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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세탁업체와 마을 경로당을 연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지원하는 이동형 생활밀착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사업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다.▲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의 유용한 자원으로 자리 잡아 어르신과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서로를 돕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은 지난 23일 장날을 맞아“사랑 듬뿍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후원업체 시장닭발(대표 손진화), 장군이족발(대표 김기태), 홍가네가마솥(대표 홍덕기), 엄마도마(대표 오완기)는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장날마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각 후원업체는 닭편육, 족발, 닭강정, 밑반찬 등 업체의 대표 메뉴를 후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듬뿍영양간식(사진=군위읍) 이번 달에는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장애유형별 거주시설인 세중복지촌과 저소득 2가구를 찾아 정성껏 준비된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세중복지촌 이정화대표는 “이웃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 덕분에 시설이용자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오상경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은 “장날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박영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우명희)는 지난 23일,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스마트 승강장 청소 및 인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오염된 스마트 승강장을 깨끗이 닦고,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마트 승강장 청소 및 인근 환경정비 활동(사진=소보면)이날 우명희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녀회원들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승강장의 유리창과 벤치를 닦고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 승강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보면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맞이 대청소, 사랑의 반찬나눔, 지역 축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과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어울림청년연합회(회장 장명관)는 지난 21일 의흥면의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고령의 홀몸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집 안팎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 적치로 인해 위생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민관이 함께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지원에 나섰다.▲ 어울림청년연합회,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활동(사진=의흥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어울림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소형 포크레인과 트럭 등 장비를 동원하여 집 내외부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했다.또한 봉사활동과 함께 이불 세트와 전기매트 등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여 어르신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명관 어울림청년연합회장은“어르신께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데 도움을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청소봉사에 함께해 주신 어울림청년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흥면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도인숙)는 20일 오후 5시, 산성면 관내 스마트승강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및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이번 청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도병덕)도 힘을 보태며 20여명이 참여해 남녀 새마을 단체 간의 돈독한 협력 체계를 보여주었다.▲ 새마을부녀회 스마트승강장 대청소 실시(사진=산성면) 참석자들은 스마트승강장 내부의 먼지를 털어내고 창문을 닦는 등 외관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단말기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도인숙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라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를 시작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단장 박정호)는 지난 22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1리·2리 경로당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 짜장면 나눔봉사(사진=삼국유사면)재대구군위군향우회는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올해도 삼국유사면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한 끼를 대접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정호 단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은 짜장면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뵐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찾아준 향우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가 3월 22일(일) 오전 9시,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 등록(사진=김영만 군위군수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군위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군위를 위한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김 예비후보의 출발을 응원했으며, 현장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향후 선거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김영만 전 군위군수, 충혼탑 참배(사진=김영만 군위군수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군위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 및 군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개소식에서는 군위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군위를 다시 움직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군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사진=군위군)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성자원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국과 반찬 5가지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직접 조리한 음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9가구에 전달됐다. 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3월의 따뜻한 봄기운처럼 대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꾸준히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여성자원봉사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이 의흥면을 생기있고 온기 넘치는 지역으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20일,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시작(사진=군위군)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희자회장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봉사활동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자 올해 첫 반찬 나눔 봉사를 준비하는 내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올해도 힘차게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취약계층을 위해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9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군위읍 외량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후원회 외량1리 경로당 청소봉사(사진=군위읍)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청소를 실시했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9일, 군위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대구에 위치한 큰사랑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과 의성군에 위치한 제남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통합돌봄퇴원환자 업무협약식(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군민들이 치료를 위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과 군위군은 ▲ 퇴원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의뢰▲ 의료복지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를 군위군 통합돌봄 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령지역 특성에 맞는 ‘군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어 외부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대구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19일 소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각 마을 33개 경로당 회장․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제44회 정기총회·회장이취임식(사진=소보면) 1부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승인하였다. 2부에서는 노인회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이임 회장․사무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전달, 회장 이취임식(이임 분회장 남술채, 취임 분회장 은남기) 등을 진행했다.남술채 분회장은 “늘 노인회를 성원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주셔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 덕에 노인회를 잘 이끌 수 있었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은남기 신임 회장은 “소보면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원로로서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여, 존경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남술채 분회장님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은남기 분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소보면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우보중앙교회(담임목사 천상연)는 지난 20일(금) 우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우보중앙교회 라면30박스 기탁(사진=우보면)우보중앙교회는 매년 성금 및 생활필수품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물품이다. 천상연 목사는“우보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보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8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사진=우보면)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돼지불고기, 물김치, 오이무침, 부추전 등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외로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과 희망의 메시지였다. 평소에도 김장 나눔, 손마사지, 경로당 청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해 온 이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또한, 회원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찾아가는 복지팀과 함께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정금영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은 “고령화 사회에 질병과 장애로 제대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께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의흥면 파전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를 실시 하였다.▲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사업 실시(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단체와 관내 기관이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사랑회, 꿈꾸는 붓, 의흥면새마을부녀회, 담쟁이, 삼육칼갈이봉사단 등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또한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보건소,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건강상담, 복지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도 급식 및 환경정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봄처럼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신향숙)는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이 사업은 효령면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효령면 여성자원봉사대, ‘온기나눔 반찬지원‘(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3월의 식탁에는 냉이무침, 달래무침, 각종 전, 고추장아찌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에 황태국과 얼갈이 물김치를 더해 정성과 온기가 가득 담았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정애 센터장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힘이 되고,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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