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넷 통합검색
군위군청 군위관광 군위군의회
경상북도는 12월 1일 이철우 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송언석·김병기 원내대표와 박형수·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여야 주요 인사들을 모두 만나,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결특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국민의 힘 박형수 의원(사진=경북도). 이번 국회 방문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에이펙(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로, 국회 예산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든 중요한 단계에서 경상북도의 핵심 현안사업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주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사업을 비롯해 세계경주포럼·APEC(에이펙) 기념관 조성 등 ‘포스트 APEC(에이펙)’ 특별지원, 그리고 산불피해 복구와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의 국비 확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여야를 초월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또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와 최근 예타 통과된 ▲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 지역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을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동해안권 발전과 국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경상북도의 APEC(에이펙) 성공기여를 평가하고, 지연현안 및 포스트 APEC(에이펙) 사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 의사를 밝혔다.아울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간 예산협상 절차의 중요성과 예산심사 과정의 엄정함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온 경상북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철우 도지사는 “APEC 개최로 경북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푼의 예산도 놓치지 않고, 경북의 미래를 위한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반드시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정부·국회·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겨울철 기상 특성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잇따라 발생하는 산불 위기에 대비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불조심(사진=경북소방) 겨울철은 낙엽층이 두껍고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한 상황이다.지난 11월 20일 강원 인제군 산불로 36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11월 22일에는 강원 양양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20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북 지역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홍보 방송·사이렌 취명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과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으로 구성된 ‘소방산불진화대’를 운영해 산불의 주불 및 잔불을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 안전센터는 산림 인접 구역 및 민가 보호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며 지역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공중에서는 소방헬기 2대와 산불 임차 헬기(밤비 버킷 5,000L) 2대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공중과 지상을 연계한 입체적 대응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더해질수록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야외 화기 사용 자제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사진=경북도)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출범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 선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 첫 기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캠페인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이진복 도단장과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개인 기부도 눈길을 끌었다.또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첫 아너소사어티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첫 나눔명문기업 한맥개발 임기준 회장, 첫 나눔리더스클럽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양재경 회장이 참석해 출범식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 7,670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되며, 특히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경북 산불 등 잇따른 재난으로 도민들이 많은 도움을 보내주신 만큼 기부 피로도가 높아지고 기부 심리도 다소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 나눔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경북은 상부상조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어려운 순간마다 서로를 보듬고 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지켜 온 곳”이라며, “APEC에서 보여준 저력처럼, 이번 나눔캠페인은 단순 성금 모으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기적의 씨앗이 될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경북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2026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지난주에 이어 28일에도 국회를 찾아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예결위 주요 의원을 연이어 만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방문해 도 주요사업 설명 및 국비건의(사진=경북도) 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 주요 현안 사업인 포스트 에이펙(APEC) 예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하고 완전한 복구를 위한 후속 사업,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 관한 국회 증액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김 행정부지사는 예결위 소속 위원인 박형수·임종득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경북도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정책 부합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예산안 심사가 최종 국면에 접어든 만큼, 경북의 필수 사업들이 최종 의결 과정에서 빠지거나 감액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사업들이 2026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최대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달 23일부터 국회 예결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실에 ‘2026년 경상북도 국비확보 캠프’를 설치해 상시 협업과 대응체계를 갖추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가 2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지며, 앞으로 2년간 경북 지역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정책 자문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출범식(사진=경북도) 출범식에는 배용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과 방용승 사무처장 등 관계자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등 주요 내빈 및 자문위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경북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실현을 위해 지역 통일활동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은 개회식, 자문위원 선서, 간부위원 소개, 활동방향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자문위원 선서, 대북·통일정책 특별강연, 통일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통일에 대해 논의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에 경북이 앞장서 달라”며 “제22기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가 평화, 안보, 통일 교육 등 국가의 통일정책을 든든히 뒷받침하도록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은 ‘헌법’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민주적 평화 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자문하는 기관이다.