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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마크 획득 기념(사진=대구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세무서·경찰 등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운영, 시민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해 서면 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를 종합적으로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이번 인증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내부 벽면에 전자게시판을 설치해 공익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민원실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마크(사진=대구시)또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민원 우대창구를 운영하고, 유니버설(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문턱 없는 진입로와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대구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20시까지)하고, 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및 직원 휴대전화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실 환경 개선과 제도 혁신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민원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자원봉사자의 날(12.5.)과 자원봉사주간(12.5.~11.)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0일(수) 오후 2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대상 김영란, 본상 권영오, 본상 이재기(사진=대구시)‘대구자원봉사자대회’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로 지속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자원봉사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사진전과 자원봉사 수상자들의 활동을 담은 전시회가 함께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 대상 및 본상 3명, 정부포상 19명, 자원봉사 유공자 10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구·군별 자원봉사 유공자 등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23회 대구자원봉사대상’에서 대상은 김영란 씨(68세, 대구사랑봉사단)가 수상했으며, 본상은 권영오 씨(70세, 한국장애인봉사협회)와 이재기 씨(61세, 대한어머니회대구연합회 중구지회)에게 돌아갔다.▲ 제29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사진=대구시)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훈장이 대구에서 배출됐는데, 대구글사랑학교 이경채 교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고재극 시민구조봉사단 단장을 비롯해 19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을 인정받았다.기념식의 마지막에는 수상자와 내빈들이 함께 점등식을 진행하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빛으로 형상화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대구시는 내년 ‘대구자원봉사 30주년’과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자원봉사 선도도시 대구(D-Volunteering)’ 브랜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 시민 자원봉사 동참 프로젝트인 ‘자원봉사 물결운동’과 대구형 자원봉사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 확대와 시민 화합을 촉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내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 자원봉사가 오늘의 위상에 오를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성장시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대구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자원봉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2월 9일(화) 엑스코 서관에서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대구경북 지역의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7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사진=대구시) 이번 대전은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대구시와 경북도의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이업종 비즈니스 전시회로, 산업 간 기술 협력을 통해 융합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전시회에서는 △운반기계장비 전문제조업체 수성F.L △전동모빌리티 전문제조업체 시브코리아 △유압 피팅 및 배관 부자재 전문 제조기업 ㈜세광하이테크 △친환경 화장품 제조업체 ㈜더아인코스메틱 등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한국소프트웨어기술인협회 노규성 원장이 ‘AI 비즈니스와 AX 전환의 필요성’을 주제로 중소기업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해, 중소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이번 대전에서는 총 49개 우수융합회 수상기업 중 대구 경제발전에 기여한 4개 기업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자동화 기술로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영어패럴 ▲분체도장 전처리 원스톱 공정을 갖춘 ㈜성진산업 ▲한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이음 ▲초정밀 이송 장치 개발로 국내 장비 발전에 기여한 ㈜디피아이엔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23대 연합회장으로 플라스틱 선·봉·관 및 호스 제조 전문기업인 우양신소재의 윤주영 회장이 선임됐으며,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김경미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제22대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이 다양한 산업 간 상호 협력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서로의 기술과 혁신 성과를 공유해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12월 10일(수)부터 2026년 2월 8일(일)까지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개최한다. ▲ 1958년 크리스마스 씰 대구근대역사관은 지역사 관련 중요 자료를 기증·구입 등을 통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수시로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통해 기증자를 예우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여러 차례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개최하였다. 제1차는 근대 대구 관련 엽서와 학교자료 기증품을 선보였으며, 제2차 전시는 ‘공연의 기억, 수집으로 빛나다’였으며, 제3차 전시는 ‘박물관으로 온 책 두 권 –대구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와 파리만국박람회'였다.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는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기증유물 작은전시이다.이번 전시는 함태환님이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함태환님은 2025년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하였다. 