아동을 돌보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성인지 감수성과 개인정보 보호인식을 더욱 향상시키기를 바라며, 더욱 안전하게 아동을 돌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나 육아 부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 25명이 방문하여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 문의: 070-7404-1141)
제1기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24일 오후4시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만 군수를 비롯하여 심칠 군의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석현정 위원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이성일 본부장을 비롯한 시군 위원장,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민성훈 초대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직 신뢰받는 공직사회 건설,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참여와 협조를 강조했다. 김영만 군수는 축사에서 “조합원들의 복리증진 뿐만 아니라 사회의 불합리함을 해결하여 우리 군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돼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는 공직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13일 노조전환 투표를 통해 노조전환 찬성86.35%의 지지로 노조 전환이 되었으며, 2019년 7월 23일 노동조합 1기 위원장 선거에서 93.5%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성훈 1대위원장이 당선되었으며, 9월 2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허가받았다.
군위군은 2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5급 사무관 4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했다.소 속성 명심 사 결 과비 고【5급 승진의결 4명】총무과오기윤승진의결행정5급총무과장판철승진의결행정5급경제과유병찬승진의결행정5급도시새마을과이명우승진의결시설5급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춘운동회를 개최했다. 군위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현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참여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군수님 인사말씀, 팀?개인별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어르신 노래자랑과 장서영, 이소량, 서홍 등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은 노노케어, 푸른환경지킴이 등 24개 사업에 1,066명이 참여하고 특히, 군위군은 올해 군 자체예산 약 3억 16백만원을 투입하여 150명을 추가 선발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에 힘썼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어르신들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보장 및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지난 21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6백만원 상당의 쌀 200포와 4백만원 상당의 컵라면 등 일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위군수, 농협군지부장, 군위?팔공 농협장, 노동조합위원장 등은 울진군청을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울진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주택 900가구가 침수되고, 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빨리 피해현장이 원상 복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산하기관 세중보호작업장과 세중복지촌 이용 장애인 및 종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성자연휴양림에서 가을나들이를 실시하였다. 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기획된 이번 가을나들이는 숲 체험, 목공예 만들기, 한과 만들기 등 자연휴양림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단양, 안동 일원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세중복지재단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들은 절정을 맞이한 강원도의 단풍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대표이사는 “이번 가을나들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산림복지진흥원 및 횡성자연휴양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중복지재단의 모든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10월 21일 의회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주민복지실 소관 △ 군위군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총무과 소관 △ 군위군 리반장 자녀장학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0년도 군위군 향토인재육성기금 출연계획안 △ 2020년 군위인재양성원 운영 지원 출연계획안 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제242회 임시회에 정식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만, 민간위원장 박종기)는 10월 17일 ~ 18일(1박 2일)동안 문경에서 대표?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협의체까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강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강의 후 읍?면 협의체 및 실무분과의 특화사업 및 사례관리 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에는 서로의 사업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박종기 민간위원장은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내 복합?다양한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역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정한)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바리스타 교실 회원들이 지난 17일 강사(임상효, 케이클래스 커피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문 로스팅 공정을 체험하고, 실제 판매되는 커피 메뉴를 강사분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실내학습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산성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바리스타 교실은 현재 1,2기를 수료하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한 3기를 운영중이다.
‘제1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가 10월 19일 고로면 일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군위군이 주최하고 군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동호인과 지역주민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가을로 접어든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5km, 10km, 15km 걷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황금빛 들녘과 단풍이 서서히 들기 시작한 팔공산, 유서 깊은 인각사가 있는 군위댐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그리고 이벤트로 3대 가족 참가자에게 향토농산물을 지급하였고, 특히 현장에서 즉석 가족노래자랑에서 4대가 참가하기도 하여 가족 걷기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또 축하 공연으로 지역의 문화동아리인 줌바댄스, 우리춤, 아사모, 사라온색소폰공연을 선보였으며, 삼국유사 목판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국밥, 두부김치, 한돈강정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함께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군청 공무원, 경찰서, 소방서 등 여러 단체에서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교통관리에 힘썼으며, 레이스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제12회 아줌마 大축제 열려 - 경상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희망! 경북과 대구아줌마들이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과 행복의 어울림’이란 슬로건 아래‘제12회 아줌마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아줌마축제 테이프컷팅식 18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축제의 주인공인 경북과 대구 아줌마들이 함께 한다. 특히, 경북?대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경북과 대구의 하나됨을 다짐하는 ‘대경 상생 선언문’을 낭독한다.▲ 아줌마축제 - 퍼포먼스 이번 축제는 여성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생활에 유익함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아줌마 장기자랑, 경상북도 통합과수브랜드 이름을 딴 데일리가요제, 사랑의 농산물 경매, 아줌마 스트레스 탈출,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참여행사와 전시행사가 열린다.▲ 울릉군 부스 기념 사진 또한, 축제 연계행사로 열리는 우리농산물 큰잔치에는 경북 23개 시군과 대구의 우수 농?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전시?판매한다. 특히, 경북과 대구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직거래장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축제인 아줌마축제가 동시에 열려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효과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소통?상생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 칠곡군 부스 기념 사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아줌마들이 축제를 통해 경북과 대구가 하나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우수한 경북의 농산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 10월 16일 효령면 영풍산업에서 공공비축미 대형포대벼 매입 확대를 위한 시책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을 시작하고 포대벼는 11월 1일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군위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가장 달라지는 점은 소형포대를 대형포대로 전환하는 새로운 매입 시책이 도입되어, 농가 편의를 도모하고 공공비축미 대형포대 매입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같은 매입 방법은 군위군의 적극 행정의 하나로 이날 시연회에는 읍면사무소 양곡담당자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직원이 함께 모여 최종 점검을 통한 담금질을 마쳤다. 군위군 농정과장(김동렬)은 태풍 등 각종 농업재해에도 불구하고 한해 동안 풍년농사를 이룩한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시책이 농가의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만큼 공공비축미 건조와 중량 준수 등 공공비축미 매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10월 15일 군위경찰서와 다문화가족 범죄예방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양기관간 직원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범죄예방관련 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 협조와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등과 같은 위기가정에 대한 적극적 개입 및 해결을 위한 노력과 다문화 자녀들의 학교 폭력이나 부적응 등의 문제 해결에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마련하였다. 10월 하순과 11월 하순경에 다문화가족과 자녀들에게 성범죄·가정폭력범죄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보이스피싱·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과 폭력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우관계를 개선하고 자존감을 향상을 위한 범죄예방캠프도 가질 예정이다. 김희수 센터장은 “다문화센터, 경찰서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시책 발굴 및 대민 치안서비스가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알립니다] 군위군, 주간행사계획(8.4.~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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