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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8일 구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동절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학홍 부지사 거점소독시설 방문(사진=경북도) 이날 구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거점소독시설의 차량 소독과정이 완벽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했으며, 한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빈틈없는 가축방역을 당부했다.이번 동절기 들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농가에서 50건 이상, 야생조류에서 100건 이상 확인됐으며, 경북도 가금농가 4호(예천 2, 성주 1, 칠곡 1)와 3건의 야생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및 확인됐다. * 도내 가금농장 발생 : (1차) 예천 종오리 10.17일, (2차) 예천 종계 10.21일, (3차) 성주 산란계 12.21일 (4차) 칠곡 산란계 12.23일 * 도내 야생조류 발생 : (1차) 경주 11.3일, (2차) 안동 11.25일, (3차) 구미 11.30일또 아직까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양돈농장에서는 발생이 없으나, 충북과 강원도와 접해있는 문경과 봉화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확인되는 등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 도내 야생멧돼지 발생 : 101건(영주 3, 상주 40, 문경 42, 봉화 6, 울진 10)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동절기는 경북 가금농가에서도 고병원성조류인플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이므로 거점소독시설에서의 차단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차단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에서 피엔티(대표 김준섭)가 민생살리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 2천만원 기부(사진=경북도) 이번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과 지역중소기업, 청년 소상공인 등 민생 살리기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집수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2003년 12월 설립된 피엔티는 구미에 소재한 이차전지 제조설비와 반도체 자동화설비 등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경북 투자유치대상 투자기업 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 중 하나이다.김준섭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신순우 연구소장은“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적극 보태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피엔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금액을 흔쾌히 지역사회에 내줘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피엔티는 그간 지역에서 많은 투자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돕는데 앞장서 온 기업이다”라며 “기부금은 저소득 위기계층 지원 및 민생 살리기 등에 사용해 어려운 도민의 삶에 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살리기 대책의 하나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율 기부 캠페인이다. 과거 국채보상운동과 IMF 시절 금모으기 운동으로 이어졌던 경북의 자랑스러운‘희생정신’을 문화로 발전시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해 1월 이철우 도지사가 급여 전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도민안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을 했다.▲ 도민안전시책 시군평가 시상(사진=경북도) 올 한 해 23개 시군에서 추진한 재난안전시책 추진과 안전 및 재난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등 안전정책분야 15개 지표, 도민 생활안전 점검 등 사회재난분야 4개 지표, 내진보강 실적 등 자연재난분야 7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도민안전시책 우수시군 평가결과 ▷시부에서는 최우수 안동시, 우수 영주ㆍ상주시, 장려 포항ㆍ김천시, ▷군부에서는 최우수 예천군, 우수 영덕ㆍ고령군, 장려 군위ㆍ봉화군에 돌아갔다.최우수로 선정된 안동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풍수해보험 가입 실적에서, 예천군은 임시거주시설 확보, 물놀이안전사고,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부 우수상을 받은 영주시는 재난안전 전문교육, 국민 지진행동요령 홍보실적에서, 상주시는 공직자 안보교육, 내진보강 추진실적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영덕군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실적에서, 고령군은 도민안전교육, 시설물안전법 대상시설 안전관리 추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장려상을 수상한 포항시는 민방위 장비 확보, 재난관리기금 운용에서, 김천시는 통합방위회의 개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서 그 실적을 인정받았다.군위군은 화생방 방독면 확보, 승강기 안전관리 점검에서, 봉화군은 재해구호물자 보관, 지역안전지수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시상이 재난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도민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 안전한 경북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72명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가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김말불 판결문(1919년 6월 5일 대구지방법원)(사진=경북도)훈격 별로는 건국훈장 애국장 4명, 건국훈장 애족장 17명, 건국포장 7명, 대통령표창 44명이다. 2022년 신규로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103주년 3.1절 기념 16명,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48명,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8명이 서훈을 받아 경북의 독립유공자는 2446명으로 늘어났다.이는 전국의 독립유공자 1만7664명의 13.9%로 가장 많아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임을 보여준다.▲ 김태호 판결문(1919년 12월 3일 대구복심법원)(사진=경북도)2017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을 설립한 경북도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찾아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20년부터 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3년간 471명(20년 137명, 21년 176명, 22년 158명)을 발굴해 233명(20년 63명, 21년 94명, 22년 76명)을 포상신청 하고, 이중 51명(21년 29명, 22년 22명)이 독립유공자로 확정됐다.