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이번 행사는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 지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억 원 이상 상생결제 지급 △거래 협력기관의 지속적 확대 △거래 금융기관을 4개사로 추가하는 등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한 대내외 홍보와 협력기업 참여 독려를 통해 상생결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대금 지급과 투명한 계약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DTRO장학회는 지난달 27(목), 대구 지역 전체 96개 고등학교의 학생 130명을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총 9,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DTRO장학회는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역직원장학회로 출범한 이후 2019년부터는 전 직원 참여형 장학회로 확대됐다. 2024년까지 총 845명의 학생에게 약 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기존의 결손가정 청소년 중심에서 다자녀, 다문화 가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장학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지난 11월 18일(화)에는 군위군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장학사업’을 통해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한 실질적 교육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소멸 및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2월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 관점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공사는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가정 아동, 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안동, 군위 등 자매결연지 도농상생,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성석배)은 제60회 정기공연으로 셰익스피어 연극 <맥베스>를 12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총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대구시립극단 맥베스 포스터 <맥베스>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인간의 욕망과 죄의식의 교차로 결국 무너져 가는 비극이다. 원작은 방대한 분량의 서사이나 대사와 장면을 정제하여 한층 밀도 있게 구성했다. 약 100분의 러닝타임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무대를 펼친다.공연은 왕좌를 탐한 한 인간의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작품이 품고 있는 인간 본질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시대를 넘어 되풀이되는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욕망이 광기로 치닫고 결국 사라지는 순간, 인간이 마주하게 되는 진실을 보여준다.무대는 대극장(팔공홀)의 가장 뒷부분까지 활용하여 원근의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다. 또한 조명·영상·특수효과는 인물들의 감정선을 확장시키는 장치로 작동된다. 무대는 현실과 환영,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나뉘며, 조명․영상․특수효과가 배우의 움직임과 호흡에 맞물리며 인물의 내면과 욕망을 다양하게 드러낸다. 더불어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세밀한 감정선은 인간 본성의 가장 밑바닥까지 드러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내용은 이렇다. 스코틀랜드의 장군 맥베스는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귀환하던 중 세 마녀로부터 “왕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듣는다. 예언은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욕망의 불씨를 일으키고, 아내 맥베스 부인의 부추김에 따라 충성의 가면 뒤에서 왕을 살해한다. 왕관을 쓴 순간부터, 피의 악몽은 현실이 된다. 맥베스는 불안과 죄책감, 환영에 시달리며 점점 광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며 결국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 이번 공연은 성석배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구시립극단 전 단원과 객원배우가 함께 출연한다. 맥베스 役 김동찬, 멕베스 부인 役 김효숙, 던컨 役 천정락, 벤쿠오 役 강석호, 세마녀 役 백은숙, 김경선, 박다인 외 총27명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성석배 예술감독은 “<맥베스>는 인간의 욕망이 삶의 방향을 어떻게 뒤틀고 흔드는지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을 보며 관객 여러분이 고전 비극의 압도적인 힘을 온전히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수~금 저녁 7시 30분, 토 오후 4시며 관람료는 R석 15,000원, S석 12,000원이다.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예매는 NOL.ticket (1544-1555),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2025년 12월 3일(수),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사진=대구시)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김장 재료를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현장에서는 대기환경사업소 직원들이 배추 속 넣기와 포장 등 역할을 나누어 맡아 김장 작업을 정성껏 진행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이번 김장 나눔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눔은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12월 3일(수) 오후 2시,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대구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구 사회복지공무원 업무연찬회(사진=대구시) 주관기관인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종철)는 대구시와 구·군에 소속된 1,500여 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사회복지 정책연구와 업무역량 강화 교육, 공공복지행정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업무연찬회에서는 △아동위탁 부모에 대한 정책 지원 △공공유언제도 개선 방안 △지역 통합돌봄 맞춤형 플랫폼 구축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직접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성과 대구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회식에서 ‘대구시민 단디돌봄, 사회복지공무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추진단(TF)’을 구성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연구용역, 선진지 견학, 통합돌봄 정책 포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통해 총 91개의 돌봄서비스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단디돌봄’에서 ‘단디’는 경상도 방언으로 ‘꼼꼼히’, ‘확실히’라는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단 한 번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Daegu’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내년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서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 시민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잘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무원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3일, 행정안전부(세종시)에서 개최된 ‘2025년도 건전노사관계구축 유공자 및 우수행정기관 포상식’에서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 대통령상 수상(좌_김민재 행안부 차관, 우 김영진 위원장 / 사진=대구시) 이번 수상은 그동안 김 위원장이 추진한 ‘노사 상생협력 및 노사간 신뢰구축’, ‘공무원 직장 조직문화 개선’, ‘투명하고 건전한 노동조합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노-노 갈등 해소를 위한 ‘노조 통합’을 이뤄내 건전한 노사문화 조기 정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급단체인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의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 ‘공무원 연맹’이 한국노총에 가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공무원 타임오프(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조기 시행과 공무원 노동·정치기본권 쟁취에도 함께했다.