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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비접촉의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경북도는 온라인을 통해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인력에 대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사진=경북도)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역량강화교육, 청년 간 네트워크 조성 등 좋은 일자리 제공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40여명의 청년이 참여중이다. 경북도는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이용자 중심의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온라인 통합 플랫폼(이하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구직청년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율 증대 및 관리, 운영의 효율성과 홍보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통합 플랫폼에는 사회적경제와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소개,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와 청년들을 위한 취업정보, 참여청년의 우수사례, 참여청년을 위한 스마트러닝센터 등을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취업 박람회(가칭)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거나 지연되었던 참여청년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당초 워크숍 등을 통한 집합교육에서 탈피하여 비대면 교육진행을 위한 기본교육 영상을 제작, 참여기업에 배포하여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경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수사례 공모전을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www.sebiz.or.kr)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통합 플랫폼 명칭 공모와 더불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취업 박람회(가칭)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최대의 고민인 청년 유입,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선도적으로 대응을 함으로써, 참여기업과 청년들이 구인?구직 정보, 교육자료 등을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마침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확정되었다.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단번에 되살릴 경북형 뉴딜의 핵심으로 보고 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 연계 지역발전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그간의 추진과정 이번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대구경북은 성숙한 민주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광주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반면, 대구경북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었다. 소음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군위?의성군민과 510만의 시?도민, 공항을 이전하고자 하는 경상북도,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회 의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 통합신공항의 모습 통합신공항은 현 대구공항 부지의 2.3배에 달하는 463만평에 장래 항공수요에 걸맞은 충분한 규모로 건설된다.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3500m 이상의 활주로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여객 수용이 가능한 민항터미널, 연간 26만톤 이상의 화물 처리가 가능한 화물터미널을 갖추게 된다. 군위?의성에는 약 200만평 규모의 공항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공항신도시는 주거?교육?상업?문화시설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항공클러스터에는 항공산업?물류 관련 기업체를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광역교통망도 구축한다. 약 12조원을 투입해 철도 3개 노선, 도로 5개 노선을 신설?확장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대구~신공항~의성을 연결하는 공항철도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대구KTX역에서 통합신공항까지 20~30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대효과 공항 건설이 지역에 미칠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은 통합신공항 건설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51조원, 취업유발효과는 40만명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공항건설에 직접 투입되는 건설비만 10조원, 도로철도 등 교통망 구축에 12조원, 배후도시 건설에는 수조원으로, 총 30조원 이상이 지역에 투입될 것이다. 대규모 토목공사로 약 21만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항공산업?물류, 공항서비스 등 약 19만명에 달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 대구?경북의 발전전략 경상북도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하여 지역을 발전시킬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이다. 먼저, 군위?의성 지역에 조성되는 항공클러스터에는 항공정비, 항공소재?부품, 항공전자 등 항공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 또한 항공물류단지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여 포항 영일만항과 연계된 신북방시대 환동해 물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식품산업 클러스터에는 신선농산물 수출 전문단지, 기내식 가공산업, 임대형 스마트팜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고, 바이오의약 저온유통 물류시스템, 주문에서 배송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항공연계 인력양성을 위해 경북교육청,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항공관련 학과 개설, 항공산업과 연계한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공항 관련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 향후 추진계획 대구시는 이미 지난 9월 4일, 통합신공항 건설의 밑그림이 될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토교통부 역시 조만간 민항을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0월 중 ‘통합신공항 도시구상 및 광역교통망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공항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 연계 교통망 건설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 후, 2024년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에는 군?