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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개인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초등학생 대상 과정·탐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심화과학 교육(사진=대구시) 국립대구과학관은 그동안 다양한 개인 맞춤형 과학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2026년에는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전반을 새롭게 재정비해 ‘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을 핵심 축으로 강화한다.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학생 주도·참여 중심 활동 설계 ▲개별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AI 기반 심층 데이터 분석·처리 및 활용 능력 함양 등 운영 목표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이번 개편은 단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며 해결하는 과학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육 대상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심화과학, 공동탐구 교육을 중심으로 폭넓게 확대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교 실험 다해보기’ 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고, ‘경북대학교 영재교육원과 협력하는 창의인재 아카데미’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심화과학 교육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실생활과 연계한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기반 프로그램인 ‘꿈나무 드림 탐구스쿨’은 ‘탄소의 누명’을 주제로 1월부터 새롭게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1~3학년)은 기초 탐구 역량을 키우는 80분 수업으로, 고학년(4~6학년)은 심화 실험과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90분 수업으로 구성해 발달 단계에 맞춘 수준별 학습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교육청 인공지능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과정 기반 실습형 AI 교육을 확대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3주 과정의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AI 과학교육’(정원 16명)을 운영하며, 추후에는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취득, IoT·클라우드 기반 수집, 데이터 분류(R)와 강화·지도학습 등 분석·학습 절차, 피지컬 AI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AI 이해도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학생이 단순한 학습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적 탐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정 중심 탐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개인교육은 연령대 세분화와 교육체계 재정립 등을 통해 교육 몰입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전시물 연계 교육은 상설 및 특별전시를 기반으로 지구·우주, 물질·에너지, 생명·역사, 첨단과학 영역으로 재구성해 전시와 학습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메이커 탐구교육은 STEAM 기반 융합과학 교육으로서 주제 중심의 테마과학, 과학·수학·예술을 결합한 창의과학, 활동 중심의 놀이과학으로 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교육은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로봇·코딩, SW·융합, AI 중심 교육으로 재편함으로써 미래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인교육의 세부 커리큘럼 개발과 시범 운영을 추진하며, 2026년 1월 3일부터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개편된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12월 19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의 교육 안내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접수할 수 있다.(문의) 과학교육실 민선규 연구원 053)670-6231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2월 11일(목),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교통공사, 제17회 tbn교통문화대상 ‘대상’ 수상(사진=대구시) tbn 교통문화대상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대구시가 공동 주관한다.공사는 도시철도 경영 및 기술혁신, 과학적 안전관리에 힘써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구축 등 교통 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역 맞춤형 교통혁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대중교통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통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소방청 주관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대구소방 소속 직원들이 숏폼과 롱폼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소방,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2관왕 달성(사진=대구시)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응모작은 1분 이내의 숏폼과 1분 초과의 롱폼으로 구분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숏폼 부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북부소방서 김동욱 소방장이 출품한 ‘마롱이의 주차단속’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수성소방서 김유미 소방위, 대구소방본부 김동준 소방교가 참여해 공동 제작한 콘텐츠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예방 행동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롱폼 부문 우수상(소방청장상)은 달성소방서 박미정 소방사의 ‘함께 지키는 달성의 안전, 소각은 멈춰주세요’가 수상했다. 이 영상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환경 피해를 주제로,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지역 밀착형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충전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다.신고 및 보험가입 대상은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및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31종의 시설에 설치된 충전시설이며, 신고 의무자는 충전시설 관리자 또는 소유자이다.이에 따라 충전시설을 신설하는 경우, 설치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전기가 공급되기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충전시설 설치 및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053-803-63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현재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1·3·6·9월)를 완료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6월에 1년치 자동차세 전액 부과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우편 송달됐으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송달된다.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시력 저하자를 위해 스마트폰 전용 앱(무료)이나 음성변환 전용기기를 이용해 고지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음성변환 QR코드’를 고지서에 표시해 발송하고 있다. 이는 ‘보이스아이’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다.기타 자동차세에 대한 문의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별 자동차세 문의처중 구 (053) 661-2407남 구 (053) 664-2404달서구 (053) 667-2402동 구 (053) 662-2402북 구 (053) 665-2402달성군 (053) 668-2403서 구 (053) 663-2405수성구 (053) 666-2402군위군 (054) 380-6124
