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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9월부터 관내 13곳의 보건(지,진료)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안저검사 장비를 설치하고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사진=군위군)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는 인공지능을 통한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로 당뇨성망막변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 유발 질환을 선별해 검사할 수 있다.특히 실명 유발 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 발견 확률이 매우 낮아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으면 실명의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군민들이 이 같은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이 검사를 도입했다고 군위군보건소에서는 밝혔다.군위군보건소장은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는 편리한 검사방법과 더불어 짧은 시간에 나오는 결과가 장점으로 앞으로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검사 도입으로 당뇨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위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생활, 금연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를 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르게살기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김기웅)·청년회(회장서회원)은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창문·방충망 교체 봉사를 실시하였다.▲ 창문 방충망 교체 봉사 실시(사진=군위군) 이날 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및 훼손된 창문 방충망을 교체해 주었다.김기웅 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서회원 청년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해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의 온정과 사랑을 느끼며 외로움을 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는 매년 관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노인 공경,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은 13일 열린 ‘제47회 군민체육대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부스를 운영 했다.▲ 군민체육대회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이날 어려운 이웃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위기가구 발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나눠 주며 마을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살펴보고 알려달라고 적극 홍보하였다.▲ 군민체육대회 홍보부스 운영(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복지 위기 의심 가구 발견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카오톡채널 ‘군위희망톡’으로 제보해주시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11일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회장 최종구) 주관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 노인의 날 기념식(사진=군위군)기념식은 노인에 대한 기존이미지에서 생산적이며, 활동적인 생활, 독립적인 이미지의“신 노년시대”라는 주제로 군위군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 노인강령, 모범노인 표창수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인의 날 기념식(사진=군위군) 특히 7월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대구의 중심을 넘어 세계속의 중심으로 발돋음을 위한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참석한 어르신들의 큰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김진열 군위군수는“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의 역사이자 미래를 밝히는 등대와 같으며, 군수로서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26일 민족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산림조합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 추석맞이 사랑 나눔 이웃돕기 실천(사진=군위군산림조합) 홍희동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앞으로도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검진 지원 및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 군위 바베큐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 바베큐축제(사진=군위군)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8일 양일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2023 바베큐 축제」에 6,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전년 행사에 비해 축제장을 찾은 입장객이 60%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군위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홍보마케팅, 그리고 유료 입장이어서 더욱 값진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한우 한돈 생산의 원류인 군위를 바베큐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군위축협,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위산림조합 등 군위 특산물 관련 조합과 관계기관이 협업으로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컸다.▲ 2023 바베큐축제(사진=군위군) 축제기간 모두 28개 부스가 개성 넘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이목을 받았는데, 이는 모두 군위지역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업체의 부스여서 관광 만족도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군위 한우 불고기, 군위 한돈, 의흥 닭포, 산채밥, 가시오이 시식행사와 함께, 특별한 가격의 군위한우 경매행사도 함께 진행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 관광객 대상으로 무알콜 칵테일 체험, 소방관 체험, 도자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또한 첫날 개막공연을 한 육중완밴드는 축제특성에 맞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으며, 둘째날 아메리카인디언 공연팀도 수준높은 연주를 관객들에게 보였다.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축제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베큐 성지화와 그에 걸맞은 콘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군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바베큐 공간 마련 및 관람객 만족도 중심 콘텐츠 강화에 공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6일 장기3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활동(사진=군위군) 이번 활동은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와 군청 희망복지지원팀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 지원 및 조화리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 제보를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김장헌 효령면장은 “찾아가고, 보살피고, 돌보는 복지행정을 통하여 복지환경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관내 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6일 효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키운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케이크 10박스와 고구마(5kg) 6박스를 관내 경로당 5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키운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사진=군위군) 이번 나눔은 학생 30여 명이 텃밭에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어 그동안 정성껏 키워 수확한 것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효령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효령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농작물을 키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땀과 노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효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며 “학생들이 나눠준 고구마와 케이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10월 6일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조합원들에게 태풍 복구에 필요한 영농자재 및 생활물품 등을 지원하였다.▲ 태풍 피해 조합원에 7,800만원 물품 지원(사진=팔공농협) 지난 8월 태풍 발생시에도 피해가 큰 효령면 일원에 직원들이 자진하여 토사 제거 및 가구 정리 등 침수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태풍 피해 물품 지원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공농협 관내 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비료, 영농자재, 생필품, 가전제품 등을 170여명을 대상으로 7,800만원의 지원을 실시하였다.이삼병 조합장은 “아직 태풍 피해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물품 지원이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심리상담 심화과정’을 여성회관 4층에서 진행하였다. 본 과정은 9/14, 16, 21, 10/7 3시간씩 총 4회기 프로그램으로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였다,▲ ‘상담자원봉사활성화(푸드심리상담 심화과정)’사업(사진=군위군) ‘푸드심리상담’은 친숙한 음식재료를 이용한 심리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으로, 음식재료를 활용하여 상담 대상자의 심리적 방어를 약화시켜 대상자의 내면세계가 무의식 중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프로그램 최초 개발자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허영둘 팀장이 뻥이야! 뻥튀기로 놀아요’, ‘판도라상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액자’, ‘나의 나무’ 등의 주제로 진행하였다.참여자들은 “교육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다음에 또 해주세요”, “나와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향후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행사 등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청 주민복지실장)은 ‘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청소년상담 준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갖춘 탄탄한 인력자원을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관내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심리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6일(금)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효령면 장기3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효령면 장기3리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사업(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날 마을 주민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사랑회, 삼육칼갈이봉사단,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연계해 마을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탁하기 힘들어 묵혔던 이불과 담요를 세탁해드렸으며, 효령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조화리스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군위군보건소에서는 혈당 및 혈압체크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였다.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2023년 경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경상북도 소속으로 마지막 참가인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표창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격려 및 축하(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6일(수)부터 10월 4일(수)까지 5주간 매주 1회씩 군위군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올바름 인성 프로그램(사진=군위군) 올바름 프로그램의 올바름은 모두를 뜻하는 ‘ALL’과 ‘바름’이 합쳐진 단어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상자들이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10가지 대표 인성(자기존중, 성실, 예의, 자기조절, 책임 등)을 주제로 인성과 성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안내하였다. 참여자는 “인성이란 말은 다소 좀 어려웠는데 대표적인 인물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하였다.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청 주민복지실 실장)은 앞으로도 군위의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의 씨앗을 뿌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27일(수)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코디네이터 대상자들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를 지원하였다. ▲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심신튼튼 선물세트는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였고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가 될 것 같다.”, “거동이 불편해 방에서만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감사한 선물과 함께 의미 있는 방문을 해주어 위안이 된다.” 등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최근 자연재해(태풍,냉해)등으로 농업활동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조합원께 피해극복 및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월 4일 군위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최형준 조합장과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조합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총1억3천여만원의 영농자재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가졌다.▲ 태풍.냉해 피해농가 영농자재 꾸러미 지원(사진=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농자재 꾸러미를 지원하게 되었다” 라며 “지역의 재해피해 농업인들이 가을철 수확기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이해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되돌아보고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경축행사가 엄숙히 실시되었다. 행사에는 박인식 관광과장과 효령면 김장헌면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효령면 월리봉 천상원고단에서 의미를 함께했다.▲ 개천절 행사(사진=이상일기자) 주제관인 발산 이세우는 기원문을 통해 "상제님께서 이 나라가 새로운 인제가 나고 영원히 번영하며 이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굽어 살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발산 선생 조부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행사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재창출, 번영 그리고 평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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