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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이번 토크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 강연은 ▶ 수성구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박성경 소장의 ‘농어촌 중심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트랜드’, ▶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지훈 학과장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의견은 군청 담당부서와 교육청, 군위군인재양성원에 전달하여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6 대학입시에서 의과대학, 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ㆍ공립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급의 성과를 냈다. 이번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농어촌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며 인근지역 학부모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이다.사전신청은 큐알(QR)코드 접수 또는 전화접수(054-380-7182)를 통해 진행되고,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현재 사전신청 등 군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위군(군수김진열)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 참여 제한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전체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체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교육 제도의 혼선을 사전에 정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위군 관계자는“대구 편입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지침은 2026년 2월 배포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과정 선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오늘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린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여간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오프닝은 1월 3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이번 전시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이후의 변화를 기록한 ‘군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군위의 자연경관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문화와 종교를 사진으로 조명한다. 이성호 작가는 약 1년간의 준비 기간 동안 군위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풍경과 함께 100여 명이 넘는 군위 주민들의 초상을 담아냈다.사진 속 인물들은 농부와 시장 상인, 대를 이어 가게를 지켜온 주민들, 그리고 마을의 역사를 몸소 증명해 온 어르신들이다. 작가는 “여기가 뭐 볼 게 있다고 찍노?”라며 수줍게 웃던 이웃들의 말 속에서, 오히려 군위가 가진 진짜 얼굴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군위라는 거대한 풍경 속에서 이들의 삶은 가장 빛나는 화룡점정으로 자리한다.이번 작업은 ‘아카이브’ 형식을 띠고 있지만,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인물 사진 뒤에는 각자의 삶이 스며든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하며, 사람의 얼굴에는 척박한 땅을 일궈온 군위의 기백이, 공간에는 그 삶만큼이나 단단한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이성호 사진전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이성호 작가는 인위적인 연출을 배제한 스트레이트 사진으로 군위의 ‘오늘’을 담아냈다. 투박한 손마디와 주름진 눈가, 그리고 삶의 터전이 있는 그대로 기록된 그의 사진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말한 ‘사진은 진실을 포착하는 예술’이라는 명제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 전시는 군위가 가진 고유한 서사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시각적 기록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가는 “사람이 곧 풍경”이라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보다 렌즈 너머의 눈동자와 마음이 맞닿았던 기억이 더 소중했다고 전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준 군위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한편, 이성호 작가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아트학과 석사 출신으로, 낙동강사진기록연구소 대표이자 사진지평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도서관 준공기념 초대전 「백년의 기다림」(2025), 출판기념 초대전 「공소」(2024), 부산국제사진제 특별전(2021)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1월 28일(목)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이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임원 개선(안), ▲기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먼저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회계 집행 내역이 보고되었으며,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되었다.이어 심의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따르면, 군위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삼장군 단오축제는 사업비가 증액되어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규 사업으로 팔공산 풍류한마당이 2026년도 문화원 사업에 포함되어 추진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문화예술단체 지원 등 기존 사업은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며 지속 운영된다.이사회에서는 임원 개선(안)도 함께 의결되었다. 기존 이사 중 3명이 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 추천을 통해 박나연·박성운·홍영식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였다. 신임 이사들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군위문화원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사들로, 향후 군위문화원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에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기타 안건으로는 ‘군위향토사연구소’의 명칭을 ‘군위학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 향토사 중심의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군위 지역의 역사·문화·인문·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학 개념을 도입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문화원연합회의 권고 방향에 따른 것이다.▲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또한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 선정 결과도 안내되었다.군위문화상은 공개 추천을 통해 총 3명의 후보자가 접수되었으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전호 이사와 최경순 이사 등 2명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시상은 오는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군위문화원은 오는 2월 26일(목) 오전 11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 주요 행사로는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6월 19일),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시상식 10월 17일), ▲회원 문화유적 답사(10월 29일), ▲동아리 발표회(12월 17일) 등이 계획되어 있다.군위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노인복지관(관장 박용민)은 2월 9일 개강하는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평생교육지원과 취미·여가지원 분야로 구성됐다. 