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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헌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구미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역할을 위한 ‘TK신공항-구미간 직통 철도노선 신설’을 주장하는 구미지역 경제인들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구미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에 경북도당이 앞장설 것임을 밝힌다. ‘KTX 구미산단역 신설’은 더불어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구미 발전의 핵심 과제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에 이어 21대 대선에서도 ‘KTX 구미산단역 신설 적극 검토’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유치를 넘어, 구미 국가산단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잇는 광역 철도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그 필요성을 인식해 왔기 때문이다.구미의 재도약은 ‘연결’에 달려 있다. 통합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산단과 공항을 잇는 촘촘한 교통망이 구축돼야 기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인재가 모이는, ‘첨단 항공물류 배후기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경북도당은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 교통망 신설 및 확충’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중앙당과 정부에 전달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다. 구미 시민의 염원과 구미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경북도당은 정부와 중앙당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끝까지 챙길 것을 41만 구미 시민 앞에 약속한다.2026년 1월 23일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변인 유승헌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함께 ‘거버넌스 구축’과 ‘지방선거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합시다>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지방정부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국토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한 의지를 환영합니다.▲ 임미애 국회의원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 앞에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하나의 유력한 정책수단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인센티브와 더불어 함께 추진되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잊지말고 논의를 신속하게 이어가야 합니다.행정통합은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권한과 재정, 주민의 대표성과 참여 구조를 함께 바꾸는 일입니다. 그러나 지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이러한 문제인식과 동떨어진 논의가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공론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도민 공감대 부족과 시‧군‧구의 권한 축소 우려, 이해관계 조정 실패가 누적되며 추진 동력이 약화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일방적 추진과 중단 선언을 거치며 사회적 신뢰도 크게 훼손됐습니다.우리가 얻은 교훈은 분명합니다. 신뢰 기반의 합의 구조 없이 통합은 추진되기 어렵고, 견제와 균형 장치 없이 거대한 통합 지방정부가 만들어질 경우 역기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위해 다음의 제도개선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야합니다.첫째, 지역사회 신뢰에 기반한 사회적 합의와 거버넌스 구축입니다. 시‧군‧구와 주민, 전문가, 이해당사자가 참여해 쟁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숙의·조정하며, 합의된 내용이 실제 추진 과정에 반영되는 구조가 마련돼야 합니다.둘째, 지방선거제도 개선을 통한 대표성과 견제 기능의 강화입니다. 통합으로 권한과 규모가 커지는 만큼 지방의회 구성의 다양성과 경쟁이 담보돼야 하며, 그에 맞는 선거제도 개선 논의가 병행돼야 합니다.셋째, 지방정부 기관구성 다양화 시범사업의 선행입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권한 배분과 내부 균형장치를 실제로 시험·검증하는 제도 실험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행정통합의 목적은 단지 지방정부의 몸집을 키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민주적 운영구조가 전제될 때 통합은 진정 ‘지역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경북 민주당은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면서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절차와 균형발전 안전장치, 견제와 대표성 강화가 함께 설계되도록 이재명 정부와 함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22일자로 4급 승진 3명과 5급 이하 승진·전보·파견 등을 포함한 총 692명 규모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4급 승진 : 3명▷여성가족과장 이중헌(행정4급(승진))▷공항추진과장 박임상(과학기술4급(승진))▷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행정4급(직무대리))□ 5급 이하 승진 : 147명▷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녹지5급(승진))▷기후환경정책과(전문사무관) 정용철(환경5급(승진))▷농업기술원 이지은(농업연구관(승진))▷농업기술원 정원권(농업연구관(승진))▷농업기술원 장명환(농업연구관(승진))▷감사관실 김정훈(행정5급(의결))▷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행정5급(의결))▷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행정5급(의결))▷안전정책과(전문사무관) 