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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지난 31일 군위군은 관내 식품접객업소 및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중심으로 식품 등에 마약 용어 상업적 사용 자제 캠페인에 나섰다. ▲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사진=군위군)마약은 ‘그 맛이 잊기 어려울 만큼 맛있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최근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의 용어로 남용되어 마약을 친숙하게 여기고 경계심을 낮추어 판단력이 약한 청소년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날 캠페인 중 영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용어의 상업적 사용으로 인한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에서 마약 마케팅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전체 95%로 관내 주민들 다수가 마약 용어 사용 자제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마약 용어 사용 자제 캠페인(사진=군위군) 또한 군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군위군은 식품 관련 업소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심각성을 가리는 마약 신조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마약에 대해 친근함이나 호기심을 자극하여 판매자의 의도와 달리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사용을 자제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태)는 올해 2월부터 ~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5세~13세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가족사랑의 날’사업을 실시하였다.▲ 2023 가족사랑의 날(사진=군위군가족센터)센터는 가족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딸기 따기&딸기 케이크 만들기’,‘카네이션 꽃풍선 만들기’,‘베트남 음식(반미, 짜조) 만들기’, ‘유리 전사지 컵 만들기’,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한가위에는 각 가정에 ‘소고기말이’과 ‘약과’ 조리재료 배부하였다. ▲ 2023 가족사랑의 날(사진=군위군가족센터) 참여가족은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여 조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태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을 위해 “가족 간 친밀감 향상과 소통 증진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0. 30.(월) 15시 경찰서 회의실에서『범죄예방 페이퍼 캅스』시행 및 지역 내 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치안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범죄예방 페이퍼컵 사진(사진=군위경찰서) 이번 협의회에서는 군위경찰서에서 자체 시행한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 관련 제도 설명과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관단체 의견수렴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범죄예방 페이퍼 캅스』는 군위서 자체시책으로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농?축협 11개소), 협력단체(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 및 경찰서 민원실, 수사과 등 사무실에 약 20,000개를 비치하여 범죄예방 홍보활동 등에 이용되고 있다.※ 페이퍼 캅스 : 절도, 보이스피싱, 여성대상 범죄 등 범죄예방 홍보문구를 종이컵에 기재한 「범죄예방 페이퍼컵」으로, 종이컵 이용시 ‘손으로 잡고 눈으로 봄으로’써 주민들이 범죄예방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성균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치안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력치안 등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이하 군위지회)는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민회관에서“2023년 하반기 편의증진교육”을 실시하였다.▲ 2023년 하반기 편의교육(사진=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바쁘신 일정을 뒤로 하고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김기수지회장님이 참석하여 교육의 장을 더욱 더 빛내 주었다.이날 교육은 모두가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증진교육을 통해 장애인등 편의법을 이해하고 설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모두가 인식의 전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경상북도교통연수원에서 전동스쿠터 사용방법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 영상과 차도에서의 안전 운행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장태지회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항시 차 조심 하시고 특히 전동스쿠터 운행하실 때 더욱 더 주의를 살피시길 당부하였다.