이 가운데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전후 한 시기에 발행된 ‘크리스마스 씰’을 먼저 소개한다. 특히 2025년은 우리나라에서 결핵 실태조사가 실시(1965년) 된 지 60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러한 의미를 담아 나눔의 대표 명사인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와 씰에 담긴 그 시대 풍경을 기억해 보고자 한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주요 자료를 기증해 주신 기증자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기증 홍보운동과 기증자 예우, 기증유물 활용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하니, 기증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전시 연계 행사로 3개 박물관이 모두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하면 근대 대구 섬유산업에 대해 소개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전기(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홍영상)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나아갈 2026년 상반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2026 단원 모집공고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12월 8일(월)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9일(금) 17시까지이다. 응시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 다만, 2026년도 3월 새 학기에 초등학교 3학년 진학 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응시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 실기 전형은 2026년 1월 10일(토) 14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내 방 창문에 기대어(김영민 곡), 내 마음의 수채화(서옥선 곡), 꼭 안아 줄래요(윤학준 곡)]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 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 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최종합격자 발표는 2026년 1월 13일(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고 예정이다. 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430-7397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12월 10일부터 이듬해 2월 27일까지 80일간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요령(제공=대구시)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시설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은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의 수질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전염력도 매우 강해 집단생활이 이뤄지는 시설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급식소의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현장 교육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중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동절기 점검에서는 730개소를 점검한 결과, 4건의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 기준 미준수 ▲소재지 변경 미신고 등이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중계로 소개된 초등학생 미술작품의 국내 복귀 기념 순회전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를 12월 2일(화) 개막했으며, 12월 28일(일)까지 전시한다.▲ 전시회 포스터(제공=대구시)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보령이 공동 주최한 ‘2024 HIS Youth’ 우주과학 경진대회 초등부 수상작 20점, 2026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발표 예정 작품 20점, 그리고 ISS 발표 생중계 영상 등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콘텐츠로 구성된다.작품들은 어린이들이 상상한 ‘우주정거장에서의 하루’, ‘우주 탐험을 위한 미래 의약품’, ‘외계인과의 놀이’ 등 기발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ISS 탑재를 위해 특수 코팅 처리된 원본 상태 그대로 선보인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된 어린이들의 상상력은 미래 우주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라며, “지역 관람객들이 우주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우주를 향한 도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과학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덧붙였다.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 앞 복도에서 무료·자유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와 연계해 우주과학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 유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시민에게 국내 최초로 우주에 다녀온 초등생 작품과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과학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문의) 과학문화실 김상미 행정원 053) 670-6244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공연이 12월 16일(화)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리 포스터(제공=대구시)실내악, 국악가요, 그리고 힙합이 어우러진 복합장르 공연으로 연말의 흥취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지휘하며 우리 가락으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각 악기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흥겹고 밝은 ‘소리놀이 1+1’과 아름답고 푸른 제주 바다의 풍경을 태평소 선율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 ‘Prince of JEJU’로 공연의 분위기를 돋운다.‘열두달이 다 좋아’는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경쾌하고 흥겨운 국악가요로 소리꾼 김단희(대구시립국악단 소리 단원)가 관객과 함께 소통한다. 이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락’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 5곡을 연곡으로 묶어 국악으로 선보이는 ‘캐럴 꾸러미(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달군다.이어지는 무대는 힙합과 국악이 어우러진다. 소중했던 사람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뒤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낸 곡 ‘추억’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GAYA해’로 래퍼 박희재(대구시립국악단 타악 단원)의 랩이 국악 가락 속에 섞여 들어가며 힙한 국악을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한 국악관현악곡 ‘신뱃놀이’와 전통민요 진도아리랑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리랑 하우스’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관람료는 전석 1천원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daeguartscenter.or.kr)과 놀티켓 (nol.interpark.com/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 053-430-7655/7392
