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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의 독주회 시리즈 공연인 ‘The Masters’(이하 ‘더 마스터즈’)의 <김영욱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매월 1회,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김영욱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서 만나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의 12월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연주를 선보인다.‘타고난 재능이 대단한, 완벽한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2005년 서울예고 입학, 이듬해인 2006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한 영재로 이성주를 사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이후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독주자 최고과정을 크리스토프 포펜 사사로 졸업했다.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 2012년 9월 세계적으로 실내악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ARD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 부문 준우승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룸과 동시에 2014년 2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상 최초로 제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욱은 2022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무대에 함께 오를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와 예술전문사를 전체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을 사사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유럽으로 건너가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명교수 아리에 바르디의 문하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열린 제73회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끊임없는 성장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나볼 이번 리사이틀의 1부는 슈만의 정신적 불안정이 심화되던 시기에 그의 내밀하고 응축된 감정을 격정적 어두움으로 표현하는 소나타 1번으로 시작한다. 우울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감정을 불안정한 리듬과 푸가적인 요소 등에 가미하여 슈만의 내면적 투쟁을 고백하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야나첵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1914년 완성된 작품으로, 격동의 시대적 분위기와 야나첵 특유의 리듬, 말의 억양을 음악화한 독특한 선율 언어가 돋보인다. 불안과 긴장, 서정과 폭발적 감정이 공존하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유럽의 정서를 생생히 그린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서로 긴밀하게 대화하며, 때로는 충돌하듯 치열하게 엇갈리는 감정을 표현한다. 2부의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작곡가의 성숙한 낭만주의가 응축된 음악으로 손꼽힌다. 강렬한 개성과 노르웨이 민요적 색채, 투명하고 따뜻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북유럽 특유의 자연적 감성과 서정성이 한층 깊게 드러난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서정적 멜로디가 공존하는 이 곡은 그리그의 세 소나타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각기 다른 색채를 품은 세 소나타가 한 프로그램 안에서 새로운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다층적인 감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젊은 비르투오소인 두 아티스트의 섬세한 해석과 견고한 앙상블이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12월 9일(화)부터 12월 28일(일)까지 연말 시즌 특별 프로그램 ‘디어 윈터(Dear Winter): 원(One) 오너먼트’를 운영한다.▲ ‘디어 윈터(Dear Winter) : 원(One) 오너먼트’운영 포스터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이하여 한 해의 감정과 기억을 되돌아보고, 이를 시각적 창작 활동으로 표현해 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기간 중 미술관 교육동 로비의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경험한 순간들을 오너먼트와 카드에 담아 개인적인 기록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활동은 ‘올해의 나’를 주제로 색채와 형태를 활용해 오너먼트를 제작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감정·문장을 적는 카드 작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완성된 오너먼트와 카드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적·언어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운영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1일 5회 진행된다. 참여는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회차당 선착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일상과 미술관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053-430-753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5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일대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사진=대구시) 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총 15세대에 4,500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이날 청아람봉사단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편, 공사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다자녀가구 아동 난방비 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한파 대비 안전물품 배부 등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연탄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온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업무용 전화의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난방비 부담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절감 요령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이수지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또한 두텁게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4일(목) 오후 6시, 호텔수성에서 ‘2025년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평가회’를 개최한다.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2013년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과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을 위해 시작된 봉사단으로, 현재 25개 팀, 800여 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 중이다.이들은 요리, 사진영상,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월 1회~분기 1회의 정기봉사와 함께 연 2~3회의 합동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는 3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활동자 시상과 소감문 발표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소감 발표에서는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서혜령 학생이 “요리팀으로 무료배식 봉사를 하며 정성을 다한 나의 활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에는 힘들었지만, 함께 봉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급식을 기다리시는 어르신을 생각하며 협력과 배려,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한편, 올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22명의 청소년과 10개의 봉사팀에게는 ‘iM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봉사단 친구들이 재능을 키우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2025년 대구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 2025 새생명축제 포스터이번 축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예비 부모와 출산·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예정이다.올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대구에 거주하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모델 선발대회’다.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영유아별 콘셉트 촬영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6년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의 메인모델 특전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대구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밀리 콘셉트샷 콘테스트’는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가족 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기획된 ‘붕어빵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붕어빵처럼 꼭 닮은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가족의 닮은 순간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새생명 숏폼 공모전’도 열린다. 