정화수(행정5급(의결))▷행정지원과 이준걸(행정5급(의결))▷청년정책과 유승희(행정5급(의결))▷소재부품산업과 이혜미(행정5급(의결))▷바이오생명산업과 이성현(행정5급(의결))▷교통정책과 이영주(행정5급(의결))▷문화예술과(전문사무관) 이재성(행정5급(의결))▷문화유산과 김민경(행정5급(의결))▷관광마케팅과 조은아(행정5급(의결))▷체육진흥과 함미란(행정5급(의결))▷축산정책과 윤은정(행정5급(의결))▷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지한(행정5급(의결))▷장애인복지과 김건희(행정5급(의결))▷신도시조성지원과 권혁동(행정5급(의결))▷APEC유산과 이치영(행정5급(의결))▷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임수연(행정5급(의결))▷어르신복지과 김정남(사회복지5급(의결))▷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공업5급(의결))▷원자력산업과 남동일(공업5급(의결))▷미래에너지수소과 이민탁(공업5급(의결))▷농업대전환과 심재용(농업5급(의결))▷스마트농업혁신과 최조임(농업5급(의결))▷산림소득과 권상호(녹지5급(의결))▷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녹지5급(의결))▷동물방역과(전문사무관) 김병한(수의5급(의결))▷기후환경정책과 박세희(수의5급(의결))▷재난관리과 이상조(시설5급(의결))▷산업입지과 최혁중(시설5급(의결))▷도시계획과(전문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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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농업연구관)▷감염병연구부 바이러스분석과장 이지형(보건연구관)▷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과장 김규옥(보건연구관)▷식의약연구부 식품분석과장 정혜진(보건연구관)▷환경연구부 산업폐수과장 김효순(환경연구관)▷환경연구부 대기질평가과장 최현경(환경연구관)▷대변인실 김언희(행정6급)▷감사관실 백남민(행정6급)▷감사관실 김효정(행정6급)▷감사관실 심수용(행정6급)▷경제혁신추진단 장호선(행정6급)▷정책기획관실 하경운(행정6급)▷예산담당관실 채희상(행정6급)▷예산담당관실 장숙희(행정6급)▷안전정책과 신목산(행정6급)▷행정지원과 강진태(행정6급)▷새마을봉사과 이상미(행정6급)▷회계관리과 김성훈(행정6급)▷회계관리과 김시윤(행정6급)▷회계관리과 김지숙(행정6급)▷저출생대응정책과 조민근(행정6급)▷아이돌봄과 김문현(행정6급)▷교육청소년과 윤혜림(행정6급)▷교육청소년과 조미혜(행정6급)▷지방시대정책과 한상호(행정6급)▷대학정책과 배소영(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이강원(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김병찬(행정6급)▷디지털메타버스과 김진경(행정6급)▷미래첨단산업과 손희관(행정6급)▷AI데이터과 조상효(행정6급)▷소재부품산업과 장현석(행정6급)▷소재부품산업과 김수연(행정6급)▷바이오생명산업과 서다연(행정6급)▷기업지원과 윤수경(행정6급)▷민생경제과 이준석(행정6급)▷투자유치단 이진영(행정6급)▷항공산업과 정민재(행정6급)▷산업입지과 정인희(행정6급)▷문화예술과 김교준(행정6급)▷문화산업과 양종훈(행정6급)▷문화산업과 이수정(행정6급)▷문화산업과 서주연(행정6급)▷문화유산과 신민경(행정6급)▷관광정책과 정휘경(행정6급)▷관광마케팅과 권기훈(행정6급)▷관광마케팅과 임동호(행정6급)▷체육진흥과 이동민(행정6급)▷체육진흥과 박시용(행정6급)▷농업대전환과 정석대(행정6급)▷농식품유통과 박경수(행정6급)▷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윤효정(행정6급)▷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구본희(행정6급)▷사회복지과 이소영(행정6급)▷도시계획과 정은희(행정6급)▷인재개발원 조재규(행정6급)▷환동해전략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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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수의6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김명희(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권상걸(해양수산6급)▷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김동우(해양수산6급)▷해양수산과 이성원(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김상욱(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황지영(해양수산6급)▷여성가족과 유수진(보건6급)▷바이오생명산업과 이정민(보건6급)▷보건정책과 최지영(보건6급)▷보건정책과 임건우(보건6급)▷공공의료과 배효은(간호6급)▷공공의료과 손효진(간호6급)▷환경관리과 라경연(환경6급)▷맑은물정책과 유정우(환경6급)▷공항추진과 이희정(시설6급)▷산업입지과 손동진(시설6급)▷환경관리과 정동민(시설6급)▷도시계획과 문종민(시설6급)▷도로철도과 윤용식(시설6급)▷북부건설사업소 최동준(시설6급)▷문화유산과 임서영(시설6급)▷건축디자인과 한은영(시설6급)▷건축디자인과 어하영(시설6급)▷경북도서관 박민규(시설6급)▷토지정보과 최창근(시설6급)▷토지정보과 박준재(시설6급)▷위기관리대응센터 김상윤(시설6급)▷119종합상황실 이종승(방송통신6급)▷농업기술원 엄상진(방송통신6급)▷해양수산과 김성규(방송통신6급)▷회계관리과 이상준(운전6급)▷북부건설사업소 최교일(운전6급)▷북부건설사업소 김동윤(열관리운영6급)▷농업기술원 원도연(농업연구사)▷농업기술원 권민지(농업연구사)▷농업기술원 김광섭(농업연구사)▷기후환경정책과 하미선(수의연구사)▷토속어류산업화센터 김윤하(해양수산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김신희(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염혜경(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이은영(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이상지(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김지훈(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서지은(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김민혁(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박정주(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박헌영(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은경(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수미(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오세원(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정순현(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조은미(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장현(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현아(환경연구사)▷농업기술원 