제22기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와 자문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으로 지역에서 활동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달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관내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목보일러_사용_안전수칙_리플릿 경북소방본부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28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5건이 발생한 것에 대비해 약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발생한 화재 28건 중 22건(78.6%)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확인되어, 화목보일러 사용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경북소방본부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상 부주의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마을 단위 현장 방문지도, 의용소방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지도 방문,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캠페인 전개, 마을 안내방송실시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관계자에 의하면,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연물은 화목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주변 소화기 비치’,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닫아두기’, ‘3개월에 한 번은 화목보일러 연통 청소하기’, ‘사용 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는 넣지 않기’, ‘젖은 나무 사용 시 투입구 안 3~4일에 1번은 청소’, ‘지정된 연료만 사용하기’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2025년 한해, 화목보일러가 원인이 된 화재가 대폭 증가하였다”며 “다가오는 겨울,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경북소방본부도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26일 대구 EXCO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을 기반으로 국토 균형성장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기 대구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지방의회, 정부 관계자, 학계, 연구기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신공항으로 국토 균형발전 앞당긴다’를 주제로 신공항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와 해결방안, 공항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공항 경제권 발전 전략 마련 등에 대한 기조 강연, 특별강연,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기조 강연은 민·군 공항의 역할 재정립을 통해 공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여형구 한국공항학회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강의한 데 이어,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 성공적 개항 추진 과제’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신공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부대양여’사업의 한계와 리스크 분담형 사업추진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발표했다.이어진 특별강연에는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의 ‘대구 군 공항 사업이 걸어온 길, 그리고 미래’와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 특별강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상북도 이남억 본부장은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으로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①공항물류 ②교육모빌리티 ③첨단스마트 ④생명바이오 ⑤청정산림 ⑥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으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Hexa-Port) 전략을 통해 2060년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공항시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본부장,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조영제 ㈜유신 사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토균형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신공항의 전략적 의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제시된 선결과제와 해결 방안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 호두 부문 1․2․3위를 모두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2011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최고의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심사 품목은 일반과수 7종과 산림과수 4종이다.산림과수 분야는 호두, 감, 밤, 대추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외관, 계측, 과원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품질이 우수한 임가를 선정한다.올해 산림과수 분야에는 경북 9개 임가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우수 산림과수 재배 임가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호두는 최근 고소득 임산물로 주목받으며 출품량이 증가해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품목이다.호두 품목에서 경북은 ‘신령’ 품종을 출품한 손종수 씨(예천군)가 최우수상을 받고, 최운섭 씨(예천군) 우수상, 강시지 씨(김천)가 장려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호두 주산지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시상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최우수상 수상자인 손종수 씨는 GAP 인증을 기반으로 친환경․안전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예천군 호두 작목반 회장으로서 전지․전정 기술교육 등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 호두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경북 호두의 품질이 우수한 이유로는 ▴일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로 인한 높은 지방․단백질 함량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산림토양에서 자라 과육 충실도가 높은 점 ▴임가들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체계적 관리 ▴도(道)의 지속적인 정책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2024년 기준 경북 호두 생산량은 624톤으로 전국의 39.6%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산지인 김천․예천은 기후와 토양 조건이 뛰어나 전국 최고 품질의 호두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북은 호두 외에도 감․대추․송이․오미자․마 등 주요 임산물에서 전국 1위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 내 임산물 총생산액은 1조 4천억 원에 달한다.경북도는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임산물 품질 향상과 유통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적은 경북 임업인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 과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더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호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화위복(戰火爲福) : 산불을 이겨내 새로운 경북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려는 경상북도의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경상북도는 경북 의성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태영농원 김부득 대표가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과일 선발대회로써, 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배출하였으며, 최우수상 신주섭(상주, 포도 샤인머스캣), 특별상 이도희(경산, 사과 레드퀸) 등 과수 분야에서만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과수 생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대상을 차지한 김부득 대표는 경북 의성 옥산면에서 2.6ha 규모의 과원에 후지, 동북7호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평소 “건강한 사과나무는 건강한 토양에서 나온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45년째 묵묵히 사과 농사 외길 인생을 걸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봄 경북 지역을 덮친 초대형 산불 당시 과원 주변까지 불길이 번져 일부 농자재와 장비가 소실되는 피해를 겪었으나, 밤낮없는 진화와 방어선 구축으로 과수원과 저온 창고의 사과를 지켜내었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피와 땀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집념으로 농사를 지은 결과,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내며 대한민국 대표과일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간의 모든 노력에 대해 보상을 받게 되었다.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눈물겨운 노력으로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 김부득 대표님을 비롯해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농가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경상북도 과일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최대·최고 과실 생산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사과산업의 틀을 바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올해 초, 중,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2025년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을 개최했다.▲ 꿈드림_졸업식(사진=경북도)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졸업식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딘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작된 꿈드림 졸업식에는 올해 도내 초중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657명을 대표한 24명의 청소년이 참석하여 졸업장을 받았다.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이 직접 준비한 노래, 춤, 랩, 플룻·바이올린 연주, 한국무용 등으로 축하공연 꾸며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고, 행사장 내에는 청소년들이 졸업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이외에도 졸업장 수여, 부모님 영상편지 상영, 학습지원단 및 졸업생 소감 발표 등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졸업식이 되었다.경상북도는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지도가 가능한 학원강사, 대학생, 퇴직교사 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조직(학습지원단, 14개 시군 200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습지원단과 청소년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 올해 학교 밖 청소년 657명이 초·중·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게 되었다.