평생교육지원 분야에서는 ▲서예한글 ▲서예한자 ▲스마트폰활용 ▲컴퓨터기초 ▲컴퓨터중급 과정이 운영돼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취미·여가지원 분야에서는 ▲가요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아코디언 ▲하모니카교실(초급·중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사물놀이 교실이 신규 개설돼 회원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4일(수)까지, 군위군노인복지관 본관 1층 마루교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복지관 회원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수강 관련 사항은 모집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민 관장은 “회원분들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노인복지관(054-383-1288)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하였다.▲ 군위군 드림스타트 역사탐방 「드림 경주 탐험대」 (사진=군위군)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광역시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지난 2023년 7월 군위군 대구 편입 후 교육력 제고를 위해 2024년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위 거점학교 정책이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 환경의 체계적 정비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 통합의 전국적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거점학교 정책 추진 초기 제기되던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와 불안은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점차 기대와 신뢰로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군위지역 초·중 소규모학교 재학생 120명 중 86.7%인 104명이 거점학교로 전·입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3월 1일 자로 대구군위초송원분교장과 대구부계초효령분교장은 휴교를 앞두고 있다. 이는 거점학교 중심 교육체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은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한 IB 수업 혁신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교육환경 정비가 어우러지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IB 프로그램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IB 교육 클러스터 구축 군위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를 아우르는 IB 연계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올해 군위초와 군위초병설유치원은 IB 월드스쿨로서 유치원과정(PYP EY)과 초등과정(PYP)을 운영하며, 군위중은 IB 후보학교로 중학교 과정(MYP)을 운영한다. 군위고는 디플로마(DP) 과정 도입을 준비 중으로 2027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초·중·고를 잇는 IB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군위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IB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수업을 통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며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관계 형성이 자연스러워졌고,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토론과 발표, 프로젝트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몰입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어 교실에서 정답을 찾는 수업보다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두려움이 줄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 27일 6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여 탐구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는 탐구발표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군위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대거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IB 기반 글로벌 탐구학습을 운영했다. 군위초는 제주, 군위중은 일본, 군위고는 싱가포르에서 IB 주제 탐구와 해외 IB 학교 탐방을 통해 글로벌 IB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글로벌 탐구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군위초로 전학한 5학년 김OO학생은“군위초에서 1학기에 2주간 IB UOI 탐구프로젝트 수업을 하였는데 분교장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2학기에 전학을 왔는데 친구들과 금방 친해졌고, 제주도 IB학교 탐방, 프로젝트를 하니 학교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군위초로 3.1.자 전학 예정인 학부모도 “통학 거리가 멀어지는 부담은 있었지만 거점학교 정책과 IB 교육 취지에 공감하였다”며 “먼저 전학을 간 아이들이 학교에 적응하여 재미있게 다니고 있고 만족도도 높다고 하여 전학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군위 초·중·고 리모델링 2월말 완공으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 정비 군위초·중·고의 IB 교육의 안착을 위해 물리적인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위초는 모듈러 교실 설치, 본관동 및 급식실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군위중은 기숙사를 포함한 모듈러 교사 신축을 통해 학습 및 생활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군위고는 스터디 카페 설치, 기숙사 리모델링과 급식실 현대화를 통해 교육·생활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올해 2월까지 마무리되어, 새학년도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정비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게 될 예정이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 거점학교 중심 교육으로 교육 혁신 박차(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 IB 교육의 효과는 군위고 입시 결과로 입증한편, 학생들은 지역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고 있으며, 군위고는 최근 의미 있는 대학 진학 성과를 거두며 소규모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 교육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군위고는 2024년 IB관심학교로 등록했으며, IB후보학교 준비과정에서 지식 전달 위주의 강의식 수업에서 탐구 질문을 통한 자료분석, 토론,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과 수행 기반 과제에 루브릭(평가기준표)을 통해 학생 성장의 변화를 확인하는 피드백을 강화하는 등 수업·평가 혁신을 지속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IB 후보학교로 승인되었으며, 올해 대학입시에서 전남대와 순천향대 의예과 합격생 및 영남대와 계명대 약학부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KAIST 및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주요 4년제 대학을 비롯하여 13명의 경북대 합격을 포함한 지방거점국립대와 교대에 총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군위고 고3 재학생 88명 중 87.5%가 대학에 진학 예정이다.김두열 교육장은 “학교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IB 통합지원팀을 신설하여 학교의 행정업무를 지원청에서 맡아 학교 현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통학지원, 학교안팎의 늘봄·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군위초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 초등과정(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군위초는 2023년 11월 IB 관심학교로 시작해 2024년 12월 후보학교를 거친 뒤, 13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이달 대구지역 초등학교 중 14번째이자 전체 34번째 IB 월드스쿨로 공식 지정됐다.▲ 대구 군위초 'IB 월드스쿨' 인증(사진=대구시교육청) 특히 이번 인증에는 군위초병설유치원도 함께 포함돼, 공립유치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탐구 중심 수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교육 단계에 따라 초등(PYP), 중등(MYP), 고등(DP), 직업교육(CP) 과정으로 구분된다.