출산 예정 가정과 0~5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생명, 출산·육아, 가족 행복 등을 주제로 한 60초 내외의 영상을 공모하며, 우수작은 현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베이비 포토존을 비롯해 태명 이니셜 키링 만들기, 어린이 놀이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박형수 국힘 예결위 간사 면담(사진=경북도)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원)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또한, 명복공원 현대화(80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116억원), 하수관로 정비(684억원)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28억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7억원),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18억원)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 정청래 당대표 면담, 한병도 예결결산특별위원장,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면담(시계방향) 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12월 공연으로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클래식 ON’ 프로그램을 총 18회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12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한만욱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민영, 소프라노 곽보라, 첼리스트 이동열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트럼페터 한만욱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슬로박 신포니에타, 중국 하얼빈 심포니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피아니스트 문민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쇼팽 국립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에 출강하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곽보라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전문 연주 교육을 받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라보엠>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리스트 이동열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이자 부산 체임버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공연은 요한 밥티스트 게오르그 네루다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로 문을 연다. 이 작품은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작곡된 트럼펫 독주 협주곡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어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트럼펫 독주 아리아 모음집 등 트럼펫 특유의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2부에서는 외젠 보자의 카프리스, 마누엘 데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가 연주된다. ‘7개의 스페인 민요’는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적 색채와 민속 리듬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스페인 민요 특유의 생동감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트럼펫의 따뜻한 선율로 깊은 울림과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NOL 티켓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문 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053-430-7700)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리콜 대상 제품의 확인 및 조치, 그리고 화재 안전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발생 현황 대구소방 화재대응조사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10월 말) 대구 지역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위니아 딤채 제품이 51건으로 89.5%를 차지했으며, 특히 40건은 제조사 리콜 대상인 ‘2005년 9월 이전 제조 모델’로 확인됐다.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전체 57건 중 41건(71.9%)이 가정 내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다. 2021년 이후 김치냉장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8명, 재산 피해는 약 2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위니아 딤채 일부 모델에서 노후 부품의 절연 열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제조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리콜 여부는 위니아 홈페이지(www.winia.com), 고객센터(1588-9588), 리콜 핫라인(080-400-00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무상 점검·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의 대부분이 노후 위니아딤채 제품에서 확인된 만큼, 리콜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소 확대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제품 설치 환경 관리와 정기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소방청 예규 제80호)’에 따라 2026년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335개소를 선정하고,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2026년 지정 규모는 전년(332개소) 대비 3개소 증가했으며, 화재위험도, 이용자 밀집도, 시설 특성, 소방력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시설을 확정했다.필수 지정대상은 법령 기준에 따른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로 ▲대형 건축물 7개소 ▲의료시설 41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노유자시설 4개소 등이다. 심의 지정대상은 소방서장이 위험요인 등을 고려해 심의·선정한 시설로 ▲공장·창고 11개소 ▲판매시설 23개소 ▲복합건물 7개소 ▲다중이용업소 48개소 ▲지하상가 6개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데이터센터 7개소와 대형 창고시설 1개소를 새로 지정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 확대 지정은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데이터센터와 대형 창고 등 대규모 위험 요인에 대해 예방점검과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수를 식품용수 및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12개소에 대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실험(사진=대구시)연구원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대구시 위생정책과와 합동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일반음식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조사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2월과 11월에 군위군, 달성군, 동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수련원, 학교, 일반음식점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1,500L를 채수해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최근 5년간 조사 결과도 모두 불검출이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겨울철부터 봄까지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2025년 대구 지역 식중독 발생의 48%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다. 오염된 음식이나 지하수를 섭취하거나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되며,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할 수 있어 어패류 등은 충분히 익혀(85℃, 1분 이상) 섭취해야 한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올바른 손씻기와 음식 가열섭취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감시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 손 씻기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어린이 구토, 설사 증상 시 귀가 조치 또는 격리 ○ 문고리, 손잡이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 소독하기 ○ 구토물 및 주변 즉시 소독 ○ 가열조리 위주 식단 제공 ○ 구토, 설사 증상 시 조리하지 않기 ○ 용변 또는 구토 후 변기 뚜껑 꼭 닫고 물 내리기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호흡기감염병 대책반을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관계기관 대책 회의(사진=대구시) 인플루엔자는 10월 17일 전국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한 달간(43~46주) 평균 증가율은 73.2%에 달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대부분 연령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의사환자분율/증감률 : (42주) 7.9명 → (43주) 13.6명(72.2%) → (44주) 22.8명(67.6%) → (45주) 50.7명(122.4%) → (46주) 66.3명(30.8%) * 연령별(46주) 0세 36.8명 1~6세 105.6명, 7~12세 