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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운영자문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 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김진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번 지지 선언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지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구 편입 이후 변화 국면에 있는 군위의 향후 방향과 맞물려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장욱 전 군수·신태환 예비후보,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사진=김진열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이날 자리에는 군위군의회 의장을 지낸 심칠, 조승제, 김윤진 전 의장도 함께했다.장욱 전 군수와 신태환 예비후보는 “군위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김진열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평가했다.김진열 예비후보는 “뜻을 함께해 준 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경선 과정에서도 공정한 경쟁과 이후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을 두고 경선 이후 통합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보는 시각과 함께, 경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해석도 함께 나오고 있다.한편,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경선은 당원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 SNS 직원서포터즈 확대운영(사진=군위군)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뉴스7 ‘대경튜브’ 코너에 수차례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공직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면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제고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SNS를 넘어 홍보 범위와 도달률이 크게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SNS 직원서포터즈 인원을 기존 16명에서 읍·면별 서포터즈를 포함해 26명으로 확대하며 현장성 있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촬영 장비 지원과 콘텐츠 제작 교육, 정기회의 등을 병행하며 운영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홍보를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월 15일 오전 10시,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가암2리에서 마을의 새로운 상징이 될 표지석 제막식이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철식 군의원, 박수현 군의원, 삼국유사면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을의 경사를 함께 축하했다. ▲ 삼국유사면 가암2리 표지석 제막식(사진=독자 박옥석) 현장에는 삼국유사면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지며 제막식의 설렘을 더했고, 주민들은 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암2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다.정호진 가암2리 이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세워진 표지석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우리 주민들이 가진 단합과 자부심의 상징이다"라며, "바쁜 농번기임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표지석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마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삼국유사면 가암2리 표지석 제막식(사진=독자 박옥석) 마을 입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이 표지석은 앞으로 가암2리를 드나드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함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암2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오늘, 제막식의 열기는 마을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며 희망찬 미래를 예고했다.붙임 : 가암2리 마을 표지석 제막 발원문
재경우보산악회(회장 윤달지)는 지난 4월 11일 봄날의 정취 속에 군위의 관광지를 방문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고향 힐링여행을 즐겼다.산악회는 여행에 그치지 않고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 이날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재경우보산악회, 50만원 상당 쌀 기탁(사진=우보면) 윤달지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중식5일제 경로당에 전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위 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11일 군위군 통합돌봄팀의 요청을 받아 군위읍에 거주하는 91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팔 수술로 치료 중인 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 군위군 통합돌봄팀 청소 봉사활동 전(상)과 후(하) 모습(사진=군위군)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주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식사 준비에 큰 불편이 있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군위군은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기 이전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노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는 돌봄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말했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문화원장 혜아스님)와 4월 13일(월) 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마음쉼 힐링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에 따라 당일형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회기당 25~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사찰 안내, 타종 체험, 사찰음식 공양, 걷기 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을 통해 수행자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명상과 힐링의 시간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일상 속 조화와 평화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경주 석굴암보다 약 100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사원(국보 제109호)인 팔공산 석굴암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협약 주요 내용은 ▲노인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템플체험, 명상, 문화체험 등) ▲정서지원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자원봉사, 나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박용민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절과의 협력은 큰 힘이 된다”라며,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음쉼 힐링체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이에 혜아 스님은 “사찰이 지닌 치유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수행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노인복지관과 팔공산 석굴암 템플스테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 군위나루봉사단 재능기능(사진=부계면)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김 군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군위청년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출마 선언과 함께 주요 공약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진행될 계획이다.김 군수는 사전 안내문을 통해 “군위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가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 선언으로 군위군수 선거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향후 경쟁 구도와 주요 쟁점을 둘러싼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김 군수의 기자회견은 출마 배경과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지역 언론과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3월 16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남성 회원 8명을 대상으로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요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퓨전요리보다는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한식 위주의 반찬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수업에서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저당고추장, 제육볶음, 우렁강된장, 배추만두 등 일상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메뉴를 조리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프로그램 운영에는 하도시, 류인숙, 이점필, 이유미 봉사자가 참여해 조리 과정 전반을 도우며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있다. ▲ 남성요리교실 “혈당 지키는 쿠킹맨”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군위군노인복지관 관장 박용민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8일 소보면분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은남기 소보면 분회장 취임 후 개최한 첫 이사회로, 임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년간의 주요 행사 계획 및 노인회 운영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최종구, 신임지회장 이헌덕도 참석하여 격려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이사회 개최(사진=소보면) 은남기 분회장은“분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분회를 돕곘다”고 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성료, 활성화 추진(사진=군위군)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단장 이화숙)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풍물단 성금기탁(시진=삼국유사면)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는 4월 7일(화)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전통시장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사진=군위군) 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경로당 중식 후원물품전달 팔공산 석굴암, 고원사(사진=군위군)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균형 잡힌 식사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매일 경로당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로움을 덜어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어르신 복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산불감시원들이 지난 6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우천 시기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사진=군위군)이날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순찰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감시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최근 벚꽃 개화로 군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위읍장(이창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벚꽃철을 맞아 군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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