군위초는 IB 인증을 위해 교사들의 수업 방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IB 교육 철학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연수를 통해 수업·평가·피드백 전반에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혁신을 실천해 왔다.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역시 학교의 교육 방향에 공감하며 IB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지해, 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탰다.현재 교실에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김봉수 군위초 교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군위 지역 초·중·고등학교 간 연계 체계를 갖춘 IB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형 공교육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군위 대흥리 출신 중진 화가 효산(曉山) 심상훈 작가의 제30회 개인전이 갤러리더블루 초대전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3일(화)부터 13일(금)까지, 푸른병원 14층 갤러리더블루에서 개최되며, 2월 3일(화) 오후 5시에 초대 행사가 마련된다.▲ <팔공산의 겨울>, 심상훈 심상훈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해 대구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경북도전, 창조대전, 죽농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해왔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묵의회, 미공회 등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소박함과 서정이 깃든 주변의 풍경과 여행을 통해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미감을 담은 한국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묵의 농담과 발묵, 파묵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면서 여백(餘白)의 미를 통해 한국화의 전통성과 실험성을 함께 아우르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한국화 고유의 멋을 지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붓과 숨 사이>, 박보배 출품작들은 주로 수묵풍경화로, 스케치 산행과 여행을 통해 얻은 작가의 체험적 교감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표현했다. 〈주작산의 봄〉, 〈여름 산〉, 〈대둔산의 가을〉, 〈가야산의 겨울〉 등 사계절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묵미(墨美)로 조형화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의 아내인 박보배 작가의 저서 『붓과 숨 사이』(글 박보배, 그림 심상훈 / 대경북스 / 2026)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려 전시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월 10만 원,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 신청하세요.”▲ 군위군 행복기숙사(사진=군위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2026년 1학기 ‘군위군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3년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권역의 행복기숙사 입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수도권 4개소(홍제·동소문·독산·개봉동) 30명, 부산권(부경대) 10명, 대구권(대구 행복기숙사) 20명 총 6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20~30만 원대이나,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가 자부담 월 1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함에 따라, 선발된 학생은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으로, 서울수도권·부산경남권·대구경북권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사 신청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군위군청 총무과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및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군위군청 총무과 교육노무팀(☎ 054-380-6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1월 2일 오전 11시 군위문화원 원장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군위문화』 제9집 발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2026년 시무식 및 군위문화 발간 행사(사진=군위문화원) 이날 행사에는 군위문화원 부원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새해 문화원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세준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해의 출발점에서 군위문화원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원훈을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뜻을 모아 ‘군위의 혼! 문화로 피어나다’를 군위문화원의 원훈으로 정했다.이어 박 원장은 “2026년 문화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위문화』 발간에 귀중한 자료와 원고를 제공해 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새로운 자료 발굴과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알찬 내용의 『군위문화』로 발전시키겠다”며, “군위문화가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후세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1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함께 창의융합 이공계 인재 육성 및 AI 농업 기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연구 프로젝트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의융합 이공계 인재 육성 및 AI 농업 기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군위군)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군위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위고가 추진해 온 학생 주도 탐구·동아리 활동을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연결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연구·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현정 군위고등학교장, 하유신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군위고 학생 연구 프로젝트 운영 지원 △교과·비교과 연계 동아리 활동 지원 △연구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협력 △진로·진학 연계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과제를 주제로 탐구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한다.군위고 이현정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탐구가 수업과 동아리에서 실제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학교도 프로젝트 운영과 기록·성찰 체계를 촘촘히 갖춰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창의융합 이공계 인재 육성 및 AI 농업 기반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의 역량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AI 농업 등 첨단 기술을 접하고 연구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위군은 군위고와 경북대학 등과의 교육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군위군·군위고·경북대 간 AI 농업 기반 학생 연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의 농업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설정하고, 탐구·실험·분석·발표까지 수행하는 학생 주도형 연구 모델로 운영된다. 