민항을 동시에 개항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1146 103948571555349444024 --+3+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4119 762 2 1 - 1,518-----------+4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185571724-4---3--601,403+4+1-△1+1-+1-------+3*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1881711266859610.02.(금)+4----+4*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제 개발을 위하여 우수한 미생물 자원을 선발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미생물자원 확보를 위해 우수균주 분리시험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자연생태계의 순환과 환경 보존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유기농업에서는 관행농업에서 양분 공급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비료와 병해충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농약 사용이 금지되어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 중 하나로 미생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근권부 토양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작물의 뿌리 주변에서 밀접하게 작용하면서 작물생육증진, 작물병 억제, 토양 개량 등 다양한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어 유기농업에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 이에 유기농업연구소에서는 올해 근권부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약 1,300여점의 미생물을 대상으로 작물생육증진 및 병 억제 관련 기능성 검정을 통해, 인산가용화, 질소고정, 식물생장조절물질 생성 등 작물생육증진 우수균주 400여점과 모잘록병, 균핵병 등 주요 토양병원균 길항 우수균주 100여점을 1차적으로 인공배지 상에서 선발하였다. 향후 선발된 균주를 대상으로 작물접종시험, 현장실증시험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기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균주를 최종적으로 선발하고 주요 기능별로 유기농업에 효율적인 미생물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박석희 유기농업연구소장은 “생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유기농업의 실천에 핵심적인 미생물의 유용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경북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도시설 우라늄, 라돈 조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사진=경북도)연구원은 작년 말 도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23개소 라돈 전수 조사 실시로 기준초과 시설(3개소)에 대해 라돈 저감장치설치 및 개선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8월에는 경상북도 도내 지정약수터 26곳 중 24곳을 직접 시료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1곳이 기준치(148Bq/L)보다 조금 높게 검출되어 해당 지자체에서 개선조치 중이다. 이는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과 검사 등에 관한 규칙’과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일부 개정으로 우라늄과 라돈을 검사항목에 포함시킨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우라늄?라돈’조사대상은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 약 2930여 개소 중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시설 약 2300여 개소이다. 소규모 수도시설에는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이 해당된다. 경상북도는 타 시?도에 비해 소규모수도시설이 많고 대부분 지하수를 사용하여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는 보건환경연구원 본원과 북부지원이 현장에서 직접 시료를 채수하여 우라늄과 라돈을 검사한 후, 그 결과를 시?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기준 부적합 및 감시기준 이상인 시설에 대해서는 방사성 물질 저감 방안 수립, 사용 중지 등 개선대책을 유도하고 또한 상수도 공급 등 후속 조치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환경부에서는 먹는물 수질기준 및 감시기준을 초과한 자연방사성 물질 함유 지하수를 마실 경우, 건강에 바로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우라늄은 방사성 독성보다 화학적 독성에 의한 신장독성이 나타나고 라돈은 폐암 또는 위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이경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방사성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물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라돈 등 건강위해물질을 검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출생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이 2년에 접어들고 있다. 사업초기 반신반의 하던 시각도 많았지만 삼삼오오 거리를 거니는 청년들과 새롭게 단장한 점포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소멸 극복, 행복마을 만들기의 한 대안으로 관심 받고 있다. ▲ 이웃사촌 시범마을, 안계행복 플랫폼 조감도올해 1월에 착공한 4ha 규모의 스마트팜은 어느덧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농부들이 육묘장에서 딸기 묘종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말 딸기 수확을 꿈꾸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는 최신 가요가 흐르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도 딸기 묘종에 대한 애정은 사뭇 진지하다. 작년에 선발된 1기 28명과 올해 뽑은 2기 30명의 생기넘치는 청년들로 스마트팜이 북적되고 있다. 시범마을 청년일자리 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 17팀 34명이 참여한 청년창업도 활발하다. 수제맥주 공방은 저녁이 되면 청년들의 아지트가 되고, 지역 농산물로 만든 유럽식 파스타는 청년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맛집이 되었다. 올해 6월 1일에는 청년창업팀들이 주최한 공동오픈식 등 창업팀 간 단합과 네트워크도 활발하다. 청년들 보금자리 조성도 한창이다. 청년취향에 맞춘 모듈러 주택과 쉐어하우스, 컨테이너 하우스 등 46호의 주거시설이 1인 주거형태로 꾸며지고 있다. 청년들의 개성을 살리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한 1인 주거는 청년들 사이에 ‘완전 소중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올해 1월 체결한 경상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상생협약의 결과로 농촌 면단위에서는 드물게 LH-청년행복주택 140세대가 건립된다.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계획 구상이 한창 진행 중이다. 안계면 문화, 소통, 젊음의 랜드마크인 안계행복플랫폼도 LH가 건립 시행자로 결정되어 빠른 진척이 예상된다. 안계행복플랫폼과 더불어 진행되는 안계면 도시재생뉴딜, 시장현대화은 총 198억원이 투입되어 안계면 중심가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다. 