▲ 류차을 보도기사(1933년 10월 21일자 조선일보)(사진=경북도) 박세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에서 역사 속의 독립운동가들의 공헌을 찾고, 그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보훈정책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은 “앞으로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지속해서 조사·발굴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화 : 054)820-2614 / 팩스 : 054)820-2619 웹사이트 : http://www.815gb.or.kr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심해과학 연구센터 건립 4억원이 반영돼 <우주를 넘어 심해로!>라는 심해연구산업 조성의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심해과학 연구센터(사진=경북도)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동해안의 심해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추진하기 위해 울진에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계획했다.심해는 온도, 압력, 염도, 빛 등에서 극한의 환경으로 개발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개발함으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영화 아바타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69세)이 2012년 3월 26일, 인류 최고 깊은 수심 1만908m까지 유인잠수정을 타고 도달한 바 있다.국내 심해 연구와 개발은 수심이 얕은 서해나 남해와는 달리 평균 1700m 최대 3700m의 깊은 수심을 가진 동해와 가장 적합하다국내 심해연구는 전무하고 부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본원 해저자원연구본부에서 태평양, 인도양 등 대양 심해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는 1989년 이후 해외 해저광물자원 개발에 특화돼 있어 국내 심해과학 연구센터가 꼭 필요했고, 동해 연안에 근접한 울진은 심해연구의 접근성 및 효율적인 측면에서 최적의 장소이다.미지의 심해에 존재하는 생물 및 비생물자원에 대한 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기술과 이를 실행할 연구 장비를 구축ㆍ운영하기 위해 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심해는 미래 지속가능한 유용 해양생물 및 유전자 자원의 미탐사 지역으로, 미탐사 지역의 신생명자원 발굴과 확보의 우위 선점을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또 미발굴 해양생물 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차세대 재료 및 신약 개발 등 인력을 양성으로 지역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환동해 해양은 북한, 러시아, 일본과 경계를 대치하고 있어 해양영토관리 및 해양자원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인접국인 일본에 대응해 심해탐사 기술개발 및 광물자원 등 심해 광물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심해연구는 꼭 필요하다.도는 지난해 심해연구센터 설립의 타당성을 마련하고 연구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동해안 심해과학 세미나’를 열며 이론적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경북도는 울진군과 함께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을 지난해 완료했고, 1단계로 연구지원 시설 구축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나선다.심해과학연구센터는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의 1단계 사업으로 총195억원이며 울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 부속센터로 건립된다.건축비 195억원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출연사업으로 추진된다.심해과학 연구센터는 울진 죽변면 후정리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에 부지 1만9835㎡, 건축연면적 6100㎡로 연구동 4000㎡, 실험동 2100㎡의 규모이다.심해연구동은 심해 실험 및 탐사장비를 관리 운영하고 심해 기초 연구를 전담하고, 심해연구동은 생태모의실험, 다수온대 양식실험, 수자원의 산업적 활용방안 등을 모색한다.심해과학 연구센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울진) 산하 1센터 2실 7팀으로 운영된다.총 운영인력은 43명이고 센터운영 5명, 인프라운영 18명, 심해연구동 20명으로 운영된다.설립 후 5년간에 걸쳐 도입기 및 정착기 2단계로 나누어 센터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운영비는 연간 6억원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인프라운영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연간 인건비 50억원은 국가 R&D 및 연구시설 운영사업비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1단계 사업(195억원)이 마무리 되면 2단계 심해장비구축 500억원, 3단계 심해구조선 건조 900억원, 총1495억원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심해연구개발촉진법을 제정해 해수부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울진군과 해양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협업해 용역 중에 있다.이와 별게로 울진에 왕돌초 해양기지를 해양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다. 왕돌초해양기지는 해양 재난을 대비하기 위하여 왕돌초 위에 해양과학기지를 구축하여 재난 대비 및 동해 해양환경 기초조사, 해중 모니터링, 해양과학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그간 도는 해양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수중로봇 및 수중글라이더 기술개발, 무인해양장비연구,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또 현재 해양과학 기업 지원,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다양한 관련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을 품고 있는 경북은 심해과학 연구의 최적지이며, 심해자원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신산업이 환동해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며 “2012년 3월 26일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구상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1만908m까지 유인잠수정을 도달시켰다. 이제 한국의 아바타, 심해과학연구센터가 울진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경북은 심해연구의 산업·관광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8일 구미시 선산출장소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이하 경북본부)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연구원(사진=경북도)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원천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공익가치 창출 및 기술지원, 국가산업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 시장 창출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 등 건강한국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구미 선산읍 교리 2지구에 들어설 경북본부는 부지 6596.4㎡에 지하1층, 지상3층 건물 연면적 5000㎡ 규모로 설립된다.경북본부는 전통 발효식품 산업 고도화 기술개발, 지역특산 가공품의 품질 고급화, 수출상품화 연구개발, 고부가가치 천연식품 첨가물 연구개발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경북 바이오 식품산업 연구개발 허브 역할 수행과 지역 식품산업 성장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첨병 역할도 함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북본부는 내년 초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4년에 완공할 계획이다.