공무원연금공단(김동극 이사장, 이하 ‘공단’)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에게 필요한 주요 연금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공무원이 시기별 중요한 연금정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편 안내 시 개인정보포함 정보가 유출될 우려와 안내 문자 시 스팸으로 인식하여 열람하지 않는 문제도 함께 해결하게 됐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톡, 네이버, 국민은행 등 평상시 사용하는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퇴직급여 예상액, △퇴직급여 청구 안내, △공무원연금 인상내역 확인, △공적연금연계제도 신청 안내, △공무원연금급여 지급 결정 안내 등 5종으로 알림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알림을 받고자 하는 앱에서 국민비서에 접속하여 ‘공무원 연금정보 안내’와 ‘공무원연금급여 지급 결정 안내’를 수신받을 알림으로 설정해야하며, 이후 발송되는 연금정보 안내를 해당 앱에서 수신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전화문의 : 국민비서 고객센터 ☎ 1577-2558※ 공무원연금 전화문의 :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센터 ☎ 1588-4321공단 관계자는 “이번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규 개시로 공무원들이 알아야 할 연금정보를 더 쉽고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연금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2월 11일(목)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62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무역의날 수출의탑 수상(사진=대구시)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강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서는 ㈜티에이치엔(대표 채승훈)과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의 5억불탑을 포함해 ㈜S-TECH(대표 박구갑) 7천만불탑, ㈜세원정공(대표 장제상) 3천만불탑, ㈜모간(대표 조상현) 2천만불탑 등 총 61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이종덕 오성전장㈜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정원기 젯트기연㈜ 대표이사와 오현주 아이엠뱅크 대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에는 권기용 ㈜메가젠임플란트 상무, 김익현 ㈜한성젠텍 대표, 신현각 한영공업㈜ 상무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올해 대구는 이차전지소재, 인쇄회로, 제어용 케이블 등 일부 품목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 고관세 등의 영향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줄고, 자동차부품 및 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부진이 지속됐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악전고투 속에서 지역기업들이 거둔 노력의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인 ㈜티에이치엔은 5억불탑을 수상하며 지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으며, ㈜이수페타시스 역시 2023년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만에 5억불탑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속되는 글로벌 통상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뛰어난 역량으로 지역 수출을 이끌어 주신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구시는 지역기업들이 이 난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활성화 제고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9개 구·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5년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사진=대구시) 이번 워크숍은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년 전국적으로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비한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인공지능(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최우수)와 중구·수성구(우수)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2부에서는 최근 어르신 건강증진의 핵심인 노쇠예방정책의 추진 방향과 타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어르신을 위한 올바른 복약 관리법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부담 경감과 지속 가능한 노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 관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허약노인 어르신 건강꾸러미 지원 ▲건강동아리 운영 ▲치매·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내년부터는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존의 대면 방문서비스와 ICT를 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를 통해 증가하는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돌봄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2025년 균형인사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균형인사 선도도시 대구, 지자체 대표 ‘우수기관’ 선정(사진=대구시) 이번 평가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기술계고 채용률 등 3대 균형 인사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울산시와 함께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로 꼽혔다.2024년 말 기준 대구시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률 41.5%(목표대비 119.3% 달성, 전국 평균 34.7%)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 4.25%(전국 평균 3.68%) ▲기술계고 채용률 100% 달성(전국 평균 22.9%)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공직 내 양성평등 확대, 장애인고용 안정성 확보, 지역 청년 공직진입 기반 강화라는 포용적·사회적 가치를 인사운영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로, 대구시 조직 구성과 근무 환경이 타 지자체와 비교해 더욱 균형 있게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여성공무원 경쟁력 제고 및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여성공무원 승진 우대, 주요부서 여성비율 확대, 육아 및 돌봄 부담을 고려한 근무제도 개선 등 여러 정책을 패키지 형태로 설계·추진해 온 과정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제도적 접근이 공직 내 다양성과 포용력 있는 조직문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또한,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1년 이상 육아휴직자에 대한 근무평정 가산점, 복직 시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일정 기간 근무 시 성과상여금 100%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더불어 출산예정 공무원 대상 업무환경 조정, 다자녀 공무원 임용 및 전보 우대 등 생애주기별 제도로 연계되며, 균형 인사가 단순한 지표 개선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시의 균형 인사가 제도개선을 넘어 조직문화 전반으로 정착돼 온 과정이 결과로 확인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 수상 기념(사진=대구시)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지역복지사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자체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구시는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관계망 강화 체계를 마련한 ‘즐거운 생활 지원단(즐생단)’ 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9개 구·군 간 사회보장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부터 도입한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컨설팅, 교육 등 구·군의 균형발전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보장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 