기존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의 많은 협조 덕에 점포이전, 부지매입도 순조롭다. 그 밖에도 하나금융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안계초등학교 KT-AI스쿨 조성, 어린이 공원내 KT 쉼터, 농업문화 공방인 팜 문화빌리지 건립,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남제일병원 리모델링 및 의료진 보강, 도시청년 의성 살아보기 등 청년유입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다.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또, 탄탄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하드웨어 사업과 연계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주차, 식당, 간판 문화개선과 우리마을 골목정원 가꾸기 등 공동체가 살아나고 정겨움이 느껴지는 마을 만들기도 병행하겠다”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으며, “올해 6월 개장한 의성 펫월드와 연계한 반려동물산업, 넓은 안계들판을 활용한 유채꽃 축제와 우리밀 경관산업 등 안계면의 문화?환경 자원을 잘 다듬어 전통과 청년, 그리고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행복마을로 만들겠다’ 는 포부도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많은 미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북 청년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르신, 농가, 독립유공자 후손, 다문화가정,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을 준 의료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지난 봄에는 전례없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청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코로나19로 대구경북이 고립된 절망적 상황에서 경북청년들은 청년CEO, 청년농부, 대학생 등 뜻 있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경북청년봉사단"을 구성했다. 경북청년봉사단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제작·배달해 지친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SNS 모금운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했다. 그리고 농산물 판매부진에 애타는 농부들을 위해 농산물 판매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개최하였고 외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일손이 절실한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울러, 3월달에 있었던 손자의 효심으로 80대 중증 치매 할머니가 완치된 사례는 널리 확산되면서 도민들에게 큰 힘을 줬다. 할머니의 인지능력이 떨어져 의료진조차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손자 박용하(31)씨는 방진복을 입어가며 할머니 곁에서 극진히 간호를 했다. 손자의 효심 덕분에 다행히 할머니는 약 2주만에 완치판정 받을 수 있었고, 이로써 경상북도가 효의 고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힘든 때일수록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외치며, 수많은 경북 청년들의 선행은 계속되었다.청년회의소, 청년CEO협회, 청년연합회, 청년봉사단 등에서는 어려운 사정에도 성금 기탁, 방역 물품 기부를 이어갔으며,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는 현장에 한걸음에 달려가 잔불 끄기에도 일조했다. 최근에는 태풍으로 갑작스런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 복구 작업에도 두 팔 걷고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한 대학생들의 봉사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교육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범대 재학생이 예비 선생님으로 나선 것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양질의 교육을 위해 1:1 매칭 교육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올해 맞이한 75주년 광복절, 청년들의 활약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광복절을 맞이해서 경북도는 청년과의 협업을 통해‘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기획했다. 경북이 전국 최다 독립유공자 배출 지역임에도 일부 후손들이 낙후된 주거 환경에서 고생하는 현실에 착안하여 추진한 이 사업은 지난 8월 14일, 한국해비타트·경상북도·경북청년봉사단 간 업무협약으로 추진 기반이 마련되었다. 9월 16일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청년 봉사자 등이 안동 독립운동가 임윤익 선생 후손의 주택에 모여 자원봉사를 하면서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여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도에서는 점진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그리고 월남 파병용사 등으로 확대해서 구국 위인과 후손에게 그에 걸맞는 예우를 해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호국 고장의 위상을 높이고 청년들의 애향심과 참여 의식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훌륭한 청년들이 경북에 더 많이 터잡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을 살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기존에 하고 있던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에서 더 나아가 기반이 취약한 청년기업이 쓰러지지 않도록 570여개 보육중인 창업기업에 대해 50~100%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했고, 쓰러진 청년창업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약 사업을 새롭게 진행했다. 또한 청년·창업기업들이 빠르게 온라인 판매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사업도 확대했다. 청년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문화·복지사업도 만들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청년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도에서는 특색있는 공공시설과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고 메이크업, 웨딩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낭만 결혼식"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 경북도청 회랑에서 제1호 낭만결혼식이 진행되었다. 그 주인공은 올해 초 경북도청 신도시로 전입해서 봉사활동을 겸하고 있는 청년부부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준 경북을 위해 봉사로서 고마움을 갚아 나가겠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또한, 도에서는 상반기에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해서 청년들이 문화, 예술, 봉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100~200만원의 활동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호응으로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되었다.