김성연(농촌지도사)▷대변인실 김광재(행정7급)▷대변인실 우경윤(행정7급)▷감사관실 김민정(행정7급)▷감사관실 김민규(행정7급)▷미래전략기획단 유지민(행정7급)▷정책기획관실 이세인(행정7급)▷정책기획관(배치근무) 황수민(행정7급)▷예산담당관실 손영곤(행정7급)▷예산담당관실 이기훈(행정7급)▷법무혁신담당관실 강제모(행정7급)▷법무혁신담당관실 박형석(행정7급)▷법무혁신담당관실 김혜미(행정7급)▷법무혁신담당관실 김지영(행정7급)▷법무혁신담당관실 정미진(행정7급)▷안전정책과 김보라(행정7급)▷새마을봉사과 권세희(행정7급)▷새마을봉사과 황성운(행정7급)▷회계관리과 이채원(행정7급)▷회계관리과 강슬기(행정7급)▷인재복지과 손승현(행정7급)▷인재복지과 송우섭(행정7급)▷여성가족과 윤보라(행정7급)▷지방시대정책과 윤수정(행정7급)▷청년정책과 류병찬(행정7급)▷대학정책과 석상빈(행정7급)▷디지털메타버스과 이광선(행정7급)▷디지털메타버스과 권재환(행정7급)▷디지털메타버스과 박지윤(행정7급)▷미래첨단산업과 권오빈(행정7급)▷AI데이터과 최해인(행정7급)▷바이오생명산업과 박현우(행정7급)▷경제정책노동과 서영민(행정7급)▷경제정책노동과 남기모(행정7급)▷경제정책노동과 조희원(행정7급)▷기업지원과 손영신(행정7급)▷기업지원과 이석현(행정7급)▷교통정책과 김진선(행정7급)▷공항추진과 고태욱(행정7급)▷공항추진과 주연주(행정7급)▷항공산업과 김예솔(행정7급)▷문화예술과 이원우(행정7급)▷관광정책과 김민정(행정7급)▷관광마케팅과 박찬일(행정7급)▷체육진흥과 박형우(행정7급)▷체육진흥과 권재욱(행정7급)▷체육진흥과 김대주(행정7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은지(행정7급)▷스마트농업혁신과 허란설(행정7급)▷기후환경정책과 안성은(행정7급)▷산림정책과 김성택(행정7급)▷장애인복지과 양혜선(행정7급)▷공공의료과 정승학(행정7급)▷지역개발과 최상희(행정7급)▷인재개발원 김지혜(행정7급)▷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계현(행정7급)▷환동해 총무민원실 이한솔(행정7급)▷환동해전략기획단 김효진(행정7급)▷에너지정책과 최규석(행정7급)▷해양레저관광과 김영찬(행정7급)▷수산자원연구원 전효진(행정7급)▷남부건설사업소 배다혜(행정7급)▷남부건설사업소 김지철(행정7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동규(행정7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김송주(행정7급)▷회계관리과 이제희(세무7급)▷인재복지과 주병욱(전산7급)▷디지털메타버스과 윤성호(전산7급)▷경북도서관 안배균(전산7급)▷회계관리과 김광민(공업7급)▷건축디자인과 이광호(공업7급)▷농업기술원 허태운(공업7급)▷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이용운(공업7급)▷보건환경연구원 김경현(공업7급)▷남부건설사업소 김민영(공업7급)▷남부건설사업소 최희수(공업7급)▷맑은물정책과 임기영(공업7급)▷농식품유통과 전대성(농업7급)▷스마트농업혁신과 김나정(농업7급)▷축산정책과 박세훈(농업7급)▷산림레저관광과 박정은(녹지7급)▷산림소득과 손영집(녹지7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전준모(녹지7급)▷동물위생시험소 강현숙(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임일환(수의7급)▷해양수산과 최진태(해양수산7급)▷바이오생명산업과 김지연(보건7급)▷보건정책과 임다연(보건7급)▷산업입지과 이경희(시설7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하승(시설7급)▷수자원관리과 김수기(시설7급)▷수자원관리과 이한욱(시설7급)▷지역개발과 장규호(시설7급)▷도로철도과 박근록(시설7급)▷해양수산과 김동준(시설7급)▷안전정책과 정서연(시설7급)▷문화유산과 김시명(시설7급)▷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천영준(시설7급)▷건축디자인과 이희영(시설7급)▷건축디자인과 김준현(시설7급)▷위기관리대응센터 최병곤(방송통신7급)▷환동해 총무민원실 서성호(운전7급)▷축산기술연구소 김상구(사무운영7급)▷정책기획관실 권홍일(행정8급)▷행정지원과 천승수(행정8급)▷행정지원과 윤유진(행정8급)▷재난관리과 권상수(행정8급)▷문화유산과 안소연(행정8급)▷관광정책과 윤성용(행정8급)▷관광마케팅과 김대엽(행정8급)▷기후환경정책과 김예운(행정8급)▷도시계획과 박주영(행정8급)▷북부건설사업소 정진희(행정8급)▷농업대전환과 김지현(농업8급)▷스마트농업혁신과 송호준(농업8급)▷기후환경정책과 서명정(환경8급)▷위기관리대응센터 이진호(방송통신8급)▷인재개발원 이상동(운전8급)▷산림환경연구원 이남진(운전8급)□ 파견 등 : 73명▷국무조정실 파견<1.23.字> 정지완(행정5급)▷기획예산처 파견 정선아(행정5급)▷국가데이터처 파견 손병주(행정5급)▷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이덕우(행정5급)▷공항추진과<3.17.字 산업통상부 파견> 한경남(행정5급)▷보건복지부 파견 이지훈(행정5급)▷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지주영(행정5급)▷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경환(행정5급)▷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파견 최형철(행정5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오혜림(행정5급)▷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파견 정무경(행정5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은정(행정5급)▷통상투자주재관(중국 상해) 파견 박상철(행정5급)▷영천시 파견 박건삼(행정5급)▷구미시 파견 김철년(행정5급)▷중소벤처기업부 파견<1.20.字> 김영진(공업5급)▷산림청 파견 박소영(녹지5급)▷국토교통부 파견 김동현(시설5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영진(시설5급)▷국가철도공단 파견 김지찬(시설5급)▷경상북도의회 진승욱(시설5급)▷국립경국대학교 파견 엄미영(행정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철중(행정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동관(행정6급)▷시도지사협의회 파견 김장훈(행정6급)▷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파견 최훈석(행정6급)▷한국지역정보개발원 파견<1.25.