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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계획은 ‘관광진흥법’ 제49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제7차 계획(2022~2026)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된다.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관광 지형의 변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도심 내 후적지 개발, 미래 신산업 확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대구 관광의 미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실행 가능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구는 미식, 의료, 야간관광 등 우수한 여건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지방 공연 예술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와 메가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만의 확고한 관광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 고유성과 강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강화 ▲야간·미식·무장애 테마별 콘텐츠 확장 ▲의료·마이스(MICE)·국제 행사 융합관광 활성화 ▲도심·산악·체류형 지역 관광개발 등 미래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해 이번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4개월간 수행된다. 연구용역에서는 기존 제7차 계획의 재점검과 함께, 관광개발 여건 및 동향 분석, 기본 구상, 사업계획 수립, 성과관리 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22일(월)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착수보고회에는 대구시 유관부서 및 구·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공유와 협업을 논의한다.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8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은 대구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관광매력과 잠재력을 면밀히 분석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후원인들이 참여하는 <오페라 데이>를 12월 16일(화)에 개최했다.▲ 후원인의 밤 <오페라 데이>(사진=대구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오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준 역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페라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기부·협력 기관, 기업, 단체와 객석기부자 등 100여 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새해에 펼쳐질 공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후원인들을 대표하여 대영에코건설(주) 회장이자 대구FC엔젤클럽의 회장인 이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문화·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한국 오페라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함께하는 시민들에게서 나온다”며, “언제나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전에 앞장서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응원해 주시는 후원인 및 기관 그리고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 공연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지역 랜드마크로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데이>를 끝으로 2025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30일(금), 31일(토) 양일간 펼쳐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교류 공연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달 31일(수)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과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과 NOL티켓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3-430-7471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규모의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2월 19일 고시했다.▲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조감도(제공=대구시) 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12.2.완료)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12.15.완료)를 거쳐 확정됐으며, 민간공항의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새롭게 건설되는 민간공항은 현 대구공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1.3㎢ 규모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활주로(3,500m×46m) 1본, 여객터미널(12.4만㎡), 화물터미널 2개소(군위·의성), 계류장(여객 20기), 유도로 7본 등으로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목표연도(2060년) 항공 수요는 여객이 1,265만 명(국제선 963만 명, 국내선 302만 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약 3배 수준이고, 화물이 23만 톤으로 예측됐다. 여객터미널은 군위에 위치하며,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벨리카고 터미널, 의성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계획돼 있다.기본계획에는 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도로 2개 노선 신설이 포함돼 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에 신공항IC를 신설해 공항과 연결하는 동측도로(6.3㎞), 의성에 위치한 국도28호선과 연결해 공항으로 진입하는 북측도로(5.2㎞)가 계획돼 있다. 이는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수송의 신속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계획 고시 이후 대구시는 민·군공항 통합 이전·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민간공항건설 위·수탁 협약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민·군공항을 통합 건설할 경우, 원활한 설계·시공, 효율적인 사업관리, 사업비 절감, 공기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어, “다만, 올해 군 공항 재원 마련을 위한 공자기금 신청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며, “2026년 정부 예산에 부대의견으로 ‘기재부와 국방부는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담겨 있는 만큼, 내년에는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하고 광주시와 연대추진하는 등 군 공항 재원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붙임 1 : TK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마련(국토교통부 보도자료)붙임 2 :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개요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사진=대구시)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업무 추진 실적과 주민 홍보, 관련 산업 활성화 시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주소 정보의 확대·개선 및 활용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신규 도로구간을 늘리고, 상가 개별호수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해 우편배달 및 택배 배송 등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이러한 대구 전반의 주소정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개인 표창과 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등 