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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이 12월 17일 개최된 ‘디지털서비스 서밋 2025’에서 디지털서비스 이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디지털서비스 프런티어 어워즈(사진=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서비스 서밋’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공공부문의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우수개발·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5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확산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고, 해당 지원사업으로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SaaS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단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사 도입했다.공단은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 기반 공단 행정업무 디지털 대전환 ▲주택 사업 등 주요 민원 서비스 서류 전자동의 프로세스 구축 ▲외부 법인·사업자와 수의계약 체결 시 전자계약 도입 ▲내부 임직원 대상 연간 징구서류 전자계약 전환 등에 전자서명 기술을 적용하여 전사 업무 디지털 대전환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전국 7개 지부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하여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뤄지는 상담과 서류 작성 역시 전자문서로 전환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공단 담당자는 “클라우드 전자서명 도입을 통해 고객 행정처리 만족도 향상, 종이 사용 감축,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고객과 직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전환 고도화 및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단의 인공 지능 전환(AX) 혁신을 선도하고 페이퍼리스 행정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 SaaS: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의미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MOU 체결, 왼쪽부터 정의관 대구시 동구 부구청장-정명섭 도개공 사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우체 아큐주오 사이먼 프라퍼티 해외부동산개발 부사장-홍승오 신세계 전무 순(사진=대구시)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지난 12월 12일,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신규 인증까지 획득하며, 교육기부 시스템의 체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관에 올 수 없다면 우리가 간다’는 슬로건 아래, 도서벽지와 늘봄학교 등 과학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인 ‘늘봄 나눔과학 교실’과 ‘찾아가는 나눔과학 교실(울릉도 등)’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은 그간 총 281회의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 약 8,484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과학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관은 고성능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활용하여 울릉도 등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지역 내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창의과학체험교육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올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과학기술의 꿈을 잇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과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늘봄학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내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교육기부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과학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혜택을 유지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문의) 과학교육실 안효준 선임연구원 053-670-6235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획 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2025년 마지막 무대로, 성악가이자 교육자인 한용희의 발표회를 오는 23일(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2025클래식온 한용희 발표회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공연은 성악 독창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로, 지역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가곡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독창회 형식을 넘어, 창작 가곡을 매개로 한 음악적 교류와 세대 간 협업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한용희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테너이자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이번 공연의 출연진이자 제작자로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한용희가 집필한 노랫말에 지역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가곡 작품들이 연주되며, 긍정과 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이경진, 김보라 테너 박희창, 바리톤 유광준, 베이스 김성동 등 26년 이상 대학 강단에서 함께해 온 제자들이 연주자로 참여해, 사제 간의 음악적 교류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연주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작곡에는 김한기, 오용철, 김보미, 박성미, 장동인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공연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소석(小石)’이라는 필명으로 발표된 노랫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해당 필명은 창작 과정에서의 겸손한 태도를 의미하며, 작품의 주제와 방향성을 설명하는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한용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한 작곡가들의 작품이 더욱 많이 만들어지고 연주되어, 음악을 통해 밝은 세상이 확장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무대에 함께 서는 제자들 역시 각자의 재능을 더욱 크게 펼쳐,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음악을 통해 우리가 진정 바라는 아름답고 화평한 세상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하는 이번 한용희 발표회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의미 있는 피날레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클래식 ON 시리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무대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이번 한용희 발표회는 2025년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음악가들의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과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7700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 창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장기적인 자료 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상 기반 전시인 ‘다큐 온-디 아트’를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 1-5전시실에서 개최한다.‘다큐 온 디-아트’는 2025년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전시한 ‘2025 리딩아티스트’(6.17 ~ 7.19) 작가 김희선, 이정, 심윤, 정지현과 ‘2025 올해의 청년작가’(7.31.~ 9.6) 강민영, 김상덕, 신재민, 이재호, 변카카 작가의 작품과 사유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창작 과정 전반을 직접 기록한 영상 자료로 구성된다.