字> 김민재(전산6급)▷상주시 파견 김강호(농업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규훈(녹지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상익(시설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심규태(방송통신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추상희(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조연단(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종현(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문화(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강병진(공업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현석(시설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강나은(시설7급)▷상주시 파견 권유진(농업8급)▷상주시 파견 조신혁(농업연구사)▷상주시 파견 이정역(농촌지도사)▷교육파견 우현구(행정5급)▷교육파견 서동섭(행정5급)▷교육파견 양경일(행정5급)▷교육파견 최혜은(행정5급)▷교육파견 박석윤(행정5급)▷교육파견 김상태(시설5급)▷교육파견 박경재(행정6급)▷교육파견 류대근(행정6급)▷교육파견 이미란(행정6급)▷교육파견 황은숙(행정6급)▷교육파견 이미지(행정6급)▷교육파견 추은주(행정6급)▷교육파견 심재훈(행정6급)▷교육파견 이남섭(행정6급)▷교육파견 김인걸(행정6급)▷교육파견 신익기(행정6급)▷교육파견 이미승(행정6급)▷교육파견 장기헌(행정6급)▷교육파견 우병성(행정6급)▷국외훈련 조현국(행정6급)▷국외훈련 이경은(행정6급)▷교육파견 박건우(세무6급)▷교육파견 임재택(사회복지6급)▷교육파견 이동엽(공업6급)▷교육파견 박규석(공업6급)▷교육파견 권순우(농업6급)▷교육파견 김재우(농업6급)▷교육파견 최양환(녹지6급)▷교육파견 김희수(녹지6급)▷교육파견 정창욱(수의6급)▷교육파견 이경진(시설6급)▷교육파견 김정운(환경연구사)□ 시군전입 : 54명(1.23.字)▷민생경제과 전규리(행정7급<1.23.字>)▷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준호(행정7급<1.23.字>)▷사회복지과 사해동(행정7급<1.23.字>)▷경제혁신추진단 임영하(행정8급<1.23.字>)▷안전정책과 박준규(행정8급<1.23.字>)▷안전정책과 김수진(행정8급<1.23.字>)▷행정지원과 신석훈(행정8급<1.23.字>)▷재난관리과 정휘재(행정8급<1.23.字>)▷새마을봉사과 이차희(행정8급<1.23.字>)▷새마을봉사과 정태희(행정8급<1.23.字>)▷청년정책과 장해인(행정8급<1.23.字>)▷기업지원과 박혜민(행정8급<1.23.字>)▷민생경제과 이소희(행정8급<1.23.字>)▷농업대전환과 김초희(행정8급<1.23.字>)▷동물방역과 이연정(행정8급<1.23.字>)▷환경관리과 김태경(행정8급<1.23.字>)▷수자원관리과 장도겸(행정8급<1.23.字>)▷어르신복지과 김지현(행정8급<1.23.字>)▷어르신복지과 안주경(행정8급<1.23.字>)▷장애인복지과 이헌익(행정8급<1.23.字>)▷도로철도과 이준성(행정8급<1.23.字>)▷어업기술원 권순만(행정8급<1.23.字>)▷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윤지원(행정8급<1.23.字>)▷농업자원관리원 박수정(행정8급<1.23.字>)▷동물위생시험소 박정은(행정8급<1.23.字>)▷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조효정(행정8급<1.23.字>)▷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홍원(행정8급<1.23.字>)▷산림문화체험센터 안지환(행정8급<1.23.字>)▷북부건설사업소 서유정(행정8급<1.23.字>)▷북부건설사업소 안영철(행정8급<1.23.字>)▷세정담당관실 전소민(세무8급<1.23.字>)▷세정담당관실 이재호(세무8급<1.23.字>)▷어르신복지과 류지웅(사회복지8<1.23.字>)▷회계관리과 박형원(공업8급<1.23.字>)▷교통정책과 고건(공업8급<1.23.字>)▷영양고추연구소 조익수(공업8급<1.23.字>)▷건축디자인과 이호철(공업8급<1.23.字>)▷에너지정책과 박세호(공업8급<1.23.字>)▷농업대전환과 염혜정(농업8급<1.23.字>)▷스마트농업혁신과 김태호(농업8급<1.23.字>)▷농업자원관리원 안태기(농업8급<1.23.字>)▷잠사곤충사업장 김민향(농업8급<1.23.字>)▷산림환경연구원 조하은(녹지8급<1.23.字>)▷수목원관리소 박은경(녹지8급<1.23.字>)▷환경관리과 홍성민(환경8급<1.23.字>)▷맑은물정책과 김동현(환경8급<1.23.字>)▷해양레저관광과 김동휘(시설8급<1.23.字>)▷축산기술연구소 박병현(시설8급<1.23.字>)▷북부건설사업소 채성문(시설8급<1.23.字>)▷남부건설사업소 조준영(시설8급<1.23.字>)▷남부건설사업소 이보람(시설8급<1.23.字>)▷재난관리과 심은진(시설8급<1.23.字>)▷남부건설사업소 권중엽(시설8급<1.23.字>)▷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록(방송통신8급<1.23.字>)□ 신규임용 : 37명▷예산담당관실 윤형민(행정7급)▷위기관리대응센터 신영관(행정9급)▷위기관리대응센터 이경현(행정9급)▷외국인공동체과 권순표(행정9급)▷기업지원과 박소영(행정9급)▷투자유치단 황경호(행정9급)▷문화유산과 김지원(행정9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채림(행정9급)▷축산정책과 임형규(행정9급)▷지역개발과 최경민(행정9급)▷원자력산업과 김재훈(행정9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장주찬(행정9급)▷잠사곤충사업장 황정식(행정9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오세원(행정9급)▷산림문화체험센터 장수범(행정9급)▷북부건설사업소 김경동(행정9급)▷정보통신담당관실 손영상(전산9급)▷정보통신담당관실 윤현규(전산9급)▷정보통신담당관실 이도은(전산9급)▷남부건설사업소 김민서(전산9급)▷장애인복지과 나예림(사회복지9급)▷경북도서관 김지헌(사서9급)▷경북도서관 여승훈(사서9급)▷교통정책과 김소언(공업9급)▷교통정책과 김종현(공업9급)▷에너지정책과 정설희(공업9급)▷수산자원연구원 윤선길(공업9급)▷농업자원관리원 정다민(농업9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엄태용(녹지9급)▷수산자원연구원 하지언(해양수산9급)▷어업기술원 엄지현(해양수산9급)▷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 석민혁(해양수산9급)▷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김보연(해양수산9급)▷어르신복지과 김준영(보건9급)▷보건정책과 박해주(보건9급)▷환경관리과 배상재(환경9급)▷재난관리과 도유정(방재안전9급)□ 퇴직준비교육 : 9명▷경북도서관 임완식(행정5급)▷파견복귀 안경호(행정5급)▷수목원관리소장 허태형(녹지5급)▷환경관리과 배대준(환경5급)▷영양고추연구소장 장길수(농업연구관)▷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 고진용(농업연구관)▷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장 송인규(농업연구관)▷법무혁신담당관실 김향자(행정6급)▷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박현숙(행정6급)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천 김밥축제(10.23.~25.)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구미라면축제(사진=경북도)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고 문화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김천김밥축제(사진=경북도) 우수 축제에는 포항 국제불빛축제(11.20.~22.),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28.~11.1.) 영양 산나물축제(5.7.~10.), 영덕 대게축제(3.26.~29.), 청도 반시축제(10월중)가 선정되었다.