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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우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최근 ‘역세권(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거주)’, ‘편세권(편의점이랑 가까운 곳에 거주)’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농촌 지역에서는 오히려 식료품점과 같은 기본 인프라가 부족한 ‘식품사막’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교통 취약이 겹친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군위군노인복지관은 4월 23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산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첫 식품 전달을 실시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본 사업은 식품사막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품사막거주지역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 돌봄’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국유사면 화산마을 이장 부부가 직접 총 6회에 걸쳐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식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은 “식품사막 지역 어르신들은 단순히 식사가 부족한 것을 넘어, 장보기 자체가 어려운 ‘장보기 약자’에 해당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변화와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재구군위군향우회 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26일 소보면 도산1·2리 경로당에서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손수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재구군위군향우회 짜장면 봉사(사진=소보면) 박정호 회장은 “고향 어르신들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 군위군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재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의 나눔 활동이 마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있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소보면 마을 주민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사진=군위군)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사진=군위군)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임기는 2026년 12월 말까지이며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청소년 행사 홍보 및 캠페인, 네트워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지체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 군위군가족센터,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소비자 교육 중앙회, 손사랑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부스 운영을 하였다.또한 카네이션문화봉사단, 흥사랑장구, 청아예술봉사단 등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도 진행되었다.▲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사진=군위군자원봉사센터) 김정애 센터장은 “따뜻한 햇살 속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분들께서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아울러 오늘 부스를 운영해 주신 관계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회 에너지절약 캠페인(사진=군위군)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군위군 의흥면은 4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구거 대청소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소하천과 구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하천 주변과 수중에 침적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마을 화단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하천·구거 대청소의 날(사진=의흥면) 특히 이날은 의흥면 전역의 24개 리 주민들과 관내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하천 청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24일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진행하였다.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는 “청소년 도박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에 사이버 도박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만큼 도박중독예방과 단도박 실천전략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다.▲ 부모교육 초청강연회(사진=군위군)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 도박문제 측정도구 개발, 사이버 도박 예방 치유 상담프로그램 연구 등 관련분야에서 전문가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예나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녀 도박문제 회복 경험이 있는 부모님의 사례 공유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특히 SNS 등 사이버 속 관계와 온라인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기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징후를 미리 알아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민아)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글꽃 피는 손길,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제작소’ 조리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리원이 캘리그라피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번 프로그램은 군위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현장 종사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목봄체 캘리그라피 배우기’와 이를 활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청목봄체 기본 획을 익히고, 평소 전하고 싶었던 응원의 문구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획씩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는 모습(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어 완성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텀블러를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조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주방 근무 환경을 고려해 참가자 전원에게 텀블러를 무상 제공했다.최민아 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리원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완성된 텀블러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 촬영(사진=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편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4년 3월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 방문지도 등을 통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하였으며,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 50명과 중앙회 임원, 시도·시군구 관계자 등 내부인사 450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새마을운동 56주념 기념 장관 표창 수상(사진=산성면) 행사는 △유공자 포상 △초청 특강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군위군새마을부녀회 도인숙 부녀회장은 투철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지원, 어르신 공경,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이에 함께 자리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5년 대구시 새마을부녀회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낸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수상자인 산성면 도인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산불예방 안전캠페인(사진=군위군) 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 박창석 후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서 군위군 선거구는 박창석 후보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2차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군위군 선거구에서는 박창석 후보가 현역 군의원인 박수현 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통해 최종 결과가 결정됐다.공관위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가운데, 군위군 선거구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박창석 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후보로서 본선에 나서게 됐다.한편,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구 조정이 필요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경선 결과가 마무리됐으며, 남은 지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출향인 박영삼 씨가 고향인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애향심을 전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타지에 있는 박영삼 씨를 대신해 부친인 박원호 전(前) 우보면장이 참석해 아들의 소중한 뜻을 고향에 전달했다.군위 출신의 인재로 알려진 박영삼 씨는 학창 시절 명문고를 졸업한 수재로 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온 가족의 사랑이 애향심으로 결실을 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박영삼 100만원 고향사랑기부(사진=군위군) 박 씨의 부모님은 현재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부친인 박원호 전 면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닦았으며, 모친 또한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이처럼 평생을 지역 봉사와 발전에 헌신해 온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박 씨에게 고향은 곧 부모님의 삶 그 자체였다. 이재성 부군수는 "부모님의 훌륭한 뜻을 이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박영삼 씨와 그 뜻을 직접 전달해주신 박원호 전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군위군은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동력을 얻고 있다.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 개최(제공=군위군)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지구사랑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참여해요,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구의 날’ 맞아 저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날 참여 아동들은 지구와 북극곰 그림에 색칠을 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구야 사랑해’, ‘지구야 아프지 마’ 등 지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으며 환경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군위어린이집 7세 장○○ 아동은 “지구가 우리 잘못으로 아파서 마음이 아파요. 더 많이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초등학교 1학년 김○○ 아동은 “북극곰이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였다.김자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손으로 그린(Green) 지구가 피어나고, 작은 가방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과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사랑복지회(대표이사 김일권)는 금일 법인 종사자 105명을 대상으로 피싱예방교육 및 중대재해처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인 산하기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위경찰서 수사과 백수현 경위가 피싱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대구보건환경연구소 산업보건지도사 이윤호 소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피싱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사진=한사랑복지회) 교육에 앞서 김일권 대표이사와 군위군청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이 인사말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과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김일권 대표이사는 “중대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 법인은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싱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사진=한사랑복지회) 한사랑복지회는 군위지역자활센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군노인복지관 등 산하기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도현희)은 4월 21일 군위읍 대북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도 함께 참여하여,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개나리로타리클럽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사진=군위읍)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미용 서비스와 더불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건강 및 복지상담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게 필요한 건강관리와 복지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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