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온라인 화상대화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가 인생멘토로서 청년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눈에 띈다. 이 자리에서 경북의 청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대구경북 국제공항"과 "행정통합"이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청년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이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준 경북 청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해서 제1회 청년의 날을 더욱 빛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두가 어려울 때 청년들이 앞장서 일으킨 따뜻한 바람은 도민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며, “어려운 현실이지만 미담 가득한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을 비롯한 모든 도민들과 함께 계속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사람 내음 가득한 경북’청년이 함께 만듭니다. 경북 청년... 선행과 헌신으로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융합에 앞장 경북도, 청년 일자리?결혼?문화?봉사활동 등에 든든한 지원자 역할 이철우 도지사“어려운 현실 속, 미담 가득한 훈훈한 사회 함께 만들자”청년정책관 ② 경북 통상SOS 긴급대책 코로나 추석에도 멈추지 않는다. 추석 전후 미, 일, 러, 인니, 중 등에서 다양한 판촉행사 개최 화장품, 식품, 소비재 등 120개사 300개 품목 온·오프라인 행사외교통상과 ③ 북적북적,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농부, 창업청년 등 150여명 유입, 스마트팜, 모듈러주택 등 준공 눈앞인구정책과 ④ 경북도, 소규모수도시설 ‘ 우라늄·라돈 ’전수조사 실시 약수터에 이어 약 2,300여 개소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⑤ 유기농업연구소, 우수 미생물자원 확보로 경북 유기농업 발전 이끈다 ! 미생물의 작물생육증진, 병억제 기능성 검증 통한 우수균주 선발연구 박차유기농농업연구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1146 100928571555349444024 --+3+1------+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4119 762 2 1 - 1,514-----------+5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145471823-3---3--601,400+5+1-+3△2---------+4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1481711266859210.01.(수)+5----+5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도 종합상황실, 119소방상황실, 112경찰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과 귀성객 안전?수송대책, 도민 불편해소 대책 등을 직접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9.30 추석 명절 연휴 상황근무자 격려(사진=경북도) 이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상황근무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연휴기간에는 무엇보다도 코로나19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도민과 귀성객의 건강과 안전 보호가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대응을 당부했다.도 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각 분야별 10개반(종합상황반, 코로나19대응반, 재해재난관리반, 화재구조구급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급수관리반)으로 운영하며 1일 30명씩 총 150명이 근무한다.이어 경북 소방본부를 찾은 이 도지사는 작전회의실에서 119종합상황실장의 추석명절 소방안전 추진대책을 보고 받고,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일선 19개 소방관서와 영상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명절기간 소방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두루 살폈다. 명절 연휴에도 119 종합상황실에서 근무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들에게 이 도지사는 “연휴기간 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철저를 기해주기 바라며, 특히 긴급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한 이 도지사는 독도경비대 김주엽 대장과의 영상대화를 통해 “10월은 독도의 달이고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우리 땅 독도를 1년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땅, 우리 영토인 독도를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앞으로도 굳건히 수호해 주길 바란다”고 따뜻하게 격려했다.이 도지사는 이어 112종합상황실의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명절기간 취약지 집중순찰, 강력범죄 예방 등 민생 치안활동에 힘써 줄 것을 부탁하고,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질서유지에도 각별하게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명절임에도 가족, 친지들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며, “각 분야별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과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연휴기간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9일 의성군에서 귀농 청년창업가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구미시를 방문해 선별진료소와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문화 관광지 방역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달라진 명절 분위기 속 민생현장을 직접 챙겼다.
경상북도「코로나19」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시군별확진환자(전일대비)경산청도포항경주구미봉화안동칠곡예천의성영천김천661146 97928571555349443924 --+3+2------+1-성주상주고령영덕문경군위영주청송영양울진울릉합계221914119 762 2 1 - 1,509-----------+6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계병원생활치료센터배정 중사망퇴원소계포항의료원김천의료원안동의료원대남병원동국대경주상주적십자영주적십자안동병원타시도병원1,5095371525-3---3--601,396+6△4+1△2△2-△1------+1+9 *타시도 병원 : 경북대학교병원(1), 칠곡경북대병원(1), 대구의료원(1)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구 분계8월 이전집단감염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해외유입기 타누계1,5098171126685879.30.