유망축제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2.~5.), 고령 대가야축제(3.27.~29.),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14.~17.), 봉화 은어축제(7.25.~8.2.),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11월중), 울릉 오징어축제(7월중)가 뒤를 이었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중),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9.12.~1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9~10월중), 청송 백자축제(9.11.~13.),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10월중), △칠곡 꿀맥페스티벌(7.11.~12.)을 미소축제로 결정했다.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지역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문화·체험 연계 콘텐츠 확대와 시군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시군 간 지역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도 지정축제 선정결과등 급축 제 명개최시기비 고최우수(2)김천 김밥축제10.23.~10.25. 구미 라면축제11.6.~11.8. 우 수(6)포항 국제불빛축제11.20.~11.22.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28.~11.1. 영양 산나물축제5.7.~5.10. 영덕 대게축제3.26.~3.29. 청도 반시축제10월 중 유 망(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2.~5.5. 고령 대가야축제3.27.~3.29.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14.~5.17. 봉화 은어축제7.25.~8.2.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11월 중 울릉 오징어축제7월 중 ■ 미소축제 선정결과구분축 제 명개최시기비 고미소(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 중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9.12.~9.1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9~10월 중 청송 백자축제9.11.~9.13. 성주 가야산황금들녘축제10월 중 칠곡 꿀맥페스티벌7.11.~7.12.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 3,12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284명(사망 60명, 부상 224명), 재산피해는 약 1조 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타나났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91건(6.5%)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 800억원(1283.2%)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작년 3월 의성에서부터 시작된 ‘경북 초대형산불’에 의한 피해 때문으로 분석된다.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인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서 785건(25%), 야외 및 도로에서 830건(27%), 산업시설인 공장 및 창고에서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에서 470건(15%), 기타 537건(17%)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401건(44.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또한, 미상의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395건(12.6%), 기타 320건(10.3%)으로 집계되었다.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는 336건(10.7%)에 달했으며, 불씨·불꽃·화원 방치로 인한 화재는 244건(7.8%)으로 전국기준 불씨방치 2,124건(5.5%)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농어촌 지역에서 농사용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는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2026년에도 화재 및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도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9일부터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 접수를 한다.▲ 2025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선정마을(사진=경북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경북도는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별 2개소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적용하던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을 해소해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도는 사업비를 확대해, 총사업비가 기존 4억원(도비 1억 2,000만원)에서 9억원(도비 2억 7,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사업 내용도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 도출을 위해 마을 활성화·콘텐츠 연계형 사업으로 확대했다.또한 기존의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담장 정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에 더해, 마을 고유 자원과 연계한 행사·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 등 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사업을 우대한다.특히,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지역을 고려해 산불피해지역(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지원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경상북도는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마을이장 등)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한 만큼,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추위로 인해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10시를 기해 소방청에 의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제공=경북도) 화재위험경보란 기상 상황에 따른 화재 위험을 경고하는 경보체계로 화재 위험도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발령된다. 