이철우 도지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지역식품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건립 일정이 차질 없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푸드테크 및 K-키친 프로젝트 신사업을 위한 4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푸드테크 기반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사진=경북도)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곽인범 폴라리스3D 대표,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푸드테크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식품 소비 유행이 건강과 환경 중시의 가치소비 확산, 개인 맞춤형 소비, 비대면 소비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래 고성장이 전망되는 산업 분야가 됐다.올해 미국에서 1월 열린 CES 2022에서 푸드테크 기술을 올해의 5대 기술 트렌드중 하나로 소개됐다.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 따르면 푸드테크 국내시장 규모는 600조원, 세계시장규모는 반도체 산업보다 약 50여배 많은 4경원에 달라는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기업유치는 잠재력과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선진국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경북의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 산업으로 삼아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투자를 통해 협동로봇 회사인 뉴로메카는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일반·3일반) 산업단지 내 3만6176.6㎡에 30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본사, 공장, 연구시설을 이전 신축하고 9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 할 예정이다.또 서빙로봇 기업인 폴라리스3D는 2026년까지 포항 영일만(일반·3일반) 산업단지 내 3305㎡에 100억을 투자해 푸드테크 설비 등을 갖춰 공장을 운영하고 3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 할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스마트 주방 대전환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K-키친 프로젝트* 단계적으로 추진해 외식주방의 새 모델을 선도하고 국·내외 표준화에 앞장설 방침이다.*1단계(주방환경개선사업), 2단계(K-키친 모델 개발), 3단계(스마트 K-키친 플랫폼 구축)또 지난 9월 경북도, 포항시, 포스텍,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등 5개 기관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푸드테크 연구개발(R&D), 상용화, 인력양성, 벤처기업 육성 등 추진하여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아울러, 스마트농업, ICT,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되는 농민 중심의 농업대전환과 소비자 중심의 외식 대전환인 K-키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4차 산업과 관련된 지역 기업들의 혁신을 유발해 그 시너지가 지역 전 산업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신산업을 반도체, 바이오와 함께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에서 한국남부발전과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농업·농촌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사진=경북도)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전국한우협회 최종효 대구경북도지회장, 대한한돈협회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 대한산란계협회 손후진 경북도지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조명식 경북도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분에너지화 산업 육성과 한국남부발전의 탄소 배출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농업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 ▷민간차원 자발적 투자 확대 등이 주요 골자이다.세부사항으로 경북도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개발 및 등록을 위한 행정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원사업의 정책수립 및 지원 사업 개발을 맡기로 했다.또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및 감축사업 투자 ▷감축사업 등록·모니터링· 검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남부발전은 2001년 한전으로부터 분리돼 8개의 화력발전회사(1만1461MW)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 주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감축할당량 충족을 위한 배출권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경북도 또한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 이에 양 기관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높은 시너지효과가 기대 된다. 경북도는 이번 남부발전과의 협약은 그간 공격적으로 추진해 온 가축분뇨의 소재화산업(고체연료·바이오차·수소에너지)의 결실로 가축분뇨 고체연료가 농업분야 탄소배출권 방법론으로 등재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는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분 탄소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되고 남부발전에서는 배출권 확보를 담보로 지역 농업분야에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 할 계획이다. 또 투자대상으로 축산업뿐만 아니라 시설하우스·벼재배 등 농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감축사업을 발굴 지원해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국가 2050 탄소중립 정책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21.10월 발표)에 맞춰 2018년 온실가스 총 배출량 85,360천톤CO2eq을 기준으로 30년 40%(3만4144천톤) 감축, 50년에는 Net-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농축산분야에서 30년까지 961톤(2.8%)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조사료 및 저메탄사료 보급 등 사양관리 개선, 자원화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퇴·액비화 비율 감소, 축사환경 현대화, 축분에너지화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축분뇨뿐만 아니라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대체 에너지원을 발굴해 농촌에 새로운 에너지 공급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농축산업에서 실현가능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도 발생 비율 4.57%구 분(단위: 명)신규 확진자(전일대비 증감)확진환자 현황계격리중격리해제사 망경북3,882(+1,151)1,317,63922,210(-23)1,293,483(+3,901)1,946(+4) * 국내 3882, 국외 0 * 치명률(12. 27. 