대구시립무용단 최문석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12월 4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CODAKO AWARDS 2025)’에서 ‘Best Director Award(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사진(사진=대구시) 최문석 감독은 대구시립무용단의 예술적 방향성과 창작 환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부문에서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역시 함께 이름을 올렸다.최문석 감독은 지난 2023년부터 대구시립무용단을 이끌며, 정기공연과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지역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여 무용단의 예술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 안무가 발굴, 국내외 교류 공연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대구 춤의 외연 확장과 글로벌화, 로컬 브랜드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상 소감에서 최문석 대구시립무용단 감독은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현대무용의 생명력을 더 넓은 세계와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지역과 한국 현대무용의 발전에 기여하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은 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가 주최하며, 현대무용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9개 부문이 시상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전통시장 침체로 약화된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11월 19일 3호선 서문시장역(사진=대구시) 행사는 11월 19일(수)에는 서문시장이 있는 3호선 서문시장역에서, 11월 26일(수)은 칠성시장 인근의 1호선 칠성시장역, 12월 3일(수)은 서남신시장이 인접한 2호선 감삼역에서 하루씩 진행됐다.행사 당일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시민이 결제 내역을 제시하면 선착순 150명에게 6천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도시철도 이용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시철도의 편리한 접근성을 활용해 이동과 소비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공사는 앞으로 도시철도 역세권 곳곳의 재래시장으로 연계를 확대해‘도시철도 소비촉진 데이’ 정례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해 도시철도가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 변경 지정’이 12월 4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대구연구개발특구 위치도(제공=대구시) 이번 변경은 2011년 대구특구 최초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혁신 거점 확보에 중점을 뒀다.지정 변경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산업 거점의 전략적 확장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총 5개 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성서첨단산업지구, 의료R&D지구)로 지정된 대구특구의 면적은 기존 19.448㎢에서 19.779㎢로 0.331㎢ 확대됐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내 10개 지역이 추가·확장됐다.먼저 테크노폴리스지구에는 모빌리티 분야 R&D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모빌리티 지원 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해외 실증 강화를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추가됐다.융합R&D지구에는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편입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고, 대경권 유일의 연구중심병원인 경북대학교 동인캠퍼스를 추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예정이다.지식서비스R&D지구에는 경산 대임지구, 경산산학융합원, 영남대학교 등 대학이 추가·확장되어, 대학의 연구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활성화와 기업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이끌며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영남권 R&D 허브로서 첨단 융복합 사업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지식기반산업을 대전-대구-광주 내륙삼각벨트로 확장해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지정 이후 대구특구는 입주기관 수가 314개에서 1,090개로 3.5배 증가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92건에서 571건으로 6.2배, 특허등록은 3,741건에서 16,845건으로 4.5배 늘어나는 등(2023년 기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특구 내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소득세 3년간 면제(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확대된 특구의 신산업 R&D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 변경은 대구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 혁신 경제권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확장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오는 12월 13일(토)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재즈’를 개최한다.인터미션 시리즈는 일상 속 ‘중간휴식’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의 주제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재즈’이다.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애플재즈그룹이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를 ‘겨울 재즈 라운지’로 물들인다.▲ 애플재즈그룹(사진=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계절과 감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재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그랜드홀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위플레쉬로 유명한 후안 티졸 작곡의 ‘카라반’, 어빙 벌린 작곡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라틴 재즈 색채가 짙은 찰리 파커의 ‘마이 리틀 스웨이드 슈즈’ 등 연말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준비되었다.이번 ‘인터미션 #재즈’ 공연에는 1999년 창단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사랑받아온 애플재즈그룹이 출연한다. 애플재즈그룹은 매 공연마다 새로운 레퍼토리와 예술적 시도를 통해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 해온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다. 비브라폰 백진우, 베이스 윤태원, 피아노 김연귀, 드럼 최신영, 보컬 김하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5명의 연주자의 정교한 앙상블과 즉흥적 호흡이 어우러져, 관객들을 재즈의 세계로 초대한다.