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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0일(수) 군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실에서 “재해재난 구호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 재해재난 구호 봉사단 발대식(사진=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재해재난 구호봉사단은 갑작스러운 재해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봉사단을 조직화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하고자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금번 발대식에는 30여명의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봉사 활동에 대한 뜻을 함께 하였다. 박현민 회장은 “재해재난 봉사단을 구성하여 평소 재해재난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하여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도 순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선미)는 2023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생활과학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5일부터‘하하호호 재미있는 생활과학교실’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생활과학교실(사진=군위군) 2023년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지역 생활권 내에서 아동들이 흥미로운 과학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8. 29.(화) 15시 군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자율방범연합대장, 각 읍·면별 자율방범대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경찰서 자율방범대 위촉식 및 공동체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군위경찰서 자율방범대 위촉식 및 공동체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사진=군위경찰서) 이번 위촉식은 지난 4. 27 자율방범대법 시행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로 새출발함에 따라 위촉식 개최를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등 내실있고 활기찬 자율방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위촉식에서는 그동안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자율방범대가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균 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협력치안을 통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소보청년회는 지난 8월 26일 경주 감포에서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소보청년회 야유회(사진=군위군) 이날 모인 20여 명의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며 하반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권순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번 야유회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친목을 도모하고 하반기 각종 사업을 합심하여 추진해나가자고 부탁했다.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군위에는 국내에 취항 중인 모든 여객·화물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코로나 직전 대구공항 수요의 약 3배에 이르는 여객 수요가 기대된다.” 며 공항과 함께 앞으로 군위 미래 100년의 바탕이 될 청년회원들이 이번 야유회를 계기로 더욱 깊게 친목을 다져 하나 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위해 일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소보면 남성 자율방범대(대장 신승범)는 8월 28일 서군위IC 인근에서 소보면 여성 자율방범대의 지원을 받아 10여명이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교통피해목 제거작업(사진=군위군) 신승범 대장은 교통피해목 제거작업을 통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소보를 위한 방범 및 기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8월 26일 소보면 내의2리 주민 30여 명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내의2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내의2리 마을 환경 정화활동(사진=군위군) 김기수 이장은 군위형 우리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군위에는 국내에 취항 중인 모든 여객·화물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코로나 직전 대구공항 수요의 약 3배에 이르는 여객 수요가 기대된다.” 며 공항에 대하여 설명하는 한편 오늘처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제일철망주식회사(대표 김미성)이 지난 28일(월) 군위군청을 방문해 태풍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구호물품 45세트(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풍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구호물품 기탁(사진=군위군) 제일철망주식회사는 군위군청 재해구호 담당 부서를 통해 생필품 및 식료품이 필요하다는 수재민의 고충을 확인하고 라면, 휴지, 세재 등 구호물품을 후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과 위로를 보내주신 제일철망주식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물품은 수재민들께 잘 전달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미성 대표는“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후원 물품이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28일 오후 군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군청 안전관리과 통합관제센터 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개최하였다.▲ 이상동기범죄 예방위한 관내 등산로 지자체 합동 범죄예방진단(사진=군위경찰서)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강력범죄 연속발생에 따른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 산책로 등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이후 경찰·지자체 합동으로 마정산 등산로 등 생활안전취약지역에 직접 방문하여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였다. 이성균 서장은 “강력범죄예방을 위해 지자체 등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범죄예방시설물을 보강하는 한편,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등 총력대응을 통해 주민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분선)가 8월 2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보면 시가지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시가지 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회원들은 이날 우보면시가지에서 하천변을 따라 이동하면서 담배꽁초, 폐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시가지 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 이분선 새마을부녀회장은“농번기, 태풍피해 복구 등 바쁜 시기임에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참석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황현호 우보면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피해로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애써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우보면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에서는 지난 27일 재대구군위군향우회(회장 박정호) 봉사단체가 주관하여 군위읍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 정비 봉사를 실시했다.▲ 독거노인 가구 환경정비(사진=군위군) 봉사단원들은 군위읍 맞춤형보건복지팀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오전에 모인 박정호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 10명과 정3리장, 군위읍 부읍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들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가구내 방치된 2톤 분량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였으며, 주택 내 벌집을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없앴다. 