총 4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민 생활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주소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목)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_유치_추진현황_점검회의(사진=대구시) 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42개사) 및 종사자 수(1,602명)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메가젠, 덴티스)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 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AI)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건이 잘 갖춰져 있고, 설립 시 타 지역보다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대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8일(목), 시청 동인청사 현관에서 ‘2025년 겨울철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 겨울철_사랑의_나눔행사(사진=대구시) 이번 행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진행됐다.대구시와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협력하고,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2천만 원을 후원해 총 1억 4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9개 구·군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손영민)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나눔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2천만 원을 후원해 가구당 쌀 10kg씩 총 500가구에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겨울철_사랑의_나눔행사(사진=대구시) 한편,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의 ‘그냥드림 (시범)사업’에 10개소(전국 68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우선 지원하는 푸드마켓·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기본 사회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과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성탄장, 할인 및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말 행사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 포스터(제공=대구시)대구미술관은 매해 양말 트리, 거꾸로 트리, 비누 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행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즉석사진 이벤트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12월 16일~19일]‘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는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12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오후 2시,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채널을 추가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연말연시 성탄장, 할인혜택/ 12월 21일]12월 21일(일)에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겨울시장 ‘성탄장’을 열어, 지역 농부와 자영업자, 예술가 등 44팀이 참여해 제철음식, 농산물,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이날 성탄장과 연계해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리밀 생딸기 컵게이크 만들기(회차당 5명, 11시, 11시 30분, 12시, 12시 30분, 13시, 13시 30분, 2시, 2시 30분) ▲알록달록 뇨끼 떡볶이 만들기(회차당 15명, 11시 30분, 13시 30분) ▲우리밀 자연치즈 피자토스트 만들기(회차당 10명, 11시, 11시 20분, 11시 40분, 13시, 13시 20분, 13시 40분) ▲빈티지 퀼팅 보온 팥 주머니 만들기(회차당 10명, 11시, 12시, 13시) ▲성탄 밀랍초 만들기(회차당 15명, 11시, 12시, 1시, 2시) ▲어린이 예술프로그램-리스 만들기(회차당 14명, 11시, 12시, 14시) ▲식경험전시-딸기 취향 아카이빙(회차당 3명, 11시 30분, 12시 30분, 13시 30분, 14시 30분) 등 연령별·취향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미술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사전 예약(워크숍 예약 링크: m.site.naver.com/1H5Xc) 후, 당일 미술관 입장권 지참 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일할 수 있다. 또한 12월 21일(일) 10시부터 발권 데스크에서는 입장권 소지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 2026년 대구미술관 스케줄러를 증정한다. 정오에는 야외광장에서 브라질 북남부의 다양한 리듬을 연주하는 ‘보아비아젱(Boa Viagem)’과 ‘반다오이(Banda Oi)’의 공연이 펼쳐져 겨울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는다.대구미술관은 ‘쓰레기 없는 성탄장’을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한다. 성탄 장보기 또는 먹거리 구매 시 다회용기를 지참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명, 행사장 내 토요식탁 안내 부스), 필요시 현장에서 다회용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위쪽 기념품 행운 상자(31일), 왼쪽 크리스마스트리, 오른쪽 폴라로이드(16일~19일)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12월 25일~31일]12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대구미술관 무료입장과 스케줄러 증정 이벤트가 이어진다. 스케줄러 증정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당일 입장권 소지 관람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영·유아, 단체 제외, 29일 휴관)12월 31일(수) 오전 10시부터는 ‘기념품 행운 상자(기념품 뽑기)’ 이벤트도 마련된다. 당일 입장권 소지자 중 대구미술관 SNS 구독 미션을 완료하고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을 방문한 관람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연말연시에 대구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시민들이 예술로 더욱 값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미술관 커뮤니케이션팀 053-430-7550)행사 기간 중 대구미술관에서는 ‘이강소’와 ‘허윤희’,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계속 변화한다, 모든 것은 연결된다, 영원히 계속된다’ 등 총 4개의 전시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 대구교통공사와 군위군 업무협약 체결, 좌측 김기혁 사장 우측 김진열 군위군수(사진=대구시)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수)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대구역의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 발전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3차 회의’를 열고, 개발 구체화 방안을 점검하며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제3차 회의(사진=대구시)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이 참석해, 지난 2차 회의에서 도출된 방향을 바탕으로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개발 콘셉트와 기능 배치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현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사업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부 대 양여 방식에 따른 사업 여건과 주변 도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개발구상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기능 조정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금융 분야에서는 국제 중심에서 국내 수요를 반영한 방향을 제시하고, 인근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레저·마이스(MICE)·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복합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교육 분야에서는 국제학교 및 글로벌 캠퍼스 유치 여건을 감안해, 인공지능(AI), K-컬처 등 미래교육 콘텐츠 발굴과 도입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 기능을 모색했다.