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봄철야생동물 민가출몰 증가로 협조당부(제공=군위군) 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 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054-380-7943)로 신고 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기존하우스 활용 엽채류재배시험 본격추진(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 농가의 이해를 높였다.▲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교육(사진=군위군) 군위군은 로컬푸드가 지역 농업의 지속성을 지탱하는 핵심 유통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안팎의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려면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직매장 경쟁력은 매장 수보다 상품의 품질, 안정적 공급, 소비자 신뢰에서 갈린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정책의 기본을 다지는 자리라는 의미가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을 함께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유통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농가가 직매장 운영 원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소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군위 로컬푸드 체계를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산자 조직화와 기획생산, 품질관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 교육도 지속할 방침이다. 연 1회 이상 로컬푸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는 직매장 출하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생산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생산자 중심의 기획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직매장 운영 기준을 고도화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로컬푸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운영(사진=군위군)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 본소 054)380-7055, 동부분소 054)380-7143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3월 23일 2025년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군위농협은 2023년과 2024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군위농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사진=군위농협)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보험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성과와 경영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천여 조합원분들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위농협은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든든한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되었다.▲ 로컬푸드 소비자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사진=군위군)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오이,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였고,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로컬푸드 소비자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사진=군위군) 마지막으로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장을 보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제2회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되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날 개장식은 오후 5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는 인기 진행자 ‘기웅아재’의 사회로 본격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또한 이번 야시장에는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와 외식업중앙회 군위군지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별과 달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관광객들로 붐비며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사진=군위군)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방문객들이 야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은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2주간 총 4회)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18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대학생 자녀 1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들은 전년도 팔공농협 사업 이용도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팔공농협,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사진=팔공농협) 2007년 처음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58명의 학생들에게 4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함께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조합원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팔공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농번기에 앞서 3월부터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대구 북구 팔달로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팔공농협, 조합원 무상 건강검진 실시(사진=팔공농협) 이번 건강검진 사업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지역에서 조합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팔공농협은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올해 조합원 건강검진은 조합원 연령, 농협사업 이용량, 조합원 가입기간, 출자금 납입액 기준으로 30명을 선정, 비용은 농협에서 조합원 1인당 3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무상지원하고 있다.팔공농협은 그동안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작업 대행 사업, 농업인 복지사업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팔공농협 조합장 이삼병은 “조합원의 건강은 곧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최근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위축협,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실시(사진=군위축협)특히 군위축협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지역 축산농가 축사 주변과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취약 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통제, 축사 내외부 정기 소독, 농장 단위 차단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적극 안내하며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군위축협은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공동방제단을 총력으로 운영하며 주요 축산시설과 농가 주변에 대한 소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박배은 조합장은 “최근 구제역과 AI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축산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봄철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가축질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청정 축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축협의 방역 활동과 함께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농가 지도·홍보를 통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홍보(사진=군위군)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하였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납부하지 못한 차량 소유자도 3월 연납을 통해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납세자의 관심이 요구된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위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발급된 고지서로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지방세 납부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군민들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1월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께서도 3월 연납 신청을 통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자발적인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방세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영호진미”재배교육(사진=군위군)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영호진미는 밥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만큼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사진=군위군)이번 교육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을 이끌어갈 예비 가공사업장 대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수료자는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가공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별도의 공장이나 장비 없이도 농산물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사진=군위군)교육 과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6회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의 기초적인 이론부터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생이 실제로 판매하려는 제품의 원가를 직접 계산해 보는 실습교육도 포함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다양한 가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9호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 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8호점) 개장식도 개최됐다. 전자관점은 전자‧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공간으로 전자관을 찾은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 공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를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사진=군위군)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군위군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 개장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시장까지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이지리 180홀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농사용 폐부직포 및 보온덮개 무상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농사용 폐부직포, 보온덮개 집중 수거(사진=군위군) 그동안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폐부직포 등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등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위군은 농가의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폐기물의 적법한 처리를 돕고자 이번 무상 수거를 지원한다.집중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로, 폐비닐이나 일반 생활 쓰레기가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흙과 돌, 작물 잔재물 등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둥글게 말아 단단히 묶거나 톤백(마대)에 담아 마을별 지정 공터로 배출하면 된다. 단, 5톤 대형 트럭(집게차) 진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묶지 않고 흩트려 놓거나 이물질이 혼합된 경우에는 현장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아울러 해당 수거 기간 동안 농가에서 직접 군위군 환경관리센터(군위읍 내량길 150)로 반입하는 경우에도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가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군위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 군위군가족센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지원사업 추진’
[뉴스] 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진행
[뉴스] 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뉴스] 군위군, 명예읍면장과 지역현안 논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뉴스]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캠페인 실시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 만들기”
[대구·경북 보도자료] 장대진 전 의장·김대철 전 대한명인회 경북지회 지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