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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소보면 도산1리 주민 50여 명은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도산1리 군위형 마을만들기 도로변 풀베기(사진=군위군) 김교묵 이장은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하여 우리 마을이 아름답고 화합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사상 처음으로 중앙재난대책본부 폭염 대응 2단계가 가동된 가운데 공사장 근로자,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등 폭염 대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실태 점검(사진=군위군)이찬균 부군수는 지난 주말 관내 공사장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제공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전 건설현장에는 철저한 혹서기 대비를 지시했다.또한 관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군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부군수는 경로당 어르신을 만나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온열질환의 가장 좋은 예방” 이라며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폭염예방용품인 부채를 지급하고 홍보하였다.▲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실태 점검(사진=군위군) 이찬균 부군수는 “연이은 더위로 온열질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 등은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취약계층 관리, 도로 살수차 운영 등 폭염대책을 오는 9월 말까지 지속 추진한다.
군위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9월 중순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사진=군위군) 주요 위법행위 점검사항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식당), 무허가 건축물, 오수?폐수?폐기물 등의 처리기준 위반 등이다.이를 위해 단속기간 중 대구시 안동댐상수원개발과,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여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수도법 제83조 규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무허가 음식점이나 건축행위 등은 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개별법도 함께 적용받아 강력한 처분을 받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병선)와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8월 4일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에 있는 한 농가를 찾아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 군위군지부·군위농협 농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사진=군위농협) 대상 농가는‘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선정 하였다. 농업인 행복콜센터는 농협중앙회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충을 접수해 시행하는 맞춤형 종합복지 서비스이다.최형준 조합장은“우리지역에서 생활하시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령의 조합원님을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지속 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4일(금)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활동(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군위군 자원봉사자와 박수현 군위군의회의장 및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대에 하천이 범람하여 생긴 토사 제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지원활동(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진열 군위군수는‘연일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예천군 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건강마을 조성사업 보건교육(사진=군위군) 건강마을 조성사업이란 건강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시키고자 사업 전 과정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에서는 2019년부터 의흥면 9개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의흥면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바른 구강 관리방법과 기저질환자의 치과치료 주의사항에 대해 군위군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의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보건교육은 마을별 4회, 총 36회 운영되며 구강교육 외에도 영양, 절주, 자살예방 등 주민의 건강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매성2리 김석환 이장은 “무더운 여름 건강 상태가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해주어 마을 주민들의 호응이 높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으며, 김병균 군위군 소장은 “교육을 통해 자립형 건강마을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4일 예천군 예천읍 일대 지역에서 수해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예천군 수해피해복구 지원활동(사진=군위군) 이날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35도 가까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수해지역에서 토사물과 잔재물 제거에 힘썼다.박수현 의장은 “장마기간 동안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 지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천군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는 지난 8월 2일 삼국유사면을 찾아주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화장실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관광지 화장실 점검(사진=군위군) 이날 학소대, 병풍암, 신비의 소나무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화장실의 위생 상태, 시설물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화장실 소모품 비치와 관광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또한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삼국유사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여 삼국유사면 관광산업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군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나선다.▲ 호텔형 숙박시설 조성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결의(사진=군위군)군위군은 ㈜희림미디어(회장 이양희)와 ‘호텔형 숙박시설 조성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더불어 늘어난 관광수요에 맞춰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호텔형 숙박시설 조성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결의(사진=군위군) 이번 사업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호텔형 숙박시설이 조성되고 이와 더불어 1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군위군은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희림미디어는 조속한 사업완공을 약속했다. 또한 ㈜희림미디어는 앞으로 함께할 군위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억원을 기탁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MOU를 통해 숙박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또한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8월 2일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번 간담회는 2023년 7월 1일부터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대구시와 군위군 보건소,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간의 보건의료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주제로 각종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공유했다.