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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초등학교(교장 박미애)는 5월 27일(수) 유치원과 1-2학년의 등교 수업을 맞아『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참여는 의성 점곡초등학교에서 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의흥초등학교를 지정하여 이루어졌다. 첫 순차적 등교 수업을 한 1-2학년 아이들과 담임 선생님 및 교장 선생님이 함께 모여 존경과 감사를 뜻하는 수어를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박미애 교장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순차적 등교 수업에 따라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흥초등학교는『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포항 기계초등학교, 상주 함창중앙초등학교, 구미 오산초등학교를 지정하여 동참을 확산함으로써 코로나19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군위 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2020. 5. 28(목), 등교 수업을 시작한 군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한 급식 운영 현장을 확인하였다. 이번 현장 확인은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급식실 이동 전 발열검사, 손 소독, 거리 두고 줄 서기, 배식 전후 식당 환기 및 수시 소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급식 운영을 확인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법을 논의하였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급식뿐만 아니라 수업 준비, 방역상황 정비 등 코로나19 예방 및 전파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 27일 오전 효령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래상담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일정한 훈련을(기본과정, 심화과정) 받은 후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조력하여 이들이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생활의 제반 영역에서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던 청소년들의 개학을 맞아 또래상담자들이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친구들에게 응원의 힘을 전하고 또래상담 및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였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솔리언 또래상담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군위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또래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심리상담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비대면 상담인 전화상담을 진행해왔다. 1학기 순회상담은 학생들의 순차적인 정상 대면 등교에 따라 Wee센터 전문상담인력들이 기존에 운영해오던 전화상담의 방식에서 대면상담의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 교육지원과장(김장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가 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로 가는 것이 조심스럽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및 철저한 준비로 인해 침체되고 무기력한 학생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27일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첫 등교를 시작하는 유치원, 초등1·2학년, 중3, 고2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군위중학교는 등교시간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시간차를 두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등교를 환영하는 핏켓과 현수막을 들고 등굣길의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군위초등학교는 등교수업을 위해 학교 교직원들은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급식실에 개인 칸막이를 설치하였으며, 학교 곳곳에 대기 포인트를 부착하여 급식이나 발열 체크 시 필요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은‘온라인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모두가 생활수칙을 잘 지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26일(화)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소속기관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이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청렴도 개선 및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교육과 병행하여 실시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이날 컨설팅에서 강사는 청렴도 측정, 최근 개정된 청탁 금지법 및 부패방지 법령 안내, 2020년도 달라지는 청렴정책, 청탁 금지법 위반 사례, 행동강령 위반 사례 등을 활용해 전달하였다. 정안석 교육장은 “명심보감의 「복생어청검 덕생어비퇴」 문구처럼 복은 청렴하고 검소한 데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는 데에서 생긴다.”며 청렴하고 근검하고 자신을 낮추고 겸양하는 자세는 특히 우리 공직자들이 꼭 갖추어야 될 덕목으로 “모든 직원들이 공정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청탁 금지법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군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22일 청 직원 25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읍 대흥리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농촌마을의 노령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 부족 등 적기영농 실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보탬이 되고자 사과적과 일손 돕기에 적극 지원했다. 농장주는 "잘라내야 할 열매는 많은데 일손 부족으로 꽃 솎기 작업을 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며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안석 교육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영농 고충을 분담하고 나눔의 공직문화 실천을 통해 행복 군위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원초등학교는 5월 22일(금)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을 포함하여 길고도 힘든 고통을 감내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덕분에 챌린지’ 참여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삶의 여정 속에서 때때로 맞이할 수밖에 없는 고된 과정을 극복하게 하는 힘의 원동력은 ‘사랑’이다. 이에 등교 개학 준비로 바쁜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보았다. 힘들고도 기나긴 코로나19에 지쳐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덕분에 챌린지’가 좀 더 확산되어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나가도록 하였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27일부터 이루어지는 각급 학교 등교 수업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관내 학교를 찾아 준비 상황을 살폈다. 각급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방역물품 비치, 감염병 예방 조치, 교육과정 준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교실, 보건실, 급식실 등을 방문하여 상황을 점검했다. 학교는 등교 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출입자의 엄격한 통제, 비상마스크와 체온계 등 각종 방역물품 구비, 각 교실 이격거리 확보 등 등교 수업을 위한 교육부 지침 및 매뉴얼을 엄격히 지키고 있었다.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3회 이상 발열 여부를 체크한다. 매일 등교 전 가정에서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입실해 1열로 띄워진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게 된다. 각 교실에는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여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은 “이태원 사태로 인해 등교 수업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등교 수업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22일 등교 수업 중인 효령고등학교를 방문하여 3학년 학생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 나눔 꾸러미와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효령고 윤수철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예전과 달라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됐다.”