구·군 통합 지역사회 보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의 복지 욕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토대로 내년에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값진 성과”라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목)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신속히 받고 1월 초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 간부회의 모습(사진=대구시)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지나친 낙관적 인식으로 문제를 키우지 말고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에 그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어서 사상 최대로 확보한 9조 644억의 내년도 국비와 관련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최대한 신속집행이 되도록 사업추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로봇, 바이오 등 미래신산업 예산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국립독립역사관의 경우에는 시민사회, 언론, 의회 등 범시민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민군통합공항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와 사업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예술허브와 관련해서도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다”며, “주제별 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을 재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의지도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지”라며, “전임 시장 때부터 추진되었고, 시의회의 동의를 받은 사항으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관련해서도 “시의회의 동의를 전제로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추진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초광역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기획단을 조속히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은 행정통합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만큼 두 사안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함께한 소통행사와 관련해서는 “최근 골목상권, 게임·웹툰, 안경산업, 섬유산업 등 다양한 분야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직사회와 공공기관이 시민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솔선수범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말연시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가 우려된다며,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 4급 승진내정▲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미향▲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 김영애▲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이전보상과장 직무대리 이은경▲도시주택국 도시공간개발과장 직무대리 장은석▲교통국 도로과장 직무대리 안병락▲의회사무처 건설교통전문위원 직무대리 전상봉▲서구 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권상훈◆ 5급 승진내정▲기획조정실 박상우, 이안희▲행정국 한재호, 서정명▲보건복지국 이혜진▲문화체육관광국 조현숙, 손원익▲미래혁신성장실 전범기, 김성주▲경제국 김윤희▲교통국 김성조▲상수도사업본부 황기택▲서구 송영재▲달성군 배연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컴포저 하이라이트’ 12월 공연을 통해 러시아 낭만주의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그의 다양하고 섬세한 음악을 폭넓게 조명한다.▲ 차이콥스키의 조각 포스터(제공=대구시)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컴포저 하이라이트(Composer Highlight)’ 시리즈가 12월에는 러시아 낭만주의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를 주제로 찾아온다.12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지는 <차이콥스키의 조각>에서 차이콥스키의 서정성과 극적 감성을 담은 주요 작품들을 실제 연주와 함께 해설로 풀어낸다. 음악 속에 녹아 있는 작곡가의 개인적 정서, 계절과 풍경, 예술적 영감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넘어 ‘이해하는 감동’을 전한다.프로그램으로는 깊은 고독과 절제를 품은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품 중 ‘감성적인 왈츠’, 차이콥스키의 사계 중 12월, 1월, 2월을 발췌하여 연주한다. 그리고 차분한 정서와 따뜻한 선율이 흐르는 바이올린 작품인 ‘소중한 곳의 추억’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현악4중주 1번의 1악장과 2악장을 연주하며 차이콥스키의 낭만주의적 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감정선과 작품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차이콥스키가 남긴 음악적 단서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곡마다 담긴 정서와 작곡 배경, 예술적 선택의 이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객은 마치 작곡가의 일기장을 넘겨보듯 그의 내면을 따라가게 된다. 소규모 편성의 실내악과 독주 작품이 주는 밀도 높은 울림 또한 이번 공연의 특징으로, 차이콥스키 특유의 섬세한 선율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해설을 맡은 정재윤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 수료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G.FRESCOBALDI 시립음악원 작곡 DIPLOMA, 이탈리아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e Arti 최고과정 작곡 DIPLOMA 만점 졸업하였다. EBS 한국교육방송 음악 프로듀서, 문화예술매거진 <ENCORE> 및 월간 <클래시컬> 편집위원으로 활동, 법무부, 금융감독원, 서울특별시 교육청 등 여러 기관에서 렉처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연주에는 국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최혜리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악예술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오페라 코치 석사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 레오폴트 벨랑 국제 콩쿠르 1위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대구시향, 대구스트링스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김혜령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음악원 예비학교, 연주자과정을 Diplom 졸업하고, 모스크바 슬라브 국제 음악콩쿠르 입상, 이탈리아 비첸차 영아티스트 음악콩쿠르 그랑프리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수석 및 국립창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는 오스트리아 케른트너 주립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영 라디오방송국(ORF) 초청 독주 및 다수의 실내악 무대에 섰다. 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단원이자 앙상블 솔, 앙상블 노이슈타트 멤버로 활동하며 2025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선정 아티스트로 활동했다.비올리스트 최민정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여름 아카데미 Diploma 하였다. 정명훈 & 원코리아 오케스트라, 서울 음악제, 대구 실내악축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DCMF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첼리스트 이희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졸업,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Master 졸업하고 대구음악협회, 대전음악협회, 음악교육신문사 등 다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였다. 