먼저, 군위군은 대구시와 군위군이 상생할 수 있는 군위군 보건소에 대한 일반현황 및 사업과 의료기관 현황을 소개했다.특히 의료현황이 취약한 군위지역의 특수시책인 365일 24시간 보건소 당직진료실 운영으로 관내 주민의 안심진료기능 수행 및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공유하였다.또한 아이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군위를 위한 민선8기 군수공약사항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실 운영도 공유하였다.관내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의 부재로 인한 불편사항 해소 및 주민편의 증대를 위해 매주 2회 소아청소년 전문의 진료로 관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업무계획 및 구·군 보건소 지원 현황 등을 공유하고, 군위군 공공보건의료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북대학교병원에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역체계 구축 및 연계사업에 대해 홍보하였다.중증응급이송, 진료협력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앞으로 대구광역시와, 군위군,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모두 함께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대구와 군위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군위군 관계자는“코로나19를 겪으며 군민들이 공공의료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됐다"며 "보건소는 이러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병원과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고, 아이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 군위가 될 수 있도록 군위군 의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월 1일 소보면 보현1리 주민 20여 명은 군위형 마을만들기 도로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보현1리 군위형 마을만들기 도로변 풀베기(사진=군위군) 김정호 이장은 군위형 마을만들기(씨앗마을 꽃심기)를 통하여 우리 마을이 아름답고 화합되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하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사공명상 면장은 군위 미래 100년은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앞으로 새싹 마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소보면 사리1리 사계절 꽃가람 마을에서 청화산 다우 회원 16명이 모여 모임을 가졌다.▲ 소보 청화산 다우회 모임(사진=군위군)권경희 회장은 병해충 방제 등 많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차 나눔을 통하여 하나가 되고 다음 모임에 더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부탁 했다.사공명상 면장은 권경희 회장님의 리더십으로 다우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당부하고 특히, 오늘 생일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카드 신청, 7월 1일부터 대구 급행버스 운행, 7월 28일 김진열 군수님 홍준표 시장을 만나 군위 토지거래 허가구역 70%를 내년 1월 해제 등을 홍보하였으며 앞으로 군위 미래 100년을 위해 회원들의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은 31일 칠곡가톨릭병원을 협약 내용에 따라 소속 임직원 및 시설이용자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하여 협력병원으로 정하고, 건강검진 및 회원들의 질병, 사고 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건강증진사업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칠곡가톨릭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번 협약은 군위군노인복지관과 칠곡가톨릭병원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진료비 혜택 ▲ 정보교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 복지관 이용자들에 대한 건강관련 교육 및 상담 등 건강증진사업 협력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약했다.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이미 많은 군민들이 칠곡가톨릭병원의 선진 의료체계를 이용하고 있으나, 이번 협약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최근 우보면 청년공유문화금고를 찾아 군위군4-H연합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4-H연합회와 간담회(사진=군위군)28일 군에 따르면, 군위군의 청년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모인 청년단체인 4-H연합회(회장정재훈)는 최근‘청년공유 문화 금고’를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군위군만의 특별한 지역 청년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군위문화재단과 연계하여 매달 시행하는 ‘청춘테라피’는 청년문화에 목말라하던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성화된 청년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청년들의 유입을 돕고 있다. ▲ 4-H연합회와 간담회(사진=군위군) 이날 시행한 간담회에 앞서 정재우(정책국장)회원의 ‘지역청년이 바라는 군위의 미래 발전 모습’이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져 외부의 지원을 바라기만 하는 소극적인 모습이 아닌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을 이끌어 나가는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 주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청년들이 미래의 주인이고 모든 것을 이룰 주체이기때문에 스스로 길을 찾고 아이디어를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을 응원했다.
군위군은 28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 및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의 도움으로 준비한 삼계탕 500그릇을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福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행사(사진=군위군)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군위군의회 박수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과 시의원, 대구은행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주요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행사(사진=군위군)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대구 편입 이후 군위에서 개최되는 첫 민간단체 행사로, 군위군 적십자 봉사단원 및 대구은행 봉사자 60여명은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이후 읍면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배달을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며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과 복의 기운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7월 27일 주민복지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통합사례관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회의(사진=군위군) 통합사례관리는 경제, 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가구에 공공과 민간 자원을 활용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회의를 통해 치아치료가 필요한 한부모 가구에게 이랜드복지재단의 치료비지원 500만원을 연계하였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청?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우리군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에게 사례관리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인근 읍?면주민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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