또한, 항공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물류 중심에서 UAM(도심항공교통)과 드론,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산업, 시니어 라이프케어 기능 등을 결합한 산업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의료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학정지구 등 기존 사업과의 기능 중복 여부를 살펴보고, 적정 부지 규모와 재원 조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방향을 재점검했다.이 외에도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양여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대구시는 향후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발구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과 민간 의견 수렴을 병행하는 한편, 국정과제 연계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은 대구의 중장기 도시 구조 전환을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 대 양여 방식의 특성을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을 병행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대구시의 9개 구·군도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총 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이번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구시는 소비쿠폰 신청부터 사용까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13개 시·도 중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중구 △남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6개 구·군은 ‘가’등급(2억원), △동구 △서구는 ‘나’등급(1.5억원), △수성구는 ‘다’등급(1억원)을 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결과 >등급광역지자체(13개 시·도)기초지자체(180개 시·군·구)* 대구 9개 구·군 모두 수상가대구, 인천, 경남, 제주 (5억원)(대구) 중구 남구 북구 달서 달성 군위 (2억원)나대전, 울산, 강원 ,충북 (3억원)(대구) 동구 서구 (1.5억원)다서울, 광주, 경기, 충남, 전북 (2억원)(대구) 수성 (1억원)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와 구·군, iM뱅크가 협력해 소비쿠폰 지급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다각도로 홍보 활동을 펼친 노력이 있었다. 그 결과, 대구시는 1차 99.2%, 2차 98.0%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전국 4위에 올랐다.또한,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이 소비 촉진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급된 소비쿠폰은 대중음식점(40.3%), 마트·식료품(16.0%), 편의점(10.8%) 등에 사용됐으며, 이는 골목상권과 오프라인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이 12월 17일 개최된 ‘디지털서비스 서밋 2025’에서 디지털서비스 이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디지털서비스 프런티어 어워즈(사진=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서비스 서밋’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공공부문의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 우수개발·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기관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5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확산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고, 해당 지원사업으로 ㈜모두싸인의 전자서명 SaaS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단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사 도입했다.공단은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 기반 공단 행정업무 디지털 대전환 ▲주택 사업 등 주요 민원 서비스 서류 전자동의 프로세스 구축 ▲외부 법인·사업자와 수의계약 체결 시 전자계약 도입 ▲내부 임직원 대상 연간 징구서류 전자계약 전환 등에 전자서명 기술을 적용하여 전사 업무 디지털 대전환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전국 7개 지부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서명 방식을 도입하여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뤄지는 상담과 서류 작성 역시 전자문서로 전환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공단 담당자는 “클라우드 전자서명 도입을 통해 고객 행정처리 만족도 향상, 종이 사용 감축,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고객과 직원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전환 고도화 및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단의 인공 지능 전환(AX) 혁신을 선도하고 페이퍼리스 행정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 SaaS: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의미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MOU 체결, 왼쪽부터 정의관 대구시 동구 부구청장-정명섭 도개공 사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우체 아큐주오 사이먼 프라퍼티 해외부동산개발 부사장-홍승오 신세계 전무 순(사진=대구시)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이 지난 12월 12일, 수원 메쎄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사진=대구시) 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신규 인증까지 획득하며, 교육기부 시스템의 체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관에 올 수 없다면 우리가 간다’는 슬로건 아래, 도서벽지와 늘봄학교 등 과학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인 ‘늘봄 나눔과학 교실’과 ‘찾아가는 나눔과학 교실(울릉도 등)’을 통해, 국립대구과학관은 그간 총 281회의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 약 8,484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과학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과학관은 고성능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활용하여 울릉도 등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지역 내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창의과학체험교육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올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과학기술의 꿈을 잇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과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늘봄학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내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교육기부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과학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향후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혜택을 유지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문의) 