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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1월 8일, 15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1월 8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월 15일에는 영화 「아바타」 상영을 통해 가족이 함께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 관람을 매개로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아동들에게는 긍정적인 문화 경험과 또래 및 가족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 가족 시네마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게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언론기관이 후보자 또는 입후보예정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보도할 경우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직선거법 제82조에 따르면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시설, 신문·정기간행물 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언론사 등 언론기관은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 또는 대담·토론자를 초청해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등을 알아보기 위한 대담·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보도할 수 있다.다만 국회의원선거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의 경우에는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초청해 대담·토론회를 개최·보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우 해당 시점은 2026년 4월 4일부터다.또한 방송시설이 대담·토론회를 개최해 방송할 경우에는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로 방송해야 하며, 방송 일시와 진행 방법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통보해야 한다.선관위는 ‘대담’의 의미에 대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언론기관의 초청으로 일정한 장소에서 질문자를 만나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반면 ▲일정을 따라다니며 진행하는 동행 취재 ▲전화 인터뷰 ▲서면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 ▲방문·화상 인터뷰 ▲입후보예정자의 일정을 따라다니는 취재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직무 수행과 관련된 선거와 무관한 현안 인터뷰 등은 공직선거법 제82조에 따른 대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법에서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대담·토론회 등을 개최해 선거운동을 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254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선관위 관계자는 “언론기관의 공정한 선거 보도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련 규정을 정확히 숙지해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읍면 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사진=군위군)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 순회 군민과의 공감대화(사진=군위군)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읍면 순회 일정은 ▲6일 소보면, 군위읍 ▲7일 삼국유사면, 의흥면 ▲8일 산성면, 부계면 ▲9일 우보면, 효령면 순으로 진행된다.
▲ 신임 부군수 이재성 군위군은 1월 1일 자로 이재성(李在盛, 53세) 지방부이사관을 신임 부군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재성 부군수는 1972년 11월 19일생으로 경북 상주 출신이다.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마쳤으며, 1992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 년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그는 자치행정국 인사과를 비롯해 녹색환경국 환경정책과, 건설교통국 택시물류과, 교통국 버스운영과 및 교통정책과 등에서 근무하며 교통·환경·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통국 교통정책과 교통기획팀장과 버스운영과장(직무대리)으로 재직하며 현안 해결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이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과 행정국 인사혁신과장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와 인사 행정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으며, 2024년 11월부터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를 거쳐 2025년 2월부터는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근무했다.이재성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위군정 철학에 맞춰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위가 10년, 20년 후의 미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동료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춘 이재성 부군수의 취임으로 군정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 ▲ 2026새해복나눔행사(사진=군위군)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2026새해복나눔행사(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은 장애물 없이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2월 31일 군위군청에서 지역 우수인재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군위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김병현 학생의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사진=군위군) 김병현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군위군 인재양성원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기초 학업 역량을 탄탄히 다졌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학업 태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러한 성취를 높이 평가해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병현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 