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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관내 급증한 교통사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일팔공(18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일팔공(180) 프로젝트(사진=군위경찰서)이 프로젝트는 일(1)일이 180개 마을을 팔(8)방으로 뛰어다니며 교통사망사고 제로(0)화를 추진한다는 의미로 고령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일팔공(180) 프로젝트(사진=군위경찰서) 특히 일팔공(180) 프로젝트의 핵심 추진 과제는 ‘180개 마을 곳곳 찾아가는, 군위경찰서 싱싱교통별곡’으로 관내에 있는 180개 마을회관을 모두 방문하여 최근 교통사망사고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유형별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어르신 안전 보행, 무단횡단 금지, 전동휠체어 도로 진입 자제 등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해 내실있는 교통안전교육으로 교통 사망사고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군위경찰서장은 “이 외에도 무단횡단 다발지에 이를 경고하는 현수막 설치, 농기계·보행자용 반사지 부착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회장 최순이)는 지난 1일 수니딸기체험장에서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청소년 가구 등 15가구에 배달했다.▲ 반찬으로 사랑을 나눠요(사진=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월 2회 정성껏 만든 밑반찬으로 반찬나눔을 하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순이 팀장과 회원들은 “우리 여성자원봉사대가 오랫동안 반찬봉사를 할 수 있었던 건 민속LPC(대표 권혁수)에서 고기 후원, 민베이커리(대표 박이한)에서 빵 후원 등 여러 단체에서 후원을 해 주고 관심과 협조를 해 주셔서 꾸준히 봉사할 수 있었고 반찬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장판철 군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하면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군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달 1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0주간 고혈압, 당뇨병 환자 각각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은 당뇨병 프로그램을, 목요일은 고혈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프로그램(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참여자 간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하며 적극적인 발표 및 토론의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통해 가정에서도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 해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주입식 교육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얻어가는 정보라서 더 와닿는 느낌이고 우리 스스로 토론을 이끌어가니까 훨씬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 라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라고 말했다.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남술채 분회장은 지난 10월 31일 점심시간에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의 직원과 군위 농협 소보지점과 소보 우체국(국의 직원 등 약 40명을 소보면 내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의 시간을 가졌다. ▲ 소보면 노인회와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사진=군위군) 이는 남술채 분회장의 팔순을 맞아 소보면 내 기관 간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소보면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남술채 분회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소보면의 발전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서로 화합하고 신공항 1번지에 걸맞은 소보면을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지난 31일 “새마을후원회,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 청소봉사(사진=군위군) 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중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어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와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참여했다.청소봉사 대상가구는 집안에 물건이 가득 있어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상태로 그동안 집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바깥에서 떠돌아 다니며 생활하고 있었고, 집안 여기 저기에 쓰레기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다.이날 봉사활동은 집안에 있던 물건들을 대부분 버렸고 꼭 필요한 물건만 두었으며 처음엔 볼 수 없었던 집안을 대청소 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대상자에게 앞으로 절대 물건을 모으지 말 것을 당부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방진복을 입고 마스크까지 쓰다 보니 많은 땀을 흘려 청소가 힘들었는데 청소가 끝난 후 달라진 모습을 보며, 앞으로 발 뻗고 집에서 주무실 대상자를 생각하니 오늘 청소봉사가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장판철 군위읍장은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이 없는 행복한 군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귀주, 김인식)는 지난 31일 “내가 담는 한밤 보따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사진=군위군) 이는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18가구에 가구별 욕구에 맞게 방충망 교체, 주방용품(멀티쿠커 등), 영양 식품꾸러미(죽, 국 등), 버스카드 등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자인 대율리 정모씨(남/81세)는 ”올해 7월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친구들은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나는 재외국민이라 발급 받지 못하여 못내 속상했다”며 “나도 이제 버스카드가 생겨서 대구시 군위군민이 된 듯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권귀주 공공위원장은 ”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앞장 설 것이며, 또한 위기 가구별 욕구에 맞는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행복지수 높은 부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지난 31일 군위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 ▲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사진=군위군)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 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날 캠페인 중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사진=군위군) 또한 군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해 친근함이나 호기심을 자극하여 판매자의 의도와 달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올해 2월부터 ~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5세~13세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가족사랑의 날’사업을 실시하였다.