과학교육실 안효준 선임연구원 053-670-6235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획 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2025년 마지막 무대로, 성악가이자 교육자인 한용희의 발표회를 오는 23일(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2025클래식온 한용희 발표회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공연은 성악 독창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무대로, 지역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가곡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독창회 형식을 넘어, 창작 가곡을 매개로 한 음악적 교류와 세대 간 협업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한용희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테너이자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이번 공연의 출연진이자 제작자로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한용희가 집필한 노랫말에 지역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가곡 작품들이 연주되며, 긍정과 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이경진, 김보라 테너 박희창, 바리톤 유광준, 베이스 김성동 등 26년 이상 대학 강단에서 함께해 온 제자들이 연주자로 참여해, 사제 간의 음악적 교류를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연주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작곡에는 김한기, 오용철, 김보미, 박성미, 장동인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공연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소석(小石)’이라는 필명으로 발표된 노랫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해당 필명은 창작 과정에서의 겸손한 태도를 의미하며, 작품의 주제와 방향성을 설명하는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다.한용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한 작곡가들의 작품이 더욱 많이 만들어지고 연주되어, 음악을 통해 밝은 세상이 확장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무대에 함께 서는 제자들 역시 각자의 재능을 더욱 크게 펼쳐,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음악을 통해 우리가 진정 바라는 아름답고 화평한 세상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하는 이번 한용희 발표회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의미 있는 피날레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클래식 ON 시리즈’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무대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이번 한용희 발표회는 2025년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음악가들의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식 누리집과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7700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의 예술 창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브하고, 장기적인 자료 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상 기반 전시인 ‘다큐 온-디 아트’를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 1-5전시실에서 개최한다.‘다큐 온 디-아트’는 2025년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전시한 ‘2025 리딩아티스트’(6.17 ~ 7.19) 작가 김희선, 이정, 심윤, 정지현과 ‘2025 올해의 청년작가’(7.31.~ 9.6) 강민영, 김상덕, 신재민, 이재호, 변카카 작가의 작품과 사유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창작 과정 전반을 직접 기록한 영상 자료로 구성된다.▲ 다큐온디아트 포스터(제공=대구시)이번 전시는 작업실 현장과 창작의 실제적인 순간을 면밀히 기록한 인터뷰 영상, 작업 과정 아카이브, 세미나 발표 현장 등 예술가의 사유가 형성되고 작품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작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예술 창작의 본질적 가치와 창작 과정의 현장성을 관람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이번 아카이브 전시가 단순한 자료의 형태가 아니라 기록의 생산과 축적 자체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자 향후 연구·교육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공적 자산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전시 영상 자료를 전시 기간 중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유튜브’에 업로드해 관람객이 영상과 자료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취를 공적 기록으로 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창작자의 기록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앞으로도 예술 창작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역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12월 15일(월) 오후 2시, 목장053(동구 사복로 151)에서 ‘청년 농업인이 키우는 대구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진행했다.*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대구시 청년농업인 시민수다(사진=대구시) 이번 시민수다는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달성·군위 등 지역 대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은 대구 농업의 현실을 마주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청년 농업인들은 재배 작목을 초월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광역시4-H연합회 박재현 회장은 “각 구·군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류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진행한 ‘청년농업인 파머스마켓’처럼, 대구 전체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 교류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기획하겠다”고 답했다. 수성구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여웅기 대표는 “청년 체험농장을 활용한 대구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구시는 “농업체험 프로그램 사업대상자 선정 시 청년 체험농장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김태현 대표는 “도시민·학생·복지기관 등 치유농업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치유농업을 활용한 체험농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 대구시 청년농업인 시민수다 간담회(사진=대구시) 이에 대해 대구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치유농업센터 구축과 교육 실습장 시설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이 외에도 청년 농업인들은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예산 삭감 최소화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 요청 ▲대구시장 표창 확대를 통한 청년농업인 사기진작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년 농업인 시민수다는 대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대구 지역의 청년 농업인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이라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분야를 선택한 청년 농업인들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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