(수)+6---+1+5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고 갈 청년농업인을 정착 단계별로 농심배양, 전문교육, 기술지도, 아이디어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북청년농업인 육성(사진=경북도)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은 FTA 개방 파고와 개도국 지위 포기 등의 외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업 인구의 감소와 농촌의 고령화라는 내적인 위기감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 웅도인 경북 역시 지난해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농가인구는 매년 평균 2.7%씩 감소하고 있으며, 농업 경영주 중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1천명 내외로 0.5%에 불과하다. ▲ 경북청년농업인 육성(사진=경북도)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팜,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이 도입되고 체험?교육 농장, 관광?치유 농업 등 농업의 가치영역이 확대되면서 농업에 대한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위기를 기회와 희망으로 바꿀 청년농업인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농업팀’을 신설해 청년농업인 기술교육, 현장 컨설팅 등 기술력 향상과 창업 촉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먼저 교육청과 연계한 ‘중?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 농업연수’를 통해 청소년의 농업관련 진학을 유도하고 ‘학생4-H 과제활동 지원’으로 청소년의 농심 배양과 농업인식 전환으로 미래 유능한 농업 인재인 예비농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업에 새로 진입하는 신규농에 대해서는 ‘2030 청년농부과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에 대한 비전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양성하고, ‘영농승계 2세대 특별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해소와 기술 전수로 성공적인 영농승계를 유도하고 있다. 기존 영농에 기반을 둔 정착농은 농업 신기술을 적용하고 청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을 통해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을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차세대 영농리더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난해 출범한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은 병해충 방제, 과수 인공수분 등 다양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젊은 농업인의 성공 모델로 확립되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정예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북 지역에 적합한 13개 품목분과(쌀, 사과, 포도, 아열대과수, 고추, 시설채소, 스마트팜, 한우, 드론연구, 식품가공, 체험관광, e비즈니스, SNS홍보)를 구성하고 전문 기술교육과 분과별 자율학습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나아갈 비전과 방향을 스스로 찾고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주 ‘풋풋한 농부들’의 정우진 대표는 청주농업고등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영농에 대한 꿈을 키웠고 부모님의 만류에도 할아버지 고향으로 돌아와 청년4-H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직접 개발한 곶감 자연 건조시스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한국인의 정서가 스며든 곶감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며 후배들에게 농업에 당당히 도전하여 꿈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추석 거리두기가 예의가 된 것처럼, 가장 전통적인 산업인 농업이 기술혁신과 융복합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청년이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직업으로 거듭나도록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 추진과 효율적인 성과확산을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전자산업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큰 축을 지탱해 온 철강산업은 2000년대 후반 이후 본격화된 저가 중국산과의 경쟁심화, 제조업 경기둔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인해 저성장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업계 어려움을 극복하고 철강산업이 미래형 기초소재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산업부?포항시?전남광양?충남당진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기관과 협력해 역점 추진해 온 철강예타 사업이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2021~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354억원(국 924, 지 103, 민 327)이 투입되어, 철강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 전환 등을 통한 철강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지원, 성과확산 등이 다각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남?충남 등 주요 거점지역이 함께 참여해 철강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예타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제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철강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미래경쟁력확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특히. 자체적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대기업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고 미래산업 대응을 위해 구조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세부과제가 기획되었으며, ? 연구개발 및 ?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의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 연구개발 부분은 ?-1)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2)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분야에서, 19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과제당 50~90억원 내외의 금액으로 5년간 총 1,092억원이 투입된다. ?-1)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은 분말기반 맞춤형 철강소재, 고특성 철강소재, 고강도 철강소재 가공기술, 후처리 기술 등을 주요내용으로 소재물성 및 공정기술의 동반 향상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금형?공구강 등에 적합한 고부가?고기능 철강재 수요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을 중점 수행하게 되며, ?-2)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은 슬래그, 분진을 포함한 철강부산물의 재활용 및 산업간 응용기술, 연계 제품화 기술개발을 주요내용으로 오염물질 저감 및 폐자원의 자원화 기술확보 연구개발이 추진된다. 한편, 제시된 R&D 과제들은 ‘중소철강사 육성을 통한 철강생태계 강화’라는 사업의 중점 목표를 고려하여, 고부가?다품종 맞춤형 생산 체제에 부합하고 중소?중견기업 사업화 연계가 용이한 과제를 중심으로, 최근 에너지?