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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경축사 낭독 대신 현장 즉석연설로 대체하며 이해와 화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호소했다. ▲ 광복절 기념식 광복절 노래 제창(사진=경북도)원인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이 대독한 김원웅 광복회장의 특정이념에 편향된 '친일 청산' 기념사 때문이었다. 광복회는 기념사를 통해 “이승만 정권은 친일인사들이 국가요직을 맡아 한평생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를 위한 나라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광복절 행사에서 부른 애국가는 친일에 앞장섰던 작곡가 안익태의 작품이다”, "현충원 명당에 독립군 토벌에 앞장선 자가 묻혀 있다", “백선엽 장군은 일본을 흠모한 친일파다”, "대한민국은 민족 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다"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준비했던 경축사를 읽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광복회 기념사에 대한 실날한 비판을 가하며 역사인식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라며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역사는 우여곡절이 많아 모두 청산하고 가기에는 너무 어렵다. 또 옳고 그름을 따지기도 굉장히 어려운 면이 많다”라며, “우리가 세계 꼴찌의 나라를 세계 10번째 강국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잘못도 있으나 오늘의 역사를 만드는데 동참한 분들의 공적은 인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21세기에 사는데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아직도 일제 강점기 사는 모습 그대로 어렵게 살고 있다”면서, “그런 분들이 용기를 내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 대한민국 발전에 경상북도가 그 선두에 설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인식 방향에 대해 용서와 화해를 강조했다. 이 도지사의 경축사가 이어지자 경축식을 함께한 참석자들은 여러 차례 박수로 동감의 의미를 표했다.
경상북도는 8월 15일 오전 10시 동락관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 광복절 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경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고려해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축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및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수여, ▲이철우 도지사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고우현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행사장 입구에서 열감지 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한 후 입장을 시켰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의 높은 뜻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존경과 한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지켰던 경북의 DNA가 미증유의 코로나 위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으며,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경북의 저력이라면,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지난날 우리의 선조들처럼 뜨거운 열정과 불타는 마음으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자”라고 말했다. 이날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故 안상윤, 김응수, 윤정규, 전남출 선생의 유족에게 애국장과 대통령표창 등을 전수해 애국심을 기렸으며,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과 공무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태극기와 독도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75년 전 광복의 기쁨과 함성을 담아 만세참상을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5,931명 중에서 14.2%에 해당하는 2,267명이 경북지역 출신인데, 17개시도 중에서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내에서는 안동지역 출신이 16.1%에 해당하는 365명으로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220명의 영덕, 173명의 의성, 116명의 청송 순으로 독립유공자가 많다. 행사에 앞서 대구경북 청년연합회에서는 코로나 19예방과 선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참여자에게 태극기 마스크를 참여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경축공연으로 진행된‘기적소리’는 1907년 2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대구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만든 뮤지컬로서, 일제의 부당한 침탈에 대항해 계층과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함께 했던 경제자주권 수호운동을 그린 내용이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3143 79 71 5555 585143 433822 ------------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6 106 6 3 2 2 2 1 - 1,370------------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7012--8-----4-- 581,300---------------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누계1,370473 116 68 65 4129 25 485058.15(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제75주년 광복절 및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맞이해 ‘일어나라 독립군들아! 함께하라 독립군들아!’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사진=경북도)올해 8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의 개막식이 14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최해가 직접 쓴 독립군 훈련교본, 청산리전투보고서, 간도참변 순국 명단인 조선민족운동연감 등 독립군이 남긴 수기와 회고를 통해 독립전쟁 당시의 현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독립군 당사자들이 남긴 회고와 기록을 중심으로 독립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독립군 전투의 현장을 보다 생생히 살펴보고, 봉오동?청산리 전투에 참여한 경북인들의 활동을 돌아보며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깊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오동?청산리 전투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북도는 100년 전 선열들의 위대한 정신을 본받아 새로운 100년을 앞장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역 상생방안 논의 등을 위해 14일 국방부장관실에서 긴급 면담을 가졌다.▲ 국방부장관 면담(사진=경북도) 이번 면담은 8월 14일 개최 예정이던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대한 국방부의 2주 연기 결정 후, 긴급 실시됐다. 지난 13일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방안에 대해 지자체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면담자리에서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상생?