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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6일 장기3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활동(사진=군위군) 이번 활동은 군위군 자원봉사센터와 군청 희망복지지원팀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동세탁차량 지원 및 조화리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 제보를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다.김장헌 효령면장은 “찾아가고, 보살피고, 돌보는 복지행정을 통하여 복지환경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관내 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6일 효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키운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 케이크 10박스와 고구마(5kg) 6박스를 관내 경로당 5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키운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사진=군위군) 이번 나눔은 학생 30여 명이 텃밭에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어 그동안 정성껏 키워 수확한 것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효령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효령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농작물을 키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땀과 노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효령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며 “학생들이 나눠준 고구마와 케이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지난 10월 6일 태풍 ‘카눈’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조합원들에게 태풍 복구에 필요한 영농자재 및 생활물품 등을 지원하였다.▲ 태풍 피해 조합원에 7,800만원 물품 지원(사진=팔공농협) 지난 8월 태풍 발생시에도 피해가 큰 효령면 일원에 직원들이 자진하여 토사 제거 및 가구 정리 등 침수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태풍 피해 물품 지원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공농협 관내 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비료, 영농자재, 생필품, 가전제품 등을 170여명을 대상으로 7,800만원의 지원을 실시하였다.이삼병 조합장은 “아직 태풍 피해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물품 지원이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심리상담 심화과정’을 여성회관 4층에서 진행하였다. 본 과정은 9/14, 16, 21, 10/7 3시간씩 총 4회기 프로그램으로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였다,▲ ‘상담자원봉사활성화(푸드심리상담 심화과정)’사업(사진=군위군) ‘푸드심리상담’은 친숙한 음식재료를 이용한 심리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으로, 음식재료를 활용하여 상담 대상자의 심리적 방어를 약화시켜 대상자의 내면세계가 무의식 중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프로그램 최초 개발자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허영둘 팀장이 뻥이야! 뻥튀기로 놀아요’, ‘판도라상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액자’, ‘나의 나무’ 등의 주제로 진행하였다.참여자들은 “교육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다음에 또 해주세요”, “나와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향후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행사 등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청 주민복지실장)은 ‘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청소년상담 준전문가 수준의 역량을 갖춘 탄탄한 인력자원을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관내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심리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6일(금)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효령면 장기3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효령면 장기3리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 사업(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날 마을 주민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사랑회, 삼육칼갈이봉사단, 개인봉사자들이 참여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연계해 마을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탁하기 힘들어 묵혔던 이불과 담요를 세탁해드렸으며, 효령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조화리스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군위군보건소에서는 혈당 및 혈압체크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였다.
군위군의회(의장 박수현)는 2023년 경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경상북도 소속으로 마지막 참가인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표창 수상자들을 축하하였다.▲ 농촌지도자 군위군연합회 격려 및 축하(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6일(수)부터 10월 4일(수)까지 5주간 매주 1회씩 군위군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올바름 인성 프로그램(사진=군위군) 올바름 프로그램의 올바름은 모두를 뜻하는 ‘ALL’과 ‘바름’이 합쳐진 단어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상자들이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10가지 대표 인성(자기존중, 성실, 예의, 자기조절, 책임 등)을 주제로 인성과 성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안내하였다. 참여자는 “인성이란 말은 다소 좀 어려웠는데 대표적인 인물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하였다.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청 주민복지실 실장)은 앞으로도 군위의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의 씨앗을 뿌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지난 27일(수)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코디네이터 대상자들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를 지원하였다. ▲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심신튼튼 선물세트는 추석을 앞두고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였고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가 될 것 같다.”, “거동이 불편해 방에서만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감사한 선물과 함께 의미 있는 방문을 해주어 위안이 된다.” 등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 국회코로나 지정기탁사업 “심(心)신(身)튼튼” 선물세트 지원(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최근 자연재해(태풍,냉해)등으로 농업활동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조합원께 피해극복 및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0월 4일 군위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최형준 조합장과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조합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총1억3천여만원의 영농자재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가졌다.▲ 태풍.냉해 피해농가 영농자재 꾸러미 지원(사진=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농자재 꾸러미를 지원하게 되었다” 라며 “지역의 재해피해 농업인들이 가을철 수확기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이해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되돌아보고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경축행사가 엄숙히 실시되었다. 행사에는 박인식 관광과장과 효령면 김장헌면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효령면 월리봉 천상원고단에서 의미를 함께했다.▲ 개천절 행사(사진=이상일기자) 주제관인 발산 이세우는 기원문을 통해 "상제님께서 이 나라가 새로운 인제가 나고 영원히 번영하며 이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굽어 살펴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발산 선생 조부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행사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재창출, 번영 그리고 평화'였다.