▲ 2023 가족사랑의 날(사진=군위군가족센터)센터는 가족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딸기 따기&딸기 케이크 만들기’,‘카네이션 꽃풍선 만들기’,‘베트남 음식(반미, 짜조) 만들기’, ‘유리 전사지 컵 만들기’,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한가위에는 각 가정에 ‘소고기말이’과 ‘약과’ 조리재료 배부하였다. ▲ 2023 가족사랑의 날(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참여가족은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여 조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태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을 위해 “가족 간 친밀감 향상과 소통 증진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0. 30.(월) 15시 경찰서 회의실에서『범죄예방 페이퍼 캅스』시행 및 지역 내 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치안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범죄예방 페이퍼컵 사진(사진=군위경찰서) 이번 협의회에서는 군위경찰서에서 자체 시행한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 관련 제도 설명과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관단체 의견수렴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는 군위서 자체시책으로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농?축협 11개소), 협력단체(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 및 경찰서 민원실, 수사과 등 사무실에 약 20,000개를 비치하여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에 이용되고 있다.※ 페이퍼 캅스 : 절도, 보이스피싱, 여성대상 범죄 등 범죄예방 홍보문구를 종이컵에 기재한 「범죄예방 페이퍼컵」으로, 종이컵 이용시 ‘손으로 잡고 눈으로 봄으로’써 주민들이 범죄예방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력치안 등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이하 군위지회)는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민회관에서“2023년 하반기 편의증진교육”을 실시하였다.▲ 2023년 하반기 편의교육(사진=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바쁘신 일정을 뒤로 하고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김기수지회장님이 참석하여 교육의 장을 더욱 더 빛내 주었다.이날 교육은 모두가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증진교육을 통해 장애인등 편의법을 이해하고 설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모두가 인식의 전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경상북도교통연수원에서 전동스쿠터 사용방법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영상과 차도에서의 안전 운행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장태지회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항시 차 조심 하시고 특히 전동스쿠터 운행하실 때 더욱 더 주의를 살피시길 당부하였다.
군위군 효령면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중구교에 꽃길을 조성했다.▲ 중구교 꽃길(사진=군위군) 이번 중구교 꽃길 조성 사업은 주민 및 방문객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효령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30여 개의 국화 화분을 중구교 난간에 설치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화사한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지난 26일(목) ~ 27일(금)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군위군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군위군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의 선진지 문화와 지역 명소 탐방과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 임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장근종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9일(일)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회장 서태순)과 연계하여 삼국유사면 화수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는 방충망, 이·미용, 전기설비, 옷수선, 칼갈이, 피부미용, 제과제빵 등 직종별 숙련된 명인들이 참가하여 접근성이 떨어져 자원봉사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하여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장근종 센터장은‘주민들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신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에서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였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사진=군위군) 재활운동교실은 작업치료사가 근력강화, 관절의운동, 유연성 회복, 신체균형 등 근육과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기능훈련을 통해 장애로 인한 이차적 질환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김진열 군수는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 희락문화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열?민간위원장 박현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사회보장에 관한 심의?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혈액 부족 해소 및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10월 26일 군위군청 전정에서 지역주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였다.▲ 사랑의 헌혈운동(사진=군위군) 최근 보건복지부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인구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각 부처 및 관련기관에 헌혈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이에 군위군은 매년 분기별 1회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6일에도 군위군수를 비롯한 23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였다.한편 헌혈운동에는 전혈기준 만 16세~69세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만 65세 이상 헌혈 희망자는 60세~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행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헌혈 실천운동에 참여해주신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해 생명나눔문화 조성에 군위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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