교육지원 성과로 우수대학 진학 결실(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격려 인사를 통해 “군위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며 “오늘의 성취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되,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길을 밝혀주는 선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는 고향 군위를 다시 떠올리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돌아와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의·약학계열을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군위고 개교 이후 가장 두드러진 교육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운 결실을 맺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억 1,200만원을 넘어섰으며, 참여 인원은 1,383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군위를 고향으로 둔 출향인뿐만 아니라, 군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제2의 고향’서포터즈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이 소중한 마음들은 군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군위군은 소중한 기부금을 주민들의 삶 속에 따뜻한 온기로 되돌려주기 위해 2026년에는 기탁된 기부금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행복 체감형 사업’에 추진하기로 했다.첫 번째 사업으로 고향사랑 세탁 서비스를 추진한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빨래를 수거·세탁·건조하여 배달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이는 관내 영세 세탁업소를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매출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이불 빨래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주거 위생 개선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두 번째 사업으로 경로당 특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마을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에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특식을 제공하여,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선물한다.앞으로도 군위군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기금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그 빈틈을 메워나갈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를 향한 1,383명의 진심 어린 응원이 군위를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단 한 푼도 헛되지 않게, 주민들의 웃음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가치 있는 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군위군은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정오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원업무가 일시 중단된다.시범운영 대상 기관은 소보면, 부계면, 우보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등 5곳이다. 군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성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한 뒤, 7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통해 민원 응대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점심시간 동안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24(www.gov.kr),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차량등록, 여권발급, 인감증명서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전입신고, 사망신고, 주민등록증 발급·수령 등 일부 민원은 무인발급이 불가하므로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해야 한다.한편 군위군청 민원실 및 군위읍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각 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토요일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기준일(2025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F-5), 영주권자(F-6)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5년 모범주민 표창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13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31명【5급 승진 2명】△삼국유사면장 이진화 △시설관리사업소장 주은하【6급 승진 5명】△정책추진단 김서연 △문화관광과 이유정 △안전관리과 김현석 △재무과 최성용 △산림새마을과 이현숙【7급 승진 9명】△총무과 최영진 △총무과 김찬주 △지역활력과 최인실 △삼국유사면 이은정 △기획감사실 추정우 △총무과 이다은 △산림새마을과 최기섭 △군위읍 신현주 △의흥면 이승백【8급 승진 15명】△기획감사실 송다연 △기획감사실 김지우 △총무과 김연욱 △총무과 전혜민 △문화관광과 장지은 △산림새마을과 문지환 △산림새마을과 김동휘 △지역활력과 정용민 △시설관리사업소 김경난 △총무과 이승미 △문화관광과 박수민 △산성면 김태성 △주민복지실 박지홍 △소보면 김나영 △소보면 우미진※ 전보 73명【5급, 지도관 전보 2명】△문화관광과장 윤갑섭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정순【읍면장 전보 1명】△삼국유사면 부면장 서명교【6급,지도사 전보 26명】△기획감사실 감사팀장 황수진 △주민복지실 복지기획팀장 박경미 △주민복지실 통합조사관리팀장 박선희 △주민복지실 여성청소년팀장 김민혜 △정책추진단 일자리청년팀장 김상완 △재무과 징수팀장 박상근△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전현준 △민원봉사과 민원팀장 이현정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이정우 △문화관광과 체육진흥팀장 도진욱 △환경과 대기기후팀장 이은숙 △공항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장 안준식△안전관리과 안전재난팀장 김병수 △안전관리과 재난복구팀장 황창진 △건설교통과 건설행정팀장 김유진 △건설교통과 지역개발팀장 윤관영 △지역활력과 지역경제팀장 유세진 △지역활력과 농촌개발팀장 윤종철△농업기술센터 식량대책팀장 하수진 △농업기술센터 유통정책팀장 김은섭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지원팀장 최원규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 홍주희 △소보면 민원세무팀장 최성주 △효령면 민원세무팀장 