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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1일 효령교회에서 효령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태풍 ‘카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후원품(라면 10박스?박카스 2박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수해복구 성금?후원품 기탁(사진=군위군) 효령교회 목사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태풍까지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천재지변을 겪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내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효령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지난 4일 제275회 임시회 개회 전 태풍 ‘카눈’ 재난현장 복구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월 12일 ~ 31일까지 약 3주 동안 활동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태풍‘카눈’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사진=군위군) 통합자원봉사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봉사단 외 64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인원은 총 1,817명이다.박수현 의장은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리 지역민들이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마음을 절대로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3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및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 참여하여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홍보하였다.▲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사진=군위군)이번 박람회에서는‘고향사랑기부제, 고향과 국민을 잇습니다’라는 주제로 17개 시도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답례품 전시 및 기금사업을 홍보하였으며 9월 4일에는 올해 처음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 (9월4일)’을 위한 기념행사를 시행했다.▲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사진=군위군) 이에 군위군은 부군수와 함께 재경군위군향우회 회장단이 기념식과 박람회에 참석하여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군위군을 홍보하며 행사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모두의 작은 관심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9. 4.(월) 오후, 군위읍 소재 산책로 및 생활체육공원 등에서 경찰, 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취약지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취약지 민?경 합동순찰(사진=군위경찰서)이번 합동순찰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흉기 난동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 예방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중운집장소, 둘레길 및 공원 등에 대해 집중 실시하였다.▲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취약지 민?경 합동순찰(사진=군위경찰서) 이성균 서장은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동체치안 활동을 지속 전개해 주민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박현민)는 8월 30일(수)~31일(목)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고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법인카드 포인트 사회환원사업 ? 쌀 지원”행사를 지역 내 소외된 독거어르신 10분께 진행했다.▲ 법인카드 포인트 사회환원사업 쌀 지원(사진=군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이번 행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공사의 ‘대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가스공사는 법인카드 포인트 4,400만원을 활용하여 대구지역 9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쌀을 구매하여 지원하였고 각 시설에서 취약계층에 쌀을 나누어주어 아침 식사를 보장하도록 하였다.박현민 센터장은“현재 군위는 폭염과 폭우가 연달아 일어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이 많다. 쌀을 전달하여 식사를 도와줄 수 있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는 든든한 선물이며 수해로 인한 피해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1일 군위군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많이 받은 대율1리를 찾아가 복지상담 및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태풍 피해주민 복지상담 및 건강지원 서비스(사진=군위군)이날은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코자 홍보 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태풍 피해주민 복지상담 및 건강지원 서비스(사진=군위군) 특히 이번 활동은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연계하여 진행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펼쳤다는데 의의가 있다. 권귀주 부계면장은 “오늘 활동이 수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부계면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 단체 회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에 사는 박모씨는 집이 반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집 뒤 산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양의 토사가 집을 덮쳤다. 이로 인해 집은 파손되고 침수되어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 부계면 수해복구(사진=군위군) 망연자실하던 박모씨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것은 다름아닌 대율리 주민들이었다. 대율리 주민들과 부계면 귀농귀촌연합회는 이웃 주민을 누구보다 먼저 도와야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수해복구를 도왔다. 마을 주민 중 한 분은 직접 포크레인을 끌고 와 사람 손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도맡아 했다.홍충헌 대율1리 이장은 “대율리 주민들 중에 가장 피해가 큰 것 같아서 마을사람들에게 도와주러가자고 했다. 대부분 고령층인 주민들이 장화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다함께 수해 복구에 나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곳 부계면 대율리엔 ‘이웃 사랑’이라는 표현이 실존한다. 이 마을의 이장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박웅제 부계면 귀농귀촌연합회장은 “우리 귀농귀촌연합회원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하계 수련대회 일정을 취소하고 바삐 달려오게 됐다. 비록 태풍이 상처를 남기고 갔지만, 이웃들의 도움이 그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권귀주 부계면장은 “이웃의 아픔을 보살피기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 찾아와주신 주민분들과 귀농귀촌연합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마을 곳곳에 많지만, 부계면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대한 빠르게 복구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9월 1일에서 9월 2일 대구광역시와 엑스코에서 주최하는 2023 여성UP엑스포에 참여하여 새롭게 아름다운 변화를 시도하는 군위군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3 대구 여성UP엑스포 행사(사진=군위군)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9.1.