0시 기준) - 경북 0.15%(1,942명), 전국 0.11%(31,882명) □ 감염취약시설 발생현황 (단위 : 개, 명)구 분장기요양시설정신건강시설장애인시설누계(일)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시설수29272414397확진자1756562879398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 )해외유입일 자12.22.(목)12.23.(금)12.24.(토)12.25.(일)12.26.(월)12.27.(화)12.28.(수)누계(주)평균(주)검 사8,6745,6806,9535,1913,1942,26713,03844,9976,428확진자3,299(3)2,832(2)2,934(1)2,576(2)1,359(0)2,731(1)3,882(0)19,613(9)2,801.9(1.3)* 직전주 수요일(12.21.) 현황 : 검사 11,514건, 확진자 3,901명(▼ 0.49%)(단위 : 명, %)구 분12.22.12.23.12.24.12.25.12.26.12.27.12.28.누계(주)평균(주)국내감염 확진자수3,2962,8302,9332,5741,3592,7303,88219,6042,800.6연령별60세↑확진자수(%)1,028(31.2)840(29.7)976(33.3)919(35.7)414(30.5)723(26.5)1,255(32.3)6,155(31.4)879.318세↓확진자수(%)451(13.7)407(14.4)439(15.0)339(13.2)198(14.6)408(14.9)567(14.6)2,809(14.3)401.3외 국 인27(0.8)31(1.1)35(1.2)24(0.9)24(1.8)19(0.7)52(1.3)212(1.1)30.3 □ 시·군별 발생(국내 1,313,733, 유입 3,906) (단위 : 명)총계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군위1,317,639명270,240114,75769,78381,692236,45853,66346,38241,21234,752151,3238,185(+3,882)(+739)(+408)(+194)(+271)(+638)(+122)(+113)(+153)(+125)(+454)(+28)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예천봉화울진울릉19,68410,1915,89215,47716,72211,60115,22552,89427,89811,00020,4592,149(+68)(+43)(+16)(+67)(+36)(+32)(+43)(+162)(+73)(+27)(+65)(+5)
경상북도는 2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2022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시상식을 가졌다.▲ 2022년 인구정책 우수시군 평가 대상 의성군 선정(사진=경북도) 도는 올 한해 시군별 출생아수 및 인구수 증가율, 인구구조변화 대응 기반 구축,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범도민 인식개선 실적 등 6개의 정량지표와 우수사례인 정성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시군 6곳을 선정했다.2022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결과 ▷대상에 의성군 ▷최우수에 문경시 ▷시부 우수에 영천ㆍ영주시 ▷군부 우수에 성주ㆍ예천군을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의성군은「도시청년 살아보기, 잇는 살롱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유입청년과 기존청년 간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청년 연대감을 형성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MZ세대 문화를 매개로 청년친목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청년들의 창의활동을 지원해 청년들 간 협업?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연대감을 강화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로 선정된 문경시는 귀농?귀촌 도시민 생활거점 마련을 위한 정착지원으로「수요자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 도모에 힘썼다.아울러, 시부 우수상을 받은 영천시는「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영주시는「민관 협력, 청년소설벤처기업 성장돌봄」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영천시는 공공보육 서비스 확충 및 양육 여건 개선을 위해 폐교(자천중학교)를 활용해 보현산 녹색체험터와 별사랑 어린이집 운영으로 올해 행정안전부 저출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부 우수상을 받은 성주군의「체험학습과 가족교육을 결합한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와, 예천군「가족화합, 가족 미션 트레킹?아빠 육아 골든벨」은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 화합 우수시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향후 시군별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사기진작 등을 위해 우수시군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실시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1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저출생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준 시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강화되는 만큼 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2022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실라리안」신규기업으로 선정된 7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2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기업 인증서 수여식(사진=경북도) 올해 실라리안 신규기업 선정은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모집공고를 통해 2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대면평가,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에서 심사 후 결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이도(포항), 농업회사법인 농부플러스(칠곡), 아누리(문경), 송죽글러브(성주), 서가 농업회사법인(경주), 아이에스리빙(칠곡), 우드리아(경산) 등 총 7개사이다.분야별 선정기업을 살펴보면 ▷식품분야로는 이도의 ‘한방발효차’, 농부플러스의‘식물성 유지(참기름, 들기름)’, 서가의 ‘도라지 제품(도라지청, 도라지정과)’이다.또 잡화분야는 아누리의‘유아제품(베이비룸, 매트 등)’, 송죽글러브 ‘산업용 장갑(반코팅 장갑 등)’, 아이에스리빙의 ‘주방용 플라스틱 제품(폴딩리빙박스 등)’과 공예분야에 우드리아의 목재 제품(우드슬랩, 원목식탁 등)이 선정됐다.특히, 우드리아는 목재를 이용한 원목식탁, 도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해외 직접 수입)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추진하고 있다. 목공예 분야에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이번 실라리안 기업에 선정되면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의 부족한 부분 해소로 매출 신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실라리안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에도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1997년도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 총 49개사(신규기업 7개사 포함)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이다.실라리안에 선정된 기업은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여 등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 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가산점 5점 부여)의 혜택도 주어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체감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실라리안 기업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면서“도에서는 잠재력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을 집중 발굴? 