170.4명, 13~18세 112.6명, 19~49세 50.7명, 50~64세 17.5명, 65세 이상 10.8명올해는 유행이 지난해보다 2개월 정도 일찍 시작됐으며, 최근 11월 3주(46주) 의사환자분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과거 동기간(46주) (’22년) 13.2명 → (’23년) 37.4명 → (’24년) 4.6명 → (’25년) 66.3명매년 11~3월 사이에 주로 나타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역시 10월 4주(43주)부터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하며, 겨울철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입원환자 수 : (42주) 80명 → (43주) 150명 → (44주) 200명 → (45주) 216명 → (46주) 212명코로나19는 지난 9월 3주 완만한 감소세로 전환된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발생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입원환자 수 : (42주) 195명 → (43주) 177명 → (44주) 201명 → (45주) 153명 → (46주) 145명대구시는 11월 13일 ‘호흡기감염병 대책반(반장: 보건의료정책과장)’을 가동하고, 호흡기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감염병 예방·감시·대응 전 단계 관리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같은 달 27일에는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어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청, 보육·어르신 시설 관계자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호흡기질환 예방 포스터교육청은 교내 환자 감시 관리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어르신 시설에서는 집단발생 감시 및 감염 관리를 강화하고, 보건소는 어르신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접종 등 예방 접종률 제고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코로나19 기간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면역 축적 부족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이로 인해 높은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내 확산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률 제고에 힘쓰고, 시민들은 호흡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상연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올해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A형(H3N2)으로 일부 변이되고 있으나,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여전히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접종률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내년부터는 인플루엔자 감시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단위의 맞춤형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다가올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을 대비하고 주요 호흡기감염병 유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대구시는 호흡기감염병 집단발생을 대비해 시·보건소 역학조사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의료기관 핫라인을 구축해 병상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전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 ○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받기 * 무료대상이 아니어도 집단생활하거나 고위험군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 권고 ○ 올바른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기침 예절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하기(1일 3회 10분이상) ○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도록 안내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440명을 대상으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산격청사에서 자격증을 교부한다.올해 대구 지역 응시자는 총 1,282명이며, 그중 44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30.3%에서 34.3%로 상승했지만, 응시인원과 합격자 수는 각각 726명, 16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속적인 부동산 거래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등으로 자격증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 방법은 방문 교부와 택배 신청 중 선택 가능하다.대구시는 자격증 택배 교부를 원하는 합격자에 대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12월 9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방문 수령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대구시청 산격청사(북구 연암로 40, 별관5 1층 민원대기실)를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합격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이 필요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인중개사로서 직업윤리 의식을 가지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시장 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중개 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화재 대응 강화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하고, 12월 3일부터 시행한다.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개정 권고사항과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기존 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먼저,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세대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공용부분에 포함시키고,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이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기본 진단 항목을 신설해 사이버 침해로부터 입주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했다.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공동주택과 주택관리업자, 공사·용역사업자 간의 퇴직급여, 연차수당, 4대보험료 정산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입찰공고 시 정산 여부를 명시하고, 재계약 시 정산 내역을 동별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이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투명한 경비 집행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 소집 및 안건 제안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대구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개정된 준칙을 바탕으로 전체 입주자 과반수 찬성을 거쳐 각 단지에 적합한 공동주택관리규약 개정을 추진하게 된다.‘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개정 전문과 주요 내용은 12월 3일부터 대구시 홈페이지(정보공개-통합자료실-분야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개정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화재 초기대응 강화 및 피해 예방, 개인정보 보호,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일(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주최/주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참석해, 나눔실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사진=대구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도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금)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대구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6 대구마라톤 추진상황 점검회의(사진=대구시) 2026대구마라톤대회는 내년 2월 22일(일)에 개최되며, 보스턴, 뉴욕, 런던, 베를린, 도쿄 등 세계 주요 마라톤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20만 달러)을 시상하고 최정상급 엘리트 선수 초청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경기 종목은 △엘리트 풀 △마스터즈 풀 △10km △건강달리기 총 4개로 구성되며, 9월 17일부터 시작한 마스터즈 참가 접수는 목표 인원 4만 명을 훌쩍 뛰어넘은 4만 1천여 명이 몰리면서 2년 연속 조기 마감됐다.대구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풀코스 후반 35km 지점의 고저차를 완화하는 코스 조정과 함께 최적의 레이스 환경을 제공하고, 대회 전후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구마라톤 산업전’도 새롭게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변경 사항을 전 부서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회 운영 및 교통·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시, 경찰, 소방 및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원팀(One-Team)’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남은 기간 철저히 보완해, 2026대구마라톤대회가 대구의 대표 국제 스포츠 축제로서 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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