군위고의 교육과정 및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경북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의 멘토링과 연구 인프라가 연계되며, 군위군은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뒷받침하고 성과의 공유·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1월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사진=군위넷) 이번 행사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군위군이 후원한 가운데,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김영숙 군위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새해를 맞은 군민들과 함께 해맞이의 의미를 나눴다.▲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사진=군위넷)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해맞이 퍼포먼스에서는 새해의 소망과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사진=군위넷)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와 최고령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우 선물세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고, 방문객들을 위해 새해 福떡국과 어묵, 대추차 등을 나눠주는 부스가 마련됐으며, 추운 새벽 시간대를 고려해 장갑과 핫팩을 제공하는 나눔 부스도 운영돼 현장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사진=군위넷) 김진열 군위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군위군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른 새벽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2026 군위군 福나눔 해맞이 축제(사진=군위넷) 한편, 이번 해맞이 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약학계열 및 수도권 주요 대학 고른 성과이번 대입에서 군위고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명,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명 등 총 2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1명,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1명 등 의·약학 계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KAIST 1명, 이화여자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1명, 인하대학교 2명, 국민대학교 3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 성과도 이어졌으며, 경북대학교 13명, 부산대학교 2명, 충북대학교 4명, 한국교원대학교 1명, 대구교육대학교 1명 등 국·공립대 및 교대 합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교육발전특구 중심의 체계적 교육 기반 구축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군위군이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환경 개선 노력이 있다. 군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비 50%를 포함한 총 32억6천여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아울러 2026년에는 국비 50%를 포함한 약 19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학습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구조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재양성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군위형 몰입교육’성과군위인재양성원과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직접 교육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타 지자체의 장학 중심 지원 방식과 달리, 학생들의 학습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 제공형 모델’을 정착시키며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2024년 ‘몰입영어교실’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몰입수학’, ‘몰입독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며 단계적인‘군위형 몰입교육 브랜드’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매년 30억원 이상을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직접 투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인재양성원은 입시 전문기관과의 협업,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부 중심 평가 대응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와 구조적 지원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번 대입 성과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투자(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었던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어디서나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군위군이 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미술단체와 협회의 대표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지역구미술협회 연합전"이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린다.▲ 2025 지역구미술협회 연합전(사진=군위넷) 이번 전시는 "정의로운 미술의 시작"을 주제로, 지역 미술이 지닌 사회적 역할과 예술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서구, 수성구, 군위군, 북구, 동구, 달서구, 달성군 등 대구 전역 7개 구·군 미술협회가 참여해 각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 세계를 폭넓게 선보인다.전시에는 원로와 중견, 지역 기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전시의 깊이를 더했다.원로작가로는 권원순(미술평론가), 민태일(원로화가), 허흥재(원로서예가)가 참여했으며, 전옥희(서양화가), 심상훈(군위 출향작가·한국화) 등도 함께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군위군미술협회 단체사진(사진=군위넷) 참여 작가들은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사회와 인간, 예술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자유롭고 개성 있게 풀어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지역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북구미술협회 채정균 위원장이 물심양면으로 전시를 주도하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의미 있는 연합전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연합전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며, 지역 미술협회 간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12월 28일까지 계속되며, 관람은 전시 기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의흥향교(전교 오정한)에서는 지난 18일(목) 의흥향교 유림회관인 일신당(日新堂)에서 대구유도회 총본부 및 12개 지부 회장단 송년 회의를 개최하였다. ▲ 대구유림 대표자 의흥향교 알묘(謁廟)(사진=군위문화원) 금년 2월에는 군위향교에서 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다. 회의에 앞서 대구유도회 총본부 손성모 회장을 헌관(獻官)으로 대성전의 문묘 알묘(謁廟)가 있었다. 안건으로 금년의 유림 활동 보고와 활동상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들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오정한 전교는 의흥향교 대성전(大成殿)에 모셔진 위패(位牌)는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병화(兵禍)를 피한 중요한 유물임을 강조하고, 지역의 위상과 학문숭상과 선조들의 성현에 대한 흠모 정신의 결과라는 설명에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대구유림 대표자 의흥향교 알묘(謁廟)(사진=군위문화원) 이상형 의흥향교 유도회장은 선현들의 업적과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문화재로 등록되기를 갈망하고 유림 지도자들이 역할과 도움을 적극적으로 기대한다고 피력(披瀝)하였다.관내에서 점심식사 후 산성의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관광지와 부계의 양산서원 및 대구에서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된 삼존석굴을 관람하는 것으로 공식 행사를 마쳤다. 의흥면장과 군위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로 참석자들을 격려하였고 문화해설사를 알선하여 군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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