~9.7.), 군위군 편입 및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실질적인 양성평등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가족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제8회를 맞이하는 전국 유일 여성 분야 종합박람회인 여성UP 엑스포에 군위에서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군위군 지역여성을 대표하여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에서 참석해 공항도시 군위군을 홍보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회원 농가에서는 군위군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 ▲ 2023 대구 여성UP엑스포 행사(사진=군위군) 또한 군위군 가족센터에서도 8개 센터와 함께 정책테마관을 운영하여 가족 휴게공간 조성 및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가족친밀감 체험행사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족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군위군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며, 대구시 편입에 따른 군위군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2023년 군위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접수기간을 연장하여 오는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며, 나아가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이다.올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9월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우편, 팩스를 통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9월 22일까지 공모를 통하여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소관부서의 사업검토를 거쳐 10월 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하여 사업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홈페이지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접수가 8. 31.(금)까지였으나, 태풍 ‘카눈’ 피해로 인한 복구작업 등의 사유로 9. 22.(금)까지 접수기간을 연장하오니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월 31일, 2023년 청렴파수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청렴비전을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하여 재직기간 10년미만의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된 청렴지기 역할의 청렴파수꾼 27명이 참석하였다.▲ 청렴파수꾼 토론회(사진=군위군)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렴한 군위 100년을 위해 청렴하면 영원할 것이고 부패하면 바로 죽는다는 마음으로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는 청렴비전을 선포하고, 청렴파수꾼들이 실무를 수행하며 느끼는 청렴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청렴교육 확대, 감사 및 모니터링 강화, 청렴메시지 발송 내실화 등 청렴한 조직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발표하였다.한편 군위군은 종합청렴도 한 등급 향상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파수꾼 토론회뿐만 아니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구축, 청렴교육 시행, 청렴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라고 하면서 “청렴행정은 공직자 스스로의 책무이지만 나아가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중요한 지표이고 군위와 군민의 미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0일(수) 군위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실에서 “재해재난 구호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 재해재난 구호 봉사단 발대식(사진=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재해재난 구호봉사단은 갑작스러운 재해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봉사단을 조직화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하고자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금번 발대식에는 30여명의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봉사 활동에 대한 뜻을 함께 하였다. 박현민 회장은 “재해재난 봉사단을 구성하여 평소 재해재난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하여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도 순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선미)는 2023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생활과학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5일부터‘하하호호 재미있는 생활과학교실’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생활과학교실(사진=군위군) 2023년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지역 생활권 내에서 아동들이 흥미로운 과학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부계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8. 29.(화) 15시 군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자율방범연합대장, 각 읍·면별 자율방범대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경찰서 자율방범대 위촉식 및 공동체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군위경찰서 자율방범대 위촉식 및 공동체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사진=군위경찰서) 이번 위촉식은 지난 4. 27 자율방범대법 시행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로 새출발함에 따라 위촉식 개최를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등 내실있고 활기찬 자율방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위촉식에서는 그동안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자율방범대가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균 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경찰과 협력치안을 통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소보청년회는 지난 8월 26일 경주 감포에서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소보청년회 야유회(사진=군위군) 이날 모인 20여 명의 회원들은 친목을 도모하며 하반기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권순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번 야유회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친목을 도모하고 하반기 각종 사업을 합심하여 추진해나가자고 부탁했다.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군위에는 국내에 취항 중인 모든 여객·화물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코로나 직전 대구공항 수요의 약 3배에 이르는 여객 수요가 기대된다.” 며 공항과 함께 앞으로 군위 미래 100년의 바탕이 될 청년회원들이 이번 야유회를 계기로 더욱 깊게 친목을 다져 하나 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위해 일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소보면 남성 자율방범대(대장 신승범)는 8월 28일 서군위IC 인근에서 소보면 여성 자율방범대의 지원을 받아 10여명이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는 수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교통피해목 제거작업(사진=군위군) 신승범 대장은 교통피해목 제거작업을 통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소보를 위한 방범 및 기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8월 26일 소보면 내의2리 주민 30여 명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내의2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내의2리 마을 환경 정화활동(사진=군위군) 김기수 이장은 군위형 우리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며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김진열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군위에는 국내에 취항 중인 모든 여객·화물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코로나 직전 대구공항 수요의 약 3배에 이르는 여객 수요가 기대된다.” 며 공항에 대하여 설명하는 한편 오늘처럼 주민들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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