홍흥근△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이화정 △삼국유사면 산업경제팀장 이준엽【7급이하 전보 44명】△기획감사실 김유진 △주민복지실 박영신 △주민복지실 박혜선 △주민복지실 신명환 △정책추진단 임주연 △정책추진단 이은섭 △총무과 이소현 △총무과 이영철 △총무과 권세라 △재무과 최은미 △재무과 배진영 △재무과 이진동△재무과 강민지 △인허가과 서봉열 △인허가과 조동일 △인허가과 김유린 △인허가과 신혜미 △문화관광과 석혜연 △문화관광과 전지영 △문화관광과 김민주 △환경과 김영남 △환경과 허재석 △산림새마을과 최윤정△공항도시개발과 윤정민 △건설교통과 장용진 △지역활력과 김아영 △보건소 이정석 △보건소 이유라 △농업기술센터 장지연 △농업기술센터 임희진 △농업기술센터 유준혁 △군위읍 정종수 △군위읍 윤주연 △군위읍 은태연△군위읍 박가인 △소보면 정규철 △소보면 이선화 △효령면 박무성 △부계면 서민영 △부계면 이지윤 △우보면 손민지 △산성면 강하나 △삼국유사면 김정용 △삼국유사면 김태우【퇴직준비교육 파견 5명】△총무과 김은섭 △총무과 구혜영 △총무과 남상보 △총무과 오필숙 △총무과 김효규【6급 중견실무리더교육 파견 4명】- 2026.2.2 ~ 2026.12.4△총무과 권은순 △총무과 김지성 △총무과 김혜옥 △총무과 김승환【군위군의회 파견 2명】- 2026. 1. 1 ~ 2026.12.31△군위군의회 서영민 △군위군의회 이연재【파견복귀 2명】△환경과장 박동락 △공항도시개발과 조완규【신규임용 5명】△주민복지실 김수현 △주민복지실 장태성 △인허가과 손윤성 △군위읍 문주희 △의흥면 김성윤【전출 7명】△대구광역시 손진두 △대구광역시 김재현 △대구광역시 김정훈 △대구광역시 박송이 △대구광역시 장연우 △대구광역시 서구 이윤정 △군위군의회 이형식【전입 5명】△문화관광과 삼국유사팀장 김찬영 △공항도시개발과 공항정책팀장 김진용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권주하 △시설관리사업소 문화지원팀장 전소진 △보건소 서정민
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0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공무원의 노고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하여 퇴직 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2025년 하반기 퇴임식(사진=군위군) 이번 퇴임식의 주인공은 구혜영 시설관리소장과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으로, 이들 모두 34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며 군위군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인물들이다.행사는 참석자 및 퇴직자 소개를 시작으로 퇴직자 약력 소개, 공로패 전달, 군수님, 가족, 퇴직자 인사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단체 기념 촬영과 직원들의 환송을 통해 따뜻한 송별의 순간이 이어졌다. ▲2025년 하반기 퇴임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퇴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묵묵히 걸어온 길은 군위군정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공직자로서의 시간은 끝나지만 군위군과 함께해 온 삶의 가치는 계속 될 것이다. 이제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이 그동안의 헌신만큼이나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퇴직 공무원들은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군위군은 12월 23~24일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활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사진=군위군)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청년 주도 문화기획, ▲지역 고유 역사·문화 자원의 콘텐츠화, ▲세대 간 참여와 공감을 이끄는 문화 확산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군위형 문화정책의 성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운영한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문화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으로 2025년 매니페스토가 주최한 공약 관련 평가에서 전분야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SA) 등급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매니페스토 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까지 전분야를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군위군의 정책 실행력과 완성도를 전국적으로 입증받았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위의 문화정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군위군지회(회장 문종석, 이하 ‘자총 군위군지회’)는 지난 23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자총 군위군지회 회원들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25년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사업성과 보고회 및 송년의 밤 개최(사진=군위군) 주요 내빈으로는 전홍순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결산하는 자리로, 봉사와 안보활동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평소 안보지킴이 활동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며 나라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 ▷자유총연맹 홍보영상 시청 ▷사업평가 보고영상 시청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송년의밤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회원 표창으로는 ▲시장표창-조만석, 우경순 ▲군수표창-이미영 ▲시의장표창-안민환, 하춘자 ▲경찰청장-이화숙 ▲시교육감-장예영 ▲총재상-김영기, 장상호, 조흥택, 박관배 ▲시지부회장상-우석용, 이만춘, 임화자 ▲우수위원회-군위읍위원회가 각각 받았다. 특히,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로부터 군위군지회가 우수지회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문종석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자유총연맹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다가오는 새해에도 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가 더욱 활동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자유의 가치 확산과 지역의 봉사로 애쓰신 자총 군위군지회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하여,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단체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자유의 가치를 확신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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