며, “혼자서만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학생들 모두가 깨닫고,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서로 협력해 학습하고,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석 군위교육장은 “휴업기간이 길어지고 등교 개학이 여러 차례 연기되는 과정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지난 5월 20일(수)부터 관내 전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실시하였다. 5월 학업중단 예방의 날은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SNS(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위(Wee)하는 마음’을 통하여 나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 알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참여자 중 선정기준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숙려제(New-Start) 홍보와 함께 평범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해져 있던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장(김장미)은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 또한 모두의 관심과 평범한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됨으로 5월 31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의 일상을 소중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5월 19일 초급반 과정을 시작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2020년도 생활원예기술교육을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원예온실에서 실시했다. 당초 3월부터 교육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으로 인해 모든 교육일정이 연기되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 13일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필두로 19일 첫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2020년도 생활원예기술교육은 초급 2개, 고급 1개 반, 총 3개 반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전문가인 정연옥 강사, 대구 대덕원의 이화영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된다. 또한 전체 교육생은 40여 명으로 각 반은 매달 1~2회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본 교육은 야생화 분화, 분경을 위한 기초적인 이론교육부터 식재법, 번식법, 조석분 등 실생활에서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원예기술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에게 생활 속에서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생활원예기술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힐링과 생활 속에서 원예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농촌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생활원예기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20일 오전,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첫 등교를 시작하는 고3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 개학이 몇 차례 연기되면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군위교육청교육장 및 군위고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실시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두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며 등굣길의 학생들을 맞이했다.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은 "등교 개학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첫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3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여느 때보다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에 대해 학부모와 교직원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 연수를 안전교육 강사를 초대하여 마련하였다.▲ 교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가정 등 생활 주변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응급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참여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아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 교직원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연수를 마네킹을 이용한 1:1 개별 실습을 하며 아이들의 안전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았다. ▲ 학부모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기도 속 이물로 인한 응급환자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하임리히법’으로 알려진 초기 응급처치를 숙지하며 실습하며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는 대부분 영아에게 발생하지만 성인도 예외일 수없다.'기도폐쇄 응급처치 하임리히법’은 먼저 환자를 뒤에서 양팔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후 주먹을 환자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뒤쪽 위로 밀쳐 올린다. ?▲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기도 이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하고, 만일 환자가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학부모 안전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 안전교육] 시간을 마련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일상생활 속에서 영아를 키우며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육을 받고 나니 영아 안전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원장(이점경)은 참석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도폐쇄는 생명을 앗아가는 매우 위급한 상황인 만큼, 평소 응급처치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여 어린이집 안전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5월 19일(화) 3시부터 군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추가 선정·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장미 위원장을 비롯하여 특수학급 설치학교장, 교감, 특수교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심사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정도 및 교육적 요구, 보호자 의견 등의 자료를 근거로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 개인에게 맞는 교육환경에 대한 지원 사항 및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2020년 5월 18일 효령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Wee프로젝트 안내 및 학업중단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컨설팅은 학교폭력 예방 관련 컨설팅으로 컨설팅 영역 중 Wee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와 학업중단 예방, 사이버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소개하고 실제적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컨설턴트는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김금아 전문상담교사로 학교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의 상담역량강화 도모를 위한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지원과장(김장미)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로 찾아가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준비로 인해 진행되었으며 컨설팅을 통해 사이버폭력의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여 학생들과 교원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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