▲ 다큐온디아트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전시는 작업실 현장과 창작의 실제적인 순간을 면밀히 기록한 인터뷰 영상, 작업 과정 아카이브, 세미나 발표 현장 등 예술가의 사유가 형성되고 작품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작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예술 창작의 본질적 가치와 창작 과정의 현장성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이번 아카이브 전시가 단순한 자료의 형태가 아니라 기록의 생산과 축적 자체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자 향후 연구·교육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공적 자산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전시 영상 자료를 전시 기간 중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유튜브’에 업로드해 관람객이 영상과 자료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취를 공적 기록으로 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창작자의 기록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앞으로도 예술 창작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역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5일(월) 오후 2시, 목장053(동구 사복로 151)에서 ‘청년 농업인이 키우는 대구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진행했다.*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대구시 청년농업인 시민수다(사진=대구시) 이번 시민수다는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달성·군위 등 지역 대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은 대구 농업의 현실을 마주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청년 농업인들은 재배 작목을 초월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광역시4-H연합회 박재현 회장은 “각 구·군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류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진행한 ‘청년농업인 파머스마켓’처럼, 대구 전체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 교류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기획하겠다”고 답했다. 수성구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여웅기 대표는 “청년 체험농장을 활용한 대구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구시는 “농업체험 프로그램 사업대상자 선정 시 청년 체험농장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김태현 대표는 “도시민·학생·복지기관 등 치유농업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치유농업을 활용한 체험농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 대구시 청년농업인 시민수다 간담회(사진=대구시) 이에 대해 대구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치유농업센터 구축과 교육 실습장 시설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이 외에도 청년 농업인들은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예산 삭감 최소화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 요청 ▲대구시장 표창 확대를 통한 청년농업인 사기진작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년 농업인 시민수다는 대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대구 지역의 청년 농업인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이라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분야를 선택한 청년 농업인들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5일(월)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업체 3개사에 ‘2025년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사진=대구시)‘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숨은 일꾼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추천 범위를 기존 건설 관련 협회에서 대구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구·군까지 대폭 확대했다.대구시는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태동건설㈜(법인) ▲㈜거봄건설(법인)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개인)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거봄건설, 신태동건설㈜, ㈜태흥건설(사진=대구시) 신태동건설㈜은 최근 3년간 시공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며, 2024년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거봄건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인력·장비·자재를 지역업체와 거래하며 협력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태흥건설 박보성 대표는 타지역 공사를 활발히 수주해 지역 건설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고, 지역 자재·장비 조달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상생협력에 앞장섰다. 또한,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는 ‘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 홍보, 대구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1년간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이 지역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 2025 송년 음악회 <여명(黎明)> 공연이 12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국악단 연주(사진=대구시) 곽태천, 유지숙, 최경만 등 명인 명창의 무대와 함께 성악과 국악관현악의 무대, 그리고 사물놀이 협연이 한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국악관현악 ‘푸살’로 공연의 첫 문을 연다. ‘푸살’은 본래 새집을 짓고 나서 집의 안전과 평화를 비는 성주굿에서 주로 사용되던 장단으로, 한국음악의 거장 박범훈이 관현악곡으로 재탄생시켰다. 경사로운 날 연주되던 ‘푸살’로 잔치 분위기를 조성한다.산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메나리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에서는 학자로서, 연주자로서, 지휘자로서 영남지역 국악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곽태천 명인의 협연이 펼쳐지며, ‘서도민요 연곡’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승교육사 유지숙 명창과 박지현, 최민정이 출연해 반메기 비나리, 배치기, 술비타령 등을 들려준다.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에서는 ‘호적풍류’를 작곡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삼현육각 보유자 최경만 명인의 태평소(호적)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송년음악회 최종 포스터(제공=대구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초대 관장과 대구시립오페라단 초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원로 성악가 테너 김완준이 박목월 시 ‘이별의 노래’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따라 부르고 싶은 전통민요 ‘한오백년’으로 성악과 국악관현악이 조화된 격조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사물놀이 협주곡 ‘사기(四氣)’가 장식한다. 사물놀이팀 ‘사물광대’가 출연하여 기존의 사물놀이와 다른 악기편성인 장구, 징, 꽹과리, 바라의 협연으로 곡을 풀어나간다. 타악기와 관현악의 울림이 흥분과 떨림을 자아낸다.한상일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5년 송년음악회를 위해 국악의 대가들을 한자리에 모셨다. 우리 가락의 멋과 흥으로 연말연시 풍성한 연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대구시립국악단 2025 송년음악회 <여명黎明>의 관람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053-430-7655), 예매는 놀티켓(nol.interpark.com/1544-1555)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에브리데이’를 선보인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사진=대구시)공연장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며, 관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헨젤과 그레텔’ 서곡, ‘스케이터즈 왈츠’ 등 겨울의 풍경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지며, 클래식 명곡과 뮤지컬 넘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더해져 연말의 행복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으로,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채워줄 선물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연장 전체를 특별히 꾸민 것이 특징이다. 