환경문제 및 관련 규제 강화로 생산공정과 제품 전반에 친환경화 요구 증대라는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과제도 함께 반영함으로써 향후 미래형 철강산업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 ? 산업공유자산 체계구축 부분은 발굴된 R&D 실증지원을 위한 실증인프라 구축 및 실증지원, 산업간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한 성과확산을 목표로 26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렉트로 슬래그 재용해 정련로* 등 13종의 실증장비 구축과, 포항 등 지역 거점을 활용한 철강산업 집적지 중심의 기술교류, 산업간 협의체 구축은 효율적인 사업 성과확산을 통한 철강산업 혁신과 재도약의 밑바탕이 될 것이며,* 슬래그 용해 등의 반응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여 청정도가 높은 고합금 특수강 잉곳(강괴) 제조에 활용이를 통해, 고부가 철강제품의 시장진입 촉진, 시행착오 감소를 통한 기술개발 기간단축 및 기술개발 효과 극대화, 중소철강사의 시장변화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품목 확대 등의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철강예타 사업의 실질적 주체가 될 관련 업계에서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포항소재 중견기업인 한금의 경우, 철강예타 사업을 통한 철계 분말 압연 기술확보로 고부가 전기강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나타냈으며, 슬래그 재처리 업체인 경흥아이앤씨는 자원순환 분야 R&D 참여를 통해 단순 노반재와 같은 저부가 제품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 품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기업참여 제고와 실증지원, 성과확산을 위해 포항 지역거점 조성계획 수립, 참여대상 기업 추가 발굴 및 업계대상 사업설명 등의 사전작업과 함께, 원활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확보 등 관련예산이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해 업계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예정이다. 철강산업은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한 전반적인 성장성 악화와 더불어, 작년 일본 수출규제,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대표 수요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제조업 전반의 경기 침체 가속화에 따라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강예타 사업이 지역 철강산업 재도약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실질적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철강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각계의 역할 분담과 함께 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 목 담당부서 ① 경북 중소기업혁신 벤처펀드 1천억 시대 열린다 경북 행복기업혁신벤처펀드‘기술혁신전문 G&G펀드1호’결성 도내 기술력 우수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집중투자 제조업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 재편의 기회 마련중소벤처기업과 ② 경상북도, 철강산업 미래경쟁력 강화 적극 나선다. 상반기 예타 통과한「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역점추진 중소중견기업 기술력 강화, 성과확산 등 구조고도화 지원 초점소재부품산업과 ③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 14개 시군 최종 선정, 국비 210억원 확보 (전국대비 13%)에너지산업과 ④ 농업?농촌 생각을 바꾸다! 청년농부 희망을 가꾸다! 농업기술원, 전국 최초 청년농업팀 신설 단계별 기술?정착 지원 ‘농사나 짓다’에서 생명과 문화 융복합된‘농업경영 전문CEO’ 육성으로농업기술원 ⑤ 경북도, 추석연휴 맑은물 안정적 공급 총력 적?흑수, 단수 등 수돗물 민원발생 예방 및 신속대처 코로나-19 대비 대체인력 편성 등 비상대응계획 추진물산업과 ⑥ 추석 연휴기간, LP가스 사용 각별한 주의 필요 LP가스 사용한 음식물조리 중 화재로 4명 부상 소방본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검사 비상대응반 운영(사진=경북도)경상북도의 유일한 확진검사 기관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월말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1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 비상대책반(이하 ‘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가동해오고 있다. 대책반은 확진자와의 접촉자, 유증상자, 생활치료시설 종사자, 해외입국자 등을 대상으로 채취된 구인두도말, 비인두도말 및 객담 검체를 대상으로 실시간유전자증폭장치를 이용해 확진하고 있다. 검사결과는 검체 접수 후 6시간 이내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신속검사 시스템을 유지 하고 있으며, 9월 28일 현재 2만9750건을 진단하여 702건을 양성으로 확진했다. 이는 도내 총 진단검사 건수 10만8996건의 27%에 해당한다. 이경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현재는 다행히 경상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추석연휴에도 연구원은 24시간 검사 체제를 유지해 어떠한 상황변화에도 즉각 대응하여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장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북안심식당 지정제’가 도내 1184개소(목표대비 53%)가 지정되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 포항시 안심식당(사진=경북도)안심식당은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ㆍ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식당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예방에 중요한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기를 지정요건에 추가하여 4대 실천과제 이행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으로 외식하기가 꺼려지는 요즘, 구미시 안심식당 지정업소 영업주 김oo씨(58.남)는 지정업소와 미지정업소의 매출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말하며, 손님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매일 2회이상 소독하는 등 실천과제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안심식당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지정된 업소를 확인하거나, 검색포털 네이버와 지도서비스 애플리케이션 ‘T맵’ 검색창에도 지역명+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경상북도는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안전한 경북식문화를 전국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발생하면 차례를 중단했다는 옛 문헌 기록*도 있으니 미안한 마음 가지지 마시고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매년 명절음식준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올해 추석만큼은 휴식을 주시고 주변 안심식당에서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초간일기(1582년, 권문해), 계암일록(1609년, 김령), 청대일기(1756년 권상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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