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 국방부장관 면담(사진=경북도) 이 지사는 “그동안 국방부에서 인내하고 기다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국방부 차원에서 두 지역이 균형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지역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이다. 마지막 선정위원회를 앞두고 연기되어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의성군수님의 입장을 이해한다. 앞으로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박창섭)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28회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갤러리35’에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총 227점의 입상작품을 선보인다.▲ 서예대전 전시회 대상作 강벽(사진=경북도)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이정애 작가(경북 포항)의 대상작품과 함께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우수상 4점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운영 및 심사위원의 작품 10점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28회 경상북도 서예대전 입상자 시상식은 8월 15일 11시에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갤러리35’에서 열리며, 올해 경상북도 초대작가로 선정된 14명의 초대작가에 대한 초대작가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명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작품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출품하여 입상한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많은 도민들이 전시회를 방문하여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묵향의 신비로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병윤)은 13일부터 도내 평생학습강사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평생학습 강사 기초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 평생학습 강사 온라인연수 영상사진(사진=경북도)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 흐름에 따라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le.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사회적 변화에 맞춰 평생학습 강사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개발하고 학습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평생학습강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교육과정은 평생학습 강사,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로 구분해 실시되며, 전문교수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질 높은 강의를 통해 강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평생학습 강사대상 교육과정은 평생교육현장 그리고 강사, 스토리 있는 강의 교안 작성법, 학습자를 움직이는 교수 기법, 나만의 강의 차별화 전략, 강의 원고 작성법 등 5차시로 진행된다.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대상 교육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인권교육, 인권 및 권익보호, 법령 및 제도, 인권 및 권익보호 사례, 국내외 인권교육 동향 등 6차시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청각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화를 지원하며,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교육과정 복습이 가능하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겸임)은 “이번 온라인 연수는 평생학습 강사의 기초역량을 강화해 강사의 자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분야별 역량을 강화시키는 심화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3일 도내 소방서 소속 직원 1명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접촉자 및 동일 공간을 사용한 소방공무원 등 7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예방적 차원에서 60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소방관서장 영상회의(사진=경북도)확진자 발생 소방서 직원들은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근무지 내 추가 전파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는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 15명에 대해서는 음성판정 이후에도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또한 더 이상의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본부장 주재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및 출동차량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 공백이 없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철저한 예방적 방역활동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4일 한국해비타트 회의실에서 한국해비타트 및 경북청년봉사단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지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 주요내용 : 1.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국가지원 2 숨겨진 독립운동가 후손 발굴 3.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위한 편안한 집과 환경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사진=경북도)이번 협약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국내 대표적인 주거 관련 국제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경북청년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이라 더욱 의미 있게 여겨진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이자 쎄시봉으로 유명한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위기 때마다 경북 청년의 힘을 보여준 이용욱 청년봉사단장, 광복회 경북지부장으로 활동 중인 이동일 선생 등이 참석했다. ‘희망의 집 고치기’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사업추진 대상자를 추천하고 사업비를 일부 부담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며, 한국해비타트에서는 사업비 모금과 사업추진을 전담한다. 