군위군은 지난 26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식재료(콩나물 23시루)를 기부 받았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천사 식재료 기부(사진=군위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위군 관내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기탁된 식재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쓰여질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절을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나눔 복지를 실현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시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지난 19일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 및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하였다.▲ 추석맞이 환경정화운동 및 불우이웃돕기(사진=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위원회는 한국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위읍 시가지를 돌며 주요 거리들을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며, 환경정화운동과 함께불우이웃돕기 선물 전달 등 따뜻한 이웃사랑 나누기를 실천하였다. 김은주 군위읍위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출향인들이 군위를 방문할 터인데 깨끗한 환경을 마련코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으며,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닌 불우한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함께 행복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군위읍위원회가 이름처럼 모두가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읍에 모범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행해질 여러 가지 선행들에 대해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26일, 의흥면 지호3리에서는 가을비가 오는 와중에도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활동이 있었다. ▲ 의흥면 지호3리, 추석맞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사진=군위군) 이는 마을 입구 화단에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아름다운 가을꽃을 식재하여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 아름답고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주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 어르신은 “지호3리의 자연부락명이 ‘음지마’로 어둡고, 음침하고 그런 느낌이 있는데 이렇게 마을 입구부터 아름답고 환하게 가꾸다 보니 이 마을에 사는 사람도, 마을에 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또한 장종열 지호3리장은 “올해 씨앗마을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안길 정화 활동, 화단 가꾸기, 쉼터 정비 등을 통해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주인의식이 더해진 것 뿐 아니라 공동작업을 통해 화합 분위기도 높아진 것 같다. 높아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동력으로 내년도 새싹마을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의흥면 지호3리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치를 썩어 왔던 마을입구 공터를 지난 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백만원으로 공동 화단을 조성하여 가꾸어 오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9. 26.(화) 오전 11시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 내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 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및 지원금 전달식(사진=군위군) 이날 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정착지원금 각20만원과 추석 선물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우석 협의회장은 “먼저 올초 신년간담회에 이어 추석명절을 맞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스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위로가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군위군협의회는 매해 설명절과 추석을 맞이하여 일 년에 두 번씩,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군위군 환경단체인 군위군자연사랑연합회(회장 김민정)와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지회(회장 정찬용)가 최근 잇단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위천 주변에 떠내려온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군)군위군 자연사랑연합회 회원 15여명은 지난 19일 위천변을 따라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빈병 등의 수해쓰레기를 수거하였고, 환경실천연합회 군위군지회 또한 회원 30여명이 지난 22일 위천 내량교와 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1톤 트럭 3대 분량의 하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생태 환경 보전과 청정 군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화활동(사진=군위군) 김민정 자연사랑회장은 “앞으로도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군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9월 26일(화) 군위군여성회관 4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제3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3차 실무위원회 회의(사진=군위군)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의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위기(가능)청소년 사례 발굴 및 평가, 판정, 연계방안 모색을 통한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대구학교 밖 지원센터,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3차 실무위원회에서는 대구시 편입에 따른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더불어 대구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안내 및 연계점에 대해 대구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병환팀장의 브리핑이 있었다. 또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군위군 주민복지실장 구혜영)은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2016년 개소해 청소년전화1388을 운영하고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1388청소년전화 및 개인상담, 정소년안전망 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내용은 070-4922-8001~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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