육성해 공동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중회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유관기관과의 아동학대 관련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4분기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사진=경북도) 회의에는 경찰청,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북도아동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는 올해 아동학대 관련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아동학대 예방 정책관련 협업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올해 경북 아동학대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추진현황과 협력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2023년 맞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아동보호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아동학대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도를 중심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위원장인 김호섭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아동학대는 예방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아동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선행돼야 더 큰 정책적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며, “아동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홍보에 도와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아동학대 없는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도는 내년에도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조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시군에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며,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 및 보호를 위해 보호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를 위해 27일 최영숙 환경산림자원국장 주재로 시군 산림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영상회의(사진=경북도) 이번 영상회의는 경북도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 발표와 5개 시군(안동·영주·영천·성주·봉화)의‘방제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과 질의ㆍ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지역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도 구미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 후 2015년을 기점으로 피해가 감소했으나, 기후변화와 방제예산 부족으로 ’22년 봄철 방제이후 급격히 확산되면서 내년 3월까지 피해고사목이 25만 그루 이상 발생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봄철 방제 이후 지상 및 항공예찰을 통해 피해지역을 확인 후 방제대책을 수립해 시군에 시달하고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산림청 긴급 방제대응단과 합동으로 시군별 맞춤형 방제전략 및 방제방법 등의 컨설팅과 방제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또 내년 3월말까지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39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방제품질 제고, 감염우려목(산불 및 대풍피해목) 제거와 나무주사 등의 복합방제를 위해 산림청에 국비 257억원을 추가지원을 요청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민족의 기상이 어린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내년 3월말까지 피해목제거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며,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산주와 도민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대구 피에스타에서 대학생 홍보단인 ?경북자치경찰 앰버서더 1기 해단식?을 갖고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사진=경북도) 올해 첫 출범한 자치경찰 앰버서더는 지난 6월 대구·경북권 8개 대학교에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로 총 23팀으로 구성햇다.이들은 ▷자치경찰 홍보캠페인 참여 ▷자치경찰 SNS 홍보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우리동네 치안플러스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도민에게 경북자치경찰위원회를 알리는데 기여해 왔다.이날 해단식은 수료증 수여 및 활동 우수팀 표창, 앰버서더 활동보고와 소감발표, 경찰 선배공무원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자치경찰 홍보콘텐츠 제작 우수 앰버서더 5팀과 자치경찰 홍보활동 협력 우수 경찰공무원 1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했다.자치경찰 앰버서더 1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킥보드 사고와 가정폭력학대 예방에도 관심을 가졌다. 지난 9월에는 캠퍼스 킥보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홍보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여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했으며, 10월에는 가정폭력예방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 도민치안현장에서 활약하는 자치경찰의 활동사진을 촬영해 위원회 홍보용 탁상달력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우수 앰버서더로 표창을 받은 아름팀의 박도희 학생은“앰버서더로 활동하면서 경북형 자치경찰제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됐고, 도민과의 소통을 통한 함께하는 치안정책을 홍보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며,“앞으로도 명예 홍보대사로서 경북자치경찰을 많이 알리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앰버서더 1기 활동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7개월간 자신의 역량과 위원회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보여준 앰버서더 1기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희망찬 앞길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7일도청 안민관 로비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XR체험존 개관식을 열었다.