애플재즈그룹의 비브라폰 백진우는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세계적 거장 조 록(Joe Locke), 데이브 새뮤얼스(Dave Samuels)와 교류하며 연주 기법을 익혔다. 현재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애플 재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인터미션 재즈 포스터피아노를 맡은 김연귀는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사 졸업했으며 대구국제음악제, 대구국제재즈축제, 전주소리세계축제 등 다수의 음악제에서 공연했다. 더블베이스 윤태원은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드럼 최신영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드럼을 전공하고, 대구시향 토요시민콘서트, 경북도향 세대공감 음악회에서 협연한 바 있다. 보컬 김하나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Acc 월드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밴드 모노플로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인터미션 시리즈는 공연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음악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공연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인터미션 #재즈’는 공연장 로비를 따뜻한 재즈 음악으로 물들이며, 시민 여러분께 특별한 계절의 기억을 선물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다양한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 시민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가는 공연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5천원에 판매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올해 두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를 12월 9일(화)부터 2026년 4월 26일(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팔공산문화포럼 학술대회(사진=대구시)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3대로 피어나는 방짜유기의 생명력’ 특별기획전(8.12.~10.19.)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주요 금석문자료의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전시 개막식은 12월 9일(화) 오후 2시에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로비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행사는 축하공연·환영사·축사·전시해설 등으로 진행된다. 팔공산은 자연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 사상·유적 등이 조화롭게 어우진 지역으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그동안 전통공예뿐만 아니라 팔공산 역사문화에 관심을 갖고 특강과 답사, 고지도로 보는 팔공산 작은전시, 가족체험학습 등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탁본 전시로서 팔공산이 품어온 역사문화를 살펴본다.전시는 (사)팔공산문화포럼(회장 홍진규)과 함께 마련하였으며, 탁본은 문화포럼의 전일주 부회장이 오랜 기간동안 작업을 해 온 결과물이다. 전시실에서는 탁본 실물과 사진 등을 통해 통일신라와 조선시대 왕실과 깊은 관련이 있던 팔공산 역사, 동화사와 파계사·은해사에 있는 각종 금석문자료, 여러 종류의 공덕비·기념비·충렬비, 경승지 유람으로 남긴 여러 종류의 각석 등을 만날 수 있다. ▲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포스터특히 경상도관찰사 김희순이 쓴 동화사의 인악대사(의첨) 비를 비롯해, 1916년 광복회(대한광복회)의 ‘대구권총사건’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자 서화가로 유명한 긍석 김진만이 쓴 동화사 사적기, 파계사사적비, 장절공신숭겸충렬비, 추사 김정희의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팔공산이 단순한 명산을 넘어 역사와 삶이 겹겹이 쌓인 문화 공간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팔공산 관련 주요 학술도서 10여 권도 함께 전시하여 팔공산 연구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전망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사)팔공산문화포럼 홍진규 회장은 “최근 대구지역 6개 문화기관이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특별기획전 개최를 비롯하여 앞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 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탁본이 가지는 예술성과 더불어 팔공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 역사문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9일(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사)팔공산문화포럼 주관으로 ‘팔공산 금석문의 현황과 향후 연구과제’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이 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짜유기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공공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이번 행사는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구 지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1년 9월 상생결제를 최초 도입한 이후 △4년 연속 100억 원 이상 상생결제 지급 △거래 협력기관의 지속적 확대 △거래 금융기관을 4개사로 추가하는 등 제도 정착과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한 대내외 홍보와 협력기업 참여 독려를 통해 상생결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대금 지급과 투명한 계약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통공사 DTRO장학회는 지난달 27(목), 대구 지역 전체 96개 고등학교의 학생 130명을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총 9,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DTRO장학회는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역직원장학회로 출범한 이후 2019년부터는 전 직원 참여형 장학회로 확대됐다. 2024년까지 총 845명의 학생에게 약 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기존의 결손가정 청소년 중심에서 다자녀, 다문화 가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장학사업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지난 11월 18일(화)에는 군위군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대구시 공사·공단 공동 장학사업’을 통해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한 실질적 교육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소멸 및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2월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 관점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부문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공사는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가정 아동, 자립준비·가족돌봄 청년, 어르신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안동, 군위 등 자매결연지 도농상생, 재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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