이번에 발령된‘경계’ 단계는 3개 이상 시도에 기상특보 2개가 발령되거나 중요 행사 기간 중 특보 1개가 발령될 때 내려지는 경보이다.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먼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특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설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설비의 동파 방지를 위하여 배관, 펌프 등의 보온, 낙수(落水) 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또한,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난방기구 사용 전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 뽑아두기’, ‘전기장판은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사용하지 않기’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하낟.다음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을 위하여‘최소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 ‘사용 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를 투입하지 않기’, ‘지정된 연료만을 사용하기’ 등으로 연통 과열을 방지하고,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닫아두기’, ‘타고 남은 재는 불씨 등이 완전히 꺼진 후 안전하게 처리하기’ 등의 실천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반드시 실외에서 충전해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하여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하여 소방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도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금지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전 예방 집중 기간(1.12.~4.24.)을 정하고 궤양 제거, 정밀 예찰, 적기 약제 방제 지원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사진=경북도)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13일 과수화상병 발생 시군인 영주시 주요 사과 과원을 대상으로 도·시군, 농업인 단체와 함께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 예찰 했으며, 현장에서는 궤양 제거 방법, 전정 시 작업과 소독 요령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했다.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나무의 꽃과 잎에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할 수 없고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궤양은 나무가 세균에 감염되면 일부분이 함몰되거나 갈라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화상병원균이 궤양 주변 조직에서 월동 후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으로 활동한다.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티오파네이트메틸)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하며, 병원균이 전지가위 표면에서 6~12시간, 작업복 등에는 20일까지 생존할 수 있으므로 작업자와 작업 도구를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60%(20,312ha)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화상병 사전 약제 방제비 153억 6,200만원을 확보해 전 면적 4회 방제를 지원하고, 도내 관리과원 112개소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특히, 1~2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궤양 제거 및 소독 방법을 집중 교육?홍보하고 2월 말까지 전정 작업과 동시에 궤양 제거를 완료하며, 3월까지 시군별 표준운영절차(SOP)를 구축하고 상황모의훈련(CPX)을 실시해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4월에는 개화기 적기 약제 방제를 위해 위험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생육기인 5~10월에는 과수 전면적 정기 예찰과 도, 시군 중점 합동 예찰로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전염원 사전 제거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도-시군 합동 예찰을 더 강화하겠다”라며 “과수농가에서는 동계 궤양 제거 작업부터 철저히 하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상북도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2023년 17.7ha, 2024년 4.85ha, 2025년에는 미발생했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사진=경북도)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와 산불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만큼, 대원 간 굳건한 단합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사진=경북도) 신임 김상한 포항북부소방서 두호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안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활동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500억원)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이소 매출 및 회원 증감 그래프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는 5만 6,978명이 신규 가입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또한, 함께 공개한 매출 현황 정보에 따르면, 연간 총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이른바 억대 판매 농가는 94곳으로, 품목군별로는 가공식품 26개소, 과일?