군위군 효령면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중구교에 꽃길을 조성했다.▲ 중구교 꽃길(사진=군위군) 이번 중구교 꽃길 조성 사업은 주민 및 방문객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효령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30여 개의 국화 화분을 중구교 난간에 설치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화사한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지난 26일(목) ~ 27일(금)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군위군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군위군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 강화 워크숍(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의 선진지 문화와 지역 명소 탐방과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 임원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장근종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자원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9일(일)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회장 서태순)과 연계하여 삼국유사면 화수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했다. ▲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는 방충망, 이·미용, 전기설비, 옷수선, 칼갈이, 피부미용, 제과제빵 등 직종별 숙련된 명인들이 참가하여 접근성이 떨어져 자원봉사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하여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장근종 센터장은‘주민들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려주신 대구우수숙련기술동우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에서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하였다.▲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사진=군위군) 재활운동교실은 작업치료사가 근력강화, 관절의운동, 유연성 회복, 신체균형 등 근육과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기능훈련을 통해 장애로 인한 이차적 질환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김진열 군수는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군위군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 희락문화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사진=군위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열?민간위원장 박현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사회보장에 관한 심의?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혈액 부족 해소 및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10월 26일 군위군청 전정에서 지역주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였다.▲ 사랑의 헌혈운동(사진=군위군) 최근 보건복지부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수혈인구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여, 각 부처 및 관련기관에 헌혈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이에 군위군은 매년 분기별 1회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6일에도 군위군수를 비롯한 23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였다.한편 헌혈운동에는 전혈기준 만 16세~69세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만 65세 이상 헌혈 희망자는 60세~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행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헌혈 실천운동에 참여해주신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해 생명나눔문화 조성에 군위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소보면 노인회 분회는 지난 26일 경로당 회장단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단합대회에서는 소보면 33개소 경로당 회장, 총무가 한자리에 모여 경로당 운영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회장단 노래자랑도 진행하여 단합대회에 활기가 더해졌다. ▲ 소보면 경로당 회장단 단합대회(사진=군위군) 또한, 군위군 소리새행복나눔(대표 김금자)에서는 이번 단합대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간식·식사 지원 봉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래와 색소폰 공연까지 선보여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남술채 노인회 소보면 분회장은 “회장, 총무 모두 노인회 발전을 위하여 힘쓰고 있는데 다 함께 모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어 좋고 노인이 살기 좋은 소보면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10월 25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군위지역에서 생산된 쌀(20kg) 12포대와 라면 11박스를 장애인 복지시설인 세중복지촌을 찾아 세중복지촌과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세중복지촌 후원 물품 전달(사진=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개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문화 고취 등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 이웃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군위농협은 매년 복지시설에 후원을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영농철 농가일손 돕기, 조합원자녀 장학금지원 사업 및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25일 소보면 전담의용소방대 30명과 소보면 행정복지 센터 14명은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소보면 전담의용소방대 산불 조심 캠페인(사진=군위군) 장점택 대장은 최근에 농산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행정기관과 함께 실시했다.사공명상 면장은 가을철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119에 신고·접수되는 사례가 빈번하고 가뭄으로 인한 산불 예방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소보면 전담의용소방대원들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실시하는 캠페인을 통하여 올해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남 회장 한덕훈, 여 회장 도인숙)는 지난 25일 그동안 숙원사업인 새마을운동 자원 재활용 창고 준공식을 했다.▲ 산성면 남?여 새마을협의회 새마을운동 자원재활용 창고 준공(사진=군위군)이날 행사에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각 이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주민 등 70명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였다.자원 재활용 창고는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 관리하기 위해 설치하였으며, 사업비는 1,6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됐다. 그동안 농촌지역에 방치되는 영농 폐비닐과 비료 포대 등은 바람에 날려 정전, 교통사고 등 직접적인 피해 발생뿐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농약 잔류물 유실로 토양, 지하수 오염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산성면 남?여 새마을협의회 새마을운동 자원재활용 창고 준공(사진=군위군) 이날 한덕훈 협의회장은 “앞으로 새마을운동 자원 재활용 창고에 폐비닐 및 농약병을 상시 수거·관리해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에 배출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김진열 군수는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든 각급 기관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하였다.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전 대법관 출신인 박일환 변호사가 500만원을 쾌척하며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박일환 前)법원행정처장 박일환 변호사는 의흥면 출신으로 법원행정처장으로 근무하다 현 법무법인 바른의 고문 변호사이며 14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하다.현재 군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한 기부자는 7명으로 목표액 1억원을 넘어서며 출향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답례품 확대와 기금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과거 군위군 보건소에서 미(美)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했던 단원이 40여 년 만에 다시 군위군을 찾았다.▲ 미(美) 평화봉사단원 40여년 만에 군위군 보건소 다시 찾아(사진=군위군) 미(美) 평화봉사단은 1961년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해 창설된 봉사 단체로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 2000여 명이 한국으로 파견됐다.당시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rops)의 일원이었던 스트레인지 파울라 조(Strange Paula Jo / 여, 65세)는 1980년부터 1981년까지 군위군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군에서 추진하던 결핵 퇴치 운동 및 가족계획 사업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계몽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방한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2008년부터 시행해 온 '美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으로 군위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딸과 직접 군을 방문했다.스트레인지는 "다시 방문한 한국, 특히 내가 근무했던 군위지역에 대규모 국제공항이 들어온다니 뿌듯하고 이렇게 한국 전통음식을 대접해주고 환영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이어 이희주 보건행정과장은 "과거에 근무했던 군위를 다시 찾아오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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