▲ 메타버스 XR 체험존(사진=경북도) 이날 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성광 민관합동추진위원장, 유철균 대구경북연구원장, 하인성 경북TP원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메타포트’시연 ▷메타버스 XR 체험존 개관 및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미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주역인 도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해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선, 메타버스 XR체험존은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MR미디어아트 존은 3면 LED 영상과 AR 글라스를 활용해 체험자가 실제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듯한 현실감으로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경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XR 메타버스체험 존은 메타경북의 매니페스토 영상 체험 공간으로 영상과 체험자 간 쌍방향 소통과 교감을 통해 이전까지 본 적 없는 마법과 같은 몽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메타버스 아바타 포토 존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기념촬영 공간으로 메타버스 아바타에 체험자의 얼굴을 합성해 자신의 메타버스 아바타를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체험 존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처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아 운영할 예정이다.체험 존 이용자 분석과 콘텐츠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메타버스 체험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개관식에서는 지난 9월부터 준비하고 있는 경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인 메타포트(Meta+Port)의 1단계 사업 결과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포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1단계로 신공항체험, 면세점, 정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지역특산물마켓, 관광투어 등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면세점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중 주요 면세점 5곳(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백화점, HDC신라면세점)이 모두 입점해 해당 면세점 인터넷 사이트로 링크돼 면세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향후「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개정(23.1월) 등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면세품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관련기관?기업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메타버스 플랫폼, 체험공간,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의 메타버스 체감도를 높이고, 경로당을 통한 메타버스 실버시스템 등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메타버스는 분명히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도민이 느끼고, 접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라며“현실의 메타버스 XR 체험존과 가상의 메타포트(Meta+Port) 융합을 통해 메타인구 1천만 명 이상을 확보해 경북이 메타버스 수도로서의 진정한 입지를 다져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1층 열린도서관에서 22년 성과와 23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2022년 성과 및 2023년 도정방향 브리핑(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022년 한해를 「지방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한해」라 평가했다. 지난 대선직후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균형발전TF가 만들어 졌고 그것이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로까지 채택된 것에 대한 자긍심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런 자긍심은 오랜 숙원사업들이 속속 해결되면서 자신감으로 연결됐다. 특히, 10년을 넘게 끌었던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위한 예산이 확정되었고, 중부선 철도 유일의 미연결 구간이었던 문경~상주~김천 건설사업이 6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은 새 정부와 경북도의 호흡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외에도 전년 대비 9.3% 증가한 10조 9,514억원에 달하는 국가투자예산확보 실적과 반도체 기업들의 초대형 투자가 견인한 투자유치의 성과들도 소개됐다.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6000억원이 넘는 ‘동남권 산단대개조’ 사업과 ‘농공단지 대개조’ 사업 유치, 경산의 ‘전기차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그리고 메타버스 관련 국비확보를 성과로 꼽았다.특히,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2019년 이후 경북의 4개 특구에 70개의 기업이 이전하고 4조1634억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1500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었다는 측면을 강조했다. 지난 9월 한덕수 총리도 “경북의 규제자유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철우 지사도 이날“규제는 풀고 신산업을 키워가는 경북의 성공방정식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탈원전으로 그간 시름하던 동해안 지역경제는 원전건설재개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고 경북을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간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경제의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해왔으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새정부 들어 경북은 원자력을 포함한 동해안의 에너지부문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경주의 SMR특화단지와 울진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신규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이외에도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청단놀음’을 포함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과 APEC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경주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것을 성과로 꼽았다.끝으로 공부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화공특강이 200회를 맞았다는 것과 도청 어디서든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미래창고(도청 도서관)’개관에 대한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경북이 새 정부와 함께 지방시대를 여는 주역이 됐고 민선8기 출범과 더불어 260만 도민과 함께 경북의 대전환을 준비했던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 지방시대를 위한 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국민이 행복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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