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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사진=삼국유사면)한편, 공공위원장으로서 처음 회의에 참석한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평소 협의체에서 면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온 것에 늘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업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대상자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고독감 해소와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21일 2026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각계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시상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군위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등 군위군 주요 단체 임원들도 함께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 대표는 2009년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는 등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윤진기 회장 시민상수상(사진=군위군) 윤진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영예는 저 개인이 아닌 화본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져 군위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수상자를 직접 축하하며 “이번 수상이 주민 중심 지역발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49회에 걸쳐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권위의 명예 포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군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의 우수 사례가 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2월 6일 산성지점을 끝으로 2달여간 이어온 본지점 가요교실을 모두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강식 마쳤다. 가요교실은 농번기와 일상에 지친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어왔다. ▲ 가요교실 종강(사진=군위농협) 이날 종강식에는 회원 대부분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노래를 통해 많이 웃고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벌써 종강이라니 마음 한켠이 허전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최형준 조합장은 “가요교실이 단순한 노래 교실을 넘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끝까지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군위농협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2월13일 설날을 맞이하여 군위 부계면에 위치한 한 임업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및 격려금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날씨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 설맞이 이웃돕기 사랑나눔 실천(사진=군위군산림조합)홍희동 조합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달되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우리 주변 이웃 모두가 소외되지 않게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정포 이사는 “조합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함께 나눔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찬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찾아 따뜻한 인사 나눠(사진=군위군)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어린이집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세대와 기관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모습은 주민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소보면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19세 이상~45세 이하)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3월 6일 오후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군위군은 3월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서로 소통하고, 함께 꿈을 키울 청년 커뮤니티 활동 참여자 모집에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사진=군위군)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었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군위군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이번 행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이 각각의 특화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정서적 지지와 먹거리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팀은 ‘설맞이 사랑나누기’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에서 구매한 떡국떡과 사골육수팩을 보냉가방에 담아 전달하였다. 어르신들이 손쉽게 떡국을 끓여 드시며 따뜻한 한 끼로 새해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방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도 병행하였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은 설맞이 ‘정(情) 나누고 복(福) 더하고’ 사업을 실시하여 군위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구니담’에서 제작한 수제 모약과를 독거어르신 60명에게 전달하였다.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간식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명절 나눔 행사(사진=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행사 기간 동안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겨울철 한파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우보면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은 “명절이라고 챙겨주어서 고맙습니다. 보기도 예쁜데 맛도 좋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현민 센터장은 “최근 한파와 계절성 질환 등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명절 음식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군위경찰서(서장 김도완)은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둔 군위 전통시장 일대에서 각 기능이 협업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맞춤형 치안서비스(사진=군위경찰서)이날 캠페인에는 군위서 전 기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날로 유동 인구가 증가한 전통시장 일대 및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는 구역으로 분야별 예방 요령 안내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 귀성길 안전을 위한 교통 사고예방 홍보·음주운전 근절 홍보 ▲범죄 취약지 가시적 순찰 강화를 중점 안내와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김도완 군위경찰서장은 “설 명절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로 각종 사건·사고가 많을 것이다”라며 “민생 치안확립을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공동체 치안 협력을 강화하여 평온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명절을 맞아 2월 9일(월)~2월 13일(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실시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 고령의 국가유공자 회원 5명, 대구광역시 독거노인 마음잇기사업의 대상자 어르신 5명으로 총 1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새해인사와 선물을 전달했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도현유통(대표 구영선)에서 빵과 우유 각 150개와 은가네불로농장(대표 김은화)에서 떡국 떡을 후원하여 설 연휴 전날인 13일(금)에는 복지관을 내방한 회원에게 새해 인사 및 설 맞이 특별식(떡국, 표고소고기볶음, 오미산적, 시금치나물)과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박용민 관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가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어른들의 한 해를 시작하는데 군위군노인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도현유통과 은가네불로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후원처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상인과 기업들의 관심과 이용이 곧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진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현유통과 은가네불로농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따뜻한 지역 상생에 동참해주실 바란다” 고 전했다.▲ “2026년 첫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군위군노인복지관은 군위군 지역 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분회장 남술채)는 지난 13일 병오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보면 91세 이상 장수노인 60명에게 ‘감태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설맞이 장수노인 선물 전달(사진=군위군)소보면 노인회 분회는 지역 내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설 명절마다 장수노인을 위한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다.남술채 소보면 분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며, 이번 선물이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회장 홍연송)은 지난 13일 설을 맞아 부계면 95세 이상 장수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장수어르신에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장수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오랜 세월 지역 발전에 헌신해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물꾸러미에는 떡국떡, 죽, 두유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가 담겼으며, 부계면분회 임원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내년 설에도 건강하게 인사나눴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홍연송 부계면분회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부계면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2026년 건강사랑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사랑방’ 운영 본격 재시동(사진=군위군)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위기와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올해는2월부터11월까지10개월간 관내8개 읍·면의 경로당8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서비스로는▲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등 맞춤형 보건교육이 포함된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2월11일 올해 첫 건강사랑방을 이용한 한 주민은“추운 날씨에 보건소까지 가기 힘들었는데,직접 찾아와서 침도 놔주고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만족감을 전했다.군위군 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 내 여러 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사진=군위군)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면장 박정희)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설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안길, 진입로,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잡목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 설맞이 합동 대청소(사진=우보면)박정희 우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업을 뒤로하고 우리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해진 마을 모습처럼 주민들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보면은 매년 명절 전후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관리 체계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이 고향 군위군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금정(주) 이윤희 회장 이윤희 회장의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7회에 달하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24년째 장기간 이어진 이 회장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군위 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12월 ‘명예 군위읍장’으로 위촉되어, 1천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 기부 등 고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윤희 회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이끌어 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이윤희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위의 아이들이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최근 눈에 띄는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고3 재학생이 88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2명, 약학대학 2명, 수도권 주요 대학 8명, 거점 국립대 19명 등의 합격자를 내는 저력을 보였으며, 지난 1월 9일에는 군위초등학교 IB월드스쿨 인증 등 지속적인 교육 투자와 정책지원으로 교육 분야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상북도,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행사 강력 규탄
[포토뉴스] 2026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이모저모
[대구·경북 보도자료] 비도진세(備跳進世)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 운영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포토뉴스] 2026 대구마라톤대회 이모저모
[대구·경북 보도자료] 친환경 자두 주머니병 방제는 발아기부터 시작
[대구·경북 보도자료] 경북도, 동부권 5개 시군과‘통합발전구상’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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