경북청년봉사단은 이러한 사업의 취지를 널리 확산시켜 청년들의 보훈의식을 고양시키고, 재능기부 등 봉사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안동시 임하면에 소재한 독립운동가(임윤익*) 후손의 거주지를 방문한 결과, 고령 부부가 생활하기에 너무 높아 불편한 계단, 외풍을 막지 못하는 얇은 문풍지가 전부인 문, 땔감을 이용한 난방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 임윤익 독립운동가 : 안동의 독립만세운동 주도하고 태극기 배부하고, 일본경찰서 및 일제 통치기관의 건물 및 문서를 파기하는 등 활동한국해비타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이 안락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축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가 2017년부터 진행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주거개선 캠페인에 올해부터는 경북도, 경북청년봉사단도 참여해 독립운동가의 성지인 경북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알려지지 않은 채 어렵게 살고 계시는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성지인 경북에서 먼저 나서서 이 분들을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이런 의미 깊은 사업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생활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우리는 광복 이후 75년간 대한민국이 이룬 모든 성공과 영광은 젊음과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분들께 빚졌다”며, “한국해비타트는 독립유공자 후손 한 분 한 분을 통해 우리가 진 빚을 조금씩 갚아나갈 것이다”라고 전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한국해비타트의 노력이 계속될 것임을 알렸다. 이용욱 경북청년봉사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뛰면서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고 계시는지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다른 청년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경북의 독립유공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67명으로 전국 1만5931명 대비 14.2%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은 515명이 경북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희망의 집 고치기’앞장선다 한국해비타트↔경상북도↔경북청년봉사단 희망의 집 고치기 MOU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에 협력... 이 지사 독립운동가 후손지지 선언문에 서명청년정책관 ② 경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코로나 확산방지에 총력대응 1차 접촉자 79명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 예방차원 60명 추가 검사 실시소방본부구조구급과 ③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일어나라 독립군들아! 함께하라 독립군들아!’주제로 특별기획전 마련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20.8.14.부터 ~’21.1.31.까지 전시사회복지과 ④ 슬기로운 강사 생활, 온라인으로 역량 강화한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8.13일부터 평생학습 강사 연수 운영경북도립대학교 ⑤ 경상북도 서예대전 수상작품 직접 만나러 오세요 8.16일까지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갤러리35에서 입상작 227점 전시문화예술과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구미봉화안동포항경주칠곡의성예천영천성주643143 79 71 5555 585143 433822 -----+1------김천상주고령군위영주문경영덕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116 106 6 3 2 2 2 1 - 1,370-----------+1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37011--7-----4-- 581,300+1+1--+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신 천 지대남병원푸른요양원서요양병원예천지역감염성지순례밀 알해외유입기 타8.14(금)+1--------+1누계1,370473 116 68 65 4129 25 48505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이정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상북도 건설협회 회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사진=경북도)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염원이자 백년미래 사업인 통합신공항 유치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경상북도 건설협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향후 통합신공항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경북도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시?도민들의 에너지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 건설협회 간담회를 추진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경북도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통합신공항 추진배경, 현황, 미래비전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정성현 도 정책기획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역사적 필요성, 국내?외 여건, 행정체제, 추진방향, 통합 뒤의 위상,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해 간담회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발표에 이어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행정통합을 순조롭게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참석자들과 활발하게 논의했다. ▲ 통합신공항 유치 붐업 건설협회 간담회(사진=경북도)이철우 도지사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총리실, 국방부, 군위?의성군 현장을 뛰어다니며 흘렸던 땀과 눈물이 있기에 통합신공항이 시도민의 품으로 오게 되었다”라며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애써 준 시도민들과 건설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은 물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이제 대구와 경북이 합쳐야 할 때가 됐다. 시도민의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에 이어 행정통합까지 이뤄낸다면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을 넘어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참석자들에게 행정통합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계 사회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도정현안에 대한 지역 리더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통합신공항 건설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KDB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3일 경북도청에서 국내기업 리쇼어링* 장려를 위한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 및 생산성 고도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쇼어링(Reshoring)은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기업들을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보조금지원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말한다. ▲ 경북도-KDB산업은행 업무협약식(사진=경북도)이번 협약은 경북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리쇼어링과 생산성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산업은행은 도내 리쇼어링 추진 기업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지원에서 금융지원까지 제반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인식 산업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장부지분양대금 지원자금’과 ‘스마트공장 지원자금’등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성공적인 스마트 리쇼어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으로 리쇼어링 기업들의 경북지역 투자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도 및 시?