관객이 입장하는 로비부터 공연장까지 연말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했다.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관람하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이브의 설렘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선물 같은 밤’을 선사한다.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동화적 감성과 서정미를 담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중 ‘왈츠’, 시벨리우스의 ‘축제풍의 안단테’,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즈 왈츠’를 연주하며 겨울의 풍경과 감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협연하는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통해 깊은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대비되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강혜정이 한국 고유의 정서가 담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뮤지컬 명작 <오페라의 유령> 중 ‘띵크 오브 미’,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안 스트릿 송’ 등을 노래하며, 다채로운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중 3악장,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이 연주되며, 공연이 마무리된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강혜정, 지휘자 정주영, 바이올린 임동민(사진=대구시) 이번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정주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수원시향, 제주교향악단, 일본 센다이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오페라와 현대음악에서도 폭넓은 해석 능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귀국 후에는 과천시향, 수원시향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하는 등 탄탄한 지휘 경력을 쌓았다. 현재 국립 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섬세한 음악적 디테일과 폭발적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혜정도 함께한다.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졸업한 강혜정은, 뉴욕타임즈로부터 “달콤하고 유연한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성악가이다. 또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성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바이올린 협연을 맡은 임동민은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윤이상특별상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2023년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 지휘자와의 4회 협연을 성료 하였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Ning Feng을 사사하고 있으며, 솔로,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적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일연방음악장학재단의 후원으로 1715-1720년 제작된 마테오 고프릴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공연 전체의 연주를 맡은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섬세한 앙상블과 풍부한 사운드를 갖춘 이들은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저변을 확장하고 새로운 연주 흐름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아름다운 겨울의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에는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지난 10월 업무협약 체결한 남산복지재단 소속의 성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도 일부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시민 여러분이 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 서로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이번 대책은 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감사위원회 특별감사와 산하 공공기관 특별점검 결과를 종합·분석해 도출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과 인사·복무 관리, 시 지도·감독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공공기관 조직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지방공기업에만 의무 적용되던 조직진단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 3년 주기로 실시한다. 조직 개편이나 증원 필요시 기관 자체의 운영 혁신 방안 검토를 의무화해 무분별한 조직 확대를 방지한다.이사회 기능도 강화한다. 이사회의 조직·재무·경영관리 분야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임직원 승진·보직 기준 변경사항을 이사회에 의무 보고하도록 해 견제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불명확한 규정을 정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복무체계 개선에도 힘쓴다. 인사위원회 외부위원 참여를 50% 이상 의무화하고, 인사위원 자격요건을 규정으로 명문화한다. 또 근무평정 시 다면·정량평가를 확대하고, 채용 과정에서는 기관 내 감사부서의 사전 검토와 외부위원 참여 공정채용 검증 등을 통해 채용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복무 관리 감독도 한층 강화한다. 불필요한 시간외 근무나 부정한 관내·외 출장 적발 시 징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비위자와 부적정 휴가·병가에 대한 기관 자체 점검을 연 2회 이상 확대한다. 임원 국외출장 시에는 소관부서 보고를 의무화한다.예산·회계 분야에서는 지출 전 과정에 대한 사전 검토를 대폭 강화하고, 이사회 감사 기능을 중심으로 내부 통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사회의 업무·회계 감독 역할을 확대하고, 예산 집행 현황을 반기별로 이사회에 의무 보고하도록 한다. 아울러 기관장 업무추진비와 수의계약 집행내역은 매월 홈페이지에 공개해 예산·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시 차원의 지도·감독 체계도 보다 촘촘히 구축한다. 연 1회 시행하던 정기 점검을 분야별로 나눠 연 2회로 확대하고, 시 담당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필수 지도점검 체크리스트 마련, 부서 간 관리체계 공유 간담회 정례화, 지적사항 조치 및 소관 실·국장 확인 의무화 등을 통해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의 조직·정원 확대 및 인력 채용, 신규사업 위탁 시 총괄부서 사전협의와 예산 사전심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해 총괄 관리기능을 강화한다. 적극행정 및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추진 우수기관에는 경영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전·신임 기관장 성과를 구분해 심의하는 등 경영실적 평가 내실화를 통한 성과관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각 공공기관은 이번 대책을 토대로 책임 있는 이행계획을 수립해 2026년부터 시행하며, 대구시는 매년 추진 성과를 점검·환류해 정책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강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기관장을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 종사자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12월 12일(금)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사진=대구시)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콘크리트 타설 중 추락·낙하, 붕괴 위험 방지 대책 ▲안전 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현장 안전회의 개최 여부 ▲근로자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본부는 특히 구조물의 안전성과 위험 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구조물 장기 처짐을 방지하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방법 및 두께 등의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필요시 구조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추가 구조 검토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본부는 진행 중인 모든 공사 현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문을 발송하고,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개인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초등학생 대상 과정·탐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심화과학 교육(사진=대구시) 국립대구과학관은 그동안 다양한 개인 맞춤형 과학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2026년에는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전반을 새롭게 재정비해 ‘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을 핵심 축으로 강화한다.