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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작년 4월 24일 복숭아 공선회를 출범이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개선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를 팔공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실시 하였다.▲ 복숭아 공선출하회 회의(사진=팔공농협) 이번 회의는 팔공농협 및 군위군관내 복숭아 농가 27농가가 참석 하였으며, 최근 기후 변화로 복숭아 재배 및 생산량 감소를 설명 드리고, 고령화로 인해 작업 인력이 부족한 농촌 현실을 감안하고 품질을 규격화, 규모화 하여 시장교섭력을 높여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및 트레이더스에 납품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가격을 받아 농가수취가격을 높이고자 실시 되었다.2025년 복숭아 공선출하회 출하금액은 107백만원으로 올해는 매출액 4~5억원을 목표로 하여 팔공농협의 주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으며,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협 본연의 업무인 판매사업에 총력을 기울려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향후 축산물까지 품목을 확대해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 중심의 직매장 확대와 함께 공공급식,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나가다가 그냥 못 지나쳤어요. 신선해 보여서 바로 들어왔습니다.”4월 3일 개장한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이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군위로컬푸드 10호점 개장식(사진=군위군) 대구역을 오가는 시민들은 매장 앞에 진열된 신선한 농산물과 활기찬 개장 행사에 이끌러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고, 매장 안은 장을 보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가격도 좋고 생산자 이름까지 있는 걸 보니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대구 한복판에서 이렇게 바로 산지 농산물을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이 대구역에 문을 연 이번 직매장은 도시철도와 철도가 만나는 도심 핵심 거점에 위치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하면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소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의미와 함께,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망이 대구 도심까지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다.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축산물까지 확대해 도심형 종합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개장 첫날부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출근길이라 구경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길에 부담 없이 들러 장을 볼 수 있는 생활형 매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도심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23일 경제사업장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금 수혜 대상 학생 가족과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군위농협)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의 전년도 사업이용도를 기준으로 선발된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총 42명에게 42백만원을 전달하였다. 군위농협은 조합원의 자녀학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군위농협은 어려운 농업 환경과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이용과 관심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한 조합원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최형준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지급되는 장학금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우리 농협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덕분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군위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조합원 복지 지원, 영농지원 사업,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협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대표 윤용기)’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 군위 '이로운 주스' 수출상담(사진=군위군) 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활용한 100% 생과즙 제품으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클린라벨 제품이며, 저온살균 공정을 통해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사례를 지역 농가 주도의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향후 가공농산물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능력, 품질 관리, 유통 체계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단계”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해외시장 도전을 기반으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환절기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특별방역팀’을 가동하며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소들의 털갈이 시기와 맞물려 활동이 활발해지는 외부 기생충은 소의 피부 감염을 유발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털이 빠지고 해당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이는 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사료 섭취량 저하와 몸무게 증가량(증체량) 감소로 이어진다.▲ 봄철 한우 농가 ‘외부 기생충’ 특별 방역 전개(사진=군위축협) 이에 군위축협은 특별방역팀을 구성하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 중이다. 이번 방역은 외부 기생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독성이 적고 잔류 우려가 없는 약품을 채택하여,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꼼꼼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장 방역을 지켜본 축산농가에서는 “개별적으로 구충 시기를 판단하고 방역 장비를 갖춰 시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축협의 시의적절한 방역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박배은 조합장은 “외부 기생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정기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해 농가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및 먹거리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 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되었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및 먹거리위원회 개최(사진=군위군)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봄철야생동물 민가출몰 증가로 협조당부(제공=군위군) 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 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054-380-7943)로 신고 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로컬푸드가 지역 농업의 지속성을 지탱하는 핵심 유통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안팎의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려면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직매장 경쟁력은 매장 수보다 상품의 품질, 안정적 공급, 소비자 신뢰에서 갈린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정책의 기본을 다지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을 함께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유통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농가가 직매장 운영 원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군위 로컬푸드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교육도 지속할 방침이다. 연 1회 이상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직매장 출하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생산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생산자 중심의 기획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직매장 운영 기준을 고도화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로컬푸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운영(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 본소 054)380-7055, 동부분소 054)380-7143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23일 2025년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군위농협은 2023년과 2024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군위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사진=군위농협)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보험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천여 조합원분들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든든한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되었다.▲ 로컬푸드 소비자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오이,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였고,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로컬푸드 소비자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사진=군위군) 마지막으로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장을 보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회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날 개장식은 오후 5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진행자 ‘기웅아재’의 사회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또한 이번 야시장에는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와 외식업중앙회 군위군지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별과 달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로 붐비며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야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은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2주간 총 4회)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18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대학생 자녀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들은 전년도 팔공농협 사업 이용도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팔공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사진=팔공농협) 2007년 처음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58명의 학생들에게 4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함께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조합원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팔공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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