채소류 23개소, 곡류 13개소, 축산물 12개소, 임산물 11개소, 수산물 6개소, 친환경농산물 3개소를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쳐 고매출 농가를 배출했다.단일업체 최고 매출은 25억 6천만원을 기록한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이며, 단일 제품 최다 주문은 2만 5,010건을 판매한 닭갈비 세트로, 사이소가 단순한 홍보 기능을 넘어 주요 수입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소가 고매출 농특산물 쇼핑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회원 증가율이 매우 가팔라 올해 사이소의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 사이소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한편, 2007년 경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직거래를 위해 개설한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는 19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개점 원년 대비 매출은 281배, 회원 수는 120배, 입점 농가는 3배 늘어나며 전국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입소문이 오늘의 사이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사이소를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의 기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6일간 2026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4개 교육과정에 대하여 1,0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아 팩스 또는 우편으로 과정별 교육기관에 제출하면 된다.다만, 대구시에 주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의 담당 부서로 교육을 신청하고, 대구시 담당 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확인하면 된다.올해 교육과정은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농업 대전환’이 농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선도농가의 재배기술 전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현장특화 재배기술 교육과정은 운영 규모를 확대해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출특화 품목인 딸기(포항·고령), 사과(문경·청송), 복숭아(의성), 버섯(청도)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농업인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이 현장에 적용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실습 중심으로 내실화하였다”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운영으로 교육 성과가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7년부터 교육을 시작한 경북농민사관학교는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27,4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한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 과제의 연구결과를 활용해‘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마늘밭 두둑 형성 및 피복(사진=경북도) 마늘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목으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특히 파종과 비닐피복, 수확 작업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작업 부담이 크다.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마늘 기계화재배 기술을 매뉴얼로 정리했다.매뉴얼에는 기계 사용을 위한 파종시기, 파종깊이, 적정 수확시기 등 현장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계화 적합 재배기술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어 농가가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특히, 마늘 작업 기계화에 효과적인 재배법인‘무멀칭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인데, 이는 비닐피복과 제거 작업이 필요 없어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고, 기계를 활용한 파종과 수확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닐 제거, 싹 유인 작업 등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에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현장 실증시험과 연시회를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듣고 재배기술을 보완했으며, 실제 농가에서 기계를 사용한 사례도 함께 수록했다.매뉴얼은 도내 마늘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보급돼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 보급을 통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기계화 기술을 확산시켜 농가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마늘 재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공모에 2025년 영천시(복숭아)에 이어 2026년 의성군(사과)이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상기후와 재해 대응을 결합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의성 노지 스마트 사과원, 다축재배 및 차광막 설치(사진=경북도) 노지스마트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은 지역에서 요구되는 대표 작목의 스마트 기술 표준모델을 구축해 재해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40억(국비 포함)을 지원받게 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2년 연속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에 