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학생 주도·참여 중심 활동 설계 ▲개별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AI 기반 심층 데이터 분석·처리 및 활용 능력 함양 등 운영 목표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이번 개편은 단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며 해결하는 과학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육 대상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심화과학, 공동탐구 교육을 중심으로 폭넓게 확대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교 실험 다해보기’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고, ‘경북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협력하는 창의인재 아카데미’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심화과학 교육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실생활과 연계한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기반 프로그램인 ‘꿈나무 드림 탐구스쿨’은 ‘탄소의 누명’을 주제로 1월부터 새롭게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1~3학년)은 기초 탐구 역량을 키우는 80분 수업으로, 고학년(4~6학년)은 심화 실험과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90분 수업으로 구성해 발달 단계에 맞춘 수준별 학습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교육청 인공지능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과정 기반 실습형 AI 교육을 확대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3주 과정의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AI 과학교육’(정원 16명)을 운영하며, 추후에는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취득, IoT·클라우드 기반 수집, 데이터 분류(R)와 강화·지도학습 등 분석·학습 절차, 피지컬 AI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AI 이해도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학생이 단순한 학습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적 탐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정 중심 탐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개인교육은 연령대 세분화와 교육체계 재정립 등을 통해 교육 몰입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전시물 연계 교육은 상설 및 특별전시를 기반으로 지구·우주, 물질·에너지, 생명·역사, 첨단과학 영역으로 재구성해 전시와 학습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메이커 탐구교육은 STEAM 기반 융합과학 교육으로서 주제 중심의 테마과학, 과학·수학·예술을 결합한 창의과학, 활동 중심의 놀이과학으로 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교육은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로봇·코딩, SW·융합, AI 중심 교육으로 재편함으로써 미래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인교육의 세부 커리큘럼 개발과 시범 운영을 추진하며, 2026년 1월 3일부터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개편된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12월 19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의 교육 안내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문의) 과학교육실 민선규 연구원 053)670-6231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2월 11일(목),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교통공사, 제17회 tbn교통문화대상 ‘대상’ 수상(사진=대구시) tbn 교통문화대상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대구시가 공동 주관한다.공사는 도시철도 경영 및 기술혁신, 과학적 안전관리에 힘써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구축 등 교통 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역 맞춤형 교통혁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대중교통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통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소방청 주관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대구소방 소속 직원들이 숏폼과 롱폼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소방,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2관왕 달성(사진=대구시)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응모작은 1분 이내의 숏폼과 1분 초과의 롱폼으로 구분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숏폼 부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북부소방서 김동욱 소방장이 출품한 ‘마롱이의 주차단속’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수성소방서 김유미 소방위, 대구소방본부 김동준 소방교가 참여해 공동 제작한 콘텐츠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예방 행동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롱폼 부문 우수상(소방청장상)은 달성소방서 박미정 소방사의 ‘함께 지키는 달성의 안전, 소각은 멈춰주세요’가 수상했다. 이 영상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환경 피해를 주제로,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지역 밀착형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충전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다.신고 및 보험가입 대상은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및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31종의 시설에 설치된 충전시설이며, 신고 의무자는 충전시설 관리자 또는 소유자이다.이에 따라 충전시설을 신설하는 경우, 설치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전기가 공급되기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충전시설 설치 및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053-803-63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현재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1·3·6·9월)를 완료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6월에 1년치 자동차세 전액 부과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우편 송달됐으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송달된다.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시력 저하자를 위해 스마트폰 전용 앱(무료)이나 음성변환 전용기기를 이용해 고지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음성변환 QR코드’를 고지서에 표시해 발송하고 있다. 이는 ‘보이스아이’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다.기타 자동차세에 대한 문의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별 자동차세 문의처중 구 (053) 661-2407남 구 (053) 664-2404달서구 (053) 667-2402동 구 (053) 662-2402북 구 (053) 665-2402달성군 (053) 668-2403서 구 (053) 663-2405수성구 (053) 666-2402군위군 (054) 38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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