이 외에도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회계감사위원에 이어 부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근로자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수상소감에서 “개인의 영예도 있지만, 무엇보다 대공노 모든 조합원께서 만들어 주신 과분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성장 발전과 조합원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그리고 대구시 모든 공무원과 시를 위해 더욱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진 위원장은 2024년 5월 제12대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11대를 역임하고 재선으로 당선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본부장 엄준욱)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매여로 86)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사진=대구소방)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RIT)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독주회 시리즈 공연인 ‘The Masters’(이하 ‘더 마스터즈’)의 <김영욱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더 마스터즈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매월 1회,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김영욱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가까이서 만나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의 12월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연주를 선보인다.‘타고난 재능이 대단한, 완벽한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2005년 서울예고 입학, 이듬해인 2006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한 영재로 이성주를 사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이후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독주자 최고과정을 크리스토프 포펜 사사로 졸업했다. 노부스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 2012년 9월 세계적으로 실내악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ARD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 부문 준우승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룸과 동시에 2014년 2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상 최초로 제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욱은 2022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무대에 함께 오를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와 예술전문사를 전체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을 사사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유럽으로 건너가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명교수 아리에 바르디의 문하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열린 제73회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끊임없는 성장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나볼 이번 리사이틀의 1부는 슈만의 정신적 불안정이 심화되던 시기에 그의 내밀하고 응축된 감정을 격정적 어두움으로 표현하는 소나타 1번으로 시작한다. 우울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감정을 불안정한 리듬과 푸가적인 요소 등에 가미하여 슈만의 내면적 투쟁을 고백하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야나첵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1914년 완성된 작품으로, 격동의 시대적 분위기와 야나첵 특유의 리듬, 말의 억양을 음악화한 독특한 선율 언어가 돋보인다. 불안과 긴장, 서정과 폭발적 감정이 공존하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유럽의 정서를 생생히 그린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서로 긴밀하게 대화하며, 때로는 충돌하듯 치열하게 엇갈리는 감정을 표현한다. 2부의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작곡가의 성숙한 낭만주의가 응축된 음악으로 손꼽힌다. 강렬한 개성과 노르웨이 민요적 색채, 투명하고 따뜻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북유럽 특유의 자연적 감성과 서정성이 한층 깊게 드러난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서정적 멜로디가 공존하는 이 곡은 그리그의 세 소나타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각기 다른 색채를 품은 세 소나타가 한 프로그램 안에서 새로운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다층적인 감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젊은 비르투오소인 두 아티스트의 섬세한 해석과 견고한 앙상블이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12월 9일(화)부터 12월 28일(일)까지 연말 시즌 특별 프로그램 ‘디어 윈터(Dear Winter): 원(One) 오너먼트’를 운영한다.▲ ‘디어 윈터(Dear Winter) : 원(One) 오너먼트’운영 포스터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이하여 한 해의 감정과 기억을 되돌아보고, 이를 시각적 창작 활동으로 표현해 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기간 중 미술관 교육동 로비의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경험한 순간들을 오너먼트와 카드에 담아 개인적인 기록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활동은 ‘올해의 나’를 주제로 색채와 형태를 활용해 오너먼트를 제작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감정·문장을 적는 카드 작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완성된 오너먼트와 카드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적·언어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간다.운영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1일 5회 진행된다. 참여는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회차당 선착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의 일상과 미술관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053-430-7534)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5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일대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사진=대구시) 공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총 15세대에 4,500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이날 청아람봉사단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편, 공사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다자녀가구 아동 난방비 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한파 대비 안전물품 배부 등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연탄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온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업무용 전화의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난방비 부담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절감 요령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이수지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또한 두텁게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4일(목) 오후 6시, 호텔수성에서 ‘2025년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평가회’를 개최한다.