현재 경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을 맡고 있으며, 앙상블 보아즈, 앙상블 솔, 앙상블 노이슈타트 등 다양한 앙상블 단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차이콥스키는 인간 감정의 폭과 깊이를 음악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곡가이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져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음악으로 따뜻한 울림과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놀인터파크(nol.interpark.com,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수상작가 홍유영, 이호수)을 대구문화예술회관 6~9전시실에서 개최한다.<삼보미술상>은 삼보문화재단과 삼보모터스㈜가 후원해 제정된 상으로 미술 분야의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작가로 제한을 뒀던 지난 <제1회 삼보미술상>에 비해 <제2회 삼보미술상>부터는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우수한 예술인 발굴과 국내 미술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은 2024년 9월 15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홍유영, 이호수 작가의 지난 1년 동안의 작품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상자인 두 작가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다.홍유영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 전공으로 학사 졸업 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조소 전공 석사, 영국 골드스미스대학 미술학 박사를 졸업했다. 홍 작가는 소마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영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소마미술관 전시작가 선정(2024),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전시작가 선정(2023), 퍼블릭아트 뉴히어로(2019),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원 올해의 작가(2018), 영국 MAC International Art Prize Shortlist(2014), 미국 뉴욕 폴록 크라즈너 재단 예술기금 선정(2007)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 포스터(제공=대구시)이호수 작가는 미국 시카고예술대학(SAIC)에서 순수미술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OCI미술관, 윈드밀, 대구예술발전소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의 과정’(2024), 서울문화재단의 ‘다원예술지원사업’(2023), OCI미술관의 Young Creatives, 미국 John Quincy Fellowship 등 다양한 기관의 지원과 펠로우십에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홍유영 작가는 <Negative Landscape>, <Things> 시리즈 등을 작업해 왔다. 자본의 논리 속에서 생산, 변형되는 도시 공간과 사물의 흐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연구해 왔다. 특히 건축과 장소가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각 가능한 요소와 비가시적 층위 사이의 경계를 추적하며, 그사이에 놓인 구조적 긴장을 시각적 언어로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연장선에서 ‘Silence Between Structures’라는 주제로 작가가 가진 공간에 대한 이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호수 작가는 <타임머신 I–II>, <기계의 심장>, <없는 장소> 시리즈 등을 통해, 키네틱 아트의 방식으로 진자의 운동을 제어하며 발생하는 새로운 운동성과 사운드를 탐구해 왔다. 작가는 시간의 흐름을 단순한 ‘측정 가능한 단위’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기계적 움직임과 그에 반응하는 감각 경험을 통해 시간의 이면적 층위를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진동, 움직임, 기계음이 중첩되는 환경을 통해 비선형적 시간 감각을 드러내는 설치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제2회 삼보미술상 수상작가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6~9전시실에서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월요일 휴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개막 당일인 12월 18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홍유영, 이호수 작가를 비롯하여 삼보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전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연말을 맞아 미세먼지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겨울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사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직원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처인 산격주공관리소에 전달해 고령자,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했다.이어 달성사업소는 지역 내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40kg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됐다.이외에도 공단은 김장김치 나눔, 연탄 나눔, 겨울나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으며, 연말을 맞아 각 사업소가 동참하면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필요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뿌리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숙련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영세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뿌리산업’은 제조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타 산업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대구시는 2011년 ‘뿌리산업법(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지역 뿌리기업의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왔다. 최근 5년간 △뿌리기업 차세대 전환지원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 등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업당 평균 매출 2억 원 증가, 생산성 15% 증가, 불량률 20%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뿌리기업들은 제조 및 원가 경쟁력과 고품질 제품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성공 사례도 눈에 띈다. ‘한국고분자’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전문 생산기업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지원받은 결과 영업이익 25.8% 증가, 생산성 69.5% 증가 등 플라스틱 자동화 공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광진금속’은 금속 표면처리 및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영업이익 55.4% 증가, 생산성은 46.7% 증가하며 전기차 제품 열처리 도금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품질 기반을 다졌다.또한, 대구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4곳의 뿌리산업 특화단지(성서뿌리·금형, 표면처리, 염색가공)를 지정받아 공동 폐수처리시설 확충 등 2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추가로 1곳을 공모해, 개별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해결할 예정이다.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대부분의 금형기업은 영세해 개인기업이 홀로서기 힘든 상황”이라며, “금형 소프트웨어 공동 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37개 기업이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 운영에 절대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뿌리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으로,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제품 불량률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뿌리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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