특히, 검정고시 합격, 대학교 진학, 자격증 취득 등 자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청소년 14명에게 도지사상(4명), 도의회의장상(5명), 도교육감상(5명)을 수여하고, 자립을 위해 노력한 청소년의 의지를 격려하기 위해 1인 20만원씩 총 28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꿈드림 졸업식은 지난 10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온 의미 깊은 행사로, 그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한 성과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대학입시와 같은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직업훈련, 자격증취득, 급식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는 25일 도청에서 올해 사업에 참여한 12개 시군, 사업 수행기관 및 참여 가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조부모_손자녀_돌봄사업_성과공유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유공자 표창 ▴우수 활동사진 시상 ▴ 우수사례 발표 ▴사업 효과분석 연구 발표 등이 진행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만들어온 돌봄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형 세대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성과공유회와 연계하여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우수 활동사진전’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청 경북시대 1층 서편 로비에서 운영된다.이번 사진전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된 ‘우수 활동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12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세대를 잇는 돌봄, 사진으로 나누는 행복 이야기’를 주제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한 일상의 순간과 정서적 교류를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공모전 입상작 중 최우수상은 경상북도지사상이, 우수상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상이 각각 수여되었다.한편,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경상북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노인 일자리 형태로 시범 추진한 사업으로 12개 시군에서 조부모의 돌봄 역량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청송군과 울릉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세대 간 돌봄의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참여 시군 확대와 사업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 경북형 노인일자리 아이돌봄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병·의원, 약국 등 4,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대비 운영시간 및 진료과목 등 의료자원 정보 현행화를 위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의료지원 전수조사 실시(사진=경북도) 이번 조사는 도내 의료기관 정보의 최신화를 통해 도민에게 더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의료자원 정보 전수조사는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으로, 응급의료 상담 및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 업무 등에 직접 활용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요원들의 응급의료 상담 정확성과 상담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의료자원 정보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도민의 안전확보와 의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5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구미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경상북도 척수장애인 재활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북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대회는 ‘두 바퀴의 휠체어로도 괜찮아, 느린 걸음으로 더 멀리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척수장애인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자립의 목표를 함께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척수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와 3부 식후 행사에서는 척수장애인 시군 지회의 활동 영상 상영과 화합 한마당 잔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2006년 설립 후, 도내 척수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척수장애인 생활케어지원,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 등 척수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들이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삶의 여정은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며 “경상북도에서는 다가오는 2026년에도 척수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저활용 공공시설 활성화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저활용 공공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 유휴공공시설 실태 및 관리활용 방안 연구(사진=경북도) 우리 주변에는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도 있지만, 외관이 노후화하거나 콘텐츠가 시대 흐름에 뒤처져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시설도 적지 않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2월부터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립 당시 사업비가 30억원 이상이거나 연간 운영비가 3억원 이상인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시설 490개소를 대상으로 건립 시기, 운영비,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시설 환경 및 장비 결함 문제(34.9%),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콘텐츠(17.8%) 등이 저활용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화한 시설(13.8%)은 이용률이 매우 낮아 관리 체계 개선과 시설 목표 재정립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별 문제점,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하고,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검토한 20여 개 공공시설의 활성화 계획이 발표되었다.경상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공공시설 운영의 비효율을 줄이고, 도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리모델링, 기능 전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시설을 만들 당시에는 기대가 컸지만, 일부 공공시설들은 세월이 흘러 오히려 재정 악화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세금으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도민 누구나 잘 이용하도록 문제가 되는 시설은 보수를 거쳐 도민에게 다시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가유공자·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2025년 국가유공자‧가족_나라사랑 한마음대회(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도내 국가유공자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사랑과 화합의 뜻을 나누고, 호국·보훈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퍼뜨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행사는 ▴도립예술단 타악합주 ▴2025년 보훈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의장대 시범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희생을 함께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발전과 안보의식 확산, 지역사회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그 숭고한 뜻을 다시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보훈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4일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북협회 주최로‘제7회 경상북도 장애인인권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제7회_경상북도_장애인인권증진대회(사진=경북도) 이번 대회는 “부모의 힘으로 장애인들을 사회 중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북협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2019년에 시작된 본대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인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과 안동진명학교 풍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및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장애 학생 대표가 낭독한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은 참석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한국장애인부모회 경북협회는 2015년 출범해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장애인공공후견사업 및 가족휴식지원, 부모교육 등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의 현실을 늘 돌아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정보] 당근 붕어빵 게임 공략 붕어빵 굽고 최대7000원받고 게임도 합시다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경북 보도자료] 대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용 중심 강의로 현장 만족도 높아
[대구·경북 보도자료] 병오년 새해 맞아 ‘2026 대구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구인·구직 정보] 베트남 1차콜 맴버 모집(본사급구)✨
[구인·구직 정보] ❣️ 2026년 돈 많이 벌고 잘 살아보실분 연락 주세요❣️
[구인·구직 정보] 요양보호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