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2013년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과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을 위해 시작된 봉사단으로, 현재 25개 팀, 800여 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 중이다.이들은 요리, 사진영상,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월 1회~분기 1회의 정기봉사와 함께 연 2~3회의 합동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는 3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활동자 시상과 소감문 발표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소감 발표에서는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서혜령 학생이 “요리팀으로 무료배식 봉사를 하며 정성을 다한 나의 활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에는 힘들었지만, 함께 봉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급식을 기다리시는 어르신을 생각하며 협력과 배려,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한편, 올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22명의 청소년과 10개의 봉사팀에게는 ‘iM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기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봉사단 친구들이 재능을 키우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2025년 대구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 2025 새생명축제 포스터이번 축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예비 부모와 출산·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예정이다.올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대구에 거주하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모델 선발대회’다.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영유아별 콘셉트 촬영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6년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의 메인모델 특전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대구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밀리 콘셉트샷 콘테스트’는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가족 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기획된 ‘붕어빵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붕어빵처럼 꼭 닮은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가족의 닮은 순간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새생명 숏폼 공모전’도 열린다. 출산 예정 가정과 0~5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생명, 출산·육아, 가족 행복 등을 주제로 한 60초 내외의 영상을 공모하며, 우수작은 현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베이비 포토존을 비롯해 태명 이니셜 키링 만들기, 어린이 놀이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박형수 국힘 예결위 간사 면담(사진=경북도)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원)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또한, 명복공원 현대화(80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116억원), 하수관로 정비(684억원)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28억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7억원),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18억원)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 정청래 당대표 면담, 한병도 예결결산특별위원장,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면담(시계방향) 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12월 공연으로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 공연 포스터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클래식 ON’ 프로그램을 총 18회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12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한만욱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민영, 소프라노 곽보라, 첼리스트 이동열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트럼페터 한만욱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슬로박 신포니에타, 중국 하얼빈 심포니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피아니스트 문민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쇼팽 국립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에 출강하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곽보라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후 이탈리아에서 전문 연주 교육을 받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라보엠>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첼리스트 이동열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이자 부산 체임버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이번 공연은 요한 밥티스트 게오르그 네루다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로 문을 연다. 이 작품은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작곡된 트럼펫 독주 협주곡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어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트럼펫 독주 아리아 모음집 등 트럼펫 특유의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2부에서는 외젠 보자의 카프리스, 마누엘 데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가 연주된다. ‘7개의 스페인 민요’는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적 색채와 민속 리듬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스페인 민요 특유의 생동감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트럼펫의 따뜻한 선율로 깊은 울림과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 또는 전화(NOL 티켓 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문 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053-430-7700)
[구인·구직 정보] 당근 붕어빵 게임 공략 붕어빵 굽고 최대7000원받고 게임도 합시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대구·경북 보도자료] 병오년 새해 맞아 ‘2026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구인·구직 정보] 베트남 1차콜 맴버 모집(본사급구)✨
[구인·구직 정보] ❣️ 2026년 돈 많이 벌고 잘 살아보실분 연락 주세요❣️
[구인·구직 정보] 요양보호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