군 원예(과수?채소) 담당자와 기후변화 농업분야 전문가,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 심포지엄(사진=경북도)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김창길 교수(前농촌경제연구원 원장)는‘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적응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기후변화 위기를 경북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적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경북도의 향후과제를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 농업연구소 임찬규 실장은 ‘기후변화 아열대작물 재배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아열대작물*에 대한 소개와 재배 기술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아열대작물 : 과수(망고, 백향과, 용과, 올리브, 파파야, 아떼모아, 구아바, 훼이조아, 바나나), 채소(오크라, 삼채, 공심채, 강황, 얌빈, 롱빈, 아티초크, 인디언시금치, 차요테, 아스파라거스 등)이어, 에나망고 농원 하석봉대표는 ‘선진농가의 대체작물 개발사례’ 주제발표에서 망고대목 육성, 병해와 방제 등 전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에서 재배 생산되는 망고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후변화 대체작목 발굴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대체작목 발굴 및 아열대작물 재배확대에 더 많은 관심과 의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정부의 농업부문의 기후변화 정책에 맞춰 기후변화 대체작물의 발굴 및 재배지 확대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디지털농업과 기후변화를 연계한 기후스마트농업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가이드라인’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통계에 기초한 과학적 행정 시스템 구축을 표방하며 올해 초 ‘빅데이터담당관’을 신설했던 경상북도가 최근 데이터 기반 농촌살리기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행정혁신에 나섰다. ▲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사진=경북도)경상북도는 13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단위 통계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 행정시스템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농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 활용과 생활권 단위지표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단위 생활권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기준을 설정하면 이를 기초로 합리적인 정책우선순위 결정이 가능하고, 농업경영체 DB를 활용하면 농가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이날 토론회는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을 비롯, 농업?농촌분야 통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농촌정책을 발굴?추진을 위한 지역통계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먼저, 이정우 경상북도 빅데이터담당관이 도정 중요 데이터 및 핵심 지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도청내 공유 및 타 기관과의 연동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경북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성주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삶의질 정책연구센터장이 읍면단위 삶의 질 지표 개발 및 활용 방안을, 이태호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농업경영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농가별 맞춤 지원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종합 토론에서 박경아 농식품문화정보원 총괄본부장은 농업경영체 자료를 귀농귀촌자 맞춤형 교육, 농산물 유통관리, 보조금 사후관리 등 여러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공데이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강구해 새로운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균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농업 전반에서 빅데이터 개념이 상당부분 도입되고 있는 지금, 농업행정 역시 단순 통계의 차원을 넘어 의미있는 데이터의 생산을 위한 기반 준비를 서둘러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군단위 기초자료의 생산 및 활용 수준이 낮아 정책결정에 현실반영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투입산출분석 등을 통해 주먹구구식 의사결정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그동안의 정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던 이유는 지역여건에 맞는 정책개발의 어려움과 비합리적인 집행에 원인이 있다”라며, “한정된 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효율적 이용, 질서 있는 집행과 사후관리를 위해서라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한다”고 조언했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도 “지역통계는 주민들이 행정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해주는 메신저”라며, “지역 내 데이터의 효과적인 생산?분석?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혁신은 물론이고 각 분야 미래전략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산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화장품 기업 간담회(사진=경북도)경북도 화장품 수출은 작년 1억9천2백만 달러(2018년 대비 9.4% 증가)를 기록했으나, 올해 6월말 현재 7천5백만 달러로 16.5%가 감소했다. 이번 수출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입제한과 외부활동 축소,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으로 화장품 소비가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입국가의 규제, 물류비 상승, 해외시장개척의 어려움, 품질인증지원, 신제품 기술개발지원 등을 건의했고, 경북도와 관계기관에서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현재 44개국 102명의 해외자문위원 등 글로벌 인적네트워크와 6개국 6개 사무소에 파견된 경북도 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한 현지 지사화사업을 통해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1개국 13개의 글로벌 온라인몰과 러시아 연해주 안테나샵 입점, 인도 온라인 전시회 및 사이버상담회, 아대양주, 동남아를 비롯한 일본, 중국 바이이들과 화상상담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화장품진흥원(강현재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화장품 한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진행하고, 경북도 화장품기업협회(조병범 회장)는 마스크에 묻지 않는 신제품이나 향균 등 특수기능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개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수출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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