맞춘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근 경북 지역은 서리·저온·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고,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노지 과수는 기상변화에 민감해 생산 안정성 저하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증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데이터 기반 기상 대응, 자동·자율화 농작업, 로봇·스마트 관수 기술을 노지 재배 현장에 종합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시군과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공모에 선정된 의성군(2026~2027년)은 산불·저온·폭염 등 복합 재해를 겪은 사과 주산지를 대상으로 재해경감 생력화형 노지 스마트기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점곡·옥산면 일대 약 30ha 규모의 사과원을 중심으로 재해 대응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해 선정된 영천시(2025~2026년)는 전국 최대 복숭아 주산지 특성을 반영해 대창면을 중심으로 이상기후 대비 노지과수 스마트기술 모델을 조성 중이며, 총 23.7ha 규모의 복숭아 과원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수집부터 자동제어·로봇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성 및 상품과율 30% 향상, 노동력 70% 절감, 농약 사용량 10% 절감이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영천 지역 복숭아 농가 전반에 스마트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노지 스마트기술은 디지털 농업 혁신의 일환으로 노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경북이 축적해 온 기상 환경 데이터,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 검출되어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영주2, 봉화1, 칠곡1)가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전담관을 통한 점검, 출입통제 및 3단계소독(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농가)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90호에 대해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장을 방문하는 알 운반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환경 검사를 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7일 봉화군 산란계 밀집단지 및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강조했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금농장 5대 핵심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지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한파에 대비해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가금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는 등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가금 사육현황(통계청, 2025.3분기) * 닭 3천수 전업농 기준 - 닭 : (전국) 2,889호 186,191천수 (경북) 342호 25,968천수 - 산란계 : (전국) 994호 81,083천수 (경북) 158호 15,066천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영고5호(칠성초)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분양계약 준수(판매금지 등)를 조건으로 1인당 최대 200립(수비초·칠성초·유월초·토종 각 50립씩)의 종자를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gba.go.kr) 내 ‘2026년 영양고추연구소 재래종 고추 분양’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고, 신청 시 ‘네이버 ID’가 필요하며(1개의 ID 당 1회만 가능), 신청한 종자는 21일부터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한다.장길수 영양고추연구소장은 “경북 영양 지역 재래종 고추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앞으로도 재래종 고추의 안정적인 재배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품종 개량, 재배기술 개발 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 우선‘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MII)’(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은 경북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미래차 혁신부품, 친환경 배터리 등 학교별 특화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신(新) 한국인 양성 1,000’(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은 유기적인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과 생활은 물론 취·창업과 행정까지 종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경상북도는 2026년을 기점으로 RISE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선정된 4개교(포항공대,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를 중심으로 사업 체계의 안정적인 구축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늘리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창업교육체제구축(SCOUT) 등 대학별 특화 분야와 강점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기술이전, 산학연협력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상북도 RISE는 단순한 대학지원 예산 확대가 아니라, 대학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 전환점”이라며“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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