아울러 안락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이불 1채를 선물하기도 했다. 박정호 회장은 “출향인으로서 고향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8월 24일 오전10시 30분부터 군위 생활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군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자문위원 활동평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제20기 활동평가회(사진=군위군)이날 행사는 20기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21기 출범에 앞서 추진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표창패 수여 및 감사패 전달, 활동성과 보고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화합과 평화통일 추진 의지를 다짐하는 의미의 케익 커팅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제20기 활동평가회(사진=군위군)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해 온 자문위원(배한욱, 김희자, 오순옥, 홍영애, 박무룡)에게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표창패를 수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이에 협의회에서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의회의장에게 이우석 회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태풍 카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도 전달했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제20기 활동평가회(사진=군위군) 이우석 회장은 “국내외 273개 협의회 중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작지만 강한 우수 협의회로서 명성을 높여온 만큼 새로 출범하는 21기에도 지금의 성과와 영광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2년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결과로 이뤄낸 의장(대통령)표창과 평화통일 관보지 게재 등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군사의 당당한 위세와 삼국통일의 기운이 서린 군위군이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군위군협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2일, 군위군 의흥면에서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구간 중 군위역사 진입도로 내 원당교의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고사제가 있었다. ▲ ‘원당교’무사 준공 기원 고사(사진=군위군)이날 행사는 의흥면 원산2리, 연계 1·2리 마을회 주관으로 김진열 군위군수, 박창석 대구시의원을 비롯해 의흥면 이장협의회 및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원당교는 위천으로 분리된 의흥면 원산리와 연계리를 바로 연결하는 다리로 기존의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의흥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이었다. ▲ ‘원당교’무사 준공 기원 고사(사진=군위군)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특히 이번 고사제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졌으며, 원당교에 서로 떨어진 원산리와 연계리를 이어주는 오작교의 의미를 부여하여 음력 칠월칠석에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의흥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게 됨을 축하한다.” 며, “견우와 직녀를 잇는 오작교가 있듯이 우리 의흥면에는 원당교가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을을 잇는 거리가 단축된 만큼 더욱 화합하고 발전된 의흥면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군위역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화사업의 군위역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공사로서 2020년 총사업비 120억원이 투자되어 준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군위군 의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의흥면협의체’)은 지난 24일 특화사업‘행복짓는 주방조리기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의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사진=군위군) 이는 의흥면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주방조리기구 중 가장 중요한 취사도구인 전기밥솥과 가스렌지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의 주방환경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의흥면 모금액으로 실시했다.이희준 의흥면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방조리기구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크고 작은 정성들을 보내주고 있는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회장 임순균)는 지난 21일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본 부계면 신화리 남천 일대에서 대구시, 달성군 회원들과 함께 태풍 피해 하천 정화 활동을 가졌다. 남천 주위의 태풍으로 떠내려온 폐기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하고 대구광역시 배선관 연합회장이 농촌지도자 중앙회에서 준 성금 200만 원을 군위군연합회에 전달했다.▲ 태풍 카눈 피해 하천 정화활동(사진=군위군)군위군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보아 지난 1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한국농촌지도자 대구시와 달성군 회원들은 형제애를 발휘해 새벽부터 출발해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본 군위군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성금 200만원 전달(사진=군위군)한편 농촌지도자회는 농업 농촌의 선도적 역할, 후계자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 등 농촌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우애?봉사?창조의 3대 정신을 기반으로 “과학영농 실천, 봉사활동 확대, 생명 산업 유지, 농업인 권익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 태풍 카눈 피해 하천 정화활동(사진=군위군) 임순균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장은 “함께 힘을 모아준 대구시와 달성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신속한 피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영유진(대표이사 김영대)이 지난 22일(화) 군위군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전자레인지 25대(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군위군 수재민을 위한 가전제품 기탁(사진=군위군) 기탁물품은 침수피해로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수재민의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NH농협은행 대구본부와 협업하여 태풍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태풍 수해 복구 지원 총력(사진=팔공농협)자발적 인력지원을 통해 팔공농협 직원 10여명은 지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휴일도 반납하고 재난지역인 효령면 지역의 농가, 축사, 하우스, 과수원 폐기물 수거와 복구 작업에 앞장섰으며 8월 14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본부장 손원영)는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과수원 일대 폐기물 수거 작업에 8월 16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홑이불 등 구호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직원 40여명이 시설하우스 복구 작업에 순차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태풍 수해 복구 지원 총력(사진=팔공농협)그리고 지난 8월 22일, 23일은 팔공농협, 군위농협,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달성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효령면, 부계면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침수 농기계 무상수리를 실시하는 등 태풍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쏟았